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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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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선택,,
안녕하세요 현재 아는 지인분의 제안으로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문제는 연봉이 15퍼 인상(이중 5퍼는 상여)입니다. (상여는 90퍼 이상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도 곧 연협을 진행할 예정이라 사실상 연봉이 15퍼만큼 오르는 체감도 안될거같습니다. 다만 제안받은 회사는 중견기업이고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돈 문제는 차치하고 커리어업을 위한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ㅠ 현재회사 중소, 현재 재직한지 1년차,(4년차) 연봉 : 3700, 곧 연협, 4~9퍼사이 인상 예정(7~8퍼 예상), 성과급 없음 복지 : 복지비 150만원 워라밸 잘 지켜짐, 연차눈치 없음, 출퇴근 거리 40분 사람들 그냥 그렇지만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님 이직회사 중견 연봉 : 4070, 성과급 185 복지 : 복지포인트 100만원, 통신비 지원 워라밸 지켜진다고 하나 경험해봐야함 출퇴근 거리 1시간 10~20분 * 다만 제가 퇴근 후에 부업을 하는제 체력적으로 좀 후달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모르니 본업에 더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돈보다 커리어업 용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ㅠ 너무 고민됩니다.
카바농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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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케팅에 사기 많이 당하시네요...
상위노출에 회사도 아닌 B2C가 월에 1억 견적... 뭔 말도 안되는 견적으로 진행해서 위약금 80% 제외 환불금 반타작 ㅋㅋ 참 광고업계 8년동안 운영해오면서 말도 안되는 서비스 이름도 들어보고 똑바로 할줄도 모르는 회사들이 뭐 뻑만하면 소비자브랜드 만족지수 1위 ㅋㅋㅋㅋ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
상노원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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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재직 기간이 짧으면 연봉협상 대상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인턴 1년 좀 안되게 거치고 정규직으로 정착해서 사회생활 시작한 직딩입니다. 지금 회사는 작년 11월에 입사했는데요. 1. 연봉 협상이 연 1회(매년 2월)이라고 합니다. 저는 11월에 입사했는데요. 그럼 연봉 대상자가 아닌가요? 입사 후 몇 달이 지나야 연봉 대상자가 되나요? 참고로, 작년 연말 인센티브(재직기간 고려, 전원 지급)는 받았고, 수습기간은 남았지만 이미 매우 좋은 결과로 통과한 상황입니다. 2. 만약 금년 연봉 협상 대상이 아니라면 27년 연봉 협상 때에, 12+3(25년 1월부터)개월을 기반으로 평가받는 건가요?
연어알비빔밥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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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진지하게 퇴사 고민상담 잘 해주실 분 계실까요.
행복이뭘까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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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짜리 직언을 던지는 시니어, 그 '불편함'을 '확신'으로 바꾸는 대표의 그릇
"옳은 말을 너무 당당하게 하는 네가 부담스럽다." "네가 하는 말은 90점 이상인데, 다른 애들이 불편해하니 70점처럼만 하면 안 돼?" 최근 제 칼럼에 달린 가슴 아픈 댓글들입니다. 스타트업 현장에서 정답(90점)을 말하는 에이스들이, 조직의 화합을 해친다는 이유로 '70점짜리 평범함'을 강요받다 끝내 배척당하는 비극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1. 불편한 진실을 쳐낸 대가: 20명에서 3명이 되기까지 제 지인의 경험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해외 프로젝트를 홀로 일궈낸 한 실력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조직을 위해 대표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죠. 하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배제였습니다. 그가 직접 따낸 해외 프로젝트의 MOU 체결식에서 정작 그는 제외되었습니다. 해외 파트너사 대표가 "나는 당신과 일을 했는데 정작 당신은 안 오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온 거냐"며 의아해할 정도였죠. 