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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유의하세요.> 라는 말
날씨가 추워지면서 비즈니스 메일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런 말이 종종 보이는데요. 왠지? 오늘따라? 어색하게 느껴져서 찾아봤더니 맞는 말이더라고요. (머쓱) 건강 유의하세요 대신 건강에 유의하세요 머리에 제대로 넣고 가는 오전입니다 ㅎㅎ 혹시 이렇게 조금 사소하지만 신경쓰면 좋을 맞춤법이 또 있을까요?
비타두타
억대연봉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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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인감과 사용인감, 직인... 각각 어떨때 쓰시나요?
중소기업인 저희 회사는 아직 사용인감계를 따로 만들지 않아서 인감 혹은 직인을 찍고 있는데요. 이번에 옆 팀에서 외부에 계약하러 다니면서 인감을 사용해야한다고 해서 제가 법인인감의 직접적인 불출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려서요. 근데 (크게 말해서)B2B 계약의 경우에도 직인으로 처리가 가능한가요? 법인 인감의 직접적인 사용은 은행 외에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요 ㅠㅠ 법인인감, 사용인감계, 직인 각각 어느 경우에 써야하나요?
익명의에디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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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럽게 트름하는 부장..
소리도 더럽게 커요
으어어오어아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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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계중 품질관리 맨땅에 헤딩중…
품질시험계획 해당 현장인데 시험 종목 선택은 어떻게 정하나요… 막막 하네요…
본사공무119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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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그냥 땡땡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그렇습니다..ㅜ 그럴 때 어찌들 하시나요? ㅎ
즐거운 하루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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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오래 다닌 분 조언 구해요
주로 내가 하던 일은 체험단/바이럴 쪽이랑 약간의 퍼포먼스랑(광고셋업만 가능, 분석 안해봄) 카드뉴스/영상 기획안 작성 인데요 최근에 들어간 회사는 기획쪽이긴 한데 병원 홈페이지 운영하고 팝업,상세페이지 기획이랑 바이럴을 하긴 하는데 외주하듯이 잠깐하는 수준이에요. 병원 홈페이지 운영은 처음이라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이나 이게 뭐지 싶은게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림 단순히 보면 오래걸일일이 아니라해도 확인받고 이게 맞나 찾다보니 걸려고요. 병원 마케팅 예전에 하긴 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의료법도 바뀐게 많더라고요... 상사는 내가 그래도 경력직으로 오니까 애가 이건 알겠지 하면서 이전에 한거보고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고요. 모르는거 알려주기는 하는데 1번 보고 알아서 해야지 왜 못하냐 이런식이고요.. 나보다 2달 빨리 온 주임님 있는데 그분은 되게 일 익숙하게 하는거 같고 뭔가 그분이랑 비교당하는 듯한 느낌도 나고요... 회사 한달 정도라 친해진 사람도 없어요. 한달인데 나가는게 맞을까요, 버티는게 맞을까요?
저녁밤바다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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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루틴은 신문과 함께
12월 첫날이 11월 막날보다 더 춥네요 정말 겨울이 온거 같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단톡방에 올라오는 기사와 각종 소식으로 시작하는데요 올려주시는 분들도 대단하고 감사드리고 매일 전날의 요약본을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루틴 어떻게 좀 더 의미있는 아침, 출근길이 될까요?
이광진 | 엔카닷컴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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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듣고 깨기
원래 알람듣고 아침운동하고 출근을 하는데 이번주는 한번도 못했네요.. 피곤해도 알람듣고 깼는데 ㅜㅠ 이젠 못 일어나는 걸까요... 겨울이라 그런걸까요?
아아는역시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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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질문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 준비하면서 운 좋게 정말 그동안 꿈꿔왔던 기업의 임원면접까지 올라갔으나, 결국 탈락했습니다... 좀 괴롭고 힘든데, 그래도 피드백해서 내년을 또 준비하려고 합니다ㅠㅠ 임원면접과 1차 면접(실무진 면접)에서 공통으로 받았던 질문이 있어, 이에 대한 답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과연 면접관님들이 어떤 답을 원했을지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질문에 앞서 전 제 배경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지방의 작은 신문사를 다니는 언론인입니다. 신문은 주간 전문지(특정 산업군 이슈를 다룹니다) 기자이고, 내년이면 4년차입니다. 제가 지원한 곳은 제가 다루는 산업군과 같은 업계이지만, 직무는 구매직무입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기자로서 산업 내 관계자들을 만날 때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변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 곳(지원한 회사)에 입사하면 그 관계자들과 계약을 해야 하는 등 전혀 일하는 성격이 달라질 텐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어떤 답을 원하셨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면접을 준비하면서 나름 대비했었는데, 만족할 만한 답을 한 것 같지는 않네요... 탈기자 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펀펀펀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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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요!!!
날씨가 진짜 겨울이네요!! 다들 따듯하게 입으세요~~~!
갸갸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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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잘 하고 계시나요 ?
매우 매우 추운 12월입니다 🥶 리친님들 감기 걸리지 않게 꽁꽁 싸매고 다니세용
heodelay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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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네요..
