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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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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에 대한 글입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112030005
3121john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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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경기도민으로서 출퇴근 하기 힘들 때
안녕하세요. 그냥 푸념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경기도민으로 왕복 5시간거리의 직장을 다닌지 만 1년이 다되갑니다.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이 되어 한동안은 진짜 열심히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업계 특성 상 요즘 유독 야근을 하며 출퇴근을 하니,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서울에 집을 구하고 싶지만 가족 생활비 일부를 책임지고 있고 청년지원도 자격이 되지 않아 못받다 보니, 매우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 경기도민 분들은 어떻게 직장을 다니며 사셨을지 존경스럽습니다.
날탱이탱날
금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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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대변인인 상사님을 대하는 방법
있을까요? 팀장님이 본인 왈, 윗상사로부터 평가받고 있어 본인은 회사 입장일 수 밖에 없다고 하고 불합리한 결정을 좀 하시는 분입니다. 근래는 피드백도 안주시고, 일은 위에서 시키는거 그대로 던져주고, 타 부서 업무도 다 받아오고요. 플젝할땐 기획은 팀장이 냈지만, 이를 개발로 구현하는건 제 책임이니 모른체 하시는데... 보통 이런 상사분들 만나면 어떻게 대하시나요?
세뷔
동 따봉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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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진로고민
형님들 pm 진로 고민 좀 들어쥬세요 전 조선기자재 및 육상플랜트 배관쪽 단품 제품 기술영업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메인장비쪽 PM으로 경력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 있슴다 단품은 프로젝트라고해도 기본 컨셉은 납기 엔지니어링 등 비슷하지만 상위 시스템은 더 복잡하고 어려울거로 생각됩니다 그냥 가서 어려우면 딴데 가면되지 이런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일단 첫째 거리가 멉니다. 자차로만 출퇴근이 가능하고 왕복 3시간 잡아야됩니다. 둘째 제품군이 아예 다릅니다.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많지만 또 다른 제품으로 더 큰 프로젝트 수행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셋째는 비슷한 기술영업직 오퍼를 받은 상태라.. 여기도 업그레이드가 되긴 하지만 멀리보면 메인장비쪽이 어려워도 경력을 크게 점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듭니다. 주변 지인은 제가 메인장비쪽 가면 제 성향상 못 버틸거라고, 단품 프로젝트 생각하면 안된다, 그렇게 말하니 오하려 오기가 생겨서 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사실 마음 한켠에선 안전빵(단품 기술영업쪽)을 생각하고 있었긴 합니다.. 이건 본인 결정이 전부겠지만, 형님들이라면 지금 조선/육상플랜트에서 pm으로 진로 업그레이드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시는지. 아니면 기술영업도 자리만 잘 보전하며 경력을 쌓으면 50-60까지도 비젼이 보일지. 나이가 들어 50-60까지도 일을 해야된다는게 현실일거 같아서 아무래도 고민을 안할 수가 없네요. 조언 좀 해주실 횽님들 계실까요.
사람인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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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경력인데
전 회사에서는 1년 9개월 현 회사는 1년차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생각만 하면 업무와 팀 사람들 때문에 숨이 너무 막히고 힘듭니다.. 경력이 저 모양이라 계속 버티면서 다니려고 하고 있는데 버티는게 맞을까요…?ㅠ
살려줘어어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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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여직원이 청첩장 돌렸는데
직장이 극 여초집단. 이게 직원들 나이대가 84~90라인이랑 95~00라인으로 나누어져서 어쩌다 보니 허리가 끊겨있음 나는 밥을 84-90라인이랑 먹는데 각설하고 이번에 99년생 여직원이 결혼을 하게되서 청첩장을 돌렸음 다들 축하해축하해 이러긴 했지만 밥먹는 자리에서 우리 84누님이랑 86누님께서 하시는 왈 -요즘 20대들 결혼 너무 빨리 하네 -그러게 성급하게 -이렇게 빠른 결혼 빠른 이혼 테크를 타는 건가 -에효, 너무 어려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너무 큰 선택을 섣불리 하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지 이러시길래 이미 결혼하신 분들인 줄 순간 착각함 둘다 미혼인데 말이지
브람
쌍 따봉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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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
커리어 향상 가능성, 내부 분위기 등등 궁금합니다. 재직, 퇴사자 분 계시면 쪽지 드리고 사례 하겠습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
ilxjwb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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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딱 2명인데 그 둘이 대판 싸웠습니다.