결국 그 회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직언하는 입을 막아버린 대가로 여러 법률 리스크를 감지하지 못했고, 20명이 넘던 조직은 현재 단 3명만 남은 채 고사 직전입니다. 2. 대표의 '기부니가' 좋은 조직은 반드시 망한다 대표도 사람입니다. 내 의견에 토를 달지 않고 "대표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라며 기분을 맞춰주는 '예스맨'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경영은 기분을 관리하는 게임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90점짜리 직언은 필연적으로 불편합니다. 그것은 내가 틀렸음을 인정해야 하고, 익숙한 나태함과 결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고 '70점짜리 적당함'을 선택하는 순간, 회사의 상한선은 거기서 멈춥니다. 3. 시니어의 직언은 '공격'이 아니라 '보험'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경험구독' 모델의 핵심은 바로 이 지점에 있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시니어들은 대표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사회적 성취를 이뤘기에, 대표의 비위를 맞추기보다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만 집중합니다. 노련한 시니어가 던지는 직언은 대표를 깎아내리려는 공격이 아닙니다. 벼랑 끝으로 달려가는 차의 핸들을 꺾어주는 '가드레일'이자, 수억 원의 매몰 비용을 막아주는 가장 저렴한 '경영 보험'입니다. 마치며: 불편함을 확신으로 바꾸는 경영자의 용기 성숙한 대표는 시니어의 직언에서 '불편함' 대신 '확신'의 근거를 찾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리더만이 90점짜리 인재를 곁에 둘 자격을 얻습니다. 대표님, 지금 곁에 있는 직언하는 시니어가 혹시 불편하신가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지금 제대로 된 보험에 가입하신 겁니다. 그 불편함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회사를 살릴 마지막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스타트업경영 #직언의가치 #리더십 #조직문화 #경험구독 #시니어인사이트 #의사결정 #리스크관리
스타트업꾼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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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서지컬
안녕하세요 이제 수술방 2년째 일하고있습니다. 이직 준비를 하면서 인튜이티브 서류 지원을 했는데 전화로 30분정도 인터뷰 하고 면접을 본다고 하는데 사실 서비스직 관련 종사 커리어나 전공이 아니라서 서류 합격도 불안하면서 동시에 그래서 미리 면접을 대비하고 싶습니다. 혹시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식의 질문을 하는지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유)
HiLung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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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사별 후 힘들어하는 여자친구
제가 어쭙잖은 위로를 했다가 오히려 상처를 준거 같습니다 얼마 전 여자친구가 2년동안 키우던 골든햄스터를 떠나보냈습니다. 키운건 2년이었지만 유기 햄스터를 입양한거라 나이가 꽤 많은 친구였어요. 여자친구도 좋은 간식이나 장난감 살때마다 ‘우리 애플이 죽기 전까지 잘해줘야지~’하면서 농담하기도 했고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했어도 갑작스러웠던 거죠.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햄스터가 죽어있었던 겁니다. 하필 월요일이었어서 여자친구는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었다고 급하게 당일연차를 쓰고 수습을 하고 일주일 내내 제대로 슬퍼하지도 못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힘들걸 알고 있어서 저도 퇴근하고 여자친구랑 최대한 같이 있어주면서 위로 해줬습니다. 비어있는 햄스터집을 보면서 더 슬퍼하는거 같아서 햄스터 입양 사이트 보면서 “새로 키우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라고 하면서 여자친구가 좋아할거 같은 햄스터를 보여줬는데 오히려 그말이 상처가 됐는지 저한테 엄청 화를 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퇴근하고 저랑 만나는 것도 피하는거 같고 자기가 슬퍼하는 감정을 이해 못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뭘 해줘야 도움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여자친구가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러글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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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열지 말고 지갑만 여세요
