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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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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본부장 영입
경기지역에 수출을 주로 하는 중소기업에 근무중입니다 사장님께서 해외사업 신규거래처 발굴을 확대하기위해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해외사업팀장 상사로 본부장급(이사) 외부인사를 채용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한지요??
십오야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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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질문입니다
원래 인수인계서 작성이 야근까지 해가면서 해야 되나요? 인수인계랑은 별도로 인수인계서 작성까지 요청받았는데 업무 + 인수인계 + 상세한 인수인계서 작성까지 하려면 야근으로도 부족한 것 같네요..
괜찮을까영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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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표를 이루지 못했네요..
초기부터 참여를 해서 시드 투자까지 완료했던 회사를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하게 됐네요 이전 회사에서도 시드 투자까지의 목표를 이루고 경영악화로 지금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 같은 문제로 나가게 되니까 PM인 나의 문제인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직원은 저 뿐인 회사였지만 노력해서 '이번에는 이전 회사보다 더 성장을 해보자'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너무 드네요 이제 6년차인데 이직을 할까 프리로 해볼까 고민과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을까 생각이 너무 나서 잠이 안 오네요 추가 --------------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가는 회사 대표님이 어떻게든 다시 자금을 확보해서 저를 다시 스카웃을 한다고 하시는데 경기가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다들 좋아지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백수PM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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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재는 행동을 극복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35살 남자입니다 소개팅도 한달에 2번정도 했고 동호회 활동에서도 이성분들하고 많이 알아갔지만 소위 말하는 여자의 방아기제라고 할까요? 소개팅 이성분이랑 2~3일이 지나면 여자쪽에서 재는 행동을 보일때마다 첨엔 익숙해질려고 노력해봤지만 너무 진빠지는 것 느낌이들어 그 자리에서 연을 끊고 나갔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동호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성으로 생각 안하고 말동무식으로만 들어주자라는 식이였는데 어느순간 여성 두명이 재는듯한 행동을 보여서 그 다음에 동호회를 탈퇴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나올때마다 체력이 저하되는 것 처럼 느껴져서 ㅠㅠ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좋은회사가고파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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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중에서(펌)
♧야구인생이 끝난 후 나는 새로 도전할 만한 스포츠를 찾아 역도팀에 들어갔는데 어느 날 한 유명한 코치가 내가 있는 체육관에 왔다. ''최고의 선수들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 내가 물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없지만 그들에게 있는거요.'' 그의 대답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다.유전, 재능, 행운 등 하지만 곧 그는 예상치 못한 답을 했다. ''어느 시점에 이르러 매일 같이 하는 훈련에서 오는 지루함을 견디는 게 관건이죠. 같은 리프트 동작을 하고 또 하는 거요.'' 코치는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역시 우리처럼 동기가 일어나지 않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단지 이들은 지루함을 느끼는 대신 동기가 일어날 방법을 계속해서 찾는 게 차이라고 했다.
냥냥냥이펀치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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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혹시 매일 한개영어지문 함께 읽는 글을 쓰면 읽는분이 있을까?
궁금하다
경영철학회색지대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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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주식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 이유
버블이 터지고 시장이 붕괴하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시점에는 잘 오지 않는다 버블이 터지고 시장이 붕괴하는 것은 통상 이제는 더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분위기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탐욕을 느끼고 이제는 나도 해야겠다고 쌈지돈을 꺼내들고, 바보도 매수를 하면 돈을 벌었다고 자랑하는 그 때 모두가 낙관에 물들고 전광판이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가 아닌 계좌의 숫자로 인해 주머니가 두둑해졌다고 느낄 때 그 정점인 경우가 많다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래서 미국주식에 대해 그다지 걱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역시 기분이고 마음일 뿐이다 다만 그래도 골짜기 깊은 조정은 당장 내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 그걸 결정하는 건 시장이기 때문이다
경영철학회색지대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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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계기가 중요하다
삶에서 중요한게 바로계기다 무슨말인고하니 결국 어떤일을하게되거나 추진할때는 항상계기가있게마련이다
경영철학회색지대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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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줄퇴사 마음이 심란해요
10인 미만 중소기업인데요 퇴사 예정자가 5명이에요. 저는 1년 6개월 다닌 신입이구요 3개월안에 저 빼고 다 나갈것 같은데 다녀야하나요.. 저는 힘들긴한데 한편으로는 버틸만하고 돈 벌어야해서 쉽게 그만 둘 순 없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단체로 나가니까 저도 회사 다니기 싫어지고 침몰하는 배인줄 모르고 혼자 멍청하게 버티고 있는건가 별 생각이 다 드네요...우울해요
6281938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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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무슨 일 할건지 좀 그만 물어봐라
일 그만하고 싶어서 은퇴하는건데 나가면 뭐할건지 그만 좀 물어봐라. 일이 계속 하고 싶으면 회사를 왜 그만두냐.