에휴 싸워서 업무에 지장 생기니까 골아프네요. 퇴근 후에 둘이 따로 만나서 술을 한잔했는지 어쨌는지 회사 밖에서 엄청 크게 다툰 것 같더라고요. 한 2월 말부터 그랬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정확히 무슨 일이 있던 건지 물어봐도 둘 다 입을 닫아버리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문제는 둘이 출퇴근할 때 인사도 안하고 데면데면 수준을 넘어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원래는 저희 셋이 점심을 먹었는데 따로 먹지도 않고 셋이 꾸역꾸역 앉아있으려니 아주 가시방석입니다. 무엇보다 업무 효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서로 감정이 상해 있으니 피드백도 느려지고 어쩔 땐 중간에서 제가 양쪽 말을 전달해 줘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생기네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억지로 술 한잔 하고 털어버리자며 자리 만들어서 화해시켜야 하나요?; 가만히 냅두자니 당장 쳐내야 할 업무들이 삑날까봐 속이 탑니다. 차라리 팀원이 많으면 분위기라도 희석될 텐데 딱 세 명 있는 팀이라 어렵네요. 직원들끼리 이런 식의 감정싸움 났을 때 관리자로서 어떻게 선을 긋고 대처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출근길에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집에 가고 싶습니다...
공기총빵
금 따봉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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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AI 도입하자고 난리인데... 사고 나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최근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의 AI 프로젝트 아키텍처를 진단(Audit)하다 보면, 참 답답한 상황을 자주 봅니다. 사업부나 IT 부서에서는 "우리 AI 모델 성능이 95%다, 무조건 도입하자"고 밀어붙입니다. 그런데 막상 리스크/준법감시 부서에서 "그럼 나머지 5% 확률로 AI가 엉뚱한 고객에게 심사를 거절하거나 불량품을 통과시키면, 그 배상 책임은 오픈AI가 지나요, 아니면 우리 대표님이 지나요?"라고 물으면 아무도 대답을 못 합니다. AI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는 수십억을 쓰면서, 정작 AI의 판단이 현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거는 '통제 게이트(Control Layer)'와 '면책용 로그(Evidence)'를 설계해 둔 곳은 열에 하나도 안 되더군요. 현업에서 AI 거버넌스나 내부통제 고민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귀사의 AI 시스템은 판단 신뢰도(Confidence)가 떨어질 때, 자동으로 실행을 멈추고 담당자에게 결정을 넘기는 '안전장치'가 하드코딩이 아닌 정책 기반으로 잘 작동하고 있나요? 아니면 혹시, 아직도 부서 간 책임 떠넘기기 중이신가요? 현실적인 고충이나 해결 사례가 궁금합니다.
Hamkke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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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팅 28개 찍었습니다
요즘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캘린더 정리하다가 보니까 미팅이 총 28개더라고요. 시간으로 계산하면 59시간 20분. 거의 한 주 근무시간이 다 회의입니다. 수요일은 하루 미팅만 11개 잡혀있었고 회의 끝나면 머리가 이미 털려 있어서 정작 해야 하는 일은 밤에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을 하는 건지 회의를 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웃긴 건 회의 끝나고 나면 “그래서 누가 이거 하는 거죠?” 이 말이 항상 나온다는 거… 참고로 이번 주 제 상태입니다. 에너지 26 / 100 번아웃 위험도 높음 요즘 회사들 다 이런가요 아니면 저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abcdeeee
억대연봉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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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가 빠진다
오늘도 이제서야 끝이네 마냥 정시에 누가 나올 수 있나 그게 나다 그게 우리다 마냥 온전히 자유이고 싶기에 난 05시부터 쌔가빠진다 그렇게 취했다 내 자유 20시부터는 좀 봐줘라 안되겠니?
기러기기기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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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오늘 아는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왔는 데, 작년에 면접을 봤다가 다른 포지션을 제안해서 제가 거절한 곳이 있습니다만, 그 곳에서 제가하고 싶은 업무 포지션이 생겨서 저랑 염락이 되는 지, 저를 부르고 싶다는 연락을 전달받았습니다… 현재 고민은 지금 이직한지 이제 3개월이 되어가는데 다시 거기를 면접을 보러가도 되는지 입니다… 정말 지금 있는 포지션도 마음에 들지만 면접때 너무 좋은 이미지여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리멤버 선배님들의 지혜로운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괜찮다면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블루소다캔디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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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넥슨 vs 카카오페이 문의드립니다
도메인이 다른 회사를 단순 비교하는 것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 네임밸류나 간판(브랜드 인지도) 관점에서 보면 어느 회사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게임 회사와 핀테크 회사처럼 도메인이 다른 경우에도 개발자 커리어 관점에서 시장에서의 회사 인식이나 브랜드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연차는 7년차 정도입니다.
