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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일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금액은 10만원 상당)
안녕하세요, 차주가 창립기념일입니다. 기념 선물을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작년에는 블랙야크 패딩을, 재작년에는 조끼패딩을 했었는데 올해는 기프트카드 10만원 주자고 했다가 바꾸먹었습니다. 그동안 직원들한테 했던 선물 중 호응도가 좋았던 상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니퍼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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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인사 총무 기획)간부 추천 부탁드립니다
400명 중견 기술서비스 회사입니다 경영지원 간부로 성실하고 창의적이며 품격을 겸비한 미래의 회사 기둥되실 분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연락처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감사합니다
CFO 임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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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면접 불참통보, 오후에는 불참 번복. ㅋ.
지원자 중에 인적성 검사 온라인으로 응시해놓고 응시 완료 10분뒤에 면접 포기한다고 연락 옴. 그래서 스케쥴 조정해놓고 그러고 있는데... 방금 전에 또 전화와서 면접 포기 번복한다고 다시 보면 안되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무슨 장난도 아니고. 이런거 인상 매우 안 좋아요. 갈까말까 망설여질 수도 있으나, 행동으로 표출하는 건 심사숙고 하시길.
숲인지늪인지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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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인사총무1년차 29살 신입사원입니다. 서울 중견제약회사에서 4200정도 연봉을받고 같이 대학원도 다니면서 일을 병행하고있습니다. 제 중장기적 꿈은 인사커리어를 쌓고 대기업 조직문화팀이나 인사팀으로 이직을 하는건데요 중대기업급 회사 2곳에서 (충북, 부산)에 공장을 둔 회사에서 인사총무로 (연봉5200이상 정도) 면접을 보고 합격대기 중에 있는데요 여기서 고민은 대학원을 휴학하고 지방으로 내려가서 천만원 이상 연봉을 받으면서 커리어 쌓는것이 맞을까요? 아님 좋은기회지만 포기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꿈을 위해 조금씩 발전하는게 맞을까요? 일은 적응이 돼서 현재 직장은 편하고 사람들도 좋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또고민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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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고민도와주세요
규모가있는 총무팀 매니저로근무중입니다. 이직제의로 약간스타트업 개념의 물류센터 지원팀 조직장 (인사 총무 시설)관리팀입니다 연봉이 1000만원 업과 각종 부수적인게 더좋은데.. 회사가 스타트 업이라 걱정이됩니다..(C사 K사)
VIP K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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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뽑기는 포기함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과 의견임 내가 하는 회사는 시시한 회사임. 임금을 많이 주는 회사도 아니고 트랜디한 업종도 아님. 그냥 널리고 널린 듣보잡 회사. 우리 회사가 구인 공고를 내면 당연하지만 지원자가 많지는 않음. 지원자가 많지 않으니 면접을 많이 할 수도 없음. 거기다 더 중요한 것은 1시간 정도 면접으로 사람을 파악하기란 2박 3일에 미국을 다 여행하려는 것과 비슷. 결론은 지원자도 많이 없고, 면접해봐야 누가 괜찮은 사람인지도 알 수 없음. 그래서 면접 볼 때 너무 횡설수설하지만 않고, 회사에서 가까이 사는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채용. 한 마디로 사지멀정하고 중학교 과정만 이수한 수준이면 충분. 이렇게 사람을 대충 뽑아도 회사는 들아감. 그 이유는 회사 문화 때문임. 비록 우리 회사가 듣보잡이지만 최소한 좋은 문화를 가지려고 노력을 함. 회사가 돈을 많이 벌어야만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님. 마치 가난해도 중고책이라도 많이 읽고, 무료 전시회라도 자주 가는 사람이 졸부보다 교양이 높을 수 있는 것과 비슷. 그런데 문화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내 대답은 "똘아이도 근무 시간에 똘아이 짓을 못하게 하는 힘" 아무나 뽑다 보니까 이상한 사람도 들어옴. 이상한 사람도 사람이다보니까 다른 사람 행동에 신경을 씀. 즉 옆 사람 행동이 그 조직의 암묵적인 행동 가이드 라인이 됨. 상똘아이는 그 가이드 라인 범주를 참지 못하고 뜅겨 나감. 나머지는 일단 그 범주 안에서 행동함. 결국 회사 문화는 양 극단 똘아이 10%를 걸러내는 필터임. 이렇게 양 극단 20% 똘아이를 걸러내면 우리 같이 평범한 회사는 나머지 평범한 80%에 의해 돌아감. 평범한 80%에 의해 돌아가는 회사이니 회사가 대단히 뛰어나거나 그런 거 없음. 그런데 월급도 얼마 안 주면서 직원이 뛰어나게 일 하기를 바라면 그것은 대표가 똘아이인 것임. 결론은 사람 파악이 불가능하니 대충 뽑고 이상한 인간 걸러네는 문화를 만드는 것에 집중. 깨끗한 지하수를 지상에서 찾기보다 정수기에 의존하는 형태임.
6weeks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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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준비에 궁금한게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최근 총경력은 4년차 이며 최근 스타트업회사 2년 재직 후 그만두고 전문대학교 졸업을 이번년도에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직하려고 면접을 다니며 느끼는 것중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보고자 글 을 쓰게 되었습니다! 1.혹시 위 이력사항이지만 그만둔 직후 쉬었던 공백기간이 재취업시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가요? (공백기간은 학교 졸업 기준으로 하여8개월입니다) 2.총 경력으로 연봉 협상시 3천대를 말씀 드리는데 어느정도가 적당한 편인가요? 3.쉬었던 공백 기간에 자격증 취득 준비와 쉬는 기간을 가졌다 말씀을 드리는데 올바른 답변이 아닌가요? 4.헤드헌터를 통해 이직 제안을 받고는 하는 데 정규직 전환 여부가 가능 하다는 공채 확인 했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정말 가능하기에 기재해 둔 걸까요?