증린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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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실업급여 받고 면접 보는게 날까요
- 회사에서 권고사직 받을 예정이고, 다행히 협의하여 실업급여 신청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퇴사일자는 현시점에서 1달~2달 내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지금 재직중이며 면접보는게 제일 좋은걸 알고있지만, 아시겠지만 면접은 생각보다 많이 잡히나 연차를 쓰지 않고서는 면접을 자 유롭게 다니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고 개인적으로 권고사직받고서 심리적으로 힘든지 꽤 오래되어 재직하면서 면접보러다니는게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 조언이 필요해서 글남기는데 퇴사하고 면접보게 되면 몸값이 낮아지나요?
비누방울
쌍 따봉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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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측량 후 대지면적 감소관련
문의드립니다.아파트 준공이 얼마남지 않아 확정측량을 했는데 대지면적이 46m2 감소되었습니다. (비율로는 0.06%감소) 이에따라 대지지분이 아주 경미하게 변경될거같은데 수분양자랑 정산을 해야하나요..? 관련 법령아시는분 설명부탁드립니다!
자우지좡지지지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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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자 근태 확인 모니터링이 필요할까요
법인대표입니다 최근 매출도 많이 빠지고 처음 겪어보는 추운 현실을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 실정상 재택근무자가 일부 있습니다 현재는 출퇴근 기록만 하고 있습니다 메신저로 업무 소통을 하고 가끔 통화로 업무지시 등 소통중인데 통화시 전화가 잘 안된다거나 재택이 아닌 듯한 주변 소리도 나고 등등 이런 상황이데 재택근무자 모니터링이나 웹캠 같은걸 설치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백억이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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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퇴사가 깔끔할까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인데요. 한달전에 퇴사하겠다고 사직원과 함께 팀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는데 제 의사는 알겠다며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미루고 있거든요. 제가 팀 여건상 2달이란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 2달전 말씀드리는거고 1달 남은 시점에선 인사팀에 얘길하겠다고 얘기했는데도 계속 딴소리하며 미루려고만 해요. 껄끄러운 얘길 여러번 얘길하니 짜증과 스트레스가 더 올라오고 팀장에 대한 분노가 없다가도 생기는 상황인데요. 내일도 서면을 보지 않고 이상한 소릴하면 팀장을 재껴두고 퇴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려 하는데요. 인사팀에가는것보단 본부장님을 먼저 찾아가는게 예의가 맞을지. 처음 있는 일이라 난처하네요. 항상 도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와서 충분히 상호 의견을 조율하고 퇴사해왔는데 어쩌다 이런 상사를 만났는지 답답해집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면 퇴사도 한달은 늦춰야할 상황도 배제를 할 수 없는데, 팀장만 생각하면 앞뒤도 볼필요없고, 제 자신도 중요하니 우선은 정한기일내 퇴사가 최우선인데.. 팀에 어린친구들만 남겨두고 가는 상황이라 주니어들을 보면 마음도 안좋고, 건강상 문제로 퇴사라 어딜 정해놓고 가는게 아니다보니 분명 잡힐것같은데 이걸 이용해먹으니 더 분노가 치밀기도 하네요. 조언을 구해뵙니다ㅠ
회사노예스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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