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보다 나이가 두 살 어린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는 약 1년 정도 함께 일을 했고, 직장에서도 제가 선배이며 나이도 더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가깝게 지냈던 탓인지, 요즘은 저에게 일부러 반말을 하거나 심지어 말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나의고민
12월 16일 | 조회수 153
뱀
뱀골사랑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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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3일 전
두 눈을 5초정도 쳐다본뒤, 뭐라고 했어? 방금 한말 다시 해봐.
라고 무겁게 눈치 한번 주시고 선을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반말하거나 무시하면 직설적으로 하지말라고 하셔야죠.
그래도 안바뀐다면 싸패입니다. 멀리하세요.
두 눈을 5초정도 쳐다본뒤, 뭐라고 했어? 방금 한말 다시 해봐.
라고 무겁게 눈치 한번 주시고 선을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반말하거나 무시하면 직설적으로 하지말라고 하셔야죠.
그래도 안바뀐다면 싸패입니다.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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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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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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