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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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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로포즈 했는데 헤어졌습니다…
처음 알게 됐을 때부터 여자친구는 자신의 안 좋은 가정사 때문에 결혼 제도 자체에 회의감이 커서 비혼주의라고 했었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날 거면 시작도 하기 싫다며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저는 당시에 여자친구를 놓치기 싫은 마음에 저도 같은 생각이라며 그냥 편하게 연애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땐 둘 다 26살, 28살이었기 때문에 제가 노력하고 믿음을 주고 결혼 적령기가 되면 솔직히 여자친구 마음도 흔들릴 거라 생각했네요. 아픈 가정사를 보듬어주기 위해 확신을 주려고 했고 4년 만나는 동안 여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의지하며 가족과 다름 없는 시간들을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여자친구가 결혼식 다녀와서 드레스 입은 신부가 너무 예뻐 보였다, 둘이 너무 보기 좋더라, 조카가 너무 귀엽더라는 식의 얘기를 할 때 마다 점점 결혼에 대한 생각이 스며들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음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어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난 처음 본 순간부터 결혼하고 싶었고 그동안 확신을 줬다 생각한다. 나로인해 니 마음이 바꼈다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충격을 받은 듯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때부터 뭔가 상황이 잘못 흘러가는 것 같아서 새벽 내내 잠도 안 오고 뒤척거리다가 오늘 만났는데 저보고 더이상 전처럼 못만날 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이 만남의 중요한 전제조건은 비혼이었는데 한쪽이 결혼하고 싶어진 순간 더이상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더 잘 설득해보려 했는데 안 됐네요... 제가 그동안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는데 마음을 돌리기에 역부족이었던 걸까요.. 제가 너무 자만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여자친구를 붙잡자니 저도 이제 나이가 있고, 그렇다고 그냥 떠나보내자니 너무 좋은 여자라 놓치기 싫은 마음이 있네요.. 놓아주는 게 서로를 위해 맞는걸까요..
포스트잇zZ
쌍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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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원래 꿈이 있었습니다.
요즘 고밈 겸 넋두리를 해봅니다. 현재 저는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 재직 중에 있습니다. 지금 8년차 정도 되었고 연봉은 7천-8천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프로그래머, 혹은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싶었습니다. it기술, 차세대 기술같은거에 흥미를 느꼈지만.. 삼수할정도로 대학 레벨에 미쳐있어서 컷이 낮은 토목공학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튼 전과하려고 하다가 잘 안되서 포기하게 되었고(전과가 어려운 학교였습니다) 제가 취준할때는 공기업이 워낙 뜰때라서 안정적인 공기업에라도 잘들어갈 수 있는 토목공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무를 하면서, 건설일이 참 거칠고, 현장업무가 많은 것이 저한테 참 안맞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한테 안맞는 옷을 입는느낌이라 매번 출근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근데 it기사나 프로그래머 관련일이 나오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거라 그런지 눈이 팍 커지고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제 성향상 현장일보다는 조용하고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일이 맞는 것 같더군요. 제 나이 30대 중반, 모든 걸 포기하고 다른길을 가기엔 너무 늦었지만 제가 옛날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하고 이직하는 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늘 매일매일 이런생각을 할 뿐이네요.. 선배님 후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노노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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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의 분쟁 중 이직 및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최근 회사에서 저한테 불법적인 일을 지시했고 거부할 힘이 없는 저는 그 불법적인 일을 진행하다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해당건에 관련하여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제 피해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적은 금액과 제안을 그저 받아들이고 납득하라는 입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변호사를 통한 법적대응을 진행하게 될 것 같은데요 이 글을 보고계신 선후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아래와 같이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법적 절차 진행 시 퇴사/이직을 먼저 하시겠나요, 재직하며 진행하시겠나요? 2.재직 중이라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증거(ex:직장내 괴롭힘 및 보복 관련 등) 확보에 집중하는 게 유리할까요? 3.현 직장 재직기간이 7~8개월인데 이력서에 포함하는 게 맞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금요일저녁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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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로스쿨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학점은행제랑 독학사 그리고 리트를 병행하려고합니다 현실적인 계획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년 2월 로스쿨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학점은행제랑 독학사 그리고 리트를 병행하려고합니다 현실적인 계획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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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이 느끼는 것입니다.”