후배가 이런말 하는데 정상인가요?; 지난주에 직장 후배 둘이랑 회식 비슷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요즘 힘들어 보이길래 그냥 밥이나 한번 사주자는 마음이었어요. 술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 얘기가 나왔고, 제가 선배 입장에서 좀 조언해주는 말을 몇마디 했습니다. 막 뭐라 한 건 아니였고요. 그 친구들도 힘든걸 얘기하니까 저도 자연스럽게 조언이 나온거였습니다. 얘기하고 나니 머쓱해져서 ‘내가 괜히 꼰대같은 얘길 했나? 그냥 듣고 흘려~’ 라고 했는데 둘중에 00년생 후배가 ‘선배님, 옛말에 입은 열지 말고 지갑만 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하하’ 이러면서 짠 하더라고요 제가 제대로 들은게 맞나 순간 벙찌고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했더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면서 그냥 짠하고 나머지 팀원은 취해서 그런건지 진짜 못들은 눈치인지 어리둥절해서 짠하고 말더라고요 많이 취하기도 했고 저도 기분이 상할거 같아서 대충 자리를 파하고 말았는데 집에 돌아가면서도 계속 곱씹어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요 출근하면 사과라도 할줄 알았는데 말 한마디 없네요.. 먼저 얘기 꺼내면 꼰대 확정되는걸까요 ㅋㅋ
고래꿈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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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계 정보/자료공유 및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건설 건축사업팀(2년), 부동산 시행업계(7년)의 경력과 상부금(부동산개발업계(시행/시공/신탁/금융 등 종사자(or 지망생) 대상) 카톡 오픈채팅방(700명 이상)/네이버 카페(약 1,800명) 운영자 마성진(제임스마)입니다.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과 정보력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보/자료 공유(부동산개발업계의 빅데이터 DB 추구)와 부동산개발 관련 전문가 간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협업하고 서로 윈윈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qVpAOOh - 참여코드 : 102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careergym2020
제임스마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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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 다들 조심하세요,,,,
맨날 컴퓨터랑 책만 보다가 허리아파서 병원 가니까 허리디스크 초기라고 하셨고 그때부터 이것저것 다 해봤어요. 주사도 맞아보고 복대도 차보고 도수치료랑 물리치료도 받아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때뿐이었어요.​ 치료 받는 날은 괜찮은데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원래대로 이게 반복되니까 점점 멘탈이 무너지더라구요. 그러다 물치쌤이 평소 관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그 부분으로 방향을 바꿔서 지내고 있어요. 처음엔 큰 변화가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확실히 달라졌어요. 지금은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 때문에 멈칫하는 일도 거의 없고, 예전처럼 하루가 통증 때문에 망가지는 날은 정말 많이 줄었어요. 진짜 앉아서 일하는 사람한테 허리 아픈것처럼 힘든것도 없는거 같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이수민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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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 3가지 능력만 살아남는다.
동영상 참고하세요 https://youtu.be/SfO8g0fcEpA?si=rYq3mZe-4TbgmWhY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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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처음 깔아 봅니다
여긴 블라인드랑 다르게 클린해서 좋네요. 종종 들어와서 눈팅 해볼까 합니다. 명함 , 인맥, 일촌 이런거 등록은 아직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네요. 제 명함을 등록하면 누구나 볼수있는건가요??
전기장판은따뜻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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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8800불 잭팟 터진 썰
