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펌) 780원짜리 햄버거 출시
구독료는 기자가 내주나?
오스카
23년 04월 04일
조회수
635
좋아요
1
댓글
0
펌) 중요한 건 꺾....
였는데도 그냥 하는 축제
오스카
23년 04월 04일
조회수
1,893
좋아요
17
댓글
1
한 회사를 오래 다녀서 연봉 1억 가능한가요?
현재 중견기업 재직중인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 만족합니다. 일도 잘 맞고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요. 근데 문제는 급여가 많진 않고, 앞으로도 인상이 크게 될꺼같지 않습니다. 연봉은 이직으로 올리는거라고 하던데, 한 회사를 길게 다녀서도 연봉 1억 찍을수 있나요?
무릎
23년 04월 04일
조회수
989
좋아요
0
댓글
2
가방끈
회사 상사가 맨날 자기는 대학 졸업했다고 밑에 부하직원들은 대학 졸업생이 아닌데 급여를 나보다 많이 받으면 안된다 식으로 이야기합니다...제조업 12명 회사에 외주 받아서 일하는 업체에 가방끈 이야기 계속하는데 가방끈 짧으면 퇴사하는게 답일까요? 본인도 아예 과가 다른 문과인데...
끈이 짧아서
23년 04월 04일
조회수
1,228
좋아요
2
댓글
14
다들 어디서 무슨 직무 하고 계시나요?
광역시이긴 하지만 지방 디자인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차입니다 년차가 차면 찰 수록 서울의 복지와 페이를 절대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상경을 고민중인데요 다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직무를 맡고 있는지 연봉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bangg122
23년 04월 04일
조회수
428
좋아요
3
댓글
7
저 회사(사회)생활
정말 객관적으로 저의 회사(사회)생활 평가 부탁드립니다.. 1. A부서 사람과 본인 속한 부서 윗선/전임자 등의 말이 다를 때 (특히 기존에 업무관련되어있은거에 실수가 잦아서 제 피셜 싫어하겠거니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A부서 사람: 계속 0주셨는데 원래는 1을 주셔야하는거예요(몇 달동안 0주고, 전임자도,윗선도,인수인계받을 때 0줘야한다 1주면 안된다고 교육받음) 나: (말이 다르니까 이해가안돼서) 어, 위에서 0줘야한다고 .. , 그럼 이것도 0이아니라 1줘야돼는거예요? A: 네 원래 1주는건데 0은 그냥 지나간거에요 나: 어ㅎ.. 그럼 어떻게해야하는거지?ㅋ(이해가안되니까) A: --> 성격이 억울한거,기존에 제가 습득한 방법과 다르게 말할 때 의문점도 들고 이해못하는 성격에 살갑지는 않은 성격이라 그냥 물어보는거지만 약간 불만섞인 말투로 물어보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2. 실수 --> 실수는 제가 완전 틀린거면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하는 편인데 제 기억 속에 없는 실수가 나면 나름의 이유와 핑계를 대려해요 A를 결재올려야해서 더블체크하고 A를 올렸는데 실수가 발견되는 경우, 윗선: 이거 이건데 왜 이렇게했어? 나: 어 이거 확인했는데 제가 했을 땐 아니었는데 사회생활 못하는거죠..?
퇴그으는
23년 04월 03일
조회수
676
좋아요
1
댓글
2
자율주행
자율주행 코앞까지 왔네요 https://youtu.be/svA86edncO4
경영컨설턴트
23년 04월 03일
조회수
968
좋아요
1
댓글
7
이른 나이에 C레벨 임원?
지금 회사에서는 조직장 (팀원 5-6명) 으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업계 1위 이고 최근 투자도 마무리됨) 외국계에서 이곳으로 옮긴지도 약 2년 되어가고 있구요. 적응도 되었고 여기서 배운점도 많았습니다. 만약 비슷한 동종업계 회사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저를 스카웃 하려 하는데 C레벨 타이틀을 준다고 하면 여러분은 가시겠습니까? (물론 감사한 일이죠) 나이는 85년생 - 88년생 사이. 경력은 10년 이상입니다. 이른 나이에 임원? c레벨 이게 과연 좋은 것일지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기존 조직 구성원들과의 협업 시너지도 괜찮을지도 우려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을그리다
억대연봉
23년 04월 03일
조회수
3,096
좋아요
14
댓글
26
삼성물산 연결회계 질문
부문별로 나눠진걸로 아는데 결산 시 감사수검이나 주석작성, 연결회계 등은 전사 재경팀에서 전부 다 하나요? 아니면 리딩부문 건설이 도맡아서 하나요??
