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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와이프가 이뻐보여요
50 조금 넘었습니다. 결혼한지는 23년정도 되었네요. 처음 2년 맞벌이하다 현재까지 혼자 외벌이로 살고있습니다. 딸이 둘이 있는데 모두 대학생 입니다. 젊을때는 혼자 버느라 와이프한테 신경을 못썼어요. 나쁘게 말하면 관심이 없었어요. 언제부턴가 애들도 다크고 마음적, 경제적 여유가 생기다보니 와이프가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원래 이렇게 이뻤나? 제가 무뚝뚝해서 와이프한테 말하지는 못하고 혼자 생각입니다. 그리고 애들을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키워준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은 와이프하고 단둘이 캠핑, 주말골프 치러 다니는데 너무 좋네요. 몇년 후에는 외국가서 단둘이 1년정도 살고 올려고 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지금 힘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지금보다 20년후 인생을 생각하셔서 현명하게 잘 견뎌내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alfee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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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연차에 임신을 해서 속이 복잡합니다
내년 1월이 승진자 발표이고 저 또한 올해가 승진 연차로 정기 승진을 기다렸는데 출산 예정일이 1월 말이 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도 남부럽지 않게 받았고 고과도 계속 상위고과였음에도 막상 이런 상황에서는 마음이 복잡하네요 돌아와서 다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올해는 마음을 비우는게 좋을까요? 비슷한 상황에 계셨던 분들이 혹시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다다0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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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연봉 2900만원
감회가 새로워 글 남깁니다. 대학 졸업 후 제 연봉은 2900만원이었습니다. 오늘 날짜로 치면 정확히 10년전 입사 3달차쯤이었겠네요. 이런 시골 제조업 회사에 못 있겠다며 금방 박차고 나와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면도도 세달 넘게 안하며 영어공부, 자격증 공부 등 부족한 스펙을 채워보자는 일념 하나로.. 그리고 두번의 이직을 더 하여 지금의 회사로 왔습니다. 26년 예상 원천징수는 이미 7억원이 넘어갔습니다. 인생사 진짜 모릅니다. 그때를 회상하면 참.. 뭐랄까.. 그냥 적응하고 계속 다녔다면 어땠을까? 그 회사의 대졸 초임은 아직 3000만원 초반이라고 합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다각도로 나를 새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30대 중반이 되어 돌아보니 스스로가 뿌듯하기도 하고.. 다사다난했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풋고추
억대연봉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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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된 자격증으로 입사한 직원 처벌 하고 싶어요
저는 자그마한 설계사무소를 운영하는 사람 입니다. 저희 회사에 작년에 채용힌 50대 중반 임원이 계시는데요, 이 분 경력과 이력이 엄청나서 연봉 3억원 계약으로 채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이상해서 해외건축사 자격을 확인하자고 했더니 화를 내시면서 저를 불신 하는것 이냐고 하면서 오히려 회사와 저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했네요. 근데...제가 지인을 통해 조사해본 결과 이 분의 해외건축사 자격증이 위조 된 것임을 확인 했습니다. 저는 이분을 처벌하고 싶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도와 주세요.
