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중반의 나이로 총7개월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동안 재취업에 성공했다 두번의 실패 후 세번째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이제 다시 그만두면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 기간은 10일정도 밖에 안남게 되어 다니는게 맞지만 다시 취업이 되리란 보장도 없고 고민이 깊어지네요. 재취업한 첫번째 회사는 5인미만사업장이라 회사가 금방 문닫을 거 왜 채용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7일만에 그만두라고 할때 이렇게 금방 그만두라고 할거면 왜 채용했냐고 얘기했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더군요. 두번째 재취업실패도 회사측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는데 부당해고로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해서 회사로부터 1천만원의 합의금 받아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세번째 재취업한지 약 10일이 지났는데 물론 처자식을 생각하면 다니는게 맞지만 회사가 구인광고랑 다른 일을 시켜 계속 다녀야하는 지 회의감이 드네요. 구인광고는 사무업무가 주고 부수업무가 가끔 몸쓰는 외근 업무라고 했지만 며칠 다녀보니 몸쓰는 외근업무가 주업무고 사무업무는 부업무네요. 집에 오면 밥먹고 쓰러져 자는게 다입니다. 사람들과도 많이 만나 관리해야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 같네요. 근로계약서는 아직 작성하지 않고 4대보험신고만 되었는데 수습기간 지나서 급여 올려준다고 구두로 얘기하면서 3개월지나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족회사로 대표만 나오고 나머지 가족들은 직만 올려둔 상태입니다. 이런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전임자는 건강상 이유로 그만둔다고 얘기했지만 여직원들의 텃새아닌 텃새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다고 하더군요.
재취업의 고난
05월 01일 | 조회수 50
누
누리11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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