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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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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의금 문제
원래 평소에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꼭 챙기자 주의인데요, 지난달에 시모상을 당했는데..막상 제 일이 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1. 평소에 그렇게까지 친하다고 생각 안했는데도 조의해주신 분 -> 너무 감사하죠.. 2. 반대로 나름 가깝다고 생각했으나 무반응이신 분 -> 좀 섭섭하기도 하고. 심지어 얼마전에 제가 조의를 했던 분도 계시더군요..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았죠.. (질문)3. 심지어 같은부서 내 옆파트 리더님도 무반응이시더군요. 내 엄마 상이 아니라 시어머니 상이라서 그런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더이상 생각 안하기로 했는데, 이번에 빙모상을 당하셨네요.. 친 어머니상은 아니니 딱 마찬가지인 상황이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경조사 한번 겪으면 인간관계 확실히 알게되고 정리된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네요..ㅎ 치사해지는것 같아서 저도 이런 고민하는거 싫은데.. 여기 한번 여쭈어봐요.
끼끼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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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직 도중 퇴사 사유 변경..도와주세요
현재 회사하고 너무 안맞는거같아서 이직을 고려중인데 면접을 앞두고 권고사직 (다음달 까지만 일해라)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서류 전형 제출할때 이직사유는 더큰회사 일하고 싶어서 / 직무 변경 등 다른 사유로 넣었는데 이렇게 되면 사실상 짤린거잖아요? 근데 서류전형 이후에 짤린거니까 상관 없나요..? 현대차는 지원자 기존 이력이나 이런것들 레퍼런스 체크 등으로 꼼꼼히 검증한다고 들어서요.. 혹시 거짓말한걸로 되어서 이직 취소되거나 하진 않겠죠? 상황 상세설명 1. 4월에 회사와 안맞는다고 느껴서 이직 준비 및 서류전형 제출 2. 5월 초 서류전형 합격 및 면접 안내 3. 5월말 현재 권고사직 노티스 (다음달까지만 일하라) -> 이직 사유 거짓말로 서류전형 합격한게 되는건 아니겠죠..?
@현대자동차(주)
삶이란무엇인가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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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기는 극히 현실적인 방법 - 1
가장 많이 쓰는 AI 툴 중 하나는 회의록이다. 팀에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회의할 때 AI 회의록을 켜놓는다. 그리고 나면 팀에게 그 요약을 띡 공유해준다. 끝. 왜 이렇게 하느냐 1. 편하다 - 회의할 때 회의록 담당은 항상 신경을 엄청 곤두세워서 내용을 잘 듣고 요약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안 그래도 되니 얼마나 편한가. 2. 나도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 나도 기회가 되면 내 의견을 낼 수 있다. 듣기만 하지 않고 말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3. 혼날 일이 하나 줄어든다 - 이게 아마 제일 클 거다. 회의록 잘못 정리하면 잔소리를 들을 텐데 어차피 이제는 AI가 쓴 회의록이니 AI를 혼내시던지. 여기서 잃고 있는 것들 1. 회의록은 원래 유망주가 쓴다. 왜냐?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축약하고 기록하는 연습이다. 그리고 회의를 글로 남긴다는 건 사실 상당한 권한이다. 구전으로 돌 수도 있는 디테일을 빼박으로 글로 남기는 건 생각보다 중요하고 큰 권한이다. 2. 미안하지만 주니어는 말하기보다 들어야 하는 포지션인 경우가 많다. 물론 참신한 시각을 제공할 때도 있다. 그러나 아직은 영글지 않았다. 배워야할 때다. 누구나 (나도) 주니어 때는 내 아이디어가 좋은 거 같다. 그런데 좀 지나보면 안다. 그 때는 말한 것보다 들은 것들이 내 자양분이 되었다. 3. 이 부분이 사실 최악이다. 보통 회의록은 회의의 좌장 혹은 조직장이 마지막으로 본다. 그리고 내용이나 방향성이 잘못되어 있으면 잔소리와 더불어 교정이 지시된다. 이 부분이 사실 엄청난 배움의 시간들이다. 리더의 생각이 뭔지, 관심사가 뭔지 주니어가 이렇게 직접 받는 이벤트는 커리어 중에 많지 않다. 이 기회를 AI 회의록을 사용함으로써 없애버리고 있다. 좀 비효율적으로 보이더라도 회의록을 직접 쓰자. 맹렬하게 타이핑하고, AI 녹취는 보조 도구로만 쓰자. 그리고 스스로 정리해서 잔소리 들으러 가자. 그걸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은 장담컨대 앞으로의 발전이 많이 차이 날 거다.