해태브라벗고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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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포기하고 이직 고민 중
안녕하세요. 항상 염탐만 하다가 처음 글을 쓰려니 떨리네요. 최근 인생 최대의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집단 지성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현재 코스닥 상장사인 중소기업에 4년째 재직 중이며, 1년 후부터 3년에 걸쳐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평균치 기준 약 2~3억의 가치 예상됨) 그런데, 최근 들어 하루에도 수차례 퇴사 고민을 합니다. 이유는 당장 제 직무에 변동이 있기 때문이고 더 본질적으로는 경영진이 구성원의 직무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말로는 존중하지만 결과적으로 행동은 그렇지 못한) 그런 경영 방식으로 과연 오래 갈 수 있을까 의구심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저는 기술영업 15년차인데, 해외 시장 신규 진출(GTM)을 맡아서 마케팅까지 하라고 하셨습니다. 기존에 공들여 키워놓은 팀원들은 다른 팀으로 보내고, 신입 한명 데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케팅 경력직 1명 붙여준다고 하셔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쉽지 않겠지만,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마케팅 경력자 채용은 불가하다고 말이 바뀌고,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라고 합니다. 신규 시장 진출 시에는 마케팅이 우선이라고 기술영업은 신경쓰지 말고, 해외 시장에서 기업 인지도 구축부터 리드 발굴까지 파이프라인 앞단부터 마케팅 먼저 최대한 빠르게 움직여달라고 하십니다. 참고로 현지 법인은 설립하지 않을 계획이고, 마케팅 예산은 없습니다. 내부에서 직접 할 수 있는 것만 하라고 하십니다. 나가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것 같아서 여쭤봤는데, 펄쩍 뛰며 아니라고 하시네요. 중요한 일인데,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외엔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부탁하는 거라고요. 죽이되든 밥이 되든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하는 것보다, 해외 마케팅 경력자를 뽑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경영진이 사람 한명 뽑을 때 엄청 신중하게 보고, 새로 사람을 뽑는 것에 엄청 방어적입니다. 업무가 포화 상태면 새로운 인력을 뽑아서 트레이닝 시켜야 하는데 검증 기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항상 기존 인원에게 직무 상관없이 떠넘기듯 업무를 밀어 넣습니다. 이미 이 것 때문에 나가신 분들이 적지 않고요. 하나같이 아까운 분들입니다. 이제 제 차례인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1명 데리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데, 현타가 옵니다. 지난 주에는 C레벨 대신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시장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 발표도 했고 (자료 조사부터 제작, 실제 발표까지 제가 혼자 다했습니다.) E-DM인가 하는 것도 처음 보내봤고, 마케팅 메시지 시퀀스도 설계하고, 보도자료도 직접 작성했습니다... AI 툴이 있으니 불가하지는 않네요... 이 분야에서 기술영업을 하고 싶어서 왔고, 체계가 전무한 회사에서 팀 빌딩과 업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성과도 인정 받았습니다. 아무도 안시켜도 일이 재밌어서 몸을 갈아넣으며 일했는데, 지금은 하루하루 현타가 너무 큽니다. 철없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국내외 대기업을 마다하고 업무 주도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선호해왔기에 이렇게 변한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톡옵션이 아니었다면 오래 고민하지 않았을 겁니다. 당장 1년은 어떻게든 버틴다 해도, 3년을 버틸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아내는 당신이 스트레스 받아서 아픈 게 더 싫다며 무조건 제 결정을 지지하겠다고 합니다. 경영진과 면담을 통해 만약 당장 상황이 나아진다고 해도 구성원의 직무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 같아서... 그런 회사가 오래 갈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제가 혼자 정글에 던져져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성장한 편이라 주변에 속을 터놓고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현명한 선배님들이 안계십니다. 그리고 주변에 재테크에 밝은 분도 잘 안계십니다. 아버지도 장인어른도 평범한 직장인과 공무원이셨습니다. 스톡옵션을 포기하고 나가겠다는 결정을 반대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오히려 내가 제대로 판단을 하는 건가 우려가 되었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식견이 짧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팩트로 귓빵맹이 두드려 맞으면 생각이 바뀔까 싶기도 하고요. 스톡옵션 행사할 때까지 3년간 스테이 or 답 없으니 조속히 이직 준비 선배님들께서 제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 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40대 초, 딩크입니다. 기술영업이지만 문과 출신이라 연봉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9천 중반 정도 됩니다. 호주에서 대학 나왔지만 명문대는 아닙니다. 다만 적극적인 성격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많이 불러주셨습니다. 현재 회사도 C레벨 스카웃으로 왔습니다. 뼈때리는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조언 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한입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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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부업으로 뭐가 좋을까요??