어제 한번 데여서 오늘은 패딩입었더니 그나마 낫네요 ..ㅋㅋㅋㅋㅋ 날 다시 풀린다니 조금만 참으세요!
eadn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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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경력 20년차 이상.. 저의 내년 연봉은...
전 99년부터 (야간 고3 이었음) 회사에서 웹페이지 개발을 했어요 (4대보험가입) 2000년에 전문대학을 들어갔지만 또 야간이었어요 그래서 낮에도 일을 했어요 1학년에는 전산실 근로 장학생으로 2학년에는 창업보육센터의 회사에서 ERP 개발 (사출공장 공장가서 밤새고 했단기억이 ㅋ) 대학때는 인기가 많았어요 주야간 산업체반, 다른과까지도 유명했고 학기말 되면 과제하려고 새벽까지 동아리 방 복도에 줄을 섰어요 군대는 주변에서 너는 꼭 병역특례 가라고 하도 그래서 군대 연기 하면서 그렇게 계속 개발만 했어요 (결국 병특 못감, 유승준 사건, 다음소프트 사건 등 ㅜㅜ) 하지만 소개로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연봉은 너무 작았어요 (아는형 밑에서 일할때는 급여를 못받는적도 많았어요ㅜㅜ) 20대 중반에 결혼을 하고 첫 아이가 생기고 부족한 급여를 채우려고 야간에도 서브잡을 했어요 군대는 마지막 까지 연기 하던중 아이가 있다고 상근예비역이 되어서 낮에는 상근하고 밤에는 또 일을 했어요 30대 중반이 되서야 년봉이 오르긴 했지만 생활비에는 부족했어요 (월 500만, 두자녀) 핀테크 경험이 많아서 외부에서 년봉 1억 제안이 왔어요 하지만 의리 지키느라 못갔죠 간간히 프리렌서를 했지만 2006년 신입으로 들어왔던 사람 보다 못 받고 있더라고요 (중간에 사이버대학으로 4년제도 졸업했어요) (소프트웨어개발전공, 경영정보전공, 정보처리기사 보유) 직전 회사에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급여는 그대로 였어요 올해 10월말로 3년 10개월만에 퇴사하고 다시 프리렌서로 왔습니다 그동안 프리 급여가 많이 올랐더라고요 월 830으로 계약을 했어요 (실수령기준 1.67배, 칼퇴근 등) 세금 제외하고 계산을 해보니 실 수령으로 아직 년봉 1억이 쪼~~끔 안되더라고요 근데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경력 5년만에 년봉 1억 된 사람도 있던데... (세전 이겠지만) 전 개발 경력이 일을 쉬었던 기간을 다 뺀다고 쳐도 최소 20년은 넘고 (밤 개발 경력은 제외) 4대보험 기준만 해도 14년이 넘어요 이제서야 4대보험 기준 12년 넘었다고 고급 개발자 취급해주네요 내년에는 실수령으로 1억 넘어도 되겠죠? ㅎ --------- 절취선 ---------- 소주한잔 하자는 분이 계셔서 메일 남겨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i@javamaster.kr
ilijilii
억대연봉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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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신입사원이 면접 승률 3배 높이는 비결 (上)
취업 후 3~5년 경력 쌓고 도전한 첫 이직을 위해 통과해야 할 관문이 많습니다. 잡써칭, 이력서 작성, 이력서 제출, 통과, 면접 날짜 조율, n 차 면접, 연봉 및 조건 협상, 퇴사 통보, 인수인계, 퇴사, 입사, 적응 등등.. 와 쭉 나열해 보니 정말 단계가 많네요. 여러 번 경험해 보면 이런 과정들이 자연스럽고 편해지지만 첫 이직에 도전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모든 과정이 어렵고 힘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면접'이 아닐까요? 면접관 앞에서 자신 있게 나를 어필하는 것은 언제나 도전적인 일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쓰는 방법을 통해 어려운 면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승률도 거의 70~80%에 달했고요. 그 방법이 뭘까요? 바로 '포트폴리오 준비'입니다. 이미 모든 경력을 이력서에 총망라했는데 뭘 또 준비하란 말이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각적인 자료로 준비해 가는 포트폴리오는 분명히 다릅니다. 채용 중인 포지션에 나만 지원했을까요? 최소한 2명 이상의 지원자가 있을 겁니다. 이들과 나를 어떻게 차별화할 건가요. 프로젝트 경력으로? 출신 학교와 학점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8:2가르마로? 유창한 언변술로? 아닙니다. 시각적 자료를 만드는 나의 디지털, 디자인 능력과 그 안에 담긴 시퀀스로 박살 내는 겁니다. 나는 예술 전공이 아닌데 무슨 포트폴리오냐고요? 내가 맡았던 업무를 어떻게 수행해서 무슨 결과를 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바로 비예술인이 만드는 예술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 * 다음에는 '면접관을 홀리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의 Key point * 1. 신입사원 첫 이직을 위한 관문은 아주 여러 단계다. 2.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이다. 3. 면접 성공률을 3배 이상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포트폴리오'다. 4. 예술가가 아니어도 면접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준비해라. ​ #신입사수신일보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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