애당초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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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거 힘드려나요? (IR)
지금 대기업 다니고 있긴한데 연봉이 마음에 안듭니다 소비재여서 그런지 연봉 인상률도 낮고요 그래서 메인 대기업으로 가고 싶은데요.. 올해 34살 8년차이고, 내년에 과장 달것 같아요 직무는 IR인데 이전에 사업부에서 손익관리도 했습니다 IR한지는 3년 되어가고 지금 회사 규모는 시총1조입니다 개인적인 프로필로는 두돌 되가는 아이가 한명 있구요 출산 계획 절대 없고 야근? 쌉가능입니다 조부모 + 시터 도움 이미 받고 있어요 근데 아무래도 문과직무다보니 TO가 잘 없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두드려볼까요? ir말고도 다른 직무로도 두들겨 보는게 좋을지, 연봉이 마음에 안드는거라면 네임밸류 포기하고 더 작은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뿅뿅2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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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삼악산에서~
모든일 잠시 내려놓고 다녀온 주말 춘천 삼악산(654m) 땀 흘리며 쇠줄 잡고 암릉을 오르는데 왜 자꾸 옛날 군대 시절 생각이 나던지요. 😂 숨은 턱 끝까지 찼지만, 정상에서 마주한 푸른 의암호와 춘천 전경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십니다. 하산길 계곡에 발 담그고 미소 짓는 사람들의 여유, 시원한 폭포 소리와 조용한 사찰 풍경까지 참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한주 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올라운더VP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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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에 화환만 보내는거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연락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모임에서 일년에 몇 번 보는 동창이 있습니다. 친구가 부친상 당했을때 찾아가 조문하고 당연히 조의금도 냈습니다.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조문도 조의금도 없었습니다. 바빠서 그런가 하고 이해 했습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는 직책으로 보내는 근조화환만 왔습니다. 조문이나 조의금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아들 결혼 한다고 청첩장이 왔습니다. 경조사비가 거래는 아니지만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저도 그냥 화환만 보내면 제일 좋은데 전 보낼 직책이 안되서..ㅠㅠ 친구가 회사비용으로 화환만 보내는 것도 조의금을 보낸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상을 치러보니 40개쯤 들어온 화환(형제가 여럿이라 좀 들어옴)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던데.. 제가 너무 따지는걸까요?
아직도세상을몰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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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OICE”
A5 하도메 220*165mm 400g / 화이트 청박 / 단추 : 네이비 / 끈 : 오렌지
김대진 | Mark Foiler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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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당하는거 남일 인줄 알았는데
제가 당하니까 정신이 안 차려지네요 전회사에서 이 남자를 만났어요. 회사에서 자꾸 저한테만 폭풍 칭찬하고, 우리 팀은 너 없으면 안 된다고 북돋아줬어요.. 제가 자신감을 갖고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던 사람이었어요. 업무적 호감이 이성적인 호감으로 발전하고 항상 같이가던 맥주집에서 고백을 받고 2년을 만났고 결혼하자는 얘기도 했었는데 제가 다른 회사로 이직한 후 힘들어하던 와중에 여자 후배랑 바람이 났습니다. 저랑은 얼굴만 알던 사이였구요 그렇게 반짝이던 눈으로 결혼, 결혼, 염불외던 사람이 흐리멍텅한 눈으로 쳐다보기 시작할때 마음이 변한걸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했어요 제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 현실을 회피하고 싶었던것도 있어요 근데 그사람이 먼저 고백하더라고요 너말고 좋아하는 사람 생긴거 같다 미안하다 라고요 근데.. 김치싸다구를 때리고 휭 돌아서도 모자랄판에 제 어떤점이 부족하고 싫어져서 마음이 떠났는지 다시 돌이킬수는 없는건지 울며 빌었어요 전직장에서 그사람과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미치겠어요 제가 그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줬던 모습들이 너무 볼품없고 징징대기만 했던 모습들이라 후회돼요 그 사람이 용서해달라면서 돌아오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너무 안도하며 행복했는데 깨보니까 혼자 남겨져있는 현실이 너무 무섭네요.. 저 진짜 바보같고 답답하죠? 욕 먹더라도 정신 차리고 싶어서 올려봐요 너무 힘드네요
선좀ㅈㅁㅈ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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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20억