아낭디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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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가족들 대면하는 것,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이제 1년 좀 넘은 신입이고, 업무강도가 높아서 거의 맨날 야근을 합니다, 입사 이래로 1년 중에 10개월은 야근한 것 같습니다 저는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고 사실 거의 히키코모리 수준이라서 그런지, 회사가서 온갖 사람들과 일하다가 귀가하면 진짜 아무랑도 이야기하고싶지 않고 번아웃이 옵니다. 그냥 땅보고 다녀왔습니다 하고 방에 들어가서 골아떨어지구요 그런데 부모님은 꼭 제가 귀가하면 과일 하나는 먹어야 하고 눈마주치고 인사 해야하고, 안하면 방안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기다리는데 눈은 마주쳐야지 하고 핀잔 주시는데 저는 부모님이랑 회사 관련 대화해서 단 한번도 개운했던 적이 없어서 그냥 관련해서 말을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절대 좋은 해결 방안도 아닌데 주장하시거나, 대뜸 화를 내시거나(제 걱정때문에 그러시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셔서, 오늘 어땠니 하는 그 단순한 질문에도 저는 불안하고 짜증이 나요, 일하다 오는건데 무슨 말할거리가 있을까요.. 저도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요즘 너무 힘이들어서 회사에서도 자꾸 울고 주변 직원들이 괜찮냐고 얼굴 안좋다고 물어보시는 상황이라, 그냥 진짜 어디 해외 오지발령이라도 나면 넙죽 나가고 싶습니다 독립밖에 답이 없겠죠? 돈만 있으면 바로 뛰쳐나가고 싶은데 초년생이라 돈없는게 문제인데 대출이라도 받을까요.. 퇴근 후에 지쳐서 집에돌아오는건데 집이 불편하니, 차라리 어디 운동이나 스터디 모임이라도 잡을까요 아니면 혹시 이런 상황에 처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ㅜㅠ 그냥 집에 들어와서 사글사글 웃고 이야기 해야하는걸까요
내일의힘과꾸망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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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 쓰레기' 갖고 와서 회사에 버리는 과장님
혼자 사는 과장님이 한 분 계시는데, 언제부턴가 이분이 출근하시면 바로 자리에 안 앉고 꼭 탕비실을 들렀다 오는 걸 인지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항상 바로 나오시길래 궁금해서 '탕비실에서 출근도장 찍으세요?ㅎㅎ' 하고 물어봤는데 '그냥 뭐..' 하고 얼버무리길래 일부러 출근시간대 탕비실에 있어봤는데요. 제 눈치를 슬쩍 보시길래 안 보는 척 커피 내리는 척 했더니 쓰레기통쪽으로 가서 가방에서 봉지를 하나 꺼내서는 자연스럽게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가시는 거예요. 얇은 비닐 봉투라 안이 보여서 슬쩍 봤더니 집에서 나온 쓰레기 모아 온 거 같더군요. 택배 송장도 슬쩍 보이는 걸 보니.. 딱 보니까 종량제 봉투 사기 아까워서, 아니면 사기 귀찮아서? 매일 아침 출근길에 원정 폐기를 하시는 거겠군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몇 번 쓰레기통 확인했는데 역시나 집 쓰레기가 맞더군요. 큰 쓰레기 봉투를 가져오면 티가 확 날 텐데 저렇게 작은 봉투에 야금야금 가방에 넣어서 가져오니까 남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이걸로 피해보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뭐 싶긴 한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내가 뭐라고 할 건 아니긴 한데... 저도 혼자 살아서 쓰레기 처리 귀찮은 거 이해하지만(혼자라서 10리터 쓰레기 봉투 채우는데도 2주 넘게 걸려서 냄새 나기도 하니까) 그래도 이게 맞나 싶어요. 이러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대학교때는 지하철역 쓰레기통에 가정용 쓰레기 버린다고 cctv로 적발하겠다고 붙여놓은 것도 봤었어서 안되는걸로 머리에 완전 박혀 있거든요. 한 번 알게 되니까 계속 신경쓰이는데 이건 그냥 제 성격이 뒤틀려서 그런 걸까요? 공론화하는 건 너무 나간 거겠죠?
바코드드
쌍 따봉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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