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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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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데 팀장님께 선물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수습 끝난 신입입니다. 오늘 취업하고 맞는 첫 어버이날인데 제 월급은 작고... 소중하고... 학자금 대출도 아직 갚는 중이고... 자취까지 하느라 나갈 돈이 너무 너무 많아서 도저히 큰 돈을 쓸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엔 꼭 돈 모아서 효도하기로 하고 이번엔 그냥 소소한 금액으로 용돈만 챙겨드렸는데, 아까 점심 시간에 얘기 들어보니까 저희 팀원분들은 부모님 모시고 어디 좋은 식당도 가고, 선물도 뭐 샀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저만 용돈이 전부인 것 같아서 내심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불효녀가 된 기분이랄까 ㅠㅠ 그런데 조금 전에 팀장님이 ㅇㅇ씨가 사는 걸로 하고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가서 맛있게 먹고 오라고 아웃백 기프티콘을 보내주셨어요... 제가 입사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일도 느리게 하고 아직도 적응을 못한 것 같아서 맨날 팀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아까 일하는 중에 조금 눈물 흘릴 뻔 했어요... 저에게는 평생 못 잊을 어버이날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팀장님 사...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레몬트리부셔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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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억까
너무 허탈하고 어이가 없어 하소연이라도 남기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어 적어봅니다. 저는 대기업 안전관리자 5년차 직원입니다.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서 꽤 괜찮은 회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지원했는데 서류가 붙었고, 면접도 보게 됐습니다. 근데 면접 과정이 좀 특이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면접 대기시간에 계속 면접 보듯이 얘기하며 제 이력서를 거의 외울 정도로 보고 왔고, 면접 전에 제 경력이나 살아온 이야기까지 꽤 자세히 물어보더라고요. 심지어 처우나 연봉, 입사 시 연차 같은 부분도 먼저 설명해줘서 사실상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현업 팀장이 원하는 포지션은 과장급이었고 저는 대리급이라 그 부분에서 약간 갭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지원자 6명 중 2명 안에 들어서 최종면접까지 올라갔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최종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하필 그날 종합검진 예약이 있어서 검진 일정까지 미뤘습니다. 그런데 면접 하루 전에 갑자기 회사 쪽에서 일정을 미뤘고, 이유가 “먼저 채용검진을 진행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예전에 어떤 지원자가 채용검진에서 색약 관련 이슈가 있었던 사례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에 연차까지 써가며 채용검진 받고, 추가로 영어 화상면접까지 진행했습니다. 근데 이후 갑자기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와서 청력 수치가 기준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당황했지만, 이전 3년간 정상 판정 받은 자료까지 바로 제출하면서 당시 긴장 때문에 검사 결과가 다르게 나왔을 수도 있다고 소명했습니다. 근데 소명자료 제출하고 나서부터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졌습니다. 원래라면 최종면접 일정이 바로 잡혀야 하는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결국 헤드헌터 통해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헤드헌터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하더라고요. 사무직 포지션인데 청력 문제로 탈락시키는 것도 의아하고, 재검 요청도 받아주지 않았다 합니다. 솔직히 결과 자체보다 과정이 너무 허무합니다. 연차는 연차대로 쓰고, 종합검진 일정도 미루고, 면접 준비하느라 시간과 에너지 다 썼는데 결국 마지막에 예상도 못한 이유로 탈락하니까 멘탈이 꽤 나가네요. 게다가 지금 회사에서는 사수가 다른 기업의 면접 최종 결과 기다리고 있어서, 다음 주쯤이면 업무까지 한꺼번에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 더 답답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참 여러모로 힘드네요. 청력은 핑계인거 같고 자꾸 내정자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거 같습니다.
이차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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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vs 원료의약품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원료의약품 회사에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항상 업계 관련 초년생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이 없을까 하고 많이 찾아봤는데 항상 제약회사 관련 서적만 보아서 이번에 제가 직접 하나 전자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혹시 원료의약품에 대해 모르시거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니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링크 공유드리니, 기회가 되신다면 객관적인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kmong.com/self-marketing/764804/t4DueaybEG
KBJ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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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금 재용님은 못받나요?
