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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사무실에 퀘퀘한 커피,담배똥냄새가 나서 향초를 켭니다
사무실에서 제 자리 조그마한 위치에 향이 나는 향초를 업무중에 켜놓는데 자리를 비우거나 할때는 아무래도 불에 대한 위험성 땜에 끄고 관리를 하는 편이예요.. 제가 이걸 쓰게 된 이유가 사무실 안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사무실안에서 맴돕니다.. 창문도 없어서 환기도 잘 안되고.. 그렇다고 가습기 제습기 이런 제품이 비치된것도 아니라서 그나마 제가 있는 주변 작으마한 공간이라도 좀 숨좀 쉬고 싶어서 쓰는데 페브리지도 뿌려보고 탁상용 공청기를 써봐도 소용 없어서 향초는 그나마 좀 버틸수 있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사무실에 이제 쓰면 안된다고 하셔서 회사를 그만 둘까 고민중이예요...진짜 같은 돈을 벌어도 근무 환경이 좋은곳에서 일하는시 분들 그 자체만으로도 저한텐 너무 부럽네여 ㅠㅠ
이은이
은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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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고백을 받았는데 제 직무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았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ㅠㅠ 일단 남자분이 너무 순수해서 예전부터 저한테 관심있는게 너무너무 보였어요. 자꾸 쳐다보고 직접 물어보러 오고.. 근데 막상 대화만 하면 귀가 불타오르시더라고요. 제가 사내에서 보드게임 동호회를 운영하는데 그분도 가입하셔서, 가끔 퇴근하고 정모를 했어요. 근데 의외로 게임할때 보이는 지적인 면모나 쾌활한 면들에 저도 자꾸만 설레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 지난 금요일.. 동호회 끝나고 그분이 잠깐 시간 되냐고 물어보셔서 둘만 남아있었습니다. 평소보다 굳은 표정에 긴장한 분위기에.. 설마 고백하나..? 이렇게 빌드업도 없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접 뜬 목도리랑, 편지가 든 쇼핑백을 건네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제가 ㅇㅇ님을 좋아해요. 마음이 생겼을 때부터 목도리를 뜨기 시작했는데 실력이 없어서 이제야 완성했어요. 라고요.. 남자분이 목도리를 직접 떴다니.. 그리고 지금 5월인데!!ㅠㅠ 너무 그 사람다운 순수한 고백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당장 대답은 안 해줘도 된다고, 천천히 생각해보고 답을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럽긴하지만 저도 이분에게 마음이 없는건 아닌데.. 제가 인사 직무인데다가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내연애를 한다는게 너무 걸립니다. 저희 팀에 사내연애 하시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나서 밝히신 분도 계셨거든요.. 그리고 이분이랑 연애를 해도 너무 어색할거 같고 손 잡고 스킨쉽할 생각만 해도 너무 부끄러워서.. 상상할때마다 이불 뒤집어쓰고 소리지르고 있어요.. 으아아아아아앍 너무 시간이 지나기 전에 답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 사내연애.. 괜찮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딸기목걸이
쌍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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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관련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승진 관련 고민 있어요. 저는 회사 18년차 근무중인 40대중반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에요 정년 보장, 임단협을 통한 연봉도 괜찮아요 저희 회사는 승진 시험 합격 + 인터넷 교육 이수 점수(시험평가) 있어야 승진 대상입니다. 회사가 수익이 안 좋아서 매년 2~3명만 승진되요 물론 후배들도 많이 승진했구요. 저도 노력 해봤지만 영업직이 아니라 후선부서라 계속 밀리네요. 그런던중 타회사분들이랑 밥먹고 술먹는데 이런 이야기했어요. 승진 대상이 된지는 10년 넘었는데, 지방 및 비영업 직원은 승진이 안된다고 하소연 아닌 푸념 했는데 그분이 그것도 역차별이라고 회사에서는 승진시험합격 + 교육이수까지 한 사람을 10년 넘게 방치시킨건 명백한 차별이라고 이걸로 소송건도 사례로도 있다고함 근데 이런 사례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어요 몇일뒤 노조에서 방문하면 이런 차별적인 사항에 대해 말해볼까 생각중 저 같은 상황에 후배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여자, 지방, 후선부서 진짜 힘든게 많네요 원래 이런가 십기도 하다가도 그동안 직장 경력이 아깝고 누구한테 말할곳도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콩싸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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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찝찝합니다.
