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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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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규모 vs 업무전문성
3-5년차의 주니어입니다. 우선 현재 회사는 중견규모이며 직종은 마케팅입니다. 최합한 2개 회사 중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직 주니어이니 업계 탑인 대기업을 경험하고 몸값을 올려야 할지, 규모는 좀 작더라도 복지(재택) 좋고, 좀 더 직무적으로 딥하게 도전할 수 있는 곳을 가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1. 대기업 - 업계 탑급 - 2보다 연봉 10% 높음 - 복지 없고 업무강도 상 - 신생팀이라 아직 체계가 부족하고, 전문성있는 업무보다는 운영부터 잡다한 업무 다 할 가능성 높음 - 기존 업무는 B2C였다면, B2B 성격도 있어서 커리어가 꼬이는 걸지, 오히려 확장일지 모르겠음 2. 중소기업 -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음 - 1보다 연봉 낮음 - 재택근무 있고 업무강도 중 - 현재보다 좀 더 전문성 있는 업무할 가능성 있음 - 다만, 여기도 현재 조직개편중이라 r&r 불명확 - 기존과 동일한 B2C
부자되세요오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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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 <머티리얼리스트> 예매권 이벤트🎁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의 신작! 올 여름, 사랑과 이성 사이 당신의 선택을 묻는 영화 <머티리얼리스트> 예매권 이벤트 Q. 결혼할 때 더 중요한건 사랑? vs. 스펙? <머티리얼리스트> 메인 예고편 감상 후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머티리얼리스트> 메가박스 예매권을 드립니다. ✅ 기간: 2025년 7월 23일(수) ~ 8월 4일(월) ✅ 경품: <머티리얼리스트> 메가박스 예매권 20명 (1인 1매) https://youtu.be/oOV7Ce7yT5A?si=8RUjqdhzf91Nw7kl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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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소비쿠폰 프로그램 설치...
핸드폰으로 신청하려다가 설치 프로그램 모바일로 안된다 해서... 굳이 컴퓨터로 delfino G3와 nProtect 깔고... 언제까지 우리나라는 이런 방식을 유지해야 할까요? ㅠㅠ
ez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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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0대중반인 남자입니다.현재 하는 일은 마케팅부서에서 콘텐츠 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부서장으로 일했습니다. 약 100명정도 있는 중소였습니다. 이번에 경력직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곧 중견이 될 만큼 규모나 재정 상태나 미래비전도 있습니다. 문제가...제가 현재 수습 3개월을 보내고 있는데... 부서원들이 다 1년 정도 경력의 신입들입니다. 부서장은 이쪽 계열 사람도 아니고 제조업하던 분이라 업무 지식이 없어서 사무실에 3달째 안옵니다. 말이 마케팅이지 제조업 하러 가십니다. 부서원분들은 일에 대한 열정도...목표도 없이..그냥 시키는 일만 합니다. 그마저도 엉망으로 합니다. 저는 지금 수습이라 회사 분위기 볼겸 가만히 있는데 속이 불탑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일에 관여도 하게 되었는데 저는 제대로 일하고 싶은데 자꾸 대충 엉망으로 할려고 합니다. 부서장이나 대표가 지식이 없으니 보고도 이상하게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제가 정정하면 자기가 짬이 더 많으니 ㅋㅋ.말을 안 듣고 고집부리고 엉망으로 일처리합니다. 저는 8년차 경력직이고 그 분은 1년 돤 신입인데 말이죠. ㅋㅋ 돌겠습니다. 원래 경력직 이직하면 그런가요? 제 직급은 수습 끝나고 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터진건 이런 전문성 떨어지는 걸 못 참는것도 있지만 이번에 회사가 저보고 휴가 5일을 다녀오랍니다. 수습인데 갑자기 휴가요 하니깐 내년 연차 5일치를 땡겨쓰고 다녀오랍니다.? 네? 왜...요? 그냥 가랍니다. 그리고 휴가비는 수습이니 없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수습이니깐...근데 왜 제가 휴가를. 제 연차를 땡겨서 강제로 가야하나요...원래 이런가요? 그리고 대표님 미팅에서도 아까 말한 부서원들이 신입이라 보고가 업무고 엉망입니다. 그래서 대표님이 숙제를 주십니다. ㅋㅋㅋ 진짜 숙제요...중학생 느낌...근데.. 저는 강의도 했던 사람인데...현타가 엄청 오네요... 대표가 제 이력서를 보긴 했을까요? 면담때 나누었던 이야기는 뭔지... 이 회사가 연봉도 좋고 규모도 있지만...제가 그냥 참고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님 일 제대로 하는 회사로 이직을 또 해야 할까요 ㅠㅠ? 힘든건 참는데 일 못하는건 못참겠어요.. 긴 글 죄송합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내꿈은루팡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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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읽지도않고 불합격
원OO 에서 지원한 기업들은 유독 이력서 열람도 안하고 몇주 질질끌다가 불합격 주는 회사들이 있던데요, 지원자가 지원했으면 회서에서는 이력서 열람은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긴합니다… 제가 그쪽 시스템을 잘 몰라서일수도있지만,, 이력서를 열람하지않고도 특정 정보를 알수 있는걸까요…
안제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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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유우머] 일본인이 화장실이 급할 때 하는 말은?