20조든 30조든 성과금 분배하면 직원들보다 상위 사람들이 훨씬 많이 받겠죠? ㅎㅎㅎ 평사원 10억 받으면 사장은 100억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회장은 1000억 가즈아~~
lijlilil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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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라면 (청년 혜택)만 몇세부터 몇세까지 받을수있는 혜택을 받을수있는게좋나요? 아니면 (은행 적금이나 펀드)가 좋나요?
청년이라면 (청년 혜택)만 몇세부터 몇세까지 받을수있는 혜택을 받을수있는게좋나요? 아니면 (은행 적금이나 펀드)가 좋나요?
호호호라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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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2년차 과장입니다. 한 직장에서만 12년 다녔구요, 작년에 재무팀에서 회계팀으로 옮겼습니다. 회계 너무 어렵네요.. 지주사 요구도 많고, 처음 접하는 직무다보니 실수도 있고.. 기말회계감사는 어찌저찌 넘어갔습니다만, 너무 힘들었고, 자존감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도 다들 일에 치여서 가라앉아있고, 뭔가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봉도 올리고 싶구요, 현재 계약연봉 5,500) 기존 자금 직무로 이직을 천천히 알아보는데, 정보가 별로 없다보니 어렵네요. 이렇게 한 회사에 오래있다가 이직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회사 몇군데 상시인재DB 올려두긴 했는데 연락이 올지.. 헤드헌터 통해서도 넣어보고 적극적으로 해야하겠죠? 평생 직장을 꿈꿨는데 나이 40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떠들었네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금쟁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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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분께 이력서 제출 후 면접 답변 기간?
안녕하세요. 헤드헌터 분께서 연락이 와서 이력서를 드렸는데 언제쯤 회신이 올까요?
가자제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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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인연 잡으면 다시 반복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 연애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전 서른 중반이고, 전여친과 헤어졌는데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락의 빈도나 애정이 좀 보이지 않아서, 연락좀잘해라, 왜 말투가 그렇냐.. 제가 제 기준에 맞춰 고치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전여친이 힘들어하여 헤어졌는데.. 저는 너무 아쉽네요.. 다시 붙잡으면, 반복될까요?.. 유사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기업대리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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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리멤버에 이런 게시판이
열정피플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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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육아 중인 30대 공공기관 직원, 커리어 방향 고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성이고 공공기관에 재직 중입니다. 현재 외벌이로 아이 1명을 키우고 있으며, 성과급 포함 연 소득은 4천 후반 정도입니다. 내년 승진이 예정되어 있어 승진 후에는 성과급 포함 5천 후반 수준까지는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커리어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직장은 고용 안정성과 워라벨은 비교적 괜찮은 편입니다. 반면 승진 외에는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고, 장기적으로 커리어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인사·노무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이라, 업무 연관성을 살려 2~3년 정도 집중해서 노무사 시험을 준비해보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벌이에 육아도 병행 중이라 시간과 기회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으로는 사기업 이직도 고민 중입니다. 만약 세전 연봉 7천 이상 수준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전문직 준비보다 현실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고민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1.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서 노무사 취득에 도전 2. 사기업 HR/노무 직군 등으로 연봉 상승을 목표로 이직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공공 → 사기업, 혹은 직장 병행 노무사 준비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꿈은서울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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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너무 어렵네요
8년 4개월된 마케터이고 이제 가려면 리더급으로 가야하는데 리더급 면접 너무 쉽지 않네요 게다가 이 회사에서는 kpi가 매출이 아니라서 다른 회사 면접가도 그 부분에 물음표 뜨는 면접관들이 너무 많고요 붙으려면 아직 멀었나봐요 그치만 질문 40개 하고 떨어트리는건 리멤버만 불합으로 바꿔놓은건... 너무하잖아요.....