건설회사 다니는데 전도금이 마이너스 뜨면 업체들 돈 다 사비로 지출해야한다는데.. 이거 맞는 건가요,,,,?
3121john
동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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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끊을 수 없는 중독의 맛 ㅋㅋㅋ
프로젝트 첫날 퇴근후에는 응당 치맥이쥬 ♡♡♡♡♡♡♡ 빨리 창업해서 대표하고 싶은데 아내느님께서는 니 버릇 고치고 하라카고 ㅎ 근로계약서를 졸같이 쓰라카는 회사는(평생 이런 근로계약서는 약 20년동안 처음 써봄) 급여도 계속 밀리는데... 여기서 양자택일을 해야쓰는데... 1.창업해서 보안 업 대표를 한다. 2.후리랜서를 하고 몇년정도 잘하면 창업을한다. 3.졸같아도 새로운 정상적인 회사를 구해서 행복한 이직을 한다. 저는 1,2번은 내 단점을 고치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3번을 선택했는데, 횐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ㅎ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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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하면서 제조관리직 가능할까요?
작년에 무리를 했는지 급작스레 신장이 망가지면서 4월부터 투석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하던일이라 괜찮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회사도 부서이동을 시키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옮겨도 할줄아는건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버텨보자는 심정으로 다니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중독직원1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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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제 결혼식 망쳤어요
다들 잊고 지나가라는데 화가 나서 며칠째 잠이 안 옵니다.. 평소에 참 눈치 없고 목소리만 쩌렁쩌렁하게 큰 과장님이 계셨습니다. 40대 돌싱이신데 맨날 소개시켜줄 사람 없냐고 물어보셨니다. 제가 결혼한다구 청첩장 나눠드렸을 때도 결혼식 오는 지인 중에 예쁜 언니들 많냐고 기대하겠다고 하시던 분인데요ㅠㅠ 저희는 하객 수가 400명 정도로 많기도 했고..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정말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고심했고, 지인 중에 전문 사회자가 있어서 맡기면서 입장곡과 멘트 타이밍 등을 꼭 신경써 달라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저는 사회자가 분위기 띄운다고 이상한 농담 하는 것도 싫어서 사전에 멘트 같은 것도 어느정도 확인을 해뒀어요. 그리고 식 당일에 신부 입장.. 그러니까 제가 입장할 타이밍에 문 뒤에서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박자를 세고 있는데.. 입장곡 간주가 길어서 하객분들 모두가 숨죽이고 집중하는 고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하객석에 있던 과장님이... 갑자기 그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아이씨.. 언제나와!! 라고 하신 겁니다... 저도 당황하고 저희 아버지는 화나서 울그락불그락.. 양가 부모님도 당황하시고.. 다행히 사회자가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신부가 등장했다'는 멘트로 분위기 풀어주고 박수 유도도 해줬는데... 수백명의 하객분들 앞에서 쪽팔리게 하신게 너무 화가 나는 겁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제 일생에 한번인 결혼식인데.. 2부에 인사드릴때 과장님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분들께 듣기로는 언제나와!!라고 하시기 전에도 ㅇㅇ아 언제 나오냐~ 중얼거리듯 말하다가 소리를 크게 지른거라고 하더라고요. 친구들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 보니까 웨딩드레스 입은 제 표정이 너무 어두워보여서 너무 속상합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 날 것 같아요.. 당장 휴가 끝나고 출근하면 그 과장님 얼굴을 매일 봐야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인사할 자신이 없네요. 이 분이 상사라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야 되는 걸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연챠없냐연챠
쌍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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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PC방
40대 중후반이고 군대 제대하고 21살때부터 쉬지않고 일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연봉8천정도) 술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특별한경우(가족모임이나 회식등) 아니면 안먹습니다. 대신 스트레스 해소할겸 PC방에 일주일에 2~3번정도 갑니다. 와이프는 자기랑 같이 안있어 준다고 상당히 싫어 하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얼마전부터는 와이프가 PC방 갈꺼면 저녁먹고 설거지 다 해놓고 나가라고 해서 요즘은 설거지 다 해놓고 갑니다.