그건 바로.. ⊂_ヽ   \\ Λ_Λ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두둠칫   / /|  ( (ヽ  | |、\  | 丿 \ ⌒)  | |  ) / ⊂_ヽ   \\ Λ_Λ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두둠칫   / /|  ( (ヽ  | |、\  | 丿 \ ⌒)  | |  ) / 아~ 왔다 신호~
리암모건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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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이거 왜이런지 아시는분?
애플 워치가 자꾸 이렇게 나오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분 ㅠㅠ
강모시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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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이팅과 AI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보험산업에 관심이 많은데 대기업들이 언더라이팅 AI를 많이 도입하고 있더라구요.. 보험사 현직자들은 AI가 정말 언더라이터들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앞으로 언더라이터들의 엄부가 달라질거라고 예상하나요?
@삼성화재해상보험(주)
그레누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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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입사하게 되었다고 하루만에 퇴사통보했는데
명찰 반납하라는데 가져가서 드려야되나요 시간, 돈 아깝.
노예탈출기원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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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02] 고추가 피식 웃으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고추가 피식 웃으면?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풋고추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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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시장 어떻나요?
이직 시도중 입니다. 6개월동안 서류탈락 50회이상, 면접탈락 1회입니다.
픽스바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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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게 신용카드를 도난당하고 느낀 불쾌한 합의 과정
최종 담당 수사관은 제 질문에 처음 한번 대충 답변하다. 아무런 설명이나 답변 없이 사건을 바로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형사사법절차가 피해자 입장에서는 비합리적이고,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실망을 느꼈습니다. ‐---------‐-------------------‐----------- 최근 겪은 일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에게 신용카드를 도난당해, 약 100만 원 가까이 부정사용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학생은 제 카드로 도박성 게임장과 유흥업소에서 여러 차례 결제를 했고, 결국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놀라웠던 건 이 학생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경찰 측으로부터 듣기로는, 이미 유사한 범죄가 25건 이상 있었고, 금을 구입하는 등 지금껏 수차례 합의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상습범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저는 카드사 신고, 카드 정지 및 재발급, 통신요금·대출금 자동이체 연체 등의 2차 피해까지 입으며 신용등급 포함 실제 금전 손해만 약 157만 원이 발생했고, 경찰서 출석과 수사 협조까지 하며 큰 시간적·정서적 소모도 겪었습니다. 이에 피해 사실과 250만 원의 합의금을 요청드렸습니다. 이는 피해 금액과 위자료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의 부모님은 “지금까지 15건 넘게 합의하느라 3,000만 원 넘게 들었고, 여유가 없다”며, 합의금으로는 100만 원 이상은 줄 수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했습니다. “이 사건도 그냥 민사로 하시든지 하세요”라는 식의 태도까지 보여, 정당한 피해자로서 큰 실망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범죄는 미성년자가 저질렀지만, 반복적인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부모의 무책임한 태도는 더욱 심각해 보였습니다. 