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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뮤지컬 <그날들> 기대평 댓글 이벤트
뮤지컬 <그날들> 기대평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xwrir0 🎁 경품: <그날들> VIP석 초대권 (1인 2매, 6월 11일 목요일 19:30 공연) ----- 📢 당첨자 명단 (1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5/27(수)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0nwise ab1991 helpdesk illlili1 김광석2nd앨범 박팀장네 새르싸크 제르마노 핵심정리 히비키72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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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도 소용없는 진동 빌런 잡는 법 부탁드립니다.
진짜 환멸이 납니다. 새벽 4시만 되면 온 아파트가 떠나가라 핸드폰 진동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아무래도 핸드폰을 바닥에 두고 진동으로 알람을 맞춰둔 것 같은데요. 5분 간격으로 한 6번은 울려대는데, 잠귀 안 예민한 저도 무조건 깹니다. 조용한 벽 또는 천장 또는 바닥 타고 들어오는 베이스 소리 같은 진동이라 이어플러그를 껴도 고막이 울려요. 참다못해 지난주에 관리소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다른 분들도 이야기한 적 있는데 누군지 몰라서 대응을 못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내문을 붙여보겠다 말씀드렸고 엘리베이터에 정중하게 안내문까지 붙여놨습니다. 새벽 4시마다 울리는 핸드폰 진동 소리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핸드폰을 바닥에 두시지 말고 이불 위에 두시거나 진동말고 벨소리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 정도 썼으면 본인 얘기인 거 무조건 알잖아요? 근데 오늘 새벽까지도 어김없이 웅- 웅- 울리더군요. 안내문 붙인지 나흘이나 됐는데. 보란 듯이 무시하고 평소대로 바닥에 두고 자나 봅니다. 어차피 정면 돌파는 안 통하는 사람인 거 확인했는데, 이거 발원지가 윗집인지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어딘지 찾아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없나요? 매일 새벽마다 강제 기상당하니까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진짜 창문 열고 소리 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형님들 누님들 제발 팁 좀 주세요.
픽셀몬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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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제주
한화시스템 경력채용들이 많은데,, 이직되면 거긴 기숙사 무조건이겠죠?사택? 주거지 지원이랑 복리후생이 너무궁금해요 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한화시스템(주)
더높이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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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틀렸다고 말해주세요.제발
아이 케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부부는 맞벌이 입니다. 아내가 재택이 가능해서 집에서 등하원을 시킵니다. 돈도 제법 법니다. 연봉으로 치자면 1억5천수준. 슈퍼걸이죠. 6살 딸아이는 영어유치원에 다닙니다. 저는 편도 1시간 반 서울 출퇴근하는 회사원입니다. 집에 와서 모든 물리적인시간은 집안일과 아이케어에 노력한다만 당연히 아내가 훨씬 더 신경쓰고 더 많이 합니다. 여기까지긴 배경설명이에요. 아이 유치원은 키즈노트 라는걸 활용합니다. 학부모의견을 듣고 아이들 사진,영상도 올리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서비스죠. 그런데 아내의 요청, 문의가 선을 넘는지 아닌지 판단이 안섭니다. 몇가지 예를들면 유치원에서 날이 좋아 야외활동을 합니다. 하필이면 우리 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요. 그럼 왜 상의없이 야외활동을했는지, 했다면 왜 마스크를 안씌워졌는지 문의를 남깁니다. 아이가 입술이 터서 하원이 오면 립밤케어 제대로 부탁드린다고 문의를 남깁니다. 등하원 셔틀버스가 10분 정도의 차이로 조금 늦거나 빨라지면 왜 미리 연락이 없었는지 문의를 남깁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저는 제 성향상 과하다고 느껴져요...유치원생이 10명 소규모고, 학비도 비싸 뭔가 어느정도 권리인가?라는 생각도 들구요..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머니가 아니라... 이렇게 의견을 묻는 이유는 제 생각이 좀 틀렸다는 확신이 들면 저도 아내에게 좀 더 공감해주고 더 나은 대화 상대가 되길 바래요. 지금은 저도 모르게 좀...입꾹닫을 해버립니다. 과한 바람이 있다면 남자분들보다 맞벌이 여자분들 의견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의견부탁드립니다.
