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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둥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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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관심없는 팀장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고견을 듣고자 글 써봅니다. 현재 저는 파트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 팀장님은 퇴사하시고 동일한 팀 내 다른 파트장님이 팀장이 되셨습니다. (같은 파트장이었지만 경력, 직급, 나이 등이 월등히 높으신 분입니다) 약 세달동안 팀장님과 일하며 느낀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본인이 파트장때 하던 업무(실무)를 그대로 하고, 현재 파트별 업무 파악 및 관리에 관심없음. 본인이 현재 대표이사에게 인정받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낌. 2. 팀장 되면서 대표이사 보고를 통해 진행된 일부 우리 파트 업무를 '제가 해드렸다' 고 표현하며, 결정이 필요한 문제는 '나는 모르니 알아서 하시라'며 책임전가 함. 3. 타부서들간 업무 미팅시에도 우리 파트에 업무과중이 될만한 건에 대해 방어하기보다 '회사가 중요한 시점이니 좀 고생스러워도 해야된다'며 오히려 업무를 던짐. 현재까지 본 팀장님은 타부서와 관계중심, 공은 내것 잘못은 니것, 회사는 월급주니 시키는대로 해라 의 마인드가 강합니다. 몇번 대화를 통해 우리 파트의 고충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렸으나 별로 바뀌는 것도 없는 듯합니다. 월급받는 직장인이다 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아예 포기하고 다니면 될지, 책임전가에 대해서는 나중을 위해서라도 무슨 준비라도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이직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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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민
안녕하세요. 작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보다 나이가 두 살 어린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는 약 1년 정도 함께 일을 했고, 직장에서도 제가 선배이며 나이도 더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가깝게 지냈던 탓인지, 요즘은 저에게 일부러 반말을 하거나 심지어 말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뱀골사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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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보통 퇴사를 결정하게 되는 사유는 무엇이었나요? 사회 초년생으로 1년 조금 넘게 근무했는데, 퇴사를 하는게 내가 도망치는 것인지, 퇴사를 할만한 사유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퇴사를 결심했던 사유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미사용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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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혼술 찌끄려주고 ㅎ^ㅎ
3일짜리 앱진단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2일 동안 고객사 보안 승인 절차 문제로 제대로 된 진단을 못하고 씁쓸해서 2차 혼술을 하고 있네요. 다 잘될거라고 R=VD하고, 해빙 감사함을 속으로 외치니 마음은 편해지네요 ㅎㅎㅎ 내일 하루 최선을 다해 취약점을 찾아 보겠습니데이~♡♡♡ ----------------------------------- 후기 여윽시 R=VD와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은 배신이 없네요. 앱취약점 점검 잘 마무리하고 철수합니다~:)♡ "해빙 가지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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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얼마동안?
안녕하세요 약 8년 정도 회사를 다니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드분께 퇴사 말씀을 드렸는데 받아들이지 못하시는것 같아 자꾸 시간이 지체 되고 있고, 저도 상사분을 오랜 기간 모시다 보니 사람 관계도 증요하규 딱잘라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보통 퇴사 통보 하면 얼마만에 실제 퇴사를 하시나요? 2주? 한달? ㅠㅠ 이직을 오랜만에 해사 이직 감도 떨어졌네요.. 경험 많으신 형님들 도와주십쇼
어무모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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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산업 위기? 사실은 ‘사람을 떠나게 만든 구조’의 문제입니다