백봉알
23년 04월 03일
조회수
958
좋아요
0
댓글
2
부동산 PF, 유동화상품 심사 2년차, 향후 커리어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이 좋게도 첫직장을 대주 쪽 심사팀으로 와서 경력에 비해 빠르게 부동산 금융과 유동화 상품 등을 직접 심사하는 등 여러 딜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갓 2년 차 조금 지나고 있는데, 대주 사이드에서 향후 커리어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대주단에서 딜을 다루는 건 증권사 등 직접 상품 구조를 짜고, 운영하는 곳에 비해서는 깊이가 얕은 것 같아서, 향후 커리어는 증권사 쪽으로 가서 세부 딜이나, 상품들을 직접 다루고 재무 모델링 등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보통 대주 사이드에서 부동산 PF나 유동화 상품 심사하는 업무를 3년 이상 경험한 뒤 갈 수 있는 커리어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개인적인 배경을 좀 더 설명드리면, 신입으로 심사팀에 들어왔는데 팀 내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회사가 부동산 PF나 기타 기업금융 상품 규모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 입사하다보니, 신입부터 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각 상품별 심사를 직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초지식이나 전문지식이 뒷받침 된 상태에서 업무를 시작한 게 아니라, 되돌아보니 뭔가 많이 하긴 했는데 쌓여있는 건 없는 공허한(?) 상태 같습니다. 약간 길을 잃은 기분이기도 해서, 기업금융 심사(부동산PF, 유동화 등) 전문성을 쌓기 위함과 향후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수강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자격증은 어떤 게 좋을지 현업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쭈어 봅니다.
흠냐미
23년 04월 03일
조회수
4,085
좋아요
21
댓글
26
사용권자산의 복구충당부채 할인율...
얼마전 회사에서 임대차계약을 진행해 사용권자산 / 리스부채를 계상한 건이 있습니다. 계약 내용상 원상복구의무가 있어서 복구충당부채를 설정하려고 합니다. 실무지침을 좀 찾아보니.. 1) 복구공사 시점까지의 물가상승률을 과거 경험/자료를 토대로 추정 2) 인플레이션 감안 3) 원재료/인건비 등의 예기치 못한 변동을 감안한 시장위험프리미엄 산정 '위의 내용들 + 무위험이자율에 개별기업에 적용되는 신용위험을 고려하여 산출된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하는데... 복구충당부채 설정하시는 회원님들 회사에서는 실무상 저런 과정을 거쳐서 자체적으로 할인율을 계산하시나요? 아니면 실무적으로 참고하시는 다른 할인율이 있으실까요? (리스할인율을 내재이자율 또는 증분차입이자율을 구하라고는하지만 그냥 실무에서는 신용등급별 회사채이율을 쓰는 곳도 있듯이..) 비용 지불하고 자문받는 회계법인에 물어봐도 공사금액도 얼마 안되는데 그냥 아예 복구충당부채를 잡지 말든가, 정 잡을거면 굳이 할인하지 말고 전액 다 잡아도 된다고는 하시는데.. 복구충당부채를 처음 설정하다보니 이전 내역도 없고 뭔가 찾아봐도 자료도 많이 안나와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다른 회원님들 회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뚜쉬따쉬
23년 04월 03일
조회수
2,585
좋아요
2
댓글
5
투자한 돈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지인이나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다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적금이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주식이나 코인 등 투자는 별 관심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회사 거래처에 어떠한 제품을 보고 자연스럽게 홀린듯이 투자를 결심하였고, 우선 천만원만 해보자 라고 생각하여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규모는 작고 영세한 기업이며 그 제품에 현혹되어 영업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투자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투자든 뭐든 해본적이 없어서 제가 너무 무지하게 한 행동이 당시 그 영업담당자의 어머니 계좌로 돈을 보내주면 투자해 주겠다 라고 해서 의심없이 이체하였습니다. 투자시점은 21.09월 이고, 배당금 형식으로 언제쯤 돈을 주겠다 라고 약속한 시점에 지켜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시간이 지체되어 23년 설 연휴 이후에 배당금 지급 못할시 원금 회수를 약속하였습니다. 투자시점부터 ~ 23.01월 까지는 연락도 잘되었고 중간중간 뭐 이렇다 저렇다 표현하면서 어떻게든 보상을 하겠다 라고는 하였지만 설 연휴 이후 약속된 원금 회수는 지켜지지 못했고 그 이후엔 제가 투자금 원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카톡과 전화로 요청하고 하였는데 최근엔 연락도 안되고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런쪽으로 정말 몰라서 제가 너무 쉽게 들이댄것 같습니다. 인생 수업료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고 원금회수가 된다면 좋겠지만, 돈 못받을 각오하고 어떻게든 그사람한테 지급명령이나 이런걸 해서라도 연락이 닿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아시는 선배분들 계시면 꼭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린린이
23년 04월 03일
조회수
522
좋아요
2
댓글
4
회사의 크기가 나의 크기는 아니다.