온도조절사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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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유독 사람을 자르는 이유
메타가 역대 최고 실적을 내면서 동시에 대규모 해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죠. 망해가는 회사가 아닌데 왜 이렇게 사람을 자를까요? 궁금해서 뜯어보니 꽤 흥미로웠습니다. 1. 잘 나가는데 왜 자를까? 올해 메타의 성적표는 역대급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563억 달러(전년 대비 33% 성장), 순이익 268억 달러(61% 성장)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실적이 발표된 그 주간에 메타는 무려 8,000명 해고를 발표했습니다. 전직원의 10% 수준입니다. 사실 메타는 올해에만 세 번의 정리해고를 감행했습니다. 1월 - 메타버스 부문(리얼리티 랩스) 직원 1,000~1,500명 해고. 3월 - 영업, 채용, 글로벌 운영 등 여러 부서에서 총 700명 해고. 5월 현재 - 8,000명 해고. 채용 예정 포지션 6,000개 취소. 2. 사람을 잘랐더니 오히려 잘되더라 2025년, 저커버그는 저성과자를 자르겠다고 공개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고된 직원들을 보니 저성과자가 아니였습니다. 중간 평가에서 '기대치 초과' 등급을 받은 직원, 육아휴직 중에 해고 통보를 받은 직원 등 인증이 수없이 올라왔습니다. 진짜 이유는 '저성과'가 아니였던거죠. 과거 저커버그가 발표한 'Year of Efficiency(효율의 해)'라는 원문을 보면 이런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 "줄일수록 좋아진다". 사람을 줄였더니 오히려 일이 더 빠르고 좋아지더라. 2) 메타를 더 납작하고 빠른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Flatter is faster, Leaner is better) 3) 관리자 레이어를 없애고, 관리자를 실무자로 전환시키겠다. 4) 대부분 기업은 장기 투자를 축소할 것이다. 메타는 반대로 AI에 더 투자하겠다. 사람을 줄였더니 좋아지더라. 그러므로 계속 줄이겠다. 그리고 AI에 더 투자하겠다. 라는 논리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는 메타 구조조정의 원형입니다. 실제로 컴퓨팅 인프라 등, 설비 투자 비용은 2022년에 314억 달러였는데, 2026년 계획은 1,250억~1,450억 달러로 4~5배가 늘어났습니다. 반면 직원들의 중위 총보상은 2024년 41만 7천 달러에서 2025년 38만 8천 달러로 줄었습니다. (그러면서 AI 연구자 한 명 영입엔 1억 달러짜리 계약을 씁니다.) 4. 자를수록 주가도 오른다 2022년 직원이 86,000명일 때 1인당 매출은 135만 달러였습니다. 2023년에 21,000명을 자르고 나니 200만 달러로 뛰었어요. 2025년엔 255만 달러. 2026년 해고가 마무리되면 300만 달러를 넘을 전망입니다. 자를수록 숫자가 좋아지고, 주가도 올라갑니다. 이는 메타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2026년 5월 말 현재까지 340개 이상의 테크 기업에서 14만 명 이상이 잘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라클 빅테크들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평가가 좋아도 자릅니다. 빅테크에서 시작된 거대조직의 축소화가 곧 전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AI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진다" 라는 말이 먼 미래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파도가 AI를 만드는 회사들 내부에서 먼저 시작됐다는 게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아싸홍삼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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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유도하는 팀장님...
