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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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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장에게 정떨어지는거 정상일까요?
예전일이긴 한데 보이스피싱을 당한적이 있어요 정확히는 제3자 보이스피싱이라고 당근으로 금 팔았다가 구매자가 대포통장에서 입금을 해서 금감원에서 계좌 정지시키고 피해자 환수를 하며 대포통장명의인 등재를 하니 마니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돈 날린건 둘째치고 금감원 뭐 소명하느라 엄청 애먹고 반차쓰면서 은행 소명하고 변호사 상담받고 정신없었거든요 금감원 소명이 안되면 대포통장명의인으로 향후 몇년간 등재된다고 해서요 그래도 제 업무 할 것은 다 쳐내면서 이 문제도 해결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SI 개발/PM이어서 제 개발일정이나 협력사 일정관리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당시 팀장님이 조용히 부르시더니, 돈 천만원 날렸다고 회사 생활까지 망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자꾸 이렇게 반차 쓰면 고과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네가 동분서주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냐, 그냥 포기하고 회사에 충실하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겁니다. 당시 담당 은행원 안내로는 이거 처리못하면 향후 5년간은 신규 상품 개설 영향 및 여러가지 불이익이 생긴다고 해서 열심히 처리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완전 서운하더라구요 아무튼 금융 사고는 잘 해결되었고, 금감원에 제기한 이의신청도 받아들여져서 잘 끝났는데 회사에 정이 없어져서 3개월만에 이직해버렸습니다. 반차는 2주일에 3번정도 오후반차로 썼어요. 당일반차도 아니고 늦어도 하루전엔 올린거였는데.. 님들같으면 어떠셨을까요?
인생망했다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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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쌩퇴사하고 이직 준비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퇴사 고민으로 지난 10월 리멤버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30대 초반으로 6년 정도 첫 회사에서 특진도 하고 팀장도 달고 나름 인정 받았으나... 장거리 출퇴근과 사내 정치, 점점 맛이 가는 경영진 등 스트레스로 고통받다 작년 12월 쌩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경력을 허투루 쌓진 않았는지, 아직 제안도 많이 받고 있고 이전 회사와 비슷한 규모에 좀 더 집과 가까운 회사로 연봉을 올려 합격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직임에도 괜찮은 조건으로 합의해주셨고, 제가 마음만 먹으면 배울 것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배부른 고민일 수 있겠지만... 아직도 마음 한 켠에서는 좀 더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여길 포기하더라도 더 큰 회사를 지원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안정과 돈을 쫓아 가는 건 아닌지, 이 다음 40대, 과/차장급이 되어 이직을 하게 된다면 이 결정을 후회하진 않을지 커리어적으로 고민이 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이 계실까요? 이전에도 여기서 많은 조언을 받아 이번에도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Felted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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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전 복리후생
최종합격 했는데 복리후생을 면접시 물어보지 못해서 문자로 물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ililjsis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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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숙소 혼자 가보신 분?
연초에 들었던 복지샵? 휴가샵인지 잊고 살다가 다른 동료가 그걸로 호캉스 간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감성 숙소 이런 곳도 많아서 처음으로 혼여 가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마당 있는 곳이 가고 싶은데 다 2인 기준에 너무 커보여서…혼자 가도 되겠죠? 자취생인데 혼여는 처음이라 괜히 무섭네요 ㅎㅎ 이번에 괜찮으면 포인트 있는 걸로 몇번 가려는데 40만원으로 걍 호캉스 가는 게 나을까요..ㅠ
듀찌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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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이직 회사가 결정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 퇴사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이런 경우 퇴사 시기를 보통 어떻게 잡으시나요?
