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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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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저는 현재 제조업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연봉은 성과 포함 했을때 8~9천 정도 받고 있는데요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40대가 되어서 다른 회사로 이직 했을때 이 업무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일을 하면 할수록 물경력이 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연봉도 괜찮고 업무강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바보가 되는 느낌?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에게도 당연히 문제가 있겠지만 다니면 다닐수록 상사들에게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들고 매번 감정적으로 나오는거 때문에 제 자신이 지친건지 아니면 이 업무가 안맞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단순 번아웃인건지 진지하게 이직 고민을 해봐야 되는 것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당당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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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삼악산에서~
모든일 잠시 내려놓고 다녀온 주말 춘천 삼악산(654m) 땀 흘리며 쇠줄 잡고 암릉을 오르는데 왜 자꾸 옛날 군대 시절 생각이 나던지요. 😂 숨은 턱 끝까지 찼지만, 정상에서 마주한 푸른 의암호와 춘천 전경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십니다. 하산길 계곡에 발 담그고 미소 짓는 사람들의 여유, 시원한 폭포 소리와 조용한 사찰 풍경까지 참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한주 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올라운더VP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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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에 화환만 보내는거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연락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모임에서 일년에 몇 번 보는 동창이 있습니다. 친구가 부친상 당했을때 찾아가 조문하고 당연히 조의금도 냈습니다.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조문도 조의금도 없었습니다. 바빠서 그런가 하고 이해 했습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는 직책으로 보내는 근조화환만 왔습니다. 조문이나 조의금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아들 결혼 한다고 청첩장이 왔습니다. 경조사비가 거래는 아니지만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저도 그냥 화환만 보내면 제일 좋은데 전 보낼 직책이 안되서..ㅠㅠ 친구가 회사비용으로 화환만 보내는 것도 조의금을 보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상을 치러보니 40개쯤 들어온 화환(형제가 여럿이라 좀 들어옴)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던데.. 제가 너무 따지는걸까요?
아직도세상을몰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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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 날 저녁
엔지니어분과의 애프터 만남을 서로의 업무 등으로 거의 한 달째 못 하고 있지만 연락과 호감 표시는 계속되는 상황에서 감정이 유지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고민을 썼었던 40대 초반 여자예요.(원래 글은 삭제) 좋은 말씀, 현실적인 말씀 해주셔서 마음을 잡고 있었는데 저녁 때 연락이 왔어요. 토요일에 선약 있냐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방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중간 어딘가에서 보는 게 나을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결론은? 고속버스 타고 제가 갑니다ㅋㅋ 미안해하면서도 보고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저도 여행가는 기분일 것 같아서요. 다른 거 안 재고 최선을 다 해 보려구요. 그래도 별로면 할 수 없는 거죠. 잘 만나고 올게요.
직녀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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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OICE”
A5 하도메 220*165mm 400g / 화이트 청박 / 단추 : 네이비 / 끈 : 오렌지
김대진 | Mark Foiler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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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당하는거 남일 인줄 알았는데
제가 당하니까 정신이 안 차려지네요 전회사에서 이 남자를 만났어요. 회사에서 자꾸 저한테만 폭풍 칭찬하고, 우리 팀은 너 없으면 안 된다고 북돋아줬어요.. 제가 자신감을 갖고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던 사람이었어요. 업무적 호감이 이성적인 호감으로 발전하고 항상 같이가던 맥주집에서 고백을 받고 2년을 만났고 결혼하자는 얘기도 했었는데 제가 다른 회사로 이직한 후 힘들어하던 와중에 여자 후배랑 바람이 났습니다. 저랑은 얼굴만 알던 사이였구요 그렇게 반짝이던 눈으로 결혼, 결혼, 염불외던 사람이 흐리멍텅한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할때 마음이 변한걸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했어요 제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 현실을 회피하고 싶었던것도 있어요 근데 그사람이 먼저 고백하더라고요 너말고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 같다 미안하다 라고요 근데.. 김치싸다구를 때리고 휭 돌아서도 모자랄판에 제 어떤점이 부족하고 싫어져서 마음이 떠났는지 다시 돌이킬수는 없는건지 울며 빌었어요 전직장에서 그사람과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미치겠어요 제가 그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줬던 모습들이 너무 볼품없고 징징대기만 했던 모습들이라 후회돼요 그 사람이 용서해달라면서 돌아오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너무 안도하며 행복했는데 깨보니까 혼자 남겨져있는 현실이 너무 무섭네요.. 저 진짜 바보같고 답답하죠? 욕 먹더라도 정신 차리고 싶어서 올려봐요 너무 힘드네요
선좀ㅈㅁㅈ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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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20억
있으면 회사 다니는거말고 젊음을 좀 더 가치있게 쓰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예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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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불륜
요즘은 사내불륜이라도 회사에서 어떤 조치를 할수는 없는거죠? 결혼 전제로 오랜기간 만나온 남자친구가 같은팀 여직원과 몇년째 뷸륜관계였네요… 그 여직원은 남자친구 때문에 최근에 이혼했구요. (남자친구가 그 여자에게 이혼하면 저랑 헤어지겠다고 했대요) 모든걸 알게된 후 이별을 고헀지만 아직 헤어지지 못한 상태고 저 또한 머리로는 헤어져야한다는걸 알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요. 오랜시간 저를 기만한 그 여자와 남자친구에게 벌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삼성전자(주)
