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나서 어제 설레는 마음으로 드디어(?) 남친 자취방에 놀러 갔는데요. 집 자체는 정리정돈 잘 돼있고 깔끔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무슨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평소에 남친 옷에서 묘하게 나는 냄새가 좀 더 농축된 느낌...??ㅠㅠ 분명 땀 냄새도 아니고 음식 냄새도 아니고 뭔가 환기를 오래 안 하면 이런 냄새가 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소파에 앉아서 쿠션을 끌어안았는데 거기서도 냄새가 나서 그새 제 옷에 냄새가 배인 느낌... 냄새 하나 때문에 갑자기 스킨십도 살짝 망설여지고 다음에 또 놀러 오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혼자 사는 남자들은 원래 이런 경우가 흔한 건가요? 집 구조 때문에 나는 냄새인지 아님 생활습관의 문제인지 궁금해요...
남친 자취방을 처음으로 갔는데..
06월 28일 | 조회수 41,723
내
내몸에손대지망
댓글 1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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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반박시니가맞음
억대연봉
어제
한동안 여친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 같은 자취방임. 새집이라고 생각하셔도 됨.
한동안 여친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 같은 자취방임. 새집이라고 생각하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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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똘
똘박시키
18시간 전
ㅋㅋㅋㅋㅋㅋ DMZ 와 표현력이 👍
ㅋㅋㅋㅋㅋㅋ DMZ 와 표현력이 👍
40
레
레노바티오
18시간 전
긴급출동 SOS요
긴급출동 SOS요
1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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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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