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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만 흔들린다면
#의지만있으면길은반드시통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결심이 흔들린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외부의 요인이든 내부의 요인이든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쉽게 멈추게 만들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의지가 흔들린다면 단 1분을 투자하여 읽어보세요! 1 의지만 있으면 길은 통한다. 2 이기려는 #의지 가 승리의 첫째 조건이다. 3 인생을 가장 인생답게 인도하는 힘은 의지력이다.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는 것처럼 의지가 약하면 생활이 흔들린다. 4 단단히 마음먹었다면 그것만으로 목적은 절반이나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꼭 성공하고 말겠다고 결심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임을 항상 명심하라.  5 사회에서 남 못지 않은 일을 하고 싶다고 결심하면 못하는 일이 없다. 하고자 하는 의욕과 끈기만 있다면 살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 한 언젠가는 뜻을 이룬다.  6 결단할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그 난(亂)을 받게 된다. 7 거대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작은 묘목일수록 생존하기 위해서는 불굴의 의지가 필요하다. 8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 버려 두어라. 9 당신이 #자신의가치 를 알 때 결정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10 충동적인 약속이나 변덕이 심한 결심으로는 바람직한 인생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11 큰일을 성취하는 것은 우리들의 #담력 에 달려 있다. 이 담력이나 배짱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각오 라는 것이다.
meme
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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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공사 vs 비산먼지
특정공사는 사전 신고 중에 제외사항 있는데 비산먼지는 예외없이 무조건 해야 하나요??
본사공무119
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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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연봉 산정하는 과정이 있긴 한가요 ㅋㅋ
이직 두번 해봤고 이제와서 느낀건데 과연 인사팀에서 경력과 실력을 구분해서 연봉에 차등을 두는지 궁금합니다 이쯤되니 이직할때 내가 연봉을 올려서 간게 아니라 그냥 높은 연봉 테이블 제공하는 회사로 간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 여기선 그 경력 정도면 다들 이 정도 받는다 이런 느낌? 실력과 관계없이... 다른 사람 연봉 잘은 모르지만 경력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 사람이 분명 있는데 연봉 똑같이 받는다고 하면 좀 서러울거 같애요... 아무래도 외국계보다 국내기업이 더 그렇겠죠? 인사팀에 있으신분들 혹시 아는거 있음 알려줘요 ㅋㅋ
카르악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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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사영업을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자회사생산직 근무을 15 년이상 하다보니 이제는. 회사에서 영업을 하라고합니다. 그래야 연봉도 올라간다고하죠. 그런데 말이 영업이지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고수님들에 의견을 듣고싶어 올립니다
SMD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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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승진후 회사지분 받을때 세금
이사승진 예정이며 지분을 2%받을 예정입니다. 비상장 주식이고 1주당 가격은 있습니다. 이때 세금은 누가 부담할까요?
이사가고싶다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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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영업 커리어
제가 개발자로 일하다 it영업으로 턴을 하려고 이곳저곳 면접 후 몇 군데에서 제의가 왔습니다. it영업은 분야가 너무 다양해서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연봉이나 복지는 다 비슷비슷한데요. 1. si영업 2. 솔루션 영업 3. it 총판 영업 4. 클라우드 영업 이 곳에서 비전이나 성장성 있는 포지션은 어디인가요…??
어우두통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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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30대후반. CPA/AICPA 공부해볼까요?