요즘 반도체 이야기만 나오면 “한국 반도체 망하는 거 아니냐?” 이 질문부터 나옵니다. 사실 불안하죠. AI, 전기차, 로봇… 이 모든 산업의 바닥에는 반도체가 깔려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위기의 본질을 기술 경쟁력으로만 보면 해법은 절대 안 나옵니다. 우선, 지금 반도체 위기의 정체부터 짚어봅시다 한국 반도체 기술이 갑자기 뒤처졌나요? 설비가 없나요? 경험이 없나요? 아닙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이 남아있지 않는 구조입니다. 2031년까지 필요한 반도체 인력은 약 30만 명. 그중 7만 명 이상이 부족할 거라는 전망. 특히 문제는 석·박사급 연구 인력 공정·설계 핵심 인력 이 구간이 텅 비어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인재들이 갑자기 사라진 걸까요? 아니죠. 중국은 연봉 2~3배를 줍니다 주택, 교육, 비자까지 패키지로 제시합니다 미국 기업들은 “핵심 엔지니어는 한국인”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한국은요? 야근 많은 조직 짧은 정년 언제 구조조정 당할지 모르는 산업 이래 놓고 “왜 인재가 안 남느냐”고 묻습니다. 사실… 좀 염치없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반도체 학과에도 사람이 안 옵니다 요즘 반도체 계약학과에서도 등록 포기자가 나온다는 이야기, 인사 쪽에 계신 분들은 이미 들으셨을 겁니다. 왜일까요? 의대 쏠림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걸 “요즘 애들 도전정신이 없다” 이렇게 말하면 답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의사는 정년이 없습니다 연봉이 안정적입니다 사회적 지위도 확실합니다 반면 반도체는 40대 이후 커리어 불안 워라밸 취약 경기 따라 롤러코스터 이 구조에서 의대를 선택하지 않는 게 오히려 비합리적이죠. 정부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이것입니다 말로는 “반도체가 국가 전략 산업이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책을 보면 한쪽에서는 반도체 인력 부족을 외치고 다른 쪽에서는 의대 정원을 늘립니다 이건 전략이 아닙니다. 방향성 없는 관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봅니다 반도체 인력 문제는 ‘채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태계의 문제입니다. 사람이 반도체를 오래 할 수 있고 미래를 그릴 수 있고 가족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아무리 학과를 만들고 아무리 정원을 늘려도 결국 빠져나갑니다. 예를 들어 이런 고민은 해봤어야 합니다 반도체 장기 근속자를 위한 별도 연금 구조 10년 이상 근무 시 주택·자녀 교육 패키지 연구직과 관리직의 이원 커리어 트랙 “45세 이후”를 전제로 한 커리어 설계 이런 게 없으니 결국 현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은 버티지만…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게 실무자의 진짜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의대 쏠림, 무조건 나쁜 걸까요? 저는 다르게 봅니다. 의료 산업도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 엔진입니다. 문제는 성형외과로만 몰리는 구조 필수 의료, 바이오, 디지털 헬스는 방치된 현실 반도체와 의료는 싸워야 할 관계가 아닙니다. 둘 다 제대로 키워야 할 산업입니다.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반도체 위기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 사람을 남게 하지 못하는 구조가 문제 의대 쏠림은 개인의 이기심이 아니라 합리적 선택 지금 필요한 건 “애국심”이 아니라 “설계” 지금 결정을 미루면 우리는 반도체 강국이 아니라 반도체 추억 보유국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주제,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면 술 한 잔에 끝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밤새도 모자랍니다. ex) “우리 회사 반도체 박사급, 요즘 다들 이직 생각만 합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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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시 생활 참 힘드네요.
쉬었음 청년에서 벗어난지 6개월차 신입입니다. 나이는 30살 넘어서 취업한지라 회사 생활을 한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좋습니다. 지금 업무는 마케팅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행사 기획, 사업 제안서 작성하다가 현타가 와서, 게임 기획 1년하고, 이번에는 마케팅으로 왔습니다. 회사 팀 자체가 마케팅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솔직히 약간 공무원 같은 느낌입니다. 업무를 효율·효과적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하기보단, 그냥 규범대로 해서 대충대충 넘겨서 자기 보신만 챙기려는 느낌입니다. 제 팀장은 어떤 사태가 벌어지면 제 탓을 하고, 외부에 잘 된 것을 이야기할 때는 자기 팀의 성과로 이야기합니다. 재가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별로라고 커트 당하다가, 다른 팀에서 이야기하면 자기 팀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말합니다. 솔직히 실질적인 자료는 제가 혼자 다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럴 거면 예전에 외주하던 때가 더 맞는 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외주는 일감이 들어와야 돈을 버는데...하지만 뭔가 대충대충 하려는 모습이 예전이랑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회사생활 참 힘드네요. 넋두리 적어봅니다.