오늘 첨인데 궁금합니다~ 여기는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그냥 본인 피알인지.. 아님 단순 커뮤니티 인지.. 아시는분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슈퍼헬보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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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코칭역량
팀장님이 코칭에 대해 배우셨으면 좋겠는데 관련책을 선물하면 너무 대놓고 너 역량 부족하다고 알려주는 느낌일까요?
indicbw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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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리멤버에 이직 능력자분들은 너무나 많겠지만 개인적인 소회 겸,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제 첫번째 이직은 직무 전환이었습니다. 첫번째 회사보다 옮기려는 회사가 누가봐도 규모도 크고 커리어적으로도 뛰어난 회사였기 때문에 오히려 이직 사유를 어필하는 것이 쉬웠습니다. - 직무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사내에서도 부단히 노력했으나 조직 구조상 직무 전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상황 - 팀 변경까지 논의되었으나 최종 단계에서 drop됨 - 늦지 않게 커리어를 디벨롭하기 위해 귀사의 직무로 도전하게 됨. 그러나 두번째 이직을 준비할 때는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졌습니다. 두 회사를 거치고 나니 업무 숙련도나 성과는 어느정도 증명할 수 있었지만, 면접관들이 이직 사유를 정말 집요하게 물어보더군요. 이직을 준비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결국은 직속상사와의 관계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직속상사가 최소한의 도리를 하지 않고 조직에서 꿀빨 궁리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재택을 위해 팀의 일정이나 회의를 미루는건 기본, 중요한 의사결정은 직관과 그때그때 감정에 의존했고 팀의 입지도 점점 줄어갔습니다. 일할 의지가 없는 팀장 밑에서 시간 낭비 하기 싫다는게 가장 솔직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장에서 상사 욕을 할 수는 없으니 나름대로 '성장', '새로운 도전' 같은 뻔한 말로 포장했습니다. 결국 제 나름대로 절충해서 이직 사유를 썼는데 아무래도 회사입장에서 큰 진정성을 못느꼈던거 같았습니다. 결과는 백전백패였습니다. 면접관들은 귀신같이 알아채더군요. 겉포장한 말들 속에 있는 '탈출하고 싶다'는 조급함을요. 질문이 꼬리를 물고 들어오면 결국 전 직장의 프로세스나 상사의 일 방식을 은연중에 비판하게 되었고, 면접관 눈에는 그저 조직 적응력이 부족한 불평러로 보였을 겁니다. 결국 이직 사유는 두가지일수밖에 없습니다. 1. 솔직한 이유를 그대로 말해도 되는 경우 객관적인 처우가 이곳이 더 좋아서, 명확한 직무 전환을 하고 싶어서 등 2. 솔직한 이유를 그대로 말할 수 없는 경우 제 case처럼 조직 및 사람의 문제 등 퇴사하고자 하는 회사에 부정적 이유가 있는 경우 2번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너희 회사에 가고 싶은게 아니라 여기를 뜨고 싶어서 지원했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고 채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든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자와 지원하는 회사의 관계를 소개팅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상형이고 잘 맞을거 같아서 나왔다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전애인이 너무 안 맞았어서 대안으로 나를 만나고 싶다는 사람과 사귀고 싶지 않잖아요?.. 이유가 뭐든 찝찝할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탈출하고 싶은 이유(꿀빠는 상사)'를 '내가 정말 원하는 조직이 뭔지 깨닫는 계기'이자 '이 회사가 나의 이상형인 이유'로 치환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상사의 감정적 의사결정, 직무유기를 "데이터 중심이 아닌 주관적 의사결정 체계의 한계"나 "주도적인 전략 실행력 발휘의 제한"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단순히 상사가 답답하고 미운 게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 논리적인 구조에서 일하고 싶다'는 갈증으로 프레임을 전환하는 것이죠. 단순화해서 예시를 들자면 이런 식이었습니다. Q. 