전 바이사이드에서 오래 있었고 주식 운용하다가 VC가서 VC펀드도 운용했고 해외 스타트업에서도 일해보고 국내 스타트업에서도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내 5대 PE랑 면접 본적이 있는데 경력은 좋다는 피드백 들었는데, 회계사/증권IB 출신이 아니라 최종에 못간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회계사가 되고 싶고 IB를 찍고 싶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만.. 왠지 전문자격증을 준비도 할겸 회계 지식도 고도화 할 겸... 짬내서 AICPA 준비해볼까 생각 갑자기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궁금해서 처음 글 써봐요. 사실 지금까지 모아온 경력 학력 인맥 등 부족함은 없고 CFA는 관심 없습니다~
화이팅11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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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PD나 영상 이야기가 없네요 :)
피디이신분덜 계심까😁
찬피디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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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상황에서의 1 ON 1
리모트 상황에서의 1 ON 1 ( 원온원 _ 일 잘하는 리더의 대화력 발췌 ) ​ 리모트 상황을 모든 구성원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특히 주니어와 최근 입사한 경력직원, 새롭거나 난이도가 높은 과업을 처음 맡게된 직원에게는 최악의 근무 환경이라고 할 수도 있죠. ​ 이유는 '혼자서 과업을 수행할 수 없는 역량' 때문입니다. ​ 아무리 비대면 또는 커뮤니케이션 TOOL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멘토링, 코칭, 티칭 그리고 집단 지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면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수시로 필요하기도 하죠. ​ 하지만, 비대면이라는 환경을 포기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3가지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OUTPUT (결과물) 중심의 대화 : 기한과 결과물의 레벨. : 언제까지,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나요? : 그 결과물은 기대하는 레벨에 적합한가요? (기존보다 높은 수준) ​ [2] WHAT, WHY 에 대한 합의 : 고객 (내부 이해관계자, 소비자)과 결과물의 영향. : 내/외부 고객은 누구이고, 그의 니즈(NEEDS)는 무엇인가요? : 이번 결과물은 이 고객에게 어떤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나요? ​ [3] 과정에 대한 합의 / 지원 :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일할 예정인가요? : 그 과정을 통해서 OO님이 새롭게 학습하게 되는 부분은? : 제가 지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 이 3가지의 소통을 수시로, 정기적으로 리더와 팔로워 간에 할 수 있다면 조금은 리모트 근무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 2가지 팁을 추가하지면 ​ TIP 1. Support Leadership 팀원의 모든 장애물을 리더가 제거해 주기 보다는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매치업 해 주고, 그들이 서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협업 및 지식 공유 등) “제가 A팀의 ○○님께 미리 이야 해 놓을 테니, 오후에 통화를 한번 해보면서 지난 사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지금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TIP 2. Mentoring Leadership 특히 주니어나 경력직의 경우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주니어의 경우는 구체적인 업무 지시와 함께 매일 리모트 미팅을 하거나 선배와 매칭해서 업무를 가르쳐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경력직의 경우는 일하는 방식과 함께 회사의 문화, 과거 히스토리 등을 알려주고, 업무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친분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업무와 관련된 개인적인 친분은 경력, 지식, 스킬, 툴, 과거 사례, 비전, 강점과 약점 등에 대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백코치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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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꿀팁일수도 있는 투자 철칙
1. 욕심을 버려라. 분할매수/매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어차피 최저점/최고점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우린 최저점에 살 수도, 최고점에 팔 수도 없다. 2. 차트매매가 정답은 아니지만, 정답에 가까울 수 있다. 차트의 흐름을 이해하고 특히 아무도 관심 없느 주식은 사지도 보지도 마라. 3. 빨간불에 현혹되지 마라(=뇌동매매 금지). 이것만 잘 지켜도 큰 손실은 막을 수 있습니다.
후토마키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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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와중에 상사 뒷담하는걸 들켰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 초에 지금 회사에 입사하였으며, 올해 1월 지금의 팀으로 합류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운 직종의 업무를 하는 것이라 업무적으로 부족한 면이 조금 많았고,  팀 사람들은 그들끼리 같이 일해온 시간이 길다보니 그동안 많이 소외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졌달까요.. 특히, 여초 특유의 은근한 따돌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무안을 준다거나 저를 제외하고 커피를 사러 가거나 식사를 하거나 그랬었고, 특히 팀장의 경우는 제가 하는 업무 보고를 다른 팀원들의 업무 보고에 비해 늦게 회신을 주거나 무시하기도 했고, 그로 인한 업무적인 실수도 종종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팀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라는 폭언도 자주 하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지쳐갔고,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2020~2021년에 정신과에 주기적으로 내원했을 만큼 우울증이 극심했는데 이번에도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듯 했습니다. 