같이히오스해요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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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거 저한테 마음 있는 거 맞죠?? 썸인지 망상인지 판단 좀 해주세요!
요즘 회사에서 저를 좀 설레는 일이 있어서... 이게 썸인지 아니면 제 착각인지 구분이 안 가서 염치 불구하고 글 올려봅니다. 연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팀에 저랑 딱히 접점 없는 분이 한 분 계신데(편의상 K님이라고 할게요), 요즘 이상하게 K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여요. 제가 너무 엉뚱한 데 꽂힌 건 아닌지 봐주세요! 1. 제가 탕비실에 갈 때마다 생기는 일 저는 점심 먹고 나면 꼭 커피를 마셔야 하는 사람입니다. 회사 탕비실에서 제 비율에 맞춰 커피를 타 먹는 게 제 소확행이거든요. 율무차랑 커피 섞어 마시는 저만의 비율이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알려드리고 ㅋㅋ 아무튼,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고 자리로 올라와 탕비실에 갈 때면 항상 K님이 먼저 계시거나, 제가 커피를 타고 있을 때 은근슬쩍 옆에 오셔서 같이 커피를 타세요. 그러다가 제가 커피랑 율무차를 섞는 걸 보시고 맛있냐고 물으셔서 딱 제 취향이라고 비율을 알려드렸거든요. 그랬더니 다음부터는 항상 그렇게 드세요. 탕비실에서 분말 커피와 분말 율무차를 한 컵에 섞고 있는 우리 둘... 처음엔 우연이겠거니 했는데, 지금 벌써 3주차예요. 거의 율무커피 메이트가 됐다니까요? 2. 제가 손을 다쳤을 때의 반응 며칠 전에 실수로 서류 정리하다가 손가락을 살짝 베였는데, 밴드를 붙이긴 했지만 티가 났나 봐요. 탕비실에서는 상처 얘기 안하시더니 오후에 제 자리로 오셔서는 이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시며 어피치가 그려진 밴드를 하나 주시고 가셨어요 ㅋㅋㅋ 3. 단 한 번 했던 말을 기억하고 제가 가을에 팀 회식 때 요즘 퇴근하고 자전거로 한강 따라 달리는 게 유일한 낙이라고 딱 한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K님은 저희 테이블에 있지도 않았어요. 근데 며칠 전 율무커피 타임때 K님이 "요즘도 자전거 자주 타세요? 날씨 추운데 어떡해요" 하시는 거예요. 물론 추워서 요즘엔 안 타지만 ㅋㅋㅋ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다는 거에 놀랐어요. 들었는지도 몰랐는데! 또 소소하게 더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저한테 마음이 있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외로워서 그냥 착각하는 걸까요? 특히 매일 율무커피 타임 같이 갖는 건, 다쳤다고 말도 안했는데, 밴드가 안 붙여져 있던 것도 아닌데 귀여운 밴드 갖다준 건 진짜 약간 저한테 맘이 있는 거 아니실까요? 사실 좀 들이대고 싶은데 혹시 제 착각이면 망하는 거니까ㅠㅠㅠ 부담스럽게 하긴 싫거든요ㅠ 혹시 몰라서 투표 올리고 갑니다 도와주세요오오
로그아웃중독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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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아드님이 제 이상형이라 미치겠습니다 ㅠㅠ
제 첫 회사고 6년 정도 다니고 있어서 대표님이 평소에도 저를 딸처럼 예뻐해 주시고 업무적으로도 많이 믿어주시는 편입니다. 근데 얼마 전부터 대표님이 넌지시 저한테 남자친구 있냐, 요즘 외롭지 않냐 물어보시더니 어제 단둘이 있을 때 대놓고 본인 아들 얘기를 꺼내시는 거예요. 주말에 부담 갖지 말고 밥이나 한 끼 먹어보라고 등을 떠미시네요...? 보통 상사가 가족 소개해주겠다고 하면 부담스럽고 도망가고 싶어야 정상인 거 아는데... 제 고민은 그게 아니라... 사실 제가 그 아드님을 회사에서 몇 번 마주친 적이 있거든요. 아주 가~~~끔 대표님 데리러 오거나 서류 전해주러 오셨었는데 그때마다 직원들한테 인사도 너무 깍듯하게 잘하시고.. 