와 진짜 아직도 손이 개떨리네요 ㄷㄷ 큰맘 먹고 라스베가스 왔습니다. 없는 돈 끌어모아 왔는데 진짜 모든 게 너무 비싸서 자포자기했던 며칠이 전생같아졌어요. 인생 진짜 모르는 거네요ㅋㅋㅋ 사실 스피어에 개큰기대하고 라스베가스 온거라 카지노에는 큰 관심 없어서 슬롯머신도 닭 쫓던 개 보듯 했는데 조식 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한번은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20달러를 넣었습니다. 제 마음의 도박 상한선은 넘지 않으려고 ㅋㅋ 동행복권도 인당 5만원밖에 못 샀던 것 같은데... 여하튼. 누르라는 버튼을 눌렀는데, 뭔가 화면이 번쩍이더니 보너스 게임에 진입했고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숫자가 무섭게 올라가는 거예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몰려들고... 8800 쯤에서 멈췄습니다. ????????????????? 너무 얼떨떨해서 이게 뭐지 진짜 나솔 24기 벙벙 영식처럼 어안이 벙벙하고 있는데 옆에서 인출 버튼을 누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또 직원 호출 버튼이 뜨고 누르니까 잠시 후 직원분이 와서 뭐시기 뭐시기 쏼라쏼라 하더니 다른 사람이 또 오더라고요. 그러더니 머신을 뜯어서 보는 거예요. 이게 뭐지?? 고장난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특정 금액 이상 되면 원래 기계 이상으로 오류 난 건지 확인해보는 절차라고... 그땐 뭔지 몰라서 죄지은 사람마냥 우뚝 서있었는데 직원이 축하한다며 마실 거 준대서 맥주 시켜서 마시면서 기다렸구요 ㅋㅋㅋ 여권 드리고 서류 여기저기 사인하고 나니 세금 떼고 6천 달러 정도를 현금으로 바로 주대요? 그리고 호텔에서 식사도 공짜로 제공한대요 당첨된 건 난데 왜 자꾸 이거 저거를 다 쏘는 거지? 돈 받고도 꿈인지 생신지 실감도 안 나고 너무 큰 돈을 현금으로 들고 있으니까 겁나서 우선 좀 써야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거예요. 할까말까 고민했던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가 딱 생각나서 나 이 투어 현금으로 예약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냐고 직원한테 번역기 써서 물으니까 데스크 데려가서 vip 투어로 예약해주셨고 보안요원?이 호텔방까지 에스코트해주셨습니다 ㅋㅋ 이런 융숭한 대접이란 대체 ㄷㄷ 여자친구는 저보다 더 상기돼서 난리가 났어요 아주 ㅋㅋㅋㅋ 아 제가 여태 여친 얘기를 안 적어서 모르셨겠지만 여친이랑 같이 온 여행입니다 ㅋㅋㅋ 뭐 따지고보면 천만원도 안되는 돈이지만 이게 꽁으로 그것도 현금으로 생겼으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게다가 진짜 숫자가 계속 올라가는 거 실제로 보시면 도파민 진짜 미치거든요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꿈같네 점심은 밖에서 아주 흐드러지게 먹을 예정인데 ㅋㅋㅋ 여친 씻으러 들어간 사이 저는 여기다 자랑해봅니다. 너무 자랑하고 싶은데 주변에 자랑하면 한턱 쏘라고 할 게 뻔하니까 익명으로나마 ㅋㅋㅋㅋ 지금 진짜 고민중인게 비행기 좌석도 비즈니스로 바꿀까 싶거든요? 항상 가난한 여행만 해서 비즈니스는 쳐다도 안 봤는데 지금이 기회 아닐까 싶어서... 근데 현금으로 하려면 공항에 가야 하는거겠죠? 이것도 호텔에 물어보면 되나? 좀 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아 여친 나왔네요 전 이만. 이거 보신 분들도 다들 올해 뭐든 잭팟 터지세요!!!!
레벨업광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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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단톡방에 매일 아기 사진 올리는 과장님
과장님이 늦게 결혼하셔서 최근에 득남을 하셨습니다. 늦게 얻은 아이라 귀하고 예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엔 진심으로 축하드렸고요. 그런데 업무용 단톡방에 아이 사진을 너무 자주 올리셔서 좀 난감합니다. 하루에 적게는 1~2번, 많게는 3~4번씩 사진이나 동영상이 올라옵니다. 업무 중에 메신저 알림이 울려서 급한 건인가 싶어 확인해보면, 아이가 이유식 먹는 영상이거나 자는 사진일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업무 흐름이 끊기는 건 둘째치고, 반응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듭니다. 게다가 부장님이나 차장님이 "아이고 예쁘네" 하고 반응을 하시니... 메시지를 읽고 가만히 있기가 어렵습니다. 하던 일 멈추고 "귀엽네요", "많이 컸네요" 같은 멘트를 성의있어 보이게끔 입력하는데, 이것도 한두 달 지속되니 솔직히 피로도가 꽤 쌓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업무 히스토리가 묻힌다는 점입니다. 중요한 공지나 파일 공유 뒤에 사진이 여러 장 올라오면, 나중에 자료를 찾을 때 스크롤을 한참 올려야 합니다. 사진과 잡담 사이에 끼인 업무 내용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할 때마다 회의감이 듭니다. 며칠 전 다른 분이 "인스타 계정 파서 올리시면 인기 많을 것 같아요"라고 넌지시 돌려서 말해봤는데, 귀찮다고 하시더군요.... 악의는 없으신 것 같은데 눈치가 없으십니다 ㅠㅠ 단톡방 분위기상 대놓고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제가 포기하고 계속 리액션 머신 역할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웃으며굿바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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