예뚜민뚜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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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박투자운용(극동물류 계열)
혹시 동사에 대해 아시는 분들 계신다면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주)국제선박투자운용
스스로구원하라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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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커리어 고민 나누고 리멤버 발간 도서 <업> 받으세요! 🎁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자신만의 관점으로 일을 재정의한 15인의 기록, 커리어 전략서 <업>을 드립니다. 지금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고 특별한 선물을 받아보세요. 🔔 EVENT 1. 팀장님이 글 쓰면 팀원에게도 도서 증정! <업>을 먼저 읽어본 리더들은 말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고요. 리더의 백 마디 말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줄 <업>을 받아보시고, 팀원들과 우리 팀만의 '업'을 새롭게 정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참여 대상: 팀원들의 커리어에 관심이 있고, 조언이 필요한 팀장/리더 - 참여 방법: 팀원들과의 에피소드나 격려의 메시지, 팀 리딩에 대한 고민 등을 게시글로 작성 - 당첨 인원: 총 100명 선정 (당첨자 1명당 2권 발송) 🔔 EVENT 2. 모든 직장인을 위한 도서 증정! 커리어에 대한 고민, 경험담, 혹은 나만의 일하는 태도와 기준 등 커리어와 관련된 어떤 글이든 환영합니다. 일의 관점을 바꾸어, 자신만의 '업'을 정의하며 나아간 15인의 기록이 담긴 <업>을 통해, 회원님들의 고민과 선택에 확신을 더하고 커리어의 다음 이야기를 써 내려갈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 - 참여 대상: 리멤버 회원 누구나 - 참여 방법: 커리어 관련 글을 자유롭게 게시글로 작성 - 당첨 인원: 총 100명 선정 🎁이벤트 상세 안내 📍경품: 리멤버 발간 도서 <업> 📍상세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303873 📍참여 기간: ~ 3/31(화)까지 📍당첨 발표: 참여 게시글에 운영자가 직접 댓글로 개별 안내 📍배송 일자: 당첨 안내 후 정보 입력 시 5영업일 이내 발송 💡글을 올리실 때 제목에 [이벤트] 머리말을 달아주시면 운영자가 더 빠르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커리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본인 확인 절차: 원활한 경품 발송을 위해 닉네임,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 배송 정보상의 휴대폰 번호를 대조합니다. ※위 정보가 일치하며, 운영자가 작성하신 게시글에 직접 당첨 댓글을 남긴 경우에만 도서가 발송됩니다. ※정보가 불일치하거나 본인이 아닐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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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 직원
회사에 일못하는 직원1명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희팀은 팀장1, 과장1, 대리1, 사원1인데 사원 1명이 일을 못하고 안합니다. 경력2년이 있지만 1년 인정받고 경력으로 왔는데.. 신입이나 인턴도 1번 가르쳐주면 하는걸 못합니다. 금융회사 특성상 숫자를 틀리면 안되는데 매번 틀립니다. 그리고 모르는걸 숨겨서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모른다고 실토합니다. 자꾸 일은 안해놓고 물어보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했다고 한 뒤에 일을 수습합니다.. 인사팀에 말해도 정규직이라 당장은 자를 수 없답니다. 팀장 비롯 과대리도 그 친구가 1인분을 해내지 못해 똥치우느라 본인 할당량 외 업무를 더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왜 다들 자기한테 못한다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모양입니다. 정 답답해서 투두리스트 시켜봐도.. 마감기한을 지킨적이 없습니다. 가령 1일에 시작해서 5일에 끝내겠다고 해놓고 10일~15일까지 아무말 없다 초안제출합니다. 중간중간에 왜 제출안하냐 빨리해라 해도 곧 하겠다. 업무가 너무 많다(계속 이렇게 밀리고 쌓여서)며 미루고 또 미룹니다.. 참고로 그 친구 제외 다른 사람들은 야근을 하든 야근을 안하더라도 바쁠땐 자기시간을 써서라도 마감을 합니다. (보통 야근할일 거의 없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10년차산독기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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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 할지 모르겠어
꽤 오래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많이 방황하고 아팠어. 우울증에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았고 밥도 넘기기 힘들었었지.. 겨우겨우 몸과 맘을 추스리고 다시 이력서도 쓰고 면접도 보고 일을 시작했어. 근데 새로운 곳에서 쉽지 않더라. 열정과 노력으로 버티고 버텼는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집으로 일을 가지고 오니까 나는 없고 가족도 없고.. 결국 오래버티지 못하고 난 퇴사를 했어. 그리고나서 쉬고 있는데..... 이력서 다시 쓰고 면접 보는 것도 겁이 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ㅡㅠ 다시 경력을 살려서 가기엔 나이가 많아 쉽지 않고, 새로운 일을 하자니 어디서부터 알아보고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주변엔 다들 잘 나가는데, 나만 뒤쳐지고 있는 것 같고, 그동안의 경력이 다 쓸모없는 것만 같고, 새로운 회사, 새로운 사람들이 낯설고 두렵고 무서워졌어. 나.. 어떻하면 좋을까?
