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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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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관리
오래 개발 업무를 했을 때는 제게 주어진 개발 분량을 잘 끝내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관리 역할을 맡게 되면서, 간혹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주는 직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회사에서 3~4년 차 웹개발 경력자를 채용해 함께 투입했는데, 실제로 함께 일해보니 매우 수동적인 편입니다. 목업 데이터도 직접 구성하지 않고, 별도로 넣어주지 않으면 기존에 제가 넣어둔 데이터만 활용합니다. 공통에서 코드가 변경되면 그에 맞게 수정하거나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조회가 되지 않는 상태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왜 조회결과 없어? 하고 이유를 물어보면 “글쎄요, 왜 나오던 게 안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식으로 답변합니다. 개발 속도도 기대보다 많이 느린 편입니다. 개발 스킬도 그정도 경력자가 맞나?싶은 옆 개발자가 말하길 프런트 개발이 아니라 백엔드 개발만 해서라는... 근데 솔루션 개발 툴로 개발하는 지라 화면을 일일히 다 만드는 게 아니라 공통 모듈 참조하고 제품이 제공하고 위젯 가져다 사용합니다. 그래서 일부 업무는 제가 대신 개발해주기도 했는데, 그렇게 처리된 개발 건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본인이 직접 한 것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답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동안 진척률이 많이 밀려 PM이 함께 지적하자 며칠 늦게까지 야근은 했지만, 그 이후에도 스스로 끝까지 만회하려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열심히한다라고는 하지만...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더니, 그 개발자와 친한 직원들이 오히려 “왜 안 좋은 소리가 나올 때 방어해주지 않느냐”는 식으로 제게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 직원들은 피엠포함 여러 파트로 나뉘어 한 프로젝트에 함께 투입되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피엠은 알아서 문제없이 하라고만 하고 개발자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해결하신 적이 있으실까요?
ChoboIT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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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가 됐어요. 브런치 작가 됐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글들을 이제 다시 천천히 꺼내 써보려 합니다. 사라져가는 골목과 사람 냄새, 엄마의 손맛, 공중전화와 연탄 냄새처럼 지금은 잊혀진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 ‘지금은 잊혀진 것들’이라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작가로 활동했다가 손 놓은지 오래됐는데 다시 활동하게 됐습니다. 7.8.90년대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어요. 한 번 놀러와서 보세요~ 이제 1개 연재했지만 쭉 연재할 생각입니다. ~^^ https://brunch.co.kr/@lsmipn/19 감성터지고 싶으신 분들 제 글 많이 읽어 주세요~^^
에스엠컴퍼니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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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중 고민입니다.
10년만에 이직을 고민하는중입니더. 커피챗제안이와서 대화후 같이일하고싶다는 오퍼를 받았는데 (하는일은 MD기획/디자이너입니다) 기존회사 -가늘고 길게 다니기에는 좋음…? -집이랑 10분거리 자취중 -10년넘게근무중 팀장입니다. -월급밀린적없고 -일은 무난 인간관계 무난하나 스트레스 많이받는중 *업무에대한 성취감은 점점 낮아지는중 -연봉 잘안오름 이직회사 (약간다른 비슷한동종업계) - 3년된 스타트업 - 하는일은 성취감 생기고 새로울듯함 - 팀장급으로 업무예정 (이쪽도 제가와서 바로 투입 체계잡아주길희망) - 지금 집에서 한시간반걸림 (이건 나중에 차를끌든 이사를 가든 해결방법강구) - 복지는 지금회사보다는 좋을지도..? 마음은 새롭게 시작하기위해 이직하고픈데 일단 제 기존회사연봉이 3300(인센없음)이에요. 거기서는 일단 3600(인센별도)을 제안주셨는데 맘에안들어서요. 인센은 얼마가될지모르니 9% 인상제안주신거고... 기존에 안들던 교통비로나가서 또이또이 될금액같은데 저는 이직한다면 4000은 되길바라는 상황인데 연봉인상률 20%를 말씀드리는건 터무니없을까요..? 양심껏 3800으로 올려줄수있냐 타협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앤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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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환경에서의 2~3년이 훗날 독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유지관리(SM) 5개월 차 신입사원입니다. 원래 개발자를 지망하며 1년 넘게 취준에 매진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SI/SM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다행히 군 시절 합참 전산병으로 복무하며 폐쇄망 시스템을 운영하고 트러블슈팅했던 경험 덕분에 운 좋게 지금의 자리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군에서는 나름 에이스 소리를 들으며 자신만만하게 사회에 나왔지만, 현업은 달랐습니다. 솔루션사의 용어조차 생소했고, 병사 시절의 권한과 직장인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의 괴리를 느끼며 뒤늦게나마 치열하게 공부와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근무 환경은 만족스럽습니다. 공공기관 특유의 안정적인 분위기, 워라밸, 그리고 좋은 동료들 덕분에 초년생으로서 배울 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2~3년 정도 자기계발을 하며 커리어를 탄탄히 쌓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걱정이 발목을 잡습니다. 