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같이 고객여정별 조직구성.. 과연 일반적으로도 적용 가능할까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920314&memberNo=39874958
여기 어떤 커뮤니티였더라..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글 올려주신거 보고
이레저레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갑작스런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데 뭔가 조직문화적으로 차용할만한게 있나 싶어서 ㅎ..
사실 이 중에서 가장 관심이 없었던게 번개장터였습니다만 (여기 번개장터 유저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조직문화 인터뷰 내용 보고 인식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고객 여정에 따라 조직이 구성되어 있네요
*BX팀이나 마케팅, 브랜딩 팀에서 자주 하는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를 기준으로 조직을 구성한 것 같습니다.
- 모든 직원이 고객 여정의 특정 단계에 소속되어 업무를 합니다. 고객 여정의 각 단계 (Visit, Discovery, Search, Trade, C/S)가 각각 셀로 구성되어 있고, 셀마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소속되어 하나의 고객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
인터뷰 내용 중에 이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색다른 접근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만큼 보편적으로 모든 기업과 조직에서 적용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 궁금했습니다.
특히 B2C 기업에 한할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업무 효율성은 어떨지 .. 부서별 R&R이 겹치지는 않을지.. 우려되기도 하네요.
100개의 기업이 있으면 100개의 조직 구성안이 있듯이, 보편적으로 Fit 한 조직구성이라는게 사실 없을 것 같긴한데,
번개장터는 좀 신선한? 케이스인 것 같아서 다른분들의 고견이 궁금하네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