단순히 금전적 합의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이니 문제없다는 태도에 분노하게 도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통해 단순한 카드 도난 피해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미성년자 범죄를 대하는 방식, 그리고 부모의 책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됐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을 겪으셨거나, 법률·인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께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식의 대응이 바람직했는지, 그리고 현재 제 판단이 과한 것인지 정당한 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게뭐에여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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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전 여친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남친이랑 만난지. 1년여 정도 됩니다. 저도 남친도 나이는 40대 중후반. 초혼 상대이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둘다 돌싱입니다. 작년에 만나던 남친을 정리하고 소개팅으로 만난 분이에요. 40대 중후반 남녀가 만나서 무조건 잘 맞을수있나요. 물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죠. 그래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지 하고 만나다가도 한번 제가 이별을 얘기했고 재회후 다시 남친이 헤어지자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그런 어중간한 그런 사이였습니다. 남친도 저를 만나기전 2년여간 만났던 여친이있어는데 그분이 헤어진지 3갤만에 다른분과 결혼을 했다더라구요.. 항상 얘기할때 진절머리가 나도록 싫다는 식으로 xx. 같은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아무래도 양다리걸치다가 남친한테 이별하자고 얘기한후 다른사람이랑 결혼 한게 기정사실화 되어있었어요. 전 정말 진절머리 나도록 ..생각도 하기 싫을 정도로 싫어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2주 정도 전 남친이 이별하자고 얘기하는 와중에 누구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그 전여친인거 같았어요. 다시 전화드릴께요 하더니 끊더라구요.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항상 싫다 얘기했었구..전화받고 좀ㅈ부들부들 떠는 느낌을 받았는데 넘 싫어서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 헤어지고 이랬다 저랬다 다시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가 됐구. 저는 원래 헤어지면 연락두 안하는 스타일 인데 잊지 못하겠어서 연락오거나하면 다 받고 저도 종종 연락을 했었어요. 그사이 잠자리도 했구 1박2일 여행도 다녀왔구 8월 중순 또 여행 얘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오늘 남친이 아는 형님이랑 술을 마시고 술이 좀 취했는데 그형님이 전여친이랑도 친했어서 그여자 잘 지낸대?? 잘 못지낸대~ 왜??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대,? 어~ 왜?? 돈 때문에?? 어~ 연락왔었어?? 그때 자기랑 헤어지던 날.. 돈 빌려달래?? 어떻게 알았어??? 빌려줬어?? 어 얼마?? 천만원. 딱 두번 연락왔대요.. 안 만났대요 톡보여줄수있냐니 보여주는데 만났더라구요 그것도 남친 집에서 남친이 먼저 만나자고 했더라구요.. 잤냐니 아니래요.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소파에 앉아서 얘기만 했다는데 얘기하다보니 손은 잡았다는데.. 그여자 전번 달라하니 주더라구요 통화했더니 더 가관입니다. 그여자한테 그쪽 남편이 전 남친한테 돈 빌린거 아냐고 물었더니 그걸 왜 그쪽한테 얘기하냐고 하네요.. 집에까지 왜 왔냐 물으니 언제 갔냐고 오히려 묻네요.. 여친 없다 했대요. 남친은 그때 헤어졌으니 그렇게 얘기한게 맞다고 합니다. 남친한테 통화내용 얘기했더니 다시 전화해보라고 .. 전화했더니 안받네요.. 남친은 무조건 본인이 다 잘못한게 맞대요. 나한테 미안해서 일부러 다 얘기했대요 보고싶었던건 맞대요. 마지막 톡에 또 돈빌려달란 식으로 했던데 남친은 기대하지 말라고 톡 보냈더라구요. 난 원래 이렇게 바보같은 사람이 아닌데 그래도 남친을 놓지 못하겠습니다ㅜㅜ 이런일이 다시 없디면 만나고는 싶은데 다시 이런일이 또 생겨 더 비참해질까봐 어쩔지 모르겠네요. 남친은 술취해서 자는거 보고 저는 집으로왔는데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는 얘기 믿어야 되는건지.. 창피해서 어디 얘기도 못하겠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여자 술집 오픈했다는데 한번 가서 뒤집어놓고 싶은걸 꾹 참고 잠도 못자고 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은 밤이네요
여자도배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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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름에 초밥 김밥 안먹는데
요새 초밥이랑 회 땡기네요 다른 사람들도 초밥 안먹나요 여름에?
배러화이트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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