저 혼자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2년차에 직무 전환 겸 이직을 했고 이 회사에 다닌지는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새로오신 팀장님과 1:1 면담이 있었습니다. 대놓고 나가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저를 내려치기하는 발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팀 직무가 적성에 맞는것 같아? 내 생각엔 아닌거 같애. 내 생각에 너는 다른 업계로 가면 훨씬 잘 맞을 것 같은데. 너는 ㅋㄹ, ㅋㅍ 같은 스타트업이 더 잘 맞을거 같애.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제 미래를 걱정해 주는 척하지만, 속뜻은 '여기서 버텨봤자 소용 없으니 알아서 나가라'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이유를 대며 전직장보다 여기서 배워가는게 더 많고, 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이런저런 성과도 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팀장님은 탐탁치 않아 하시며 '혹시 생각 바뀌면 얘기해라' 라고 말씀하셨고 면담은 그럭저럭 잘 끝났습니다. 그 이후로 몇개월간 팀에서 제 퇴사를 유도하는듯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하던 메인 업무 2개가 있었는데 1개는 더이상 필요없다는 이유로 팀장님 말 한마디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중단시켜버리셨습니다. (꾸준히 성과가 나던 일이었습니다.) 나머지 1개는 제가 단순 반복 업무가 몰려 바쁘던 틈을 타 아무런 사전 설명도 없이 다른 팀원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단순 데이터 처리 같은 잡무만 내려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 업무에 대해 서면으로 피드백이 나려왔는데 이제는 팀원들 다 보는 앞에서 "기본이 안 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일할 거냐"라며 과하게 망신을 줍니다. 약간 제 존재 자체를 거슬려 하는 눈빛입니다. 팀장님이 이렇게 대하시니 다른 팀원들도 저를 무시하거나 과하게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농담을 하면 딴청피우거나 대답을 안해주고 밥시간에도 돌아가면서 주말에 뭐했는지 물어보는데 저한테만 질문을 안 하십니다. 처음에는 제가 업무상 미숙한게 있어서 시련을 주시는 거라고 생각하여 집에 노트북을 가져가서 새벽까지 다음날 업무를 재정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단순히 업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저를 밀어내려는 압박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는 스스로 멘탈이 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기에 버티려고 했지만 갈수록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고, 그렇다고 나가자니 팀장 뜻대로 해주는 것 같아서 억울하고 이가 갈립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이 회사에서 경력이 아직 1년도 안된 상황인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Kamil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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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탈취와 성폭력: 다른 입증 책임 법적 요건
한국 사회에서 대기업·중견기업에 의한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기술탈취 문제는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법과 제도의 구조는 여전히 피해자에게 과도한 입증책임을 지우고 있다. 이는 최근 성폭력 사건에서 입증책임과 증거 판단 방식이 변화해 온 흐름과 비교할 때, 매우 불균형적이며 시대착오적인 측면이 있다. 성폭력 사건은 특성상 은밀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증거가 부족하다. 그래서 법원과 사회는 점차 피해자의 진술 일관성, 권력관계, 사건 전후 정황, 구조적 우월성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기 시작했다. 즉, “완벽한 물적 증거가 없으므로 피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접근이 현실을 외면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은 피해자가 자유롭게 증거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사회적으로 인정되어 왔다. 그런데 기술탈취 사건에서는 여전히 정반대의 논리가 강하게 작동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협력, 투자검토, 공동개발, 납품심사 등의 명목으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술자료, 설계도, 소스코드, 원가정보, 사업전략 등을 요구한다. 이후 유사 제품 출시, 내부 개발, 제3업체 생산 전환 등이 발생해도 피해기업이 “어떤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직접 입증하지 못하면 사실상 구제를 받기 어렵다. 문제는 기술탈취 역시 구조적으로 강한 권력 비대칭 속에서 발생한다는 점이다. 대기업은 이메일, 회의록, 서버기록, 개발이력, 내부 보고자료 등 핵심 증거를 독점한다. 반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상대 회사 내부에서 어떤 의사결정과 개발과정이 있었는지 알 방법이 거의 없다. 기술 사용 여부에 대한 실질적 증거는 가해 의심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데, 법은 여전히 피해기업에게 이를 입증하라고 요구한다. 이는 현실적으로 “증거를 가진 자가 아니라 증거에 접근할 수 없는 자에게 입증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특히 기술탈취는 단순한 민사분쟁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체를 무너뜨리는 문제다. 