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년차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습니다 이제 5년차 주니어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싫지는 않아요. 잘하면 칭찬해주지않고 이것밖에 못했냐고 채찍질하는 회사에 그러려니 하고 다닌지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업무도 물론 재미없으며, 직무도 이제 지겹습니다. 그래서 직무나 회사를 바꾸기 위해 이직을 생각할까 하다가도 회피성으로, 별 뜻 없이 이직하면 어차피 같은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아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 권태기를 이겨내셨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회사랑 권태기 같아요.
01월 07일 | 조회수 512
크
크크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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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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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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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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