있으면 회사 다니는거말고 젊음을 좀 더 가치있게 쓰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예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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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는 리더
자기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리더 업무 공유도 안하고 팀역할을 자기가 편한 사람만 애기후 통보하는 리더~어떻게 해야될까
이지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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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꾸 내향적으로 변하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날서있고 괜한거로 회의때 되도않는 기싸움하고 직급이 높건 낮건 서로 책임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면서 본인 권리는 누리고만 싶어하는 회사 분위기가 너무 지긋지긋해요... 이직한지 6년차인데 아직도 조직분위기나 사람에 정이 가질않습니다. 너무 편하면 편한대로 제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갈수록 두려워져서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게되고 직장동료들도 일적으로만 관계를 쌓고 더 가까워지는 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시선을 신경쓰거나 말할때 얼굴이 빨게지기 까지 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에서도 다소 불편한 사람에게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게 편하고... 모이는 자리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제가 하는 업무가 회사에서 혼자 수행하지만, 직급에 비해서 법적책임은 많은데 드러나는 성과는 없어서 그런지 더욱더 방어적으로 변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히 마음 맞는 사람 만나 결혼을 앞둬서 다행이랄까 싶다가도 앞으로 여기 생활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뽕빵뿡빵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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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리있고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말을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예를들어 회사면접에 지원동기를 말할때(물론 이건 준비해가야하는거지만) 분개장을 깊게 파보는것이 좋다. 이 숫자가 왜이렇게 나오고 어떤걸 거쳐서 이렇게 나오는지를 보는.. 이런걸 좋아한다 이 얘기를 결론 먼저 던지고 ~~했을때 이런점이 좋았습니다 이건 이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고 그래서 이러하기 때문에 ~~~입니다 이런식으로 좀 말하고 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연습할까요? 책을 많이 읽어야할까요? 아님 저렇게 논리적말하기나 설득하기의 문장구조 틀을 좀 익혀두는게 좋을까요? 혹시 개선해보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자되즈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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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신입은 가르키면 느나요?
진짜 경계선 지능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1을 알려주면 1은 고사하고 0.5도 안나오고 업무가 할당되면 혼자서 끝까지 끝내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놈들은 가르키면 느나요?
일하기시르방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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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4시만 되면, 왜 마음이 먼저 출근할까요?
10년이 넘어도 아직 일요일 오후 4시쯤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직 주말은 끝나지 않았는데, 머릿속은 벌써 월요일 회의와 밀린 업무, 처리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차기 시작합니다. 몸은 분명 집에 있는데, 마음은 이미 회사에 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날엔 아이의 평범한 말 한마디에도 괜히 예민해집니다. 천진난만하게 다가온 아이에게 저는 또 “아빠 지금 바빠”라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사실 정말 바빴던 걸까요. 아니면 내일의 걱정을 미리 끌어안느라 마음의 여유가 바닥나 있었던 걸까요. 아직 출근도 안 했는데 벌써 피곤하고, 아직 일요일인데 이미 월요일을 살고 있는 기분. 직장인이라면 다들 느끼지 않으실까해요. 밤이 되어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면 그제야 미안해집니다. ‘조금만 더 다정하게 말할 걸.’ ‘잠깐이라도 놀아줄 걸.’ 왜 이런 후회는 꼭 아이가 잠든 뒤에야 찾아오는 걸까요. 그래서 가끔은 가족과 잠깐 산책을 나갑니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면 내일의 걱정도, 회사의 압박도 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힘든 한주를 보내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하루만 조금 더 참고 다시 힘내서 곧 다가올 주말 알찬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요 :)
채돌이아빠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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