그냥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결국, 11월 30일 퇴근 후 그동안 모아두었던 수면유도제를 보드카와 삼킨 뒤 자취방에 부탄가스를 피우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게 되었지만요. 그러다가 어제 유난히 저를 몰아세우는 팀장과 광고주의 등쌀에 자정까지 남아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도 힘이 들어 남자친구에게 하소연을 하듯 팀장과 광고주의 뒷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뒷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뭔가 일이 많았어. 이번에 광고주랑 처음 얘기해보았는데 너무 싸가지 없더라. 가뜩이나 팀장한테 시달려서 힘든데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 싶더라. 그래도 나 멘탈이 제법 세졌는지 아니면 이년들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서인지 눈물은 안 나더라. 그러다 제 자리를 지나가던 팀장이 저의 톡을 보게 되었고, 혹시 자기를 욕한거냐며 저에게 카톡 내용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사적인 내용이라 보여드릴 수는 없다고 의사를 밝혔고, 이후 협박하는 말투로 몇 번 저를 위협하더니 “하... 이게 날 아주 병신으로 보나. 야 너 돌았어? 미쳤어? 야 네가 싼 똥 치우느라 다들 남아있는거 안 보여? 그래놓고 어디서 이년저년이야?” 라며 폭언을 쏟아내며 제가 앉은 의자를 발로 툭툭 차댔습니다. 그리고 팀장은 욕한 대상 중 한 명이 다른 팀원이라고 오해를 하였는데 저는 그 팀원분에 대해서 악감정도 없고, 일절 욕한 적이 없었지만,  괜히 죄송스러웠고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팀장은 저에게 업무 공유를 전혀 안 해줬습니다. 알고보니 업무 채팅방에서도 저를 삭제시켰더라고요. 이 회사를 더욱이 버티면서 다닐 자신이 없습니다. 다만, 팀장은 이미 회사를 오래 다닌 사람이기도 하고 인상이 좋은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해당 일을 공론화하고 팀장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발하기보다 권고사직으로 처리해주기를 바랍니다. 관련해서 증거 수집을 하고 있는 중인데 몇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업무 채팅방에서 저를 삭제하여 그동안 대화 내역을 확인할 수가 없고, 은근한 따돌림이라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권고사직을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인사팀의 권한으로 채팅방 접속을 진행해야하는 부분일까요? 2) 자살 시도의 경우는 남자친구와 카톡 내용에도 있는 부분인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병원에 다녀온 자료가 있어야 할까요? 3) 폭언의 경우는 cctv로 남아있을 수도 있는데 만약에 남아있지 않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정신과 내원한 기록이 2020년, 2021년인데 그래도 증거로 충분할까요? 제 잘못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 결과가 곧바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어지는게 맞는건가 싶긴 하네요..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qiz81js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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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리멤버에 적어봅니다. 석사까지 마치고 신입으로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 만 3년이 넘었네요. 통장도 넉넉한 편이고 복지도 좋아서 쉽게 관두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회사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역, 업무, 결혼이라는 3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지역/결혼 본가도 수도권이고 대부분 서울주변에서 생활하다 충청도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30초라서 아직 수도권에 대한 열망이 커요. 많이 고민하고 주변에 물어봤을때 결혼하면 지금과 다르게 생활반경이 줄어들고 회사/집에서만 생활하게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지역도 수도권만큼 인프라가 갖춰져있지 않지만 충분히 잘 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도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수도권으로 가고 싶네요. 여자친구는 공기업 재직중이라 수도권을 벗어날 일이 없어서 제가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연봉은 어느정도 양보하고 올라가고 싶습니다. 결혼하더라도 주말부부는 하고 싶지 않고 여자친구한테 잘 맞춰서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요. -업무 공대 석사까지하고 전공을 살리지 않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가끔쓰는 전공 지식뿐이고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고 앞으로 나빠질 것이 눈에 보여요. 그래서 미래에도 일을 열심히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현재 루키니까 어느정도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보니 인정은 받지만 제가 석사까지 하려고 마음 먹고 전공지식을 키웠던 그 열정이 그립습니다. 친구들은 일하는데 의미를 두지 말라고 합니다. 고민이 되네요. 어떤게 맞을까요? 연봉을 낮추는게 쉽지 않은 일인건 알고 있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의 투정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눈뜨면퇴근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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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E 순위
순위 기준 빡셈 / 연봉 / 경험으로 나눠서 보면 어떻게 될까요?
calivibe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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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부회계 어때요
재무팀 경력 있는데 내부회계로 가는거 비추하나요 상장사 내부회계팀입니다 내부회계팀 욕많이 먹는 팀이죠..?
헵미
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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