스타트업은 기술 하나로 생존한다. 자본력과 생산력이 부족한 대신 아이디어와 기술혁신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협력과 투자 논의 과정에서 기술이 유출되고, 결국 더 큰 기업이 자본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면, 혁신기업은 성장 기회를 잃고 시장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다. 이는 단지 개별 기업의 피해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혁신 역량을 약화시키는 문제다. 더욱이 기술탈취 피해기업들은 거래단절, 업계 불이익, 투자 위축 등을 우려해 문제 제기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성폭력 피해자들이 겪는 침묵의 구조와 일정 부분 닮아 있다.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피해라는 공통점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다음과 같은 방향의 제도 개선 논의는 필요하다. 첫째,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 접근 및 유사성, 거래관계, 접촉 사실이 확인되면 입증책임 일부를 전환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즉 피해기업이 기초적 개연성을 제시하면, 이후에는 상대 기업이 독자 개발임을 설명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법원이 문서제출명령과 증거보전 제도를 훨씬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현재는 기업의 영업비밀 주장에 막혀 핵심자료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셋째, 징벌적 손해배상과 형사처벌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 지금처럼 “걸려도 남는 장사”라는 인식이 존재하는 한 구조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넷째, 기술탈취를 단순 계약분쟁이 아니라 ‘경제적 권력형 범죄’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상대의 생존기반을 빼앗는 행위라는 점에서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성폭력 문제에서 사회는 오랜 시간 끝에 “피해자가 완벽한 증거를 가져오지 못한다고 해서 피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기술탈취 역시 마찬가지다. 증거 대부분을 가진 강자에게 유리한 현재의 입증구조를 그대로 둔 채 공정한 시장과 혁신 생태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진정한 혁신국가는 기술을 가진 작은 기업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나라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기술탈취 피해자에게 사실상 불가능한 입증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를 바로잡는 데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Matrix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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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후 오퍼 대기 중, 예정된 외부 교육 참석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동료 직업인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고, 현재는 오퍼레터(처우 제안)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퍼와 함께 입사일 조율도 될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업무상 필요한 외부 직무 교육이 6월 둘째 주에 예정되어 있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 제 업무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 웬만하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아직 오퍼레터에 서명하기 전이라 100% 확정된 상황은 아니기에, 혹시 모를 리스크(합격 번복 등)를 고려하면 커리어 안전장치로서 교육을 이수해 두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퇴사 타이밍으로 인해 현 직장에서 교육비 환불 요구 등의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비용은 제가 사비로 감당할 용의가 있습니다. ​오퍼를 받기 전이라 심적으로 약간의 조심스러움이 남아있는데, 이 상황에서 교육 수강응 유지해도 괜찮을지 이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nGarcon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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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계약직과 정규직 커리어
안녕하세요! 26살 주니어입니다. 전문대를 나와 빨리 취업을 하게 돼서 현재 직장인 3년차입니다. (모두 중소 정규직으로만 재직 했었습니다) 직무는 HR이고 최근 2곳에 모두 합격했는데 어디로 가는 게 맞는 건지 몰라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자 글 작성합니다. 🙏🏻 1) 500명 규모 중견기업 계약직 - 채용만. - 2년 계약 종료 후 이직 필요 - 재무 탄탄, 사업 비전 확실 - 자사몰 제품 할인 - 성과급 o 2) 100명 규모 중소기업 정규직 - 채용 온보딩 조직문화 - 원한다면 추후 hr op도 가능 (R&R 개방적) - 사업 비전 불확실.. (제가 판단하기에ㅠ) - 여름/겨울 휴가 (연차 외) - 성과급 불확실 (없다고 하진 않았지만 성과급이 없거나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 두 곳 다 위치는 모두 강남이라 비슷하고, 연봉도 큰 차이 없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디에 가시나요?!