Balhae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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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와 연봉협상
이직을 앞두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두 가지 질문이 있어 게시글 작성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1. 경력직 레퍼체크 최종 면접 전 레퍼체크 요청이 들어왔는데요, 첫직장이다보니 팀원이나 사내 동기들에게 요청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서 업무적으로 가장 연관성이 높은 사수를 지목해야할까요? 아니면 업무적 연관성이 떨어지더라도 이직 준비 소문이 안날 동기들(같은 부서지만 다른 팀)을 선택해야할까요? 최종 면접 전이다 보니… 괜히 합격도 전에 이직에 대한 소문이 돌아다니는게 두려워 여쭤봅니다. 2. 연봉협상 일반적으로 이직시 연봉협상은 최종 합격 이후에 이뤄진다고 보면될까요? 이력서 제출 시 희망 연봉을 기재하긴 했으나 여기서 변동(가능하다면 상방으로)이 가능할지 여쭤봅니다. 간단한 답변이라도 시간내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쀼쀼금융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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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탈출은 지능순이라네요.
지난주에 팀에서 일 잘하고 멘탈 강하다고 느꼈던 대리님이 퇴사했습니다. 평소에 저랑 꽤 친하게 지냈던 분이기도 해서 퇴근하고 단둘이 송별회 겸 간술을 했는데 그분이 엄청 안타깝다는 듯이 ㅇㅇ씨 여기 너무 오래 있지 마요. 이런 회사는 원래 탈출이 지능순이잖아요~ 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회사 욕은 자주 했지만 막상 떠나는 사람한테 이런 소릴 들으니 이 회사에 남아 있는 제가 한심하고 바보같단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그리 좋은 회사가 아니긴 해요. 규모 작고 체계 없고 평점 1점대 회사라 저도 맨날 회사 욕하고 다니지만 그래도 급여 안 밀리고 5인 미만도 아니고 그럭저럭 굴러가고는 있거든요. 이 취업난에 정규직으로 붙어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말을 듣고 나니까 똑똑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은 이미 살길 찾아서 떠났는데 나는 지능이 낮고 용기가 없어서 이 침몰하는 배에 미련하게 묶여있는 건가?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당장 오늘 그 대리님이 하던 업무의 절반은 제가 하고 있다보니 싱숭생숭합니다. 남겨진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하고 버텨야 할까요? ㅜㅜㅜ
평범직딩인데요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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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에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항공기 기체, 구조 설계 및 개발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4년 차 엔지니어입니다. 늦은 나이에 타 업계에서 넘어와서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현재 논문만 마무리 되면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현 직장은 급여도 말없이 밀리고, 의견을 개진해도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해서 2년 7~8개월 동안 꾹 눌러 참아가며 어학, 학위, 논문 모두 준비해왔고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제 여러 이슈에 한 발 물러서서 봐도 아닌 것 같아 주변 지인이나 교수님들, 여러 동종업계 대기업 선임, 책임분들과 수차례 이야기 해 봤고 이직 관련해서 대부분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해서 마지막 고민중입니다만 석사 학위 취득 직후에 바로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현재 직장에서 프로젝트 하나를 완전히 마무리하고 경력을 더 채워서 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업계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럼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trealla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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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제 형부가 돼줬으면 좋겠습니다
미친 소리 같지만 저희 부서 과장님을 제 친언니랑 엮어주고 싶어요... 보통 직장 상사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안 엮이는 게 최고라지만 저희 과장님은 옆에서 지켜볼수록 너무 괜찮은 분이란 생각이 들어서 가족이 되어도 좋겠단 생각까지 들어요. 같이 일한 지는 1년 정도 됐는데,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사내 평판도 엄청 좋습니다. 뭐 당연히 일잘러고, 남 험담도 안 하고, 유도리 있고 매너도 좋고요. 자기관리도 열심히 해서 늘 단정하고 깔끔해요. 제 생각이지만 왜 솔로인지 잘 이해가 안 갈 정도에요. 아마 남초 회사기도 하고 회사-집만 왔다갔다 하고 취미도 혼자 하는 헬스나 캠핑이라 오랫동안 솔로인 게 아닐까 싶은 추측을 하고 있어요.(아, 전 남친이 있어요...) 제가 주변에 과장님 칭찬을 종종 하다보니 소개시켜달란 친구들도 있는데 제 언니랑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계속 쳐내고 있거든요. 저희 언니랑 성향도 잘 맞을 것 같고, 대화도 잘 통할 것 같아요. 나이차이도 과장님이 언니보다 2살 연상이기도 해서 딱 좋을 것 같아요. 마침 과장님도 연애 생각이 없어 보이진 않아서 넌지시 저희 언니 한번 만나보실 생각 없냐고 슬쩍 던져볼까 싶은데... 제가 너무 경솔한 행동을 하는 걸까봐 고민이 됩니다. 만약에 제가 주선해서 만났다가 애매하게 흐지부지 되거나 하면 과장님도 제 얼굴 보기에 민망하지 않을까 싶고, 저도 중간에서 죄송할 것 같기도 하고요. 언니도 여러모로 조심스러울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일단 언니는 저만 괜찮다면 만나는 보겠다는 입장이긴 한데, 제가 과장님께 혈육 소개팅 주선해 주는 게 정말 해서는 안 될 짓은 아니겠죠...?
