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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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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다니시던 회사가 아니다 싶거나 무엇같아서 빤스런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냥 갑자기 빤스런이란 단어가 생각나서 여쭤봤어요
멧돌손잡이없다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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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입사의사 철회해야 할까요?
지금 있는 직장은 얼마전 국내 모 대기업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회사 매출의 80-90%를 밀어주던 기존 거래처와 모종의 이유로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회사내 사업본부는 새로운 일에 대한 수주를 거의 11개월째 못하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수주는 40%정도 일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곳에 합격했도, 회사 입사 날짜도 확정한 상태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려는 회사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려는 회사에서 제게는 제가 하고픈 일을 맡긴다고 했는데, 다른 쪽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들리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가려는 회사는 기존 회사에서 이직한 분들이 여러명 다니고 있는 곳이기도 해서 선택한 곳입니다. 기존 회사에는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아서, 잡고 있는 상황이고, 가려는 회사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상황이다보니...주변에서도 지금꺼지 이곳에서 고생했는데, 왜 그곳으로 가서 처음부터 또 고생하려고 하냐는 이야기도 있고...어떻게 하는것이 제게 좋은 판단인지 모르겠네요.
SAR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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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5만원 커피챗 해주실 개발자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는 7년차 클라우드엔지니어입니다. b2c와 멀어진지 오래라 대규모트래픽 b2c 개발하시는 서버개발자분들의 노하우가 너무 궁금합니다. gpt로 공부할수는 있지만 진짜 현업의 사례를 듣고싶습니다. 한7-10년차시면 좋겠습니다. 쿠팡,토스,당근.네이버 등 b2c기반 트래픽이 나오는 자바나 파이썬 기반 백엔드 서비스를 하시는분이면 좋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ct1q2Sh 간단히 재직중인 회사랑 연차,개발중인 서비스만 러프하게 말씀주시면 서로 동의하에 링크드인교환으로 서로 신분확인하고 커피챗 진행하고싶습니다. 오프라인 1시간 이였으면 좋겠고,제가 찾아가겠습니다. 비용:커피도 제가 사고, 한시간에 현금 5만원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주)
영통전자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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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부모님 첫만남
여친 이사 같이 돕기로해서 그날 여친 부모님과 함께 일하고 점심 먹기로 했는데 정식적으로는 첫 만남입니다. 꽃다발 이런 작은 선물은 추석이나 추후의 만남에 하는 게 낫겠죠?
부동마운틴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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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봉 기재
현재 지원하려는 회사가 현직장 연봉을 못 맞춰주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커리어 전환을 위해 연봉 깎을 의향이 충분히 있는 상태인데 이 경우에는 희망연봉을 현재연봉보다 깎아서 지원서에 기재해도 되나요? (지원서에 연봉테이블에 따른다 이런 선택지가 없네요)
열심히영어공부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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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똑같이 갚아주겠다는 팀장
회사에 경력으로 입사한지 2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팀장인데요 팀장이랑 처음부터 너무 맞질 않았습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은 가이드가 필요한 업무에 있어 명확한 가이드를 주고, 담당이 챙겨야할 세부적인 부분은 스스로 챙기게끔 해야 하는데 완전 반대인 사람입니다 말에 있어서도 기분 나쁘게 하는 포인트가 있어 2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잦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갈등이 터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내년 예산을 짜라고 하더라고요 제 업무랑 연관성도 없고, 일개 사원인 제가 예산을 짜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고 의문 투성이라(근데 예산 수립은 또 정확하게 해야 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구체적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런거 하나하나 알려줘야 해? 라고 대뜸 짜증을 내더라고요 그리고 결론은 나도 모른다였습니다 이 일 후로 그냥 냉랭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사원증을 두고 왔다며 사원증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빌려 주고 돌려 받는 과정에서 문을 사이에 두고 넘겨 받게 되어 제가 낚아 채듯 받게 되었습니다(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정말 없었습니다) 그 부분에서 폭발을 해서 저를 불러내더니 노발대발 소리를 지르고 1) 싸가지 없게 하지 마라 2) 너가 싸가지 없게 한 만큼 똑같이 해주겠다 3) 말로 조지려고 하지 마라 와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업무 가이드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 제가 힘들다고 했더니 자기가 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 피드백 수용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출근해서 더 위 상사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따로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요 의도성 있게 저를 계속 괴롭히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cncncncn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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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엘즈 퍼포먼스 동탄사업장 아시는분??
