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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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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너무 고민이네요
2년차 c/cpp 개발자입니다. 도메인이아니라 특정 언어 개발자라고 쓴 이유가 있습니다. 첫 직장은 인턴으로 차량 부품회사에서 c 유닛테스트만 했었고 그후로는 통신이랑 센서 데이터 처리 업무를 잘하다 추천입사로 지금 회사 들어온 상황인데 추천자한테 들은 거랑은 완전 다른 업무 중 입니다. 원래해왔고 막 관심이 붙은 시스템이나 통신쪽 업무 할수 있냐고 했을때 그렇다고 해서 온건데 갑자기 팀 내부툴 위해서 qt로 gui개발부터 로직까지 혼자하라고 합니다. 특별한 서포트도 별로 없구요 너무 화도나고 어이가 없지만 일단 일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시스템이랑 통신 쪽 관심을 잘생각해보니 go언어로 백엔드 역량을 키워서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고 싶기도하고 원래 게임 개발 꿈이있어서 앉맞는 회사에사 일할 빠에 저연차고 어릴때 게임개발 공부를 다시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예상치못하게 안맞는 업무와 찍먹만 하고 있는 팀에 너무 고민이네요
튀튀튀2
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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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 세후 월 300찍을 수 있나요?
이제 4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정말 사람에게 치이고 몰볼 꼴 다 보면서 일하는 직종이 디자이너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랙기업도 디자이너 분야가 비교적 더 흔하다 생각도 들고요...4년차가 되니까 저도 좀 염증도 느끼고 번아웃이 오고 미래가 있나 회의감도 드는데요 어느회사를 지원해도 디자이너 연봉이 제일 처후가 낮은 것 같아서 혹시 디자이너로 세후 300이상을 찍으신 분이 실제로 있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분야랑 직종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성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뮤다트라이앵글
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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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장에서 먹히는지 보려고 이력서 오픈해놨는데
열람조차 없으면 설정문제인건지 경력미달인건지 총경력 4년 현재회사 2년 10개월 물류사 재직중입니다 사람인에도 한달정도 이력서 올려놨는데 열람기업 횟수도 0이네요 3년전에 올려놨다가 보험사 이런곳에서 연락 엄청와서 뭐 꺼놨다가 이번에 다시 켜놨는데 그래서 그런건지요
2024장그래
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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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창업 경력 이력서 기재여부
안녕하세요, 올해 6월 즈음 온라인 유통을 지인과 동업하게 되어 퇴사후 영업이사 직함으로 열심히 진행 하던차에 티메프 사태로 인한 재정 및 매출저하 문제로 한 사람에게 양도를 한 후에 각자 직장을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현재까지도 재택근무 형태로 근무 중에 있긴한데 재직기간이 4개월정도로 보여질순 있을거 같습니다만, 1. 그래도 창업 짧은 기간이지만 기재하는게 나을까요? 2. 사업종료형태로 남겨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현재 재택근무형태로 기재를 해놓는게 좋을까요?
새회사사
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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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스4tg 이런건 어딜 가야될까요?