현재 다루는 시스템들이 노후화된 레거시 환경이다 보니, 나중에 시장에서 제 가치가 어떻게 평가될지 두렵습니다. 02년생이면 이제 정말 진로를 굳혀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이 환경에서 보낼 2~3년이 훗날 후회로 남지는 않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냉철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미소사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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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안녕하새요 선배님들 이직을 하려는데 두곳중 아직 고민이 많아서 주말동안 조언좀 듣고자 해서요 현장관리직 이라 사실 현바현이긴 하지만 조건만 봤을때는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1. 잡플 2.5 세전 3750+ 수당 월 20 + 연말 성과급 연평균 100~400% 주유비 거리별 계산하여 지급 2. 잡츨 2.6 세전 4050 + 수당 월 15이상 + 차량유지비 10 + 연초 성과금 100~300% 주유비 영수증 첨부시 거리상관없이 70프로
늦흑지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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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 좋은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우연치않게 커뮤니티 알게된 이후로 가끔 심심할때 눈팅만 했었는데 익명으로 남겨진 글에서도 사람 냄새가 나고 줄줄이 달린 댓글에도 따뜻함이 묻어있어 마음이 훈훈해지더라고요 40대가 되고 이젠 남아있는 친구도 거의 없다보니 가끔 누군가와 소통이 그리울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커뮤니티 와서 여러분들 글 읽으면서 배우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렇네요 ㅎㅎ 익명 커뮤인데 뭔가 온실같아요
외유내강1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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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잡은 사람 따로, 무임승차 힐링 여행 가는 사람 따로입니까?
대체 뭘 애쓰는 척하는 겁니까? 그 가식적인 제스처로 무엇을 증명하고 싶은 건가요? 화살이 올까 무서워서, 아니면 나중에 욕먹기 싫어서 하는 변명입니까? 착한 척 자기 안위 챙기는 동안, 현장에서 성실하게 구멍 메우는 직원들 안 보이죠? 당신 연봉 나눠 주고 싶은 그 착실한 사람들이 이 망가진 버스 굴리려고 얼마나 버티고 있는지 알긴 합니까? 당신 결정들이 결과적으로 아무 일 안 하는 무임승차자들 해외여행 시켜주고 힐링시켜 주는 꼴입니다. 그럼 묵묵히 버스 운전하고 엔진 고치는 직원들은 당신 봉입니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십시오. 본인도 그저 아무 일 안 하고 잘 다니고 싶어서 그런 결정 하는 거라면 내려놓으세요. 제스처 그만하고, 직시하십시오.
기절한이야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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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업 수험생도 있으시나요??
있으시나요
뀨뀨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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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업무 직무로 변경가능한지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쪽 b2g 영업 및 사업관리하고 있는데 이직할때 업종상관없이 대관 대외 업무로 직무변경가능할까요? 쉽지않을거 같지만 변경하고 싶습니다 ㅠ
호홍옷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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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봐주세요
제발.. 제발 평범하게 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바리케이드에 막혀 사라질 차선이고, 옆으로 합류해야 할 것 뻔히 알텐데.. 미리 들어올 생각을 못하시는지, 합류지점 다 들어가는 코앞까지 득달같이 달려와 굳이 굳이 앞질러 가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무면허 청소년 같은 운전 때문에 내가 다칠까 너무 싫습니다. 사실 차종은 중요치 않습니다. 전엔 법인 M5였고, 그 전엔 싼타페였는데.. 오늘은 익스플로러였던거죠. 그 시간 그 도로에서 봐왔던 분들이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 분이실거라, 리멤버를 보실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 써봅니다. 제발 우리 모두 무사히 집으로 가시죠..
포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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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재도전 할까요
최근 회사의 경영 악화 및 불투명한 비전 상사의 무시와 갈굼으로 인해 매일 머리가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현 상황이 너무 괴로워 당장 떠나고 싶지만 조건이 애매해서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이직시 다른 지역으로 지역 이동을 해야합니다. 지금 회사: 명절 상여 30 포괄아님 주말 공휴일 무조건 쉬고 야근없음 근로자의날 상품권 10 여름휴가 3일 성과금 50-100 연봉동결(회사 사정 어려움) 같은 사무실에서 매일 같이 근무하는 상사가 피마르게함. (스트레스성 두통 및 입맛 저하) 이직할 회사: 곧 상장예정으로 회사 규모 큼, 캐쉬카우 있음 연봉 7.5%인상이지만 포괄 (야근 있는편 주말이나 공휴일 출근도 있을 수 있음) 명절 상여 있다고 나와있고 처음 통화에 자기들은 50준다고 말함 > 오늘 협의 통화에서 인사담당자 매년 받았지만 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확답 못해준다함 여름휴가 없고 개인 연차소진 연봉 인상률 10% 시작 근속년수 2년 미만이며 안맞는 사람들은 1년 이내 퇴사이고 퇴사 비율 높은편이라함 대표가 욕설한다 함 인사 담당자가 퇴사율이 높은편이고 지원자님의 인생도 중요하니 신중하게 고민하시길 바란다 라는 멘트를 첫 합격 통화와 처우협의 통화 2번 언급함.