1. 올해 중 에코플랜트로 들어가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코쪽 편입된다고해서 더나아지는 혜택이 있을까요?? (연봉, 복지 등) 2. 동탄사업장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네이버로드뷰로 보면... 이게 좀 말하기가 뭐시기한데... 사업장 깔끔 쾌적하고, 주변에 먹을것들이나 그런건 잘되잇나요? 사내식당, 헬스장 같은 복지시설도ᆢ 잇는지? 3. 셔틀버스 같은게 있을지요? 혹은 자차로 주차 가능한지요? 아시는선에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주)
후춥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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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 기념일이에요
어떤걸 해야 잘 보냈다고 할수 있을까요? 결혼 11주년 자녀2명과 아내 18시에 유람선 일정 꽃 준비 완료 문제는 12시 이후 식당등 고르지 못했어요 스카이123 예약했는데 비싼데 예약했다고 혼만 나네요 그래서 취소 했더니 일정이 붕 뜨네요 송파쪽 가성비 좋은 식당이나 디저트 카페등 추천해주실곳 있을까요?
리스자바
억대연봉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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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생활 3년 조금 넘은 회린이입니다! 3년동안 시드를 모으자는 생각에 조금 빡세게 모았어요.. 자취 50 적금 300 자동차 x 여자친구 x 생활용품, 옷,신발 : 당근마켓 아침 생략 , 점심 도시락, 저녁 닭가슴살 헬스 5 카페 10 나머지 생활비(모저라면 성과금 파킹통장에서 충당) 부모님 용돈 : 달 20(회사복지카드 드림), 포인트 달 10씩 나오는거 상품권으로 바꾸고 현금으로 바꿔서 명절 용돈, 성과급에서 100더 드림 그외 술한달에 한번(회식), 사치x 이렇게 생활해왔는데… 집을 사려고 하니, 6억짜리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ㅎㅎ 혹시 선배님들..! 정말 괜찮은 제태크 방법..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주식 하다 300물려있어요..)
noahi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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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쪽에서 근무중이고 현재 30대 중후반입니다. 대기업 핵심계열 연결매출 (10조 이상)에서 나름 핵심인재소리 듣는 대리입니다.(사회생활 늦게시작함) 현재 대리급인데, (공시대상기업, 준대기업) 연매출 1조 정도 되는 기업에서 오퍼가왔고 최종합격했습니다. 대리급이지만 연봉 상향 및 최고대우를 약속하며 직급은 과장에 연봉이 현재대비 약 1200만원오릅니다. ( 성과급 비율, 각종 복지생각하면 원징 2000상승 출퇴근거리 3시간 ) 그런데 또 다른 대기업 ( 5대기업 ) 쪽 계열사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여긴 되려 연차를 깎았고 연봉은 약 500정도 오릅니다. (출퇴근거리 2시간) 저는 커리어상 더 높은 대기업 원하고 나름 꿈의 기업이었어서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의 연봉이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선택하실지 자문을 구합니다.
이직하고싶돠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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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직장 동료에게 충격적인 일을 들었네요
일단 벌어진 일 요약하겠습니다 신입/경력사원 환영회가 있어서 대표이사 둘, 인사팀장 저녁 회식함 인사팀장이 신입사원 여자 2명에게 대표이사 둘 가운데 사이에 앉으라고 함 신입사원 여직원이 왜 저기 앉아야하냐고 싫다고 함 > 인사팀장 왈 "너가 이쁘고 술도 잘 먹어서 잡은거야" 라고 해버림 그래서 그 여직원이 내가 술집 여자냐고 팀장/본부장한테 보고함 기타 : 경력직 다른 개저씨가 다른 신입사원 여직원 허리잡고 춤추는 미친짓함 지금 피해당한 여직원은 상사에게 보고하였으나 인사팀장은 피해 직원의 본부장에게 아부하여 무마시키고 "둘을 찝어서 앉으라고 했던건 아무의도 없었음, 예쁘고 술을 잘마셔서 앉으라고 말한건 기억이 안난다"의 궤변만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또한 여직원에게 일방적인 주요 내용 다 자르고 무성의한 사과 메일 보내고 무마하려고 합니다. 회사가 ㅈ소기업이지만 코스닥 상장사인데다 매출도 나름 있는 회사인데 대표도 여색을 밝히는 사람인지라 저런 거에 쉬쉬하고 가리려고하는 행세에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라도 글써봅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전직장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네요.