사고 난 건 아닌데 도장이 벗겨졌네요 이런 건 가도 AS가 안된다고 하던데... 그냥 눈 감고 살아야 될까요? 1.동네 카센타 2.오토큐 3.사업소 4.그냥 눈감고 산다 5. 내돈으로 수리
개념호로록
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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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안에 매출을 두배로 올리라고 압박하는 대표
직원 100명 미만 ㅈ소기업에서 영업 마케팅하는 30대 후반 팀장입니다. 저희 회사 대표의 지시사항이 이해가 안되서 글을 올립니다. 이게 일반적인 기업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인가 진지하게 궁금해서 말씀드려요. 저희 팀은 월 5억 정도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초에 갑자기 대표가 회사에 매출이 더 필요하다면서 다음달 매출을 지금의 두배인 10억으로 올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다음달 매출도 11억 이상 만들어서 유지하라고 하고요. 저희 팀원들 인력으로는 현재 기존 고객 관리하며 월 매출 5억 유지하는 것도 겨우 해내는 실정인데요. 거기에 추가로 5억, 6억을 더 하라는 거에요. 그렇다고 저희 회사에 매출을 늘릴 수 있는 혁신적인 신제품이나 기존에 없던 판로가 개척된 것도 아닙니다. 그저 당장 다음 달부터 매출 두 배 늘릴 방안을 기획안 써서 제출하라고 난리입니다. 한달내로 몇 억짜리 수주를 단 건도 아니고 여러 건으로 계속 연달아 만들어내라는 건데 다들 아시다시피 기업에서 그 정도 규모의 계약은 연초에 예산안 만들때 계획되는 것이지 지금 4분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그런 지출이 생기기는 어렵잖아요. 우리가 기존 고객에게 사정 봐달라고 울며불며 매달린다고 갑자기 떡하고 몇 억이 나올리가 없죠. 그야말로 어림도 없는 매출 목표인 겁니다. 그렇다고 대표가 매출을 달성할 무슨 신묘한 지혜를 나눠준 것도 아닙니다. 우리 회사의 거시적인 성장 계획이나 새로운 고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안 같은 매출 관련 아이디어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그저 뭐라도 만들어 내라는 거예요. 만약 대표 면전에서 제대로 답변 못하고 머뭇거리면 패기없는 직원이고 노력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 것처럼 면박을 주는지라 다들 알았다고 적당히 대꾸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더 이해가 안가는 건 그러한 신규 영업과 매출 달성을 추가 인력이나 리소스 지원도 없이 기존 업무를 하면서 달성하라는 거고요. 만약 매출 증가에 성공했을 경우 직원에게 돌아갈 성과급이나 연봉 상승 및 승진 등 보상에 대한 논의는 한마디도 없이 일단 일을 하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고 한번씩 대표가 불가능한 미션 던져주면 직원들 그거 해결하려고 다 붙어서 고생하고 결국 소기의 성과를 내긴 했으나 그 과정에서 정내미가 떨어진 직원들이 몇 명 퇴사하곤 했었습니다. 직원들은 전혀 동기부여가 안된 상태에서 가능성 없는 보여주기식 매출 기획안을 쓰고 있고 덕분에 기존 업무는 시간에 쫓기며 겨우겨우 쳐내는 중입니다. 이번에도 불평하며 퇴사 운운하는 직원이 나오고 있고요. 어차피 매출 두 배 올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죽어라 일해서 얼마라도 매출 늘려봤자 일거리만 많아지지 나에게 돌아올 보상은 미미할 거 같고 되려 10억 목표 달성 못했다고 욕이나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슷한 일을 몇 번 당하고 나니 대표 비위맞춰주기도 싫고 의욕도 안생깁니다. 회사에서 까라면 까는 거라고는 하지만 이런 비합리적인 업무 하달이 원래 자주 일어나는 편인가요? 불가능한 미션 던져주고 직원들 괴롭히고 보상도 안해주는 회사... 저도 이제는 다른데로 떠나고 싶네요 ㅠ
성과급좋아함
금 따봉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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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놀이에 취해 있는 대표와 20살 어린 여자친구...
회사 경영이 좋지 않아요 연 매출 70-80억 정도 되고 직원 약 20명 정도 됩니다. 저희 회사 통장엔 항상 돈이 없어요 .... 그런데 저희 대표는 매일매일 사장 놀이에 취해 있네요..... 저희 사장은 애 셋 돌싱이에요 사장의 부모님은 감사로 등록되어있어서 회사가 사장 부모의 노후를 책임져주고 있죠... 사장은 20살 어린 미혼 여자친구를 훈장처럼 자랑스러워 하고요.. 그 어린 여자친구를 데리고 5성급 호텔 및 해외여행 가서 골프 치러 다니세요 음식도 본인은 고급 음식만 먹어야 한다며 호텔 음식, 오마카세, 값비싼 술을 드시고, 2억짜리 법인차량을 뽑아서 매일매일 여행과 호화로운 생활을 해요 ...(사장이 놀러다니느라 바빠서 회사 잘 안나옴) 회사 돈도 없는데 그 어린 백수 여자친구는 출근하지 않는 임원으로 월급만 따박따박 받아가고 있네요... 심지어 부동산은 필요없다며 본인 및 부모님 집 모두 월세로 거주하시고 투자라고는 주식,비트코인만 하시는데 얼마전에 회사사정으로 주식,비트코인 돈까지 다 써버렸어요... 사장 월급이 나가는데도 항상 회사 법인 카드로 생활하시고요... 사장 법인카드값만 한달 천만원이 넘게 나와요... 사장의 사치가 너무 심한 이런 회사에 미래가 있을까요????
