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25년12월에 눈을 감으셨습니다.. 요양병원 계시는 동안 많은 말씀 남겨주셨고, 밥 잘챙겨먹고 건강해라는 말을 끝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암이 전신에 다 퍼져 대수술을 했고 두달동안 요양병원에 계셔서 많이 면회갔고 손도 항상 잡아드리고 다 나으면 같이 걸어서 집에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어요. 그렇게 매일 울고 슬퍼하고, 돌아가시고 난 후에도 추모공원가서 또울고 해도 슬픔은 가시질 않았고 그 일이 있고 난 후 돈을 벌어도 옷을 사거나 꾸며도 기쁘지가 않아요 투잡을해서 통장에 돈이 들어와도, 연봉이 올라도,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물려주신 돈도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느껴져요 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난 뭘했나 하는 후회만 들고, 내 부족함과 모자람 때문에 어머니를 제때 더 좋은곳에서 치료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돈버는 낙이 없어졌어요
06월 28일 | 조회수 85
프
프로즌티얼즈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보
보고가라
억대연봉
2시간 전
함께 애도하며 어머님께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함께 애도하며 어머님께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답글 쓰기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