벤줴마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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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 사고쳤어요... 김대리님께 제 짝사랑 일기를 들켜버렸습니다..........
한 달 넘게 글이 없어서 hoxy... 제가 짝사랑에 실패해서 잠수 탄 줄 아셨나요? ㅠㅠㅠ 글을 쓰지 못했던 지난 한 달,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 대나무숲 같던 공간에 더는 짝사랑 일기를 쓸 수 없게 된 아주 결정적인 이유가 생겼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저, 김대리님이랑 사귑니다.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텍스트로 쓰고 나니 심장이 더 터질 것 같네요. 네, 맞아요. 이제 그는 렬루다가 저만의 김대리님❤️이 된 거예요! 여기서 받은 응원 덕분인지, 지난 한 달 동안 꿈같은 일들이 벌어졌어요. 기다려주신 분들 계실텐데 그냥 사귄 소식만 전하고 가면 정 없으니까 ㅋㅋ 오늘은 그 꿈의 시작이었던, 저희가 연인이 된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억하시나요? 제가 마지막으로 썼던 글이 김대리님이 제 최애 빼빼로를 책상에 두고 갔던 이야기였잖아요. 그날 이후 저희 사이엔 더 이상 망설임 같은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종일 쉴 틈 없던 DM이 곧 카톡으로 옮겨가고 ^.^ 그러다 자연스럽게 다음 약속을 잡았습니다. 김대리님이 표가 두 장이 생겼다구, 페스티벌에 같이 가기로 한 거예요! 꺄아! 공연날 아침에도 전 옷장 앞에서 한 시간을 넘게 서성였습니다. 회사 밖에서, 그것도 주말에, 그것도 낮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같이 있는 건 처음이었으니까요. 데이트라는 단어를 애써 머릿속에서 지우며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저 멀리서 청바지에 하얀 셔츠를 입고 서 있는 그를 보는 순간, 심장이 쿵 하고 떨어졌어요. 뭐야 왜 평소보다 더 예쁜 거예요ㅠㅠㅠ 그날은 꿈처럼 흘러갔습니다. 돗자리를 깔고, 챙겨온 음식들을 나눠 먹고ㅎㅎ 맥주도 한 잔씩 해서 알딸딸한데 우리가 함께 좋아하던 노래가 나오고, 같이 스탠딩존으로 달려나가 공연을 보고... 수많은 사람 속에서 나란히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차올랐어요. 감성에 젖어 무대를 바라보는데... 그의 손이 제 손을 살짝 스쳤습니다. 그 짧은 순간 온몸의 감각이 다 곤두서는 것 같았어요. 다시 생각해도 두근두근...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붕 뜬 마음과 선선한 밤공기에 기분이 좋아서 종알종알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내 이름을 부르는 김대리님. 그러더니 이런 식으로 말을 시작하는 거예요오. "처음 엘리베이터에서 비타민 주셨을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자꾸 스미스미님이 신경 쓰이고,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니 뭐야ㅠㅠㅠㅠ 그러더니 "같이 밥 먹고, 슬랙으로 시시콜콜한 얘기 나누고 하다보면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덕분에 회사 가는 게 즐거워졌다는 걸 깨달았어요." 라고 하는데, 아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지 않나요? 제가 늘 하던 생각이었는데! 김대리님 역시 저와 같은 마음이었다는 걸 확인하는 순간, 눈물이 핑 도는 거예요. 진짜로 울기 직전이었는데 "근데... 제가 혹시 김대리님이에요?" 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말했잖아요. 김대리님은 가명이라구 우리 회사는 대리 이런 거 없다구... 일부러 안 들키려고 김대리님이라고 한 건데 어떻게 그걸 김대리 당신이?! 눈물이 쏙 들어가서 "헐... 혹시 다 보신 거예요...?" 했더니 맞다구, 처음에 그냥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생각했는데 글이 거듭될수록 너무 상황들이 다 맞아 떨어져서 의심했고, 마지막 빼빼로 박스 사진 보고 확신했다고ㅋㅋ 근데 귀엽고 웃겨서 모른 척 하고 있었대요. 그가... 나를... 귀엽다고 했어... 그러면서 악플 비스무레한 것들 달린 거 보면서 제가 마음 다칠까봐 속상했다구, 거기다가 뭐라고 하는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들킬까봐 꾹 참았다고...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 근데 이제는 못 참겠다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나더러 비타민이라고 하셨잖아요. 스미스미님도 내 비타민이 되어 주시겠어요? 짝사랑기 그만 써도 돼요. 우리 만나보자는 말이에요." 