수려하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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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의 호소] 주 3회 투석하는 중증장애 가장입니다. 비정한 복지제도를 바꿀 수 있게 1초만 도와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회원 여러분. 매일 눈물과 절망 속에서 하루를 버텨내다, 벼랑 끝에 선 제 마지막 생존의 비명을 전하고자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며 주 3회 혈액 투석을 받아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40대 중증 신장 장애인 가장입니다. 잦은 혈관 폐쇄로 인한 주기적인 시술비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응급 상황 때문에 저를 받아주는 일터는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천륜이라 믿었던 친가 가족들마저 저를 철저히 외면하고 방치하여, 현재 저희 세 가족은 소득이 전혀 없는 '0원'의 상태로 생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마지막 생존의 끈을 잡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지방 행정기관의 처분은 비정했습니다. ​투석 환자인 저를 24시간 전담 간병하고 만 11세 초등학생 어린 자녀를 독박 양육하느라 실질적으로 근로가 불가능한 제 배우자를 단지 서류상 문구만을 근거로 '근로능력 보유자'로 취급해 특례에서 제외했습니다. 또한, 내일의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뼈를 깎으며 모아둔 최후의 보루인 '치료비 유보 자산(보장성 보험)'을 단순 여유 자금으로 취급하여 저희 가족을 수급자격에서 탈락시켰습니다. ​가장 참담한 것은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과정이었습니다. 위원회는 철저한 비공개 밀실 회의로 진행되었고, 당사자인 저와 제 가족은 위원들 앞에서 우리의 참혹한 실상을 단 한 마디도 소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왜 일할 수 없는지, 왜 그 보험이 자산이 아니라 생명줄인지 변명할 변론권마저 원천 박탈한 채 차가운 서류 수치만 보고 내린 결정은 복지 심의가 아니라 저희 가족에게 내려진 '밀실 사형선고'였습니다. ​"복지로 죽는 국민이 없게 하겠다" ​국가가 소득과 주거, 돌봄을 책임지겠다던 대통령의 약속과 복지 철학은 최일선 지방 행정의 전산 편의주의와 소극 행정 앞에 처참히 짓밟혔습니다. ​솔직히 압니다. 제가 올린 청원 하나, 글 하나로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의 복지 제도를 당장 한 번에 바꾸는 데는 명확한 한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법이라는 벽은 너무나 높고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오늘 제가 내는 이 작은 비명이 널리 공유되고 수많은 국민 여러분의 동의가 모인다면, 지침의 자구 뒤에 숨어 위기 가구를 사지로 내모는 비정한 관료 사회의 벽에 균열을 낼 수 있습니다. 법령과 지침이라는 핑계로 당사자의 소명 기회마저 짓밟는 이 비정한 복지 행정을 멈춰 세우는 가장 강력한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 가장으로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가난의 공포를 먼저 배워버린 만 11세 어린 자녀에게 이 비극적인 빈곤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남은 선택지가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은 극단적인 비극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힘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단순히 저희 가족만을 구해달라는 하소연이 아닙니다. 이 땅의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리 없이 죽어가고 있을 수많은 위기 가구와 국민들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어 달라는 정당한 요구입니다. ​국회에 정식으로 [국민동의청원]을 등록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시기를 간곡히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딱 1초만 시간을 내어 힘을 보태주십시오. ​그리고 이 비정한 행정 편의주의가 끝나고 제도가 바뀔 수 있도록, 이 글을 더 많은 곳, 다양한 커뮤니티와 SNS에 널리 공유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여러분의 클릭 한 번과 공유가 벼랑 끝에 선 세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됩니다. 널리 퍼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하러 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머든지다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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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이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부족함을 지적하기보다 성장을 격려하는 태도가 더욱 소중한듯.......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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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정치 이야기만 하는 팀장님