신입사원 때였다. 재킷 왼쪽 가슴에 빛나는 배지의 화려한 기운이 나를 감싸고 있었다. 가진 게 그리 많지 않았으므로, 취업이 지금 못지않게 쉽지 않은 시대였으므로. 나는 그 기운에 취해있었고 들떠 있었다. 그렇게 뭔지 모를 기운에 휘청이며 집으로 향하던 전철 안. 갑자기 앞에 앉아 계시던 어떤 아저씨가 내 손을 툭툭 쳤다. 그리고는 턱으로 내 아래쪽을 슬쩍 가리켰다. 아, 이런. 바지 지퍼가 열려 있었다. 그것을 알려준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할 겨를도 없이, 나는 황급히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이 경험담을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의 '자부심'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 회사는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내가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주었고, 대출 창구에 들이 밀 수 있는 명함을 주었다. 아침에 일어나 어딘가로 갈 곳이 있다는 묘한 긴장감, 무언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효용감. [중략] 하지만, 직장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기회를 주었더라도 자부심은 그곳에서 오면 안 된다. 자부심은 말 그대로 나에게서 와야 한다. 남을 통해 내 꿈을 꾸면 안 되듯이, 자부심도 나에게서 나와야 한다. 회사 배지가 가슴에서 빛나고 있음을 의식하기보단 내 바지 지퍼를 먼저 단속해야 한다. -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자부심' 中/ 스테르담 저, 다른상상 - ---------------------------- 회사의 크기가 나의 크기는 아니다! 나는 확실히, 회사의 크기에 그리고 그 이름에 취해있던 게 분명하다. 자부심을 거기에서 찾았다는 건, 회사에 기대었다는 이야기다. 내 존재 자체를 회사에 빙의했던 것이고, 나를 지우고서라도 그것의 크기에 편승하려는 의도가 다분했다. 그러나, 그 지퍼 사건이 있은 후로 나의 숙취는 사라졌다. 자부심은 내 안에서 나와야 하며, 그래야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며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회사의 주가에 따라 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해서도 안되고, 회사의 브랜드 평판이 내 삶의 질을 좌우해선 안된다. 오히려, 나 스스로의 자부심으로 일을 하고 성과를 내어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함께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직업'이 아닌 '업'에 집중하기 이처럼, 회사의 이름이나 크기에 취하지 않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나의 '업(業)'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젠,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니다. 은퇴까지 안정적으로 나를 보장해주던 시대엔, 평생직업이란 말도 가능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시대에 우리가 재정의 해야 하는 것은 '직업'이 아닌 '업'이다. 나의 '직업'이 '회사원'이라면, '업'은 내가 하는 '일'이다. 굳이 말하자면, '나'라는 사람에게 더 가까운 건 '직업'이 아니라 '업'인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평생 책임져 주는 것이지, 내 직장의 크기나 타이틀이 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나는 그냥 회사원이고, 출근해서 하는 일이라곤 엑셀과 파워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은지. 의미 없는 회의의 연속에 회의(懷疑)하고, 윗사람의 입맛에 이것저것 맞추다 하루가 간다고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 내리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회사의 이름과 크기 또는 복리후생으로 그나마 스스로를 위로하는 건 아닌지. '업'에 집중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회사의 크기가 크든, 작든.