미묘미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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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라면, 헤드헌터 통한 지원자를 더 선호할까요?
최근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채용 사이트 부지런히 찾아보고 있는데요, 지원하려는 회사 지원서 작성 중에 헤드헌터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냥 원래대로 회사 채용사이트에 지원할 지, 헤드헌터 통해 지원할 지 고민입니다.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샤롯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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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정말 비추네요..
스타트업 1년 근무하고 체계잡고 정리 안된것들 다 정리해주고 한번 더 스타트업 이직했는데 … 업력 6년차에 취업규칙신고도 안되어있고 개판이네요 .. 인사팀도 수없이 바뀌고 전임자 무단퇴사했다네요 ㅠㅠ 취업규칙 신고 준비하고.. 법정의무교육 진행하고.. 면접 볼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했는데 .. 시니어급으로 위에 한명 뽑아 준다더니 ㅋㅋ 제가 다 찾아서 정리하니까 총무로 뽑으면 안되겠냐고… ㅠㅠ
인사는만사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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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근태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15명 규모의 서비스업입니다 직원들 근무태도가 문제가 되는거 같아 인사이트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업무상 횡령 - 점장 억대 - 형사고소진행중 2. 근무시간관리 - 직급자 지각, 잦은 휴대폰 사용 등 3. 직장내 괴롭힘 - 신입사원 괴롭힘 태움 비아냥 업무과중하게 주고 혼자 일시키기 등.... 어찌 타개를 해야할지.....
커피의효능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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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는 어떤 복지가 좋을까요?
27명 정도의 제조업에서 인사/총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업무를 한지 이제 4개월 좀 넘었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어떤 복지가 좋은지? 물론 최고의 복지는 돈 많이 주는거지만... 그런쪽 말고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사기가 오를만한 그런 복지는 뭐가 있을까요?
광주사람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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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대기업계열사 100인 vs 중견기업 600인
이직 고민 중인 흔한 리멤버er입니다..! 100인 정도 되는 대기업 계열사는 산업적, 워라벨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연봉은 확인이 안 되지만 현 회사 보다는 나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 회사는 600인 정도되는 중견기업인데 사양산업이며, 워라벨은 괜찮으나 급여가 많이 적습니다. 다만 같이 일하는 팀원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커리어적으로 이직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대기업 타이틀 vs 관리하는 근로자 수입니다. 리멤버er 여러분 도움 부탁 드려요~
왓슈아이두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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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부장 37세 성과급포함 연봉 8천
대표님 독재 정치라 자기개발보다는 대표님 눈치것 업무진행 -> 이 회사에서 배울수 있는것들 다 배음 경영지원 행정총괄인데 다른 경영지원팀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조언 구해요
인생의중요한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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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고객센터를 유치 하고 싶습니다
잡코리아에 올라온 tosscx 채용공고를 보고 복리후생 확인 하니 마냥 부러웠습니다 토스 고객센터를 전주에 유치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토스 고객센터유치를 담당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냥 부러움에 끄적여봅니다
별의사탕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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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가 걱정 돼요
안녕하세요 직딩 4.5년차 26 여성입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했고 2학년2학기때 조기취업으로 호텔리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정해보여서 1년정도하고 사무직으로 업종 변경해서 총무 파견직으로 2년정도 일을 했어요 총무라는 일이 너무 즐거웠고 맘에들어서 계약이 끝나고 작년 이직 성공하여 정규직 인사총무를 시작했고 이제 정규직으로 안정화되나 했는데 팀장이 힘들다고 도망가서 인턴이 팀장이되지 않나 고작 3년 경력인 사원이 군기를 잡질 않나 사장은 바지 사장에 무대뽀 무체계 똥같은 회사에 잘해보려 애썼던 저는 마음의 상처만 남기고 1년 다니고 하루아침에 다시 백수가되었어요 사실 지금껏 쉼 없이 달려온 저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지만 마음만 급급해져서 찾아보던중 정규직 포지션이 많이 없더군요 총무 말고 인사팀에도 관심 많아서 이제 더이상 파견은 쳐다보지도 말자 했는데 대기업 인사팀 파견으로 이번년도에 들어오게됐어요 파견이여도 대기업이니 배울게 있지하고요 근데 왠걸 학벌차별 파견직차별 여긴 파견이 아니라 일개 알바마냥 사람도구로 사용하더라고요 나름 총무 3년의 경력이 있는데 사회초년생도 아닌데 누군가의 서폿이되어야하고 대우도 못받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물론 제 초이스였지만요 그래서 요즘 시대가 바뀌었다한들 학력은 보니까 야간대학 or 사이버라도 알아봐서 학력을 높힐지 저는 지금껏 의도하지 않았지만 200명 이상인 회사들을 다녔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심 버리고 경력 살려 작은 회사라도 가야하는지 이제 친구들도 다 전역하고 취업하고 그라운드로 나올텐데 이래저래 고민이 많이됩니다. *호텔리어 1년 / 총무 3년 ~ 인사 진행중 정말 열심히해보려 했던 제 4.5년 이렇게 물 경력 만들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잘되고싶어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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