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2년 → 중견 7년 → 지금은 80명 규모 중소기업 다니는 중 대기업 중견 다닐 때도 정치질, 인성 문제 있는 사람들 꽤 봤는데 그래도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였음 근데 여기 와보니까 진짜 스케일이 다름 감정 못 참고 10살 어린 윗사람한테 전화로 욕 박고, 한 시간 뒤에 빌러오는 40대 보고 충격 먹음 앞 뒤 생각 안했다는데 그 말 듣고 더 소름끼치고 짐승같아서 걍 포기함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이런 케이스가 더 자주 보이는 건지 아니면 내가 운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 회사는 아주 정치판이고 사람들이 너무 감정적임 적어도 중견에서도 직급 나이 고하를 다 떠나서 동료한테 쌍욕을 퍼붓고 짤리기 싫어서 비는건 첨봤다... 이상한 사람이런게 아니고 규격 외 인간같음 어찌되었건 현실은 다시 큰회사가는건 힘드니 다시 중견을 노려야하나 아님 나도 사람임을 포기하고 같이 돈이나 벌고 정치질 해야하나 현타쌔게오네 연봉 좀 더 준다고 이직 함부로 하면 이꼴 나는구나 ㅠㅠ
함부로 규모작은곳으로 이직 하지 마셈...
03월 27일 | 조회수 4,705
s
ssa19
댓글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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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언젠간가것지
2일 전
그건 유독 그 사람만 그런것 같아요
전 중소만 돌아다녔는데,
진짜 쓰니 글 처럼 최악인 곳도 있었고
오히려 다들 사람 좋아서 다들 해피해피한 곳도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오너가 빨래짜듯 짜면
아랫사람들이 점점 피폐해지는 것 같고
반대면 직원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그건 유독 그 사람만 그런것 같아요
전 중소만 돌아다녔는데,
진짜 쓰니 글 처럼 최악인 곳도 있었고
오히려 다들 사람 좋아서 다들 해피해피한 곳도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오너가 빨래짜듯 짜면
아랫사람들이 점점 피폐해지는 것 같고
반대면 직원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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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학
학종이
2일 전
똑같이 느꼈습니다
똑같이 느꼈습니다
1
부
부쟈백수되고파
어제
지나고봤을 때 결과물이 좋았던 회사는 오너가 딱 필요할 때만 적절히 끼어드는 여유가 있는데 (덕분에 윗사람들도 여유가 있음) 실무진은 미친듯이 열정적인 곳입니다. 이런 곳은 일에 미친 놈들만 또 잘도 모아놓음.
지나고봤을 때 결과물이 좋았던 회사는 오너가 딱 필요할 때만 적절히 끼어드는 여유가 있는데 (덕분에 윗사람들도 여유가 있음) 실무진은 미친듯이 열정적인 곳입니다. 이런 곳은 일에 미친 놈들만 또 잘도 모아놓음.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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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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