화목한하루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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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는 리더
자기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리더 업무 공유도 안하고 팀역할을 자기가 편한 사람만 애기후 통보하는 리더~어떻게 해야될까
이지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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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꾸 내향적으로 변하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날서있고 괜한거로 회의때 되도않는 기싸움하고 직급이 높건 낮건 서로 책임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면서 본인 권리는 누리고만 싶어하는 회사 분위기가 너무 지긋지긋해요... 이직한지 6년차인데 아직도 조직분위기나 사람에 정이 가질않습니다. 너무 편하면 편한대로 제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갈수록 두려워져서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게되고 직장동료들도 일적으로만 관계를 쌓고 더 가까워지는 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시선을 신경쓰거나 말할때 얼굴이 빨게지기 까지 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에서도 다소 불편한 사람에게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편하고... 모이는 자리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제가 하는 업무가 회사에서 혼자 수행하지만, 직급에 비해서 법적책임은 많은데 드러나는 성과는 없어서 그런지 더욱더 방어적으로 변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히 마음 맞는 사람 만나 결혼을 앞둬서 다행이랄까 싶다가도 앞으로 여기 생활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뽕빵뿡빵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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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리있고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말을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예를들어 회사면접에 지원동기를 말할때(물론 이건 준비해가야하는거지만) 분개장을 깊게 파보는것이 좋다. 이 숫자가 왜이렇게 나오고 어떤걸 거쳐서 이렇게 나오는지를 보는.. 이런걸 좋아한다 이 얘기를 결론 먼저 던지고 ~~했을때 이런점이 좋았습니다 이건 이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기 때문에 ~~~입니다 이런식으로 좀 말하고 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연습할까요? 책을 많이 읽어야할까요? 아님 저렇게 논리적말하기나 설득하기의 문장구조 틀을 좀 익혀두는게 좋을까요? 혹시 개선해보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자되즈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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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신입은 가르키면 느나요?
진짜 경계선 지능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1을 알려주면 1은 고사하고 0.5도 안나오고 업무가 할당되면 혼자서 끝까지 끝내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놈들은 가르키면 느나요?
일하기시르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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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4시만 되면, 왜 마음이 먼저 출근할까요?
10년이 넘어도 아직 일요일 오후 4시쯤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직 주말은 끝나지 않았는데, 머릿속은 벌써 월요일 회의와 밀린 업무, 처리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차기 시작합니다. 몸은 분명 집에 있는데, 마음은 이미 회사에 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날엔 아이의 평범한 말 한마디에도 괜히 예민해집니다. 천진난만하게 다가온 아이에게 저는 또 “아빠 지금 바빠”라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사실 정말 바빴던 걸까요. 아니면 내일의 걱정을 미리 끌어안느라 마음의 여유가 바닥나 있었던 걸까요. 아직 출근도 안 했는데 벌써 피곤하고, 아직 일요일인데 이미 월요일을 살고 있는 기분. 직장인이라면 다들 느끼지 않으실까해요. 밤이 되어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면 그제야 미안해집니다. ‘조금만 더 다정하게 말할 걸.’ ‘잠깐이라도 놀아줄 걸.’ 왜 이런 후회는 꼭 아이가 잠든 뒤에야 찾아오는 걸까요. 그래서 가끔은 가족과 잠깐 산책을 나갑니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면 내일의 걱정도, 회사의 압박도 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힘든 한주를 보내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하루만 조금 더 참고 다시 힘내서 곧 다가올 주말 알찬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요 :)
채돌이아빠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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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의 구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의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고 아내는 현재 너무 기쁘게도 아이가 찾아와주어 현재 23주를 지나고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내는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중이며 현재 회사에서는 출산휴가를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계약 종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근데 추후에 아내는 맞벌이를 할 생각이 있는데, 아이가 있으면 회사에서 안좋아한다고 계속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공백기때 뭘했다고 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이고 걱정을 하고 있네요 현실적으로는 저희가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시원하게 쉬라고는 못하는 상황이라서요.. 현실적으로 회사들에서는 아기를 가진 여성을 안좋아하나요? 그리고 구직이 잘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봉덕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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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여갈수록 겁이나요
연차는 계속 쌓여가는데 잘하고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주니어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성과를 보여줘야한다는 압박만 커지면서 회사 생활이 겁이나요. 주변에서는 버티는게 대단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만 이렇게 부담인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막막하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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