요구르트한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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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구직이 이렇게 힘든가요?
바보인지? 객기인지? 잘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지인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결국 무직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나름 성실하고 근면하고 성장하면서 C레벨까지 해보았지만, 퇴사하니 인정도 못받네요. 면접을 보러 오라는 곳도 없네요... 신세한탄 하는건 아니지만, 젊은 후배들 보다 경험과 노하우는 AI시대에도 충분히 아날로그가 빛을 발휘할 부분인데,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율율이아빠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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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사무실 vs 일반기업 회계경리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세무사사무실로 이직한 지 약 1개월 정도 되었고 아직 수습기간입니다. 교육은 해주고 있지만 실무보다는 잡일 위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남은 수습기간을 채우면서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세무사사무실 근무조건은 9시출근 ~ 5시퇴근 급여는 233만원 상여는 명절에 20만원 생일에 10만원 여기는 야근이 거의 없습니다. 한편 다른 회사에 합격한 곳이 있는데, 그곳은 제가 이전에 했던 업무와 비슷한 경리/회계 업무입니다. 근무조건은 8시 30분 출근 ~ 6시 퇴근 월급 270만원 + 식대 20만원 지원 (식사는 개인 해결) 상여는 없습니다. 경력직 채용이라 수습기간 없이 바로 정규직입니다.
이직생각중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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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재취업 난항
해외에서 유명 광고 에이전시에서 글로벌 브랜드들 마케팅 캠페인 만드는 일을 4-5년하다 현타가 와, 대학원 다녀왔고, 현재 졸업 후 한국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재취업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대기업 디자인 부서에 경력직 지원을 했는데 제 경험 분야가 넓은 것 같다고 OO 직무가 맞을 것 같으니 직무 기술서에 맞게 이력서 및 포폴을 수정해서 다음주까지 보내달라는 회신이 왔습니다.(20분만에 왔음..) 열심히 해서 보냈는데 그 이후로 메일이 일주일 동안 없어서 오늘 오전에 팔로업 이메일 보냈습니다. 근데 느낌이 쎄하네요. 왠지 답 안올 것 같은 직감..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야겠죠?
우비고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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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창넙 3개월차 경험후기
정든회사를 관두고 창업을 한 지 이제 3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꽤 안정적인 환경이었습니다. 꾸준히 일하고 커리어를 쌓으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도 있었던 길이었죠. 그래도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 걸 지금 안 해보면 언제 해볼 수 있을까?” 그래서 완벽한 준비가 된 상태라기보다는 일단 한 번 직접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것, 사용자의 문제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정말 필요한가?”를 계속 검증하는 과정들이요. 그래서 지난 몇 달 동안은 한 가지 아이디어만 붙잡기보다는 여러 가지 시도도 함께 해봤습니다. 작은 서비스도 만들어보고, 부업 형태의 프로젝트도 해보고, 생활이 곤란할때는 배달등등도 해보고, AI를 활용한 여러 실험도 해보면서 어떤 방향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지 계속 탐색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가설이었고 직접 부딪혀보면서 배우는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 현장의 업무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현직 간호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병동 협업 기록과 인계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조금씩 듣고 있습니다. 기술을 만드는 것보다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정말 초기 단계이지만 이 과정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창업을 하면서 겪는 경험과 생각들을 조금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knows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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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이직 회사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4년 경력으로 첫 이직 고민인데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ㅠ 현재는 공시, 주총 위주로 하고 있는 대리급입니다 A회사- 코스피 중견그룹사 (600명 정도 재직) 출퇴근 거리 편도 1시간 15분-20분 / 지하철 1번 환승 역 내려서 버스 한번 타야함 매출 1조/ IR, 공시, 주주총회, 기업지배구조서 등 업무 스콥이 넓어서 배울건 많아보임 B회사- 코스닥 카카오 계열사(100명 정도 재직) 출퇴근 거리 3-40분 / 지하철 환승 1번 매출 1,000억대 / 공시위주, 공정위 공시와 컴플라이언스 팀에서 법률 검토 정도 진행할것으로 예상 참고로 연봉, 복지는 둘다 비슷한 편입니다
투더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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