“여행은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이 느끼는 것입니다.” (주)꿈꾸는여행과 함께라면 단순한 관광이 아닌 ‘나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행의 속도를 늦추면 비로소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주)꿈꾸는여행은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여행을 만듭니다. <NiceTrip 꿈꾸는여행의 테마여행 시리즈> "당신이 모르는 유럽의 보석" [NO쇼핑/NO옵션] 오스트리아와 발칸반도(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미술여행 11일 (대한항공) [동유럽, 발칸 미술여행] 오스트리아와 발칸국가의 미술과 연관된 투어를 중심으로 갤러리 방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유럽 #발칸 #꿈꾸는여행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미술여행 #유럽의보석 https://www.nicetrip.co.kr/tour/view.asp?rm=1&rsm=4&no=2432
AIR MAN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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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의 고난
50대중반의 나이로 총7개월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동안 재취업에 성공했다 두번의 실패 후 세번째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이제 다시 그만두면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 기간은 10일정도 밖에 안남게 되어 다니는게 맞지만 다시 취업이 되리란 보장도 없고 고민이 깊어지네요. 재취업한 첫번째 회사는 5인미만사업장이라 회사가 금방 문닫을 거 왜 채용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7일만에 그만두라고 할때 이렇게 금방 그만두라고 할거면 왜 채용했냐고 얘기했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더군요. 두번째 재취업실패도 회사측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는데 부당해고로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해서 회사로부터 1천만원의 합의금 받아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세번째 재취업한지 약 10일이 지났는데 물론 처자식을 생각하면 다니는게 맞지만 회사가 구인광고랑 다른 일을 시켜 계속 다녀야하는 지 회의감이 드네요. 구인광고는 사무업무가 주고 부수업무가 가끔 몸쓰는 외근 업무라고 했지만 며칠 다녀보니 몸쓰는 외근업무가 주업무고 사무업무는 부업무네요. 집에 오면 밥먹고 쓰러져 자는게 다입니다. 사람들과도 많이 만나 관리해야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 같네요. 근로계약서는 아직 작성하지 않고 4대보험신고만 되었는데 수습기간 지나서 급여 올려준다고 구두로 얘기하면서 3개월지나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족회사로 대표만 나오고 나머지 가족들은 직만 올려둔 상태입니다. 이런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전임자는 건강상 이유로 그만둔다고 얘기했지만 여직원들의 텃새아닌 텃새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다고 하더군요.
누리118347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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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고 말았습니다
현 직장에서 2명이서 하던일을 한명이 쉬게되면서 저에게 다 넘어왔네요 인수인계는 커녕, 제대로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며, 버텨왔어요 야근은 기본이고 퇴근후에 하던 유일한 취미인 운동도 하지못한 채 일에만 메달렸죠 아직 미혼인지라 집에 가면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모님께 걱정 끼치기 싫어 그냥 괜찮은척 했죠 하루에 2시간 3시간 잠 자고 출근하다 예민해지고 한숨과 불안으로 버텨냈죠 결국 병원에 가니 우울 공황 불안증세로 일을 쉬어야 한다 합디다 이제 어찌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이 와중에 4년만에 만난 썸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걱정이네요
크루저타이거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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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의 궁금증 ㅠ.ㅠ
저랑 같이 일할 직원을 찾고있어요 근데 진짜 쉽지않네요 😂 마케팅, 영상촬영편집 업무, sns계정관리가 주 업무고 학력이나 경력기간보단 실무적인 스킬이나 저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중요한것같아요 10-6시 주35시간 근무 칼출근 칼퇴근, 시용기간 이후 재택근무 주1-2회, 정해진 업무외에 다른업무 안드리고 야근같은거 시켜본적 청소 시켜본적도 없어요 일은 제가 더 많이하고 청소도 제가 다 해요 이상한 회식강요 일절없고 음료수, 식사메뉴통일같은 이상한 문화도 없어요, 주먹구구식 업무분장 싫어해서 업무배분 확실히하고, 휴일에 연락 절대 안해요, 분위기 흐리는 이상한 여왕벌 싫어해서 그런직원은 뽑지도않아서 현재 저 포함 3인 분위기 정말 좋아요 급여는 연차나 경력 그리고 실력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요 200-300사이정도로 생각하고있어요 대신 업무시간에 집중해서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고 저와함께 저희회사를 같이 키워주실 좋은분 찾고있어요 성장하고있는 브랜드사고 대표인 제가 정말 목숨걸고 열심히 키우고 있는 회사인데 이정도 조건이면 근로자분들은 어떨까요? 😭 1. 별로다 2. 잘 모르겠다 3. 좋은편이다 4. 가고싶다 5. 부담스럽다 의견 한번씩만 남겨주세요 ! 부탁드려요
워킹맘대표
쌍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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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쟁이 중견에서 중소
중견에서 중소로 가면 다시 중견으로는 못가겠죠?