전 직장도 좋은 회사인데, 이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전 직장에서 배운 것) 전 직장에서 전략 기획업무를 수행하며 거시적인 사업 안목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계를 느꼈던 것) 다만, 조직의 리더십 체계가 데이터나 시장 지표 기반의 정량적 의사결정보다는, 리더 개인의 주관적 경험과 리스크 회피 성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의 적기를 포착해야 하는 중요한 신사업 프로젝트들이 명확한 근거 없이 지연되거나 동력을 잃는 구조적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깨닫게 된 내 진짜 이상형)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전략가로서 가장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은 '명확한 얼라인먼트와 높은 책임성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움직이는 조직'임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이 회사가 나의 이상형인 이유) 데이터 중심의 명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고 탑티어로 시장을 리드하는 귀사야말로, 제가 가진 기획 및 실행 역량을 제한 없이 쏟아부을 수 있는 무대라 확신하여 지원했습니다. 진짜 이직 사유를 억지로 숨기려다 보면 오히려 가짜 티가 나게 됩니다. 하지만 내 이직 사유를 한단계 객관화해서 치환해보면, 면접관에게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더 건강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싶은 인재의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 전 직장이 쓰레기 같았음을 증명하기보다는 그 한계를 디딤돌 삼아 내가 얼마나 더 생산적인 환경을 갈망하게 되었는지,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증명하는 명분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부잉방구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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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싸가지없게 보이진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저는 이제 일한ㅇ지 한달 좀 넘어가는 신입입니다! 업계 특성상 야근을 하시는 팀원분들이 좀 많은 편이라, 모든 분들의 퇴근시간이 겹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상사분께 따로 말씀드리지 않고 그 날 그 날 정해진 업무가 끝나면 전체적으로 인사드리고 퇴근하곤 했는데, 새삼스레 생각해 보니 좀 예의없는 행동인가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라도 상사분들께 말씀드리고 퇴근하는 게 나을지, 그냥 퇴근해도 문제 없을지 궁금합니다ㅠㅠ
하루오늘어제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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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외적인 지적사항 조언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기분나쁜거도 있지만 그런 문제와 별개로 진짜 이해불가능한 지적들이라 조언부탁드립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이고 설계쪽 사무직입니다. 제일 이해불가능한 부분이 상의 점퍼를 중공업 작업복 입었다고 이상하게 보던데 이게 맞나요? 혹시나 제가 잘못 들었을까봐 몇번이나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지를 검은색 면바지를 입었는데 너무 헐렁하거나 딱붙는 그런게 아니라 가까이서 특별히 신경써서 보지 않는한 양복바지와 구별이 불가능합니다만 오히려 청바지가 더 나을거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청바지를 입어서 면바지나 정장바지 입으라고 했으면 조금은 이해가 되었을텐데 반대상황이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머리가 긴편은 아닌데 블루클럽같은데 가서 정리하는게 어떠냐고 지적 받았습니다. 앞머리 옆머리 3cm 이하이고 귀 안 덮습니다 제가 두발자유화 이전세대인데 그시절 기준으로도 절대 길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블루클럽이라고 굳이 딱 찝어서 말했으니 옆을 바리깡으로 미는 스타일을 원하는걸텐데 이게 맞나요......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당황스러운데 원래 종종 있는 일인지 혹시나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werty18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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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각될까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 측이 최대주주지만, 미국 본사가 일정 조건하에 지분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 콜옵션 구조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 등이 심각하게 훼손될 경우 평가 가치에 상당 할인한 가격에 매입하여 다른 곳에 재매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태로 제기되는 핵심 변수는 단순 여론이 아니라 “실적의 지속적 훼손 여부”라고 봅니다. 