팀장님이 맨날 정치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같은 진영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담배 피우러 갈 때마다 쉬지 않고 정치 이야기를 하시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거의 정치에 절여져 있는 상태 같으신데,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생각을 말하거나 팀장님이 지지하는 분에게 의구심을 표하는 듯하면 바로 백분토론이 열립니다;; 대놓고 강압적으로 구시는 건 아니지만, '네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다'는 식으로 가르치려 드세요. 저는 솔직히 정치에 엄청 관심이 있는 편도 아니고, 그냥 사회 돌아가는 상황 정도로만 파악할 뿐이거든요. 게다가 예전부터 친구나 가족 간에도 정치 이야기하면 의 상한다고 배웠고요. 아무튼 그동안은 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팀장님 비위 맞추는 거라고 생각해서 꾹 참고 계속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정말 현타가 오더라고요. 엄청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 회의를 하는데, 일 진척은 하나도 없이 2시간 이상을 정치 이야기로 시간을 다 버린 거예요. 결국 자연스럽게 야근으로 이어졌고, 업무 분담 때문에 저는 더 늦게까지 남아서 일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너무 호의적으로 들어줬나 하는 후회도 듭니다. 너무 넘겨짚은 걸 수도 있지만, 이런 분이라면 만약 제가 반대 진영의 생각을 가졌을 때 제 업무 능력과 별개로 저를 차별하고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런 모습에, 과연 팀장으로서의 자질이 있는 분인지에 대한 깊은 의구심마저 들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이제는 귀에서 피가 날 때까지 들어야 하는 특정 정치인, 정당 이야기만 나와도 피로하고 너무 짜증 납니다... 솔직히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고, 회사 일 자체로도 스트레스받는 게 많은데 이런 문제로까지 스트레스받는 게 너무 싫어서 출근을 앞둔 오늘 글을 써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현명하게 대처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러니하다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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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중견기업에서 50명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20년차 나름 탄탄했던 중견기업에서 무역업무와 해외사업쪽을 맡고있습니다. 회사는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이지만 이미 실적은 꺾였고 의사결정은 단기적이며 구성원들은 관료적인 전형적인 쇠퇴, 망해가는 구조를 밟고있습니다. 저는 내부 사정을 좀 많이 알고있어서 회사가 어마어마한 차입금에 이자조차 갚지 못한다는걸 알고있어요. 그리고 오너아들로 승계를 준비중인데 아들들이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로인해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다 탈출하였고 연차높고 이직안해본 저같은 사람이나 갈 곳 없는 무능한 사람들만 남아 자리지키기 싸움을 하고있어요. 곧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뼈를 깎는 체질개선이 있지않다면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런곳에서 저는 좀 진취적이고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것을 좋아해요. 이직은 물론 하고 싶었지만 무역쪽에서 실질적인 해외영업 경험이 없어 제안오는 해외영업수출에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미 연차가 좀 있는터라 리더급만 제안이 오는데 제가 실질적으로 할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어요. 그러던중 예전 상사가 PE사로 이직하여 이번에 인수하는 작은 회사가 있는데 매출 300억 규모에 영업이익이 20프로대입니다. 해외수출이 엄청 커지고 있는중이라 저에게 제안이 왔는데 규모가 직원 50명정도 작은 제조업체입니다. 단 저는 저의 부족한 해외영업 커리어를 완성할 수 있고(이미 있는 거래처+ 수주가 쏟아지는 상황) 예전 상사가 대표이사라 권한이 있는데다 성장세인 활기 넘치게 일하는 환경에서 일당백하느라 매우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배우며 성장하는 곳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연봉은 당연히 올려야 그나마 리스크 테이킹이 되므로 제안은 해두었는데 아무래도 편하고 익숙한 이름있는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가는터라 맞는 선택일지 많은 고민이듭니다. 하지만 제 부족했던 커리어의 완성을 할 수 있어 많은 기대도 됩니다. 여러 조언 부탁드려요!
올리브숲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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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너무 공허해요
회사는 미친듯이 바빠서 일평균 11-12시간 매일 근무하는데.. 그렇게 일하다가 금요일 퇴근하고 주말엔 늘 우울하고 공허해요 이렇게 열심히 일해서 뭐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하는만큼 인정받고 일도 재밌고 다 좋은데 정도의 차이지 주말마다 현타가 와요 물론 주말에도 항상 일을 하기도 하는데요… 인턴에서 전환된지 한 달도 안됐는데 파트장님 외 저 빼고 모두가 다 인턴이라 제게 주어지는 책임이나 업무량도 정말 많고.. 물론 그게 막 엄청 싫고 그렇진 않은데 부담은 돼요. 잘하고 싶은데 벅차니까 스스로 역량을 탓하기도 하고.. 그냥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말고 그냥 즐겁게 회사 다니면서 내조하고 싶다 그런 생각도 들고 시시콜콜한 얘기 할 사람도 딱히 없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저만 이런 공허함을 느끼는건지.. ㅠㅠ 좋은 방법이나 마음가짐이 있을까요
nusni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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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업 포기해야 할까요...
일찌감치 해외취업해서 10년간을 해외에서 직장생활 했습니다. 물론 가족 친구가 그리워 한국에 너무나 돌아가고 싶어서 기회가 될때마다 한국회사에 틈틈이 지원했으나 연봉 복지 다 내려놓고 눈 낮춰서 지원하면 오버스펙이라고 까이고... 지금 다니는 수준의 글로벌 기업에 지원하면 어리고 똘똘한 지원자들에 밀리고 나이가 곧 마흔이 되는 팀장인데.. 한국 취업은 포기해야하는걸까요? 정말 제발 좀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노코멘트0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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