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러하지 않은 부분에서 오는 허탈함과, 작다고 주눅 들어 맞이 하는 초라함. 그러하기에 더욱더 회사의 크기고부터 벗어난 생각을 하고, 나 자신으로부터 자부심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나의 '업'은 뭘까? 누구는 한숨을 쉬며 '벽돌이나 쌓고 있다'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힘들지만 스스로를 격려하며 '집을 짓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 둘의 차이는 그야말로 크다. 나는 지퍼 사건 전후로 그 차이를 나눈다. 회사가 나를 책임져 줄 것이라 생각했던 때 나는, 그저 시키는 대로 벽돌을 쌓고 있었지만 그 사건 이후로 나는 집을 짓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한다. 언젠가, 회사원이란 타이틀을 놓아야 할 때가 분명 있다. 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때. 그때 나의 '회사원'이라는 '직업'은 사라진다. 그것에만 기댄다면 나의 미래는 밝지 않다. 그러나, '업'을 살려 나의 앞길을 걸어 나간다면 반대로 어둡지 않은 앞 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내 '일'의 의미. 내 '업'의 이미. 그것이 곧 나의 '업보'가 될 것이기에. 내 직업은 나의 가장 두꺼운 페르소나와 관련 있다. 내 가장 두꺼운 가면은 먹고사는 것과 관련되어 있고, 그것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지만 더불어 가장 큰 깨달음과 배움도 그것으로부터 온다. 나는 내 페르소나를 써 내려가며 책을 내고 강연을 한다.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 '업'을 재조명하지 못했더라면 얻지 못했을 그 깨달음들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어 나의 앞길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만들어 가려는 이유다. 그리고, 이 삶의 방향은 나의 '업'이 나에게 알려준 천상의 비밀이다. '직업'에 한정된 삶을 살았더라면 절대 알지 못했을 것들. 회사의 크기에 내 인생을 맡겼더라면 얻지 못했을 통찰. 내 그릇의 크기가 내 삶의 질을 결정하고, 더불어 그것이 내가 속한 회사의 성과에도 도움이 되는 그러한 삶을 나는 지향 한다.
스테르담
23년 04월 03일
조회수
8,695
좋아요
111
댓글
13
4월 20일 산업은행 실리콘밸리 글로벌 라운드 문의
다가오는 4월 20일에 산은이 실리콘밸리에서 국내/현지VC들 대상으로 국내 스타트업 IR을 진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어여야아
23년 04월 03일
조회수
906
좋아요
0
댓글
0
이직 할지 말지 고민 고민
안녕하십니까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20위권 대기업 계열사중 사업이 하향세이며, 거의 코딱지만한 계열사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한지 이제 7개월되가는데 복지는 솔직히 너무 좋은데 담당 업무가 혼자인데 제 업무를 다들 잘몰라서 업무는 힘들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기술력이 신입때하던거와 동급이라 매너리즘이왔고, 유연근무제인데 저만 고정으로 희생을 권유받았는데 거의 반강제이며, 근무지도 이동 예정이고 또한 저와 비슷한 직무 신규 채용건에도 직무를 잘모르는 분들이뽑고 공유조차안합니다(본인은 팀 서열 2번째입니다) 회사에 몇명을 보면 스트레스로 자리를 제가 피해서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직 고민이되어 면접을 보고있습니다. 최종합격된곳은 기술력 업그레이드나 비슷한 직무의 인력이 좀 있는 70위권 대기업 메인 계열 겸 중간 지주사입니다. 연봉을 지금과 똑같고 상향은 불가한데 밥이 공짜와 출퇴근이 왕복 50분정도 줄어들며 근무지 이동은 그룹사건물이라 없을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선후배님들은 이름값 다운이지만 그룹사대 그룹사가아닌 회사대 회사로보면 차이가심하긴 하며, 1년 미만으로 복지는 줄어드는 대신 기술력과 밥값, 출퇴근을 세이브하는 곳으로 갈지 아니면 더다니면서 알아볼지 고민이라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대박나세요!
퇴근은듕귁에달아
23년 04월 03일
조회수
696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