룰루레몬쓰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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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갑자기 복도식 아파트에 실외기를 설치했어요 ㅠㅠ 이거 가능한건가요?
오전에 엄청 드릴파는 소리가 들려와서 대체 뭔 공사를 하는건가, 동의 의견 받아간 적이 없는데 뭘까 했었는데.. 쿠팡택배 들이러 문을 열었더니 옆집이 저희집 작은방 바로 옆 아래쪽으로 실외기를 설치했네요 ㅠㅠ 요즘 날씨가 추워서 에어컨 당분간 킬 일은 없을것같지만 내년 여름이 되면 복도에 소음과 열기 나는거 아닌가 걱정이되네요. 층에 한 10집 사는데 한번도 실외기 설치한 이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거 이웃한테 민폐적 행동 아닌가여?? 열기랑 소음 올라오면 저희집 작은방 창문도 못열고 대문도 가끔 환기하려 여는데 이것도 못하고 살아야 할텐데.. 실외기 이렇게 설치를 해도 되는게 맞나요? 일부러 올해 여름 끝날때 내년 여름을 위해 미리 달아놓는건 또 무슨 심리인지 ㅠㅠ 생각할수록 스트레스 받네요. 복도식 작은방에 혹시 실외기 설치해도 되는건지, 혹시 이런 비슷한 사례 경험하신분 있으신가요? 소음이나 열기 많이 안심한가요?? 보니까 엘지 에어컨이던데, 엘지 기사님들은 많이 해보셔서 이게 이웃에게 피해 갈수있다는거 아실듯한데 또 설치를 해주신거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건지... 이거 어디 항의를 해야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임니다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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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일하고 퇴사후 전환점이 될만한 여행지 추천
약 20년간 쉬지않고 메이저시행사와 부동산운용사를 다니다 퇴사하여 4개월가량 리프레쉬하고 있긴합니다. 나이는 40중반이며 내년초 부동산이 반등할때 재취업을 해서 또 20년 이상을 쉬지 않고 달려볼려고 합니다. 물론 중간중간 나이와 시장상황의 위기가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20년을 또다시 새마음 새뜻으로 열심히 매진하기 위해 남은 기간에 늦었지만 해외 배낭여행을 혼자 가보려 합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만한 기억이 남는 여행지가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벌써 10월이네여...10월말에는 출발 하려고 합니다. 동남아도 좋고 유럽, 북미, 남미, 대양주, 아프리카 모두 괜찮습니다. 딱 100일 여행하려 합니다
Lynn45
억대연봉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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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웠던 동료들이 배신했을 때
팀 안밖의 동료들이랑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냈고, 그중에서도 몇명은 정말 가까웠거든요 최근 팀원 한 명이랑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제가 인간관계로 오랜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던것이 터져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팀장에게 보고하고 팀장에게 내가 뭘 잘못했는지 한명씩 물어보자고 했습니다. 저와 조금 말다툼 했던 팀원은 원래 성격이 그런 사람이라 저도 그러려니 했고 팀원들도 왜 긁어 부스럼 만드느냐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화기애애하게 지냈던 팀원들 조차 제탓도 있다면서 선긋고, 정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조차도 제 편을 들어주는 말 한마디를 안해주더군요... 말다툼 자체는 별로 큰일이 아니라서, 그래도 저와 친하면 제말에 조금이라도 맞장구라도 쳐줄 줄 알았거든요.. 주변 동료들의 태도 때문에 정말 실망했고,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현타오고있습니다.. 이런 동료들이랑 다시 친하게 어울려야 한다는게 지옥같고 고통이네요..