만약 불매운동이 단기 해프닝이 아니라: • 충성 고객 이탈 • 객단가 하락 • 점포 매출 감소 •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으로 이어져 중장기 실적에 실제 영향을 준다면, 미국 본사의 향후 콜옵션 행사 판단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이 가능합니다. 반면 다른 시각에서는, 한국 소비시장의 특성상 강한 온라인 여론과 달리 실제 소비 패턴 변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매출이 정상화되며 본사 역시 한국 시장의 장기 가치를 여전히 높게 평가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1. 불매 장기화 및 실적 훼손 가능성 있음 → 콜옵션 판단에도 영향 가능 2. 일시적 이슈에 그칠 가능성 높음 → 결국 매출 정상화, 영향 제한적 투표로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
@(주)에스씨케이컴퍼니
Matrix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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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에 ‘고매출 숫자’가 없는 이유
‘월 1억 찍는 아무개 씨’ 💬 ‘누적 매출 ○○억’ 💬 ‘월 순이익 3,000만 원’ 💬 유튜브에서 창업을 검색하면 쉽게 보이는 썸네일과 문구들입니다. 하지만 그 매출이 언제 기준의, 어느 매장들의 평균인지는 나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죠. 소위 말하는 <어그로>의 시대. 클릭과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숫자의 자극을 선택하는 창업 콘텐츠들이 정말 많습니다. 물론 그중에 정말 좋은 브랜드도 있겠지요. 팩트 기반의 평균 매출이라면 소비자의 선택을 증명하는 훌륭한 어필 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의 영상들은 모두 계속 남아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올려도 내일이면 과거가 되지요. ‘유튜브 시청자가 언제, 어느 때 이 영상을 볼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썸네일과 영상 제목에 특정 케이스의 고매출을 아예 넣지 않습니다. 비슷한 의미에서 ‘무조건’, ‘보장’ 같은 키워드도 절대 쓰지 않습니다. 고매출 숫자를 안 쓰는 건 클릭을 포기해서가 아니라,  창업이라는 결정의 무게를 알기 때문입니다. 창업 박람회 강연을 가면 프랜차이즈 가맹은 ‘연애’가 아닌 ‘결혼’이라는 표현을 하는데요. 콩깍지가 씌어서 브랜드의 겉모습만 보고 도장을 찍으면, 이후 브랜드의 속모습, 혹은 집안을 상징하는 본사의 존재가 큰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템과 브랜드가 전부도 아닙니다. 오픈 전에는 상권과 입지 선택, 교육 이수도 중요하고, 오픈 이후에는 직원 케어, 마케팅, 체력전 등 수많은 변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이템만 창업하면 무조건 대박’이라는 말 자체가 통용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고관여 중에서도 고관여 의사결정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잘 모르니까’ 💬 ‘내가 급하니까’ 💬 ‘주위에서 추천해서’ 💬 라는 이유로 섣불리 결정하고 도장을 찍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싸맨이 간다> 영상 콘텐츠를 촬영하고 세팅할 때마다 늘 어렵고 고민이 됩니다. 어그로보다 콘텐츠 자체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크리에이티브의 선을 늘 고민합니다. 예비창업자와 본사,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에서 밸런스를 잘 맞추는 일도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은 계속 유튜브에 남기 때문에 세팅의 기본 바탕에는 늘 ‘책임감’을 가장 우선에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프랜차이즈 창업은 가맹 광고와 말처럼 절대 쉽지 않습니다. 무조건 대박도 없고, 요즘 뜬다고 해서 모두 다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브랜드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성공을 완성하는 건 결국 여러분 스스로의 준비와 실행입니다. 체력 꾸준히 키우시고, 다양한 영상들을 보시며 통찰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손품, 발품과 함께 용기를 더해 준비하신다면 적어도 ‘후회할 확률’은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언제나 당신 곁의 창업 인사이트, Always insight with you. 인싸맨 김현 드림 #창업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창업