시계토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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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대자동차 경력직 연봉협상?
전직장 베이스로 협상하나요 아니면 정해진 밴드 있나요? 제가 4년차인데 만약 현재 제 연봉이 일반적인 현차4년차 연봉보다 매우 낮으면 내려치기 당하나요? 아니면 기본 밴드로 맞춰주나요? (예시: 4년차 현재 연봉 5천만원, 현차 4년차 연봉 1억일시) A - 1억원 수준 밴드 기대 할 수 있다 B. 경력깎아서 2년만 인정해주고 8천만원정도 받는다 C. 그런거 없고 그냥 전직장 (5천만원)에서 15 올려서 6500만원 받는다 뭐가 정배인가요?
@현대자동차(주)
퇴근은언제123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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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회사근처 vs 집 근처
곧 헬스권이 끝나가서 고민이 큽니다 회사가 곧 이사가서 집에서 40-50분거리 되는데 회사 근처 헬스장을 잡고 운동 하고 씻고 집오는게 나을지 집근처로 잡고 편하게 다니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 집근처는 헬스장이 다 너무 비싸고 회사 근처는 되게 싼데 씻어야하니까 락커가 필수인거같아요 뭐가 나을까용..?
391848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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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동법에 대해
오늘 회사에서 드디어 문제 많았던 직원이 퇴사를했습니다. 저도 회사원이기에 어쩌면 우리나라 노동법은 든든한점이 많았는데 직원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노동법이 너무 근로자에게만 유리한점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문제직원은 말그대로 문제가 많아 한가지 예를 들수 없을정도 입니다. 4년차 기획자인데 10년이상의 경력이 넘는 타팀 직원들을 본인 아래 직원 다루듯이 언행을 일삼고 클라이언트, 협력업체든 상대를 가리지 않고 언행을 지적받았죠. 이런문제를 조언하면 본인 책임은 끝까지 아니라며 다른사람탓을하고 여러무로 무례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잘하느냐? 그것도ㅠ아니고 모든게 미숙한데 본인만 모르고 있어요. 뒤에서 서포트 하고있는줄도 모르고 본인 혼자 일을 다한다는 식이죠. 그래서 권고사직을 제안했고 6개월치 월급을 달라 항의에 1달치 위로금으로 조율했지만 3개월치 아니면 못나가겠다 버티다 지금까지 3달을 버텼습니다. (결국 본인이 원하는데로 됐죠) 실업급여 안해주면 못나간다 추천서 안써주면 못나간다 별의별 이유를 다대더라구요. 마지막까지 회사 프로젝트때문에 다들 외근을 하는 상황인데 본인 마지막날에 왜 배웅 안해 주냐는 망언을해요. 본인이 회사 분위기 망친건 전혀 인지 못하나 봅니다. 외국계라 한국의 노동법을 파악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쓴 HR도 화가 나지만 우리나라 노동법이 너무 근로자 편의에 맞춰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근로자인데 이런 생각이 들어 의아하더라구요. 이번일로 내부 다른인원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줬고 회시 분위기도 좋지 않아 저또한 고민이 많이 되는부분이고 허탈하기도 합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는 직원을 얼마나 인내심을가지고 관리를 해야하는지 감도 않오고요. 인성에 문제가 있는 직원(단순 예의를 벗어나 그야말로 언행에 문제가 있고 회사 체계를 아예 무시해버리는, 책임은 피하고 권리만 주장하는)을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꿀벌대소동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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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네고
9.1억짜리 부동산 얼마까지 네고 불러보는게 적당할까요? 최근 고가는 8.55억인데, 제가 보는 매물은 동호수가 괜찮고 구축인데 6개월 전 샷시 등 내부 수리가 다 되어있더라구요. 저는 도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단지가 최근 거래도 활발한 편이라… 우선 8.8억 불러보고 8.9-9억에 맞춰보고 싶은데, 8.8 부르면 단칼에 거절 당하려나요? 마음에 들어서 9에도 사고싶긴 합니다.
후라이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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