마마망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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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이게 맞나요?
5년차로 이직했고 해당 직무 경험은 2년 정도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직 하자마자 1주일 동안 회사 전후 상황에 대한 인계 없이 이전 기획안들 토대로 26년 2분기부터의 팀 KPI를 짜 오라고 하더라고요. 기획안도 한 10개 된 것 같습니다.. 마케팅 비용도 절감으로 축소 할테니 어떻게 효율 측정할지 구상하라고 하는데 5년차 경력직에게 원래 이렇게 일 시키나요? ㅠ 진짜 몰라서 그럽니다.. 연봉도 오르고 나름 잘 해보려고 했는데.. 회사 환경도 너무 안 좋고 (자리에 서랍이 없길래 인사팀께 요청했더니 이번주 중으로 주겠다고 하면서 어제까지 답이 없네요.) 미팅룸과 탕비실이 같이 있고 어수선 하고 OJT도 1시간 진행했는데 인사팀에서 안내자료 준다면서 주지도 않아요. 좀 혼란스럽습니다..
쿼투타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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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팀장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이 아줌마 딸도 있으면서 남자들이 실수할때는 어떻게든 덮어주지 못해서 안달나고 저는 작은거 하나만 실수해도 쥐잡듯 잡을때마다 미칠거같아요. 원래도 남미새라 차별로 유명했다는데 진짜 추하고 역겹고 짜증납니다. 서브웨이 눈물흘리는 아줌마 썰 보고 눈물까지 흘려? 주작아니야? 했었는데 남자 팀원이 사고친거 지가 수습하면서 그 남자직원이 불쌍하지도 않냐고 눈물흘리는 모습 보고 서브웨이 아줌마는 우리 곁에 실존한다는걸 보게돼서 소름돋았어요. 진짜 열받아서 돌아버릴거같음. 매일매일... ㅋㅋㅋㅋ.....하
람미세
금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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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
이정도면 도파민 중독인가 싶은데.. 술 좋아하고 사람모임좋아하고 힘들일이 있으면 술사람 찾고 (평일엔 안마시긴해요)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꺄요?
ililjsis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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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입니다
5인 이하 사업장 관리 부장입니다. 예상하시겠지만 5인 이하니 대표님의 비서 업무 , 직원 관리, 회사 살림 , 금융 등등 시키면 다 합니다. 근데 직원들이 저와 나눌 때의 업무상 대답 또는 의견이 대표님과의 미팅 자리에서 말이 바뀝니다.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제가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대표님께 전달을 하고 의논을 합니다 그리고 그 후 대표님과 단체 미팅을 하는 데 대표님 앞에서 직원들의 의견이 저랑 했을 때와 다르게 말을 합니다. 대표님 앞에서 제가 완전 바보가 되는 상황? 기분? 한번이 아니기 때문에 어떨 때는 내가 문제인가?라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근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저 앞에서의 말과 대표님 앞에서의 말이 다릅니다 50대 초반이고 6년 째 다니고 있는 데 이제는 그만 둬야 할 때가 되었을까요?
써니동동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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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김밥김
억대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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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써서 올려보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신 장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글을 좀써서 올려보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신 장르를 알려주세요 역사 인공지능 작사작곡 유튜브채널운영 영어 음악(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자기개발 자기관리
프로듀서X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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