개그욕심버리자
쌍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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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고민
전회사에서 3년간 내일 채움공제를 위해 c++ 개발자로 취직했지만 아무것도 결과물이 없어 3년 물경력 이후 웹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 했지만 현 회사에서 프로젝트들이 아무 성과없이 출시도 없이 미끄러지기만 n개 2년 물경력... 이런 경력으로는 더이상 개발자 이직도, 중고 신입으로 들어가기도 불가능 할것 같은데 개발자 포기해야겠지요?
물속의가자미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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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열심히 20대 살다가 30대 정말 멋 모르고 시작해서, 지역의 어느정도 커뮤니티, 간담회, 인프라, 브랜드 인지도는 올렸는데..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2년 7개월, 친한 대표님 들과의 술자리에서, 너는 근데 왜 정부지원사업을 안하냐? 라는 질문에 전혀 몰랐던 무지함.. 그렇게 급히 시작한 정부지원 사업 신청, 너무 다급한 탓 일지, 결국 청창패 떨어지고 3년 2개월차에 접어든 현재.. 현재 하는 서비스에서 더 확장을 하려다보니, 제 자본에서의 한계가 슬슬 느껴지는군요.. 물론 푸념 일 수도 있고, 저 스스로 다짐 일 수도 있지만 제 계획서 및 사업 향후 5년간의 스케일업 내용을 듣고, 마케터/MD/영업사원까지 모두 최저임금으로 일해주겠다 선뜻 나서주네요. 참... 이사람을 정말 합당한 금액 받고 일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저는 미친듯이 달려보렵니다. 지방에서 대기업이 된다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대부왕
쌍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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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7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둘 다 30대고 처음에 만났을 땐 둘 다 제대로 된 직장이 없었어요 알바나 단기 위주로만 하다 말다가 지금 전 편의점 알바부터 시작해서 이직 2번 하긴 했지만 계속 일하고 있는 4년차고 상대방은 여전히 직장이 없습니다 중간에 작곡 해보고 싶다고 해서 알겠다 하고 기다려봤지만 뭘 하는지 안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기다리다가 조급해져서 채근하기도 하고 지금은 그것도 그만둔 것 같습니다 말로는 늘 일자리 찾아보고 지원도 하지만 연락이 안 온다 하는데 데이트 비용도 모조리 제가 내고 그 외 필요한 부분 있으면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지만 돈을 갚는건.. 당연히 없지요 그런데도 왜 계속 만나느냐 하시면 좋을 땐 정말 이 사람만큼 편한 사람이 없습니다 같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해도 즐겁고 편하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내보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만 나쁠 땐 최악이 되기도 합니다 갈등이 생기면 그 뒤에 풀어나가는 방식이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저를 인신공격하기 바쁩니다 병신, 장애인, 쓰레기, ㅅㅂㄴ 등은 기본에 자존감을 무너트리는 말을 서슴치 않게 하고요 이 사람이 어릴 때 심각하게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겪어온 것들이 있으니 사랑한다면 그런 부분도 감내해야 하겠거니 생각은 해왔는데 막상 그런 부분을 좀 고쳐나가야 하지 않겠냐라고 접근을 하면 제 탓만 하기 바쁘고 저를 정신병 걸린 사람 취급하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선을 너무 쉽게 넘어버립니다 대화로 풀어보려고 해도 되려 저보고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제가 듣고싶은 말이 나올때까지 사람 돌게 만들고 본인한테 그런 말을 하게 만들고나서 본인이 반응을 하면 또 그건 못 받아들인다고 하고.. 저는 그런 말을 들어도 싸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헤어지려고 해봐도 또 떨어져 있으면 계속 생각나서 결국 연락하게 됩니다. 시원하게 욕을 하시든 객관적 관점에서 냉정한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인생 경험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으르렁구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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