인싸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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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이전 직장으로의 이직 조언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이직 준비 중인 40대입니다. 최근에 이전 회사의 매니저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매니저이셨던 분은 지금도 그 회사에 근무하고 계시고, 팀원이 퇴사하게 되어 제 생각이 나서 혹시 재입사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시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재입사 의사가 있으면 추천하려고 한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만, 그렇다고 100% 재입사가 확정은 아닙니다. 그런데 퇴사하는 팀원은 저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 분 자리에 저를 추천하고자 전 매니저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과거 저의 매니저분이 다시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친하게 지내는 분의 자리에 추천을 하신다고 하셔서 찜찜하네요. 팀원 분이 이전 매니저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퇴사하게 되었거든요. 두번째 고민인 부분은 이직하기 위해 면접을 몇 차례 봤지만 최종에서 떨어졌습니다. 계속해서 떨어지는 면접으로 인해 팀원 분에게 어디 소개해줄 곳이 있으면 연결시켜 달라고 부탁을 했으며, 팀원 분이 과거 담당했던 대리점을 소개해줘서 입사 예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봉은 앞자리가 바뀐 상태로 내려서 가는 상황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팀원 분이 연결해줘서 입사를 7월에 할 예정입니다. 제가 교육받는 내용이 있어 7월 초에 입사 가능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부분도 대리점에서 양해 해주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팀원 분께 상황 설명하고 전 매니저에게 추천 해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가족들이 있어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전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면 지금 연봉과는 비슷한 수준과 복지는 더 좋습니다. 팀원 분과의 관계적인 부분과 대리점에서 입사일정도 양해 해주고 있어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한량팔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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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제 스펙 심폐소생술 하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서대 항공학과 1학년 중퇴..(제일 후회하는중입니다) 방황을 씨게 해서 음주운전 전과 하나 있구요 (친구들이랑 술먹고 운전은 안하고 차시동걸어놓고 주차장에서 잠들었는데 신고당해서 벌금냈습니다. 죄송힙니다..) 군대(카투사 운좋게 붙어서 다녀왔고/중딩때 이민가서 국제학교 다녀서 유일하게 영어만 좀 했습니다) 정비업체(가로주택정비사업 전문) 6년 근무 (이것도 낙하산으로..) 6년 다니다가 그냥 ㅈ소라 과장 달아주긴했는데 인원없어서 시켜준거고 ㅠ 업무는 아시는분은 아실텐데 조합 창립총회~해산 / 허그 초기사업비 본사업비 / 중도금대출업무/ 까지 혼자 다했습니다. 결혼하고 딸아이 태어나서 슬슬 미래 걱정되서 나름 각성 후 학점은행제 부동산학 학사 (고졸따리라) 공인중개사 자격증 투운사 이렇게 이루어놨습니다. 신탁사나 시행사 (신영, 앰디엠, 한국신탁 등)이직 희망 허그 관련 업무할때 허그 공기업 다니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서 도전해보고싶지만 범죄이력도 있고 학력도 처참하네요. 이번년도까지 지금 다니는 회사 다니고 관련업종으로 헤드헌팅이나 이직하려는데 가능할지 자신이없습니다ㅠ 저정도 스펙이면 이직이나 헤드헌팅은 무리일까요 그래도 했던 업무들이 희소성이 조금 있어서 희망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및 공기업 관련 회사 다니시는분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십년후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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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돈버는 피씨방이다‘ 이런 팁 좀 알려주세요
취업사기를 당했습니다 ㅠ 얼마전에도 여기에 글썼지만 기분파 대표에 내가 맡는 영역이 아닌데 꼽사리 끼워서 들어오는 업무들 (공고에 써있지도 않았음) 그 업무들 실수하지 말라며 윽박지르는 상사,,,, 그래도 계약직이라 기한만 채우고 나가려는데 아침저녁마다 한숨만 나오고 영 쉽지 않네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회사 가기 싫을때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 하나씩만,,, 알려주십쇼,,,,,,
불면수면숙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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