무엇보다 스타일이 완전 제 이상형이십니다... ㅠㅠ 그분은 저에게 관심도 없어 보이고 말 섞을 기회가 없었어서 마주칠 때마다 혼자 속으로만 설레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표님이 저렇게 다리를 놔주시니까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속으로는 너무 좋은데 겉으로는 덤덤한 척하느라 표정 관리 안 돼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걱정되는 부분이 넘 많습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도 다 아는 분이고 만약에 잘 된다고 해도 비밀로 하긴 어려울텐데 대표님이 저를 유독 잘 챙겨주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님 아들이랑 만나는 걸 알게 되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회사 분위기에 영향이 가는 건 아닐지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리고 혹시나 만나보다가 잘 안되거나 헤어지기라도 하면 저는 이 회사 계속 다닐 수 있을지까지 걱정되는데 제가 너무 사서 걱정하는 걸까요? 대표님은 이번 주말에 당장 자리 만들어주겠다고 신나서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너무 뻘글인가요...ㅜㅜ 용기가 안 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ㅜㅜ
키리쉬케이크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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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00조 꿈
한 반도체 심장이 뛴다
Reits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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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지연 메일 받아보신 분 계시나요?
경력직은 처음인데.. 대기업이라 1차 면접일 기준 일주일 되는 날 자동으로 메일 보내준 것 같아요.. 근데 합격이 아니라 지연 메일이라 마음이 참 그러네요ㅠㅠ.. 연말이라 단순 지연인가 싶기는 한데.. 걱정만 늘어가네요 ㅎㅎ.. 좋은 결과 있음 좋겠어요..🥹
1l1ili1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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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결혼 이야기
꺼내서 결혼하신분들 계시나요?? 36살 동갑이구 만난지는 6개월 정도.. 제가 먼저 결혼이야기를 꺼냈는데 남친이 주저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왜 그러냐 물어봤는데 동생이 최근에 결혼도했고.. 경제적으로 준비도 안되어있고 저보다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그렇대요ㅜㅠ 저는 빨리 결혼해서 애기도 키우고 싶은데... 남친 소개 받을 때부터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겟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만나면 만날수록 이 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냥 제가 밀고 결혼을 추진해도 괜찮읆까요??
오이도행열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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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세컨더리 물량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벤처 세컨더리 주식 및 메자닌 단일건 투자규모 20억 내외 투자 딜 찾고 있습니다. 대상회사 이익나는 회사여야하구요 대주주 지분율 40프로 이상 지배구조 원합니다. 혹시 만기 도래 등으로 처분 필요하신 경우 연락부탁드립니다!
평온한 일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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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열정 차이나는 동료가 고민인데
나는 회사 재직한지 1년이 되었는데.. 그간 회사내 80프로가 자의/타의 퇴사하고, 대표의 모순적인 말과 행동에 나도 지쳐서 모든 열정과 동기부여 요소는 사라지고 기냥저냥 해야할 일 위주로 1인분 이상 하는중인데 (회사에 해야할 일은 많음) 새로 입사한 (한달반정도 일한) 팀원이 열정을 좀 가지고 팀의 새로운 방향성도 잡고 같이 열심히 일해보자고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말하는데 솔직히 난 다시 열심히 할 생각 없고 선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걍 퇴사해야하나
다음엔돌멩이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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