으이구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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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안에서 타박상(팔꿈치) 사고
[현재 진행상황] 아니라 다를까, 주말에 어떤 분께 얘기를 들으셨는지.. 갑자기 증거있냐고 영상 가져오라고 우기셔서, 코레일에 문의한 결과 부득이 1번 방법을 취했습니다. 1. 철도경찰 고소를 통해 코레일 영상입수 (무료) 2. 코레일 민원제기하여 영상제작업체 기타 탑승객 모자이크 처리 후 받는 방법 (유료) 사실 벌금형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판결까지 가게된다면 저는 실비로 청구하겠으나 제 쓸대없는 정의감인지 아니면 아직도 아픈 팔꿈치 때문인지 저는 민사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힘줄염 타박상 전치 3주 받았구요. 새벽에 통증으로 인해 몇 번씩 깼어요. --------------원글-------‐------------ 안녕하세요 오늘 KTX타고 장모님 뵈러 와이프랑 맨 앞자리에 탑승했습니다. 한 분이(가해자) 늦으셨는지 급하게 탑승해서 캐리어를 급하게 들쳐 업다가 바퀴방향으로 팔걸이에 올려져있던 제 팔꿈치를 제대로 타격해서, 그 순간 너무 아픈지 억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너무 둔탁한 나머지 와이프가 자다가 깨서 놀랄정도였습니다. 그분은 저를 쳐다보고 바로 허둥지둥 지나가셔서, 제가 너무 분하고 10분이 지났는데 점점 부위가 저리고 지릿한 통증으로 인해 역무원 분과 동행하에 그 분을 찾아서 말씀드리니 팔걸이 친 줄 알았다고 하셔서, 우선 타박상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할 겸 번호를 받고 해당 역무원 분 동행하에 코레일에 CCTV 영상도 요청해놓은 상황입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래 사유가 고민됩니다. 1. 팔꿈치가 욱신욱신 작열통. 2. 번호교환에서 번호 앞자리 2개 숫자 다른거 알려준 것. (제 번호 써준거랑, 상대방 폰으로 제 번호 적었을 때 번호가 달랐음) 3. 보험사 친구는 병원비 청구뿐만 아니라 병원을 갈때 소비하는 시간, 삶의 질 측면 등을 포함한 합의금을 받으라고 하네요. 혹시 저와 같은 사건을 경험하신 분이 있는지 혹은 객관적으로 리멤버 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구하게 된 것은 갑질하고 싶지않고 적정한 선에서 원만하게 처리하고 싶어요.
운9기1
억대연봉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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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로 이직방법 조언부탁드려요
부동산 자산운용사로 이직하고싶습니다. 준비할게 뭐가있을지 현업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기업 자산관리 7년 부동산 개발관련 2년 자산운용전문인력 투자자산운용사 공인중개사 가지고있습니다.
브찾남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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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구매시 비교견적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수의계약 규정에는 2000만원 이하의 물품 구매에 대해서는 1인 수의계약으로, 그리고 200만원 이하의 물품 구매에 대해서는 견적서까지 제출하지 않아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전 선임들 문서를 보니 200만원 이하의 물품을 살때도 비교견적서를 첨부했습니다. 굳이 안해도 될 일을 한걸까요? 아니면 회사 내부 규정일까요.. 회사 내부규정이라면 제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부디 부탁드립니다...!
곰스트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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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사로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부업같은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음.. 뭐라할까요? 우선 저는 학예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예사는 쉽게 말씀드리자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소장품을 관리하거나 전시회를 기획하는 사람이에요. 저도 그거를 해보려고, 석사학위도 따고 경력도 채웠는데(학예사는 경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잠깐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박물관 / 미술관에서 쌓은 기량을 다시금 다지고 싶어서 주말이라도 관련 직종에 부업으로나마 해보려고 하는데 단기 알바같은거 말고도 뭐가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
예비학예사
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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