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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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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 들어가면 확인되는걸까요?
말랑햄터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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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채권매니저에서 증권사 ficc
30중반 대리말쯤되고 채권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운용사에서 증권사로 이직한 케이스가 많을까요? 가서 적응할수 있을까요..?
fodo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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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협의 지표
안녕하세요, 뷰티브랜드 인하우스 퍼포먼스 마케터로 재직중입니다! 인센티브 협의 지표에 대해 논의 예정인데 보통 조건을 어떻게 제시하나요? 인센율 지표 관련된 협의는 처음이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뷰티마케터어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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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A먹으러가다 사람많아 B로가서 B가 좋은 선택이라고 하는 거 견제죠?
평소 점심 잘 안먹는 팀장이 있는데요 팀장인 저는 주로 먹고 대표와 그 팀장은 따로먹음 어느날 같이 먹으러 갔는데 점심 제가가다는 데로 A먹자고 하다 4팀 기다려야하는데 B로가서 먹고나서 나오며 B 잘 쳐먹었습니다 하면되는데 A보다 B가 좋은 선택이라고 굳이 말하는 거 견제죠? 대표는 A도 괜찮아 하고 쉴드쳐줌 ㅎㅎ 나이만 쳐먹고 다른데 잘려서 온거 다 아는데 나도 나이있고 산전수전 다 겪었다 ㅋㅋㅋ 직급같은데 어딜 나이로 깔아뭉개려고 은근히 가끔 말까고 나도 걍 반말하는 수 있다 ㅋㅋㅋ놔도 되냐한거도 아니고 지 부하직원도 아닌데 어딜!~
조조2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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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준비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작년 중순에 6년 다닌 대기업 견딜 수 없어서 퇴사했는데 다시 돈이 필요해서 꾸준히 이직준비중입니다 근데 면접만 가면 떨리고 떨어져서 내가 뭘 잘못했나 그냥 그만두면 안되는거였을까 후회와 고민만 늘어납니다 이력서부터 자기소개서까지 쓰고 제출하고 또 면접보고 이런걸 반복하다보니 다시 시작할 힘이 없어요 이제는 1차가 붙어도 기대가 크게 안됩니다 저 이직 할 수 있을까요 회사들은 퇴사 후 이직하는 사람 어떻게 볼까요
kkkkqqqq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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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관계 "손절" 고민입니다
오랜동안 회사를 같이 다니면서 승진급 등 내 앞길을 교묘히 방해하고, 성과를 축소 또는 본인 성과인 듯 승승장구 했던 사람이 은퇴후 내가 가려던, 평소 친한관계를 유지해오던 대표의 임원으로 채용되었네요..ㅠㅠㅠ 은퇴후 진로에 새로운 고민도 생기고 친한 대표하고도 어색할 수있는 상황이네요~ 그 회사에는 친한 다른 직원들도 이미 근무중입니다.
리베로82
억대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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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1개월 남았나요??~~
우리 조직 정년이 현재 만60세이니 이제 이쯤 남은 듯한데....에휴..엄청 남았네요..월급으로 109번 타면 끝인데..이렇게 세니 또 얼마 안남은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인생사 생각하기 나름인 듯 한데 왜 이리 출근하기가 싫은지요... 올해 고1 입학하는 둘째만 아니면 벌써 그만 두었을 직장인데, 가장이 먼지.. 앞으로 그냥 웃으며 남은 직장 생활 지내 봐야겠습니다. 지금 고민 중 혹시, 9년1개월 사이에 정년이 65세로 변경되면 어쩌나.... 더 다녀야 하나 사직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인가요? . 그냥 점심먹고 , 넋두리해봅니다.
그냥웃음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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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거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ㅜㅜ 저는 브랜드 2개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디자이너입니다. 경력인데 애매한 경력이라고 생각해 신입 1년차로 들어와서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작은 회사라서 업무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주변에 디자인 할 일이 생기면 전부 땡겨오셔서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월급은 세전 210만원 그대로인 상황이죠...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먼저 연봉 협상을 제안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이직이 답일까요 솔직히 회사가 연봉 협상만 된다면 그렇게 나쁜 회사는 아니라서 고민이예요 ㅜㅜ 일의 강도도 그렇게 높지 않고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적습니다... 다만 그냥 일거리나 제가 하는 일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을 뿐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선배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쀼띠뾰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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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딜
안녕하세요. vc의 주니어입니다. 아직 주니어라 심사보고서 작성하고 사후관리하는 정도의 일만 하는데 보통 일년에 딜을 가져와서 통과시키는것에 대해 대표님들은 주니어에게 몇개를 기대할까요?
고양이a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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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랑 권태기 같아요.
고년차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습니다 이제 5년차 주니어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싫지는 않아요. 잘하면 칭찬해주지않고 이것밖에 못했냐고 채찍질하는 회사에 그러려니 하고 다닌지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업무도 물론 재미없으며, 직무도 이제 지겹습니다. 그래서 직무나 회사를 바꾸기 위해 이직을 생각할까 하다가도 회피성으로, 별 뜻 없이 이직하면 어차피 같은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아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 권태기를 이겨내셨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크크큭1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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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오늘부터 날씨가 진짜 겨울이 된다고 하네요. 어제처럼 바람만 불지 않으면 괜챦을텐데요~ 몇일전 으실으실 춥더니 .. 몸살감기에 죽다 살아났습니다. 몸살 > 콧물 > 목 > 기침 > 콧물... 이제 기침 쬐금 남은듯요. 한 3일은 힘들었던거 같아요~ 모두들 따듯하게 입으시고~ 너무늦게까지 술 드시지 마시고요. 감기😷 감기조심하세요~
숨은한수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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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했는데 별도 연락없이 재공고가 났다면
지원했는데 별도 연락은 없었고 동일 포지션 재공고가 났다면 다시 지원해도 결과는 마찬가지겠죠?
콜랔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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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연봉계약직
경력은 대부분 연봉계약직으로 뽑던데..정규직이랑 연봉 등 처우 차이가 많이 나나요? 블라인드 찾아보니 최근에 계약으로 입사하신 분들의 불만이 커 보여서요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KB증권(주)
발바닥젤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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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면접 연락오신 분들 있으신가요??
giskalta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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