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대중반인 남자입니다.현재 하는 일은 마케팅부서에서 콘텐츠 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부서장으로 일했습니다. 약 100명정도 있는 중소였습니다. 이번에 경력직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곧 중견이 될 만큼 규모나 재정 상태나 미래비전도 있습니다. 문제가...제가 현재 수습 3개월을 보내고 있는데... 부서원들이 다 1년 정도 경력의 신입들입니다. 부서장은 이쪽 계열 사람도 아니고 제조업하던 분이라 업무 지식이 없어서 사무실에 3달째 안옵니다. 말이 마케팅이지 제조업 하러 가십니다. 부서원분들은 일에 대한 열정도...목표도 없이..그냥 시키는 일만 합니다. 그마저도 엉망으로 합니다. 저는 지금 수습이라 회사 분위기 볼겸 가만히 있는데 속이 불탑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일에 관여도 하게 되었는데 저는 제대로 일하고 싶은데 자꾸 대충 엉망으로 할려고 합니다. 부서장이나 대표가 지식이 없으니 보고도 이상하게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제가 정정하면 자기가 짬이 더 많으니 ㅋㅋ.말을 안 듣고 고집부리고 엉망으로 일처리합니다. 저는 8년차 경력직이고 그 분은 1년 돤 신입인데 말이죠. ㅋㅋ 돌겠습니다. 원래 경력직 이직하면 그런가요? 제 직급은 수습 끝나고 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터진건 이런 전문성 떨어지는 걸 못 참는것도 있지만 이번에 회사가 저보고 휴가 5일을 다녀오랍니다. 수습인데 갑자기 휴가요 하니깐 내년 연차 5일치를 땡겨쓰고 다녀오랍니다.? 네? 왜...요? 그냥 가랍니다. 그리고 휴가비는 수습이니 없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수습이니깐...근데 왜 제가 휴가를. 제 연차를 땡겨서 강제로 가야하나요...원래 이런가요? 그리고 대표님 미팅에서도 아까 말한 부서원들이 신입이라 보고가 업무고 엉망입니다. 그래서 대표님이 숙제를 주십니다. ㅋㅋㅋ 진짜 숙제요...중학생 느낌...근데.. 저는 강의도 했던 사람인데...현타가 엄청 오네요... 대표가 제 이력서를 보긴 했을까요? 면담때 나누었던 이야기는 뭔지... 이 회사가 연봉도 좋고 규모도 있지만...제가 그냥 참고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님 일 제대로 하는 회사로 이직을 또 해야 할까요 ㅠㅠ? 힘든건 참는데 일 못하는건 못참겠어요.. 긴 글 죄송합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직/커리어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5년 07월 22일 | 조회수 247
내
내꿈은루팡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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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5년 07월 22일
제 생각인데... 부서장이 제조업하느라 정신 없으니, 님에게 마케팅을 맞길 것 같네요. 그에 상응하는 직급도 줄거고요. 당연히 8년차에게 사원하라고는 안하겠죠. 직급달면 엉망으로 일하는 1년차부터 박살 내세요. 박살내는 효과적인 방법은 잘 아실테니 생략 ㅎ
제 생각인데... 부서장이 제조업하느라 정신 없으니, 님에게 마케팅을 맞길 것 같네요. 그에 상응하는 직급도 줄거고요. 당연히 8년차에게 사원하라고는 안하겠죠. 직급달면 엉망으로 일하는 1년차부터 박살 내세요. 박살내는 효과적인 방법은 잘 아실테니 생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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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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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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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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