순서는 다를 수도 있지만 이런 말들의 조합이었슴다.. 그다음은 잘 기억나지 않아요. 제정신이 아니었고 ㅋㅋㅋ 거의 울기 직전 상태로 고개를 미친 듯이 끄덕였던 것 같아요. 제 길고 길었던 짝사랑이 드디어 끝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짝사랑 끝 연애 시작!!!! 리멤버 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알고보니 ㅋㅋㅋ 페스티벌 표도 김대리님이 미리 예매해놓으신 거였더라고요. 글 보니까 엄청 조심스럽게 다가오시려는 것 같아서 제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얻은 표라고 거짓말한 거였다구. 하아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 김대리 너란 인간 유죄인간. 저희는 회사 사람들의 눈을 피해 비밀스러운 사내 연애를 즐겼습니다. 탕비실에서 몰래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비상계단에서 와락 안기도 하고 ㅋㅋ, 퇴근 후엔 평범한 연인들처럼 맛있는 거 먹고 같이 영화도 보고 한강 피크닉도 가고❤️ 제가 짝사랑하며 상상했던 모든 일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게 여기서 제 주접 가득한 글을 읽어주시고 함께 설레어 주신 여러분 덕분인 것 같아요. 제 감정을 털어놓을 곳이 있어서 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덕분에 마이 바이타민 김대리님ㅋㅋ도 제 마음을 먼저 알아채셨구요 ㅋㅋ 이제 김대리 짝사랑기는 여기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대신, 이제 막 시작된 김대리 연애기의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볼게요ㅋㅋㅋ 전 이제 마이 김대리님 만나러 나갈 준비를 해야 하므로 이만. 여러분, 모두 사랑하세요! 진심으로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P.S. 이것도 보고 있을 마이 김대리님 사랑해!!!! 혹시 (이젠 끝난) 제 짝사랑 history가 궁금하시다면 요기 ㅎㅎ - 이전글 모음 - https://link.rmbr.in/0zxedx https://link.rmbr.in/la690r https://link.rmbr.in/d9sues https://link.rmbr.in/e1dq70 https://link.rmbr.in/3k40hk https://link.rmbr.in/5hgd9c https://link.rmbr.in/nlv13d https://link.rmbr.in/xyg6uv https://link.rmbr.in/zm1yta
스미스미
은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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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지하주차장 뜷고 감.. 차 모양 그대로 뚫림.jpg
대체 포르쉐는 어디로 가고싶었던 걸까요... 무슨 만화 마냥 뚫린게 웃겨서 퍼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강동쪽 아파트라는 것 같네요
밈밈무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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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누가 이런 실수하면 언제까지 생각날 거 같아?
이 정도면 회사 사라질 때까지 구전된다 진짜로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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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 하고 삼
주식에다가 코인 살짝 찍먹했다가 개같이 망한 이후로 (-50%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휴지조각) 내돈 잃는거 너무 아깝고 계속 핸드폰 들여다봐야되고 이런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투자 싹 끊고 무조건 저축만 합니다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모으자가 신념이 됐습니다 요즘 똑똑하게 투자안하면 돈을 못모은다니 이런 말들이 많아서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리멤버분들은 투자 어떤걸로 하시나요? 참고로 뭐가 맞다 아니다 갑론을박 하려는게 아니라 단순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저처럼 저축만 하는 분들도 계신지? 아님 주식이나 ETF 같은거 하시는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을지 궁금하네요
오메기뽀이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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