이직하자아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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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상사가 잘 모르는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지시를 내리는데, 문제는 방향이 잘못되어 있어도 수정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을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시키기 위해 여러 번 설명하고 정정하려고 해봤지만 결국 지시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일이 여러 차례 틀어졌습니다. 그때마다 뒷수습은 대부분 제 몫이었고, 그 과정이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더 힘든 건, 본부 차원에서 타격이 있었던 상황에서도 상사는 크게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흔들림 없이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 답답함을 넘어 허탈함까지 느껴집니다. 저는 분명 더 좋은 방향과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있는데도, 굳이 가시밭길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괴롭습니다. 게다가 가끔은 제 팀원들에게 직접 엉뚱한 지시를 내리기도 하는데, 그 때문에 팀원들까지 불필요하게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미안한 마음도 큽니다. 이직을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 안에서 제가 쌓아온 것들도 있고, 그걸 모두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솔직히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자니 상사가 너무 힘들고, 떠나자니 또 망설여지는 애매한 상황 속에서 계속 소모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claw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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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억대연봉 뱃지 처음달았네요
드디어 억대연봉배지 달았네요 2015년 첫직장을 시작으로 오래도 걸렸네요 첫직장 계약연봉이 3800만원으로 시작했어요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데 임금인상은 왜이리 더딘것인가요 지금은 이직으로 연봉이올랐는데 전직장이 가끔그립네요 역시 행복은 돈이 다가 아니야....
lill3li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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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과거 썰
심심해서 영포티 과거 썰 하나 풀어봄. 2010년, 첫 취업시장 뛰어듦. 졸전 작품 좋게 봐준 선배 추천으로 강남구청역 앞 온라인광고대행사 인턴 입사. 당시엔 나름 업계에서 이름 좀 있는 곳이었음. 초봉 2200 으로 기억함. 그 시절은 네이버/다음 배너광고가 핫했을 때라 야근이 기본이었음. 근데 웃긴 건 야근 끝나면 또 술자리 거의 강제 참석하는 분위기였음. 그래도 택시비는 지원해줘서 강남구청에서 송도까지 택시 타고 다닌 적도 많았음. 근데 또 택시 너무 탄다고 말 나오면 회사 앞 모텔에서 자고 출근하기도 함 ㅋㅋ (지금은 모텔 없어졌더라) 본부장이 재미교포였는데 군대도 안 갔다온 사람이 단체생활 엄청 강조하고 욕도 겁나 했음. 술 도 거의 매일 먹었는데, 술 먹다가 트집 잡혀서 화내면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해서 엉겁결에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한 적도 있음. 사회초년생이라 아 내가 뭘 잘못했나 보다.. 했던 시절. 송년회였나 신년회였나 기억도 안 나는데 인턴들끼리 소녀시대 여장하고 “지지지지 베이베베베” 춤추고 노래했던 기억도 남아있음. 근데 아직도 잊히지 않는 장면 하나 있음. 대표가 건배 제의한다고 3000cc였나 5000cc였나 엄청 큰 맥주통 돌리는데 직원들 한명씩 돌아가면수 술 조금씩 따라 넣게 함. 그러더니 마지막에 갑자기 여직원한테 스타킹 벗으라고 하더니 거기 통에 넣고 마심… 그때 진짜 속으로 “와 이게 현실인가 몰래카메라인가…” 계속 갸우뚱했음. 암튼 그렇게 6개월 버티고 인턴 중 살아남아서 정직원 됐는데, 3개월 정도 더 다니다가 도저히 못버틸 것 같아서 일반 기업 홍보팀으로 이직 탈출 성공. 근데 그 사장놈이 마지막에 “이 광고바닥 다시 올 생각하지 마라” 이러더라 ㅋㅋ 사회초년생한테 조언은 못 해줄망정 악담만 함. 나중에 들으니 술 엄청 먹던 그 본부장은 일찍 돌아가셨다고 함. 암튼 회사 생활 한지 16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회사생활은 여전히 쉽지 않은 듯... ㅜㅜ 금요일인데..월요일 출근할 생각에 또 짜증나네...ㅋㅋㅋ
글로벌젊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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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정도로 사랑해줄수 있나 싶을정도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행복해합니다. 이정도로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이번 생에 이 사람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다만 이 사람의 조건이 정말 안좋습니다. (무자녀 돌싱에 10살의 나이차) 함께 있을때는 조건에서 오는 단점들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대화도 잘 통합니다. 그래서 함께 할 수 있을것이라고 핑크빛 미래를 그렸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부분과 미래를 생각했을땐 불안합니다. 그가 부자인것도 아니고 (서울에 5억짜리 집한채) 나이차이로 10년뒤에 인해 주변에서 올 시선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역시나다를까 부모님께 남자친구에 대해 말씀드렸으나 너무나도 싫어하십니다. 선택의 기로에 있는데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고 마음이 답답해 조언을 올려봅니다.
말도못하는감자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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