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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테이블, 의자, 서랍장 필요하신 분?
사무실 이사를 하게 되어서 저렴하게 처분하려고 합니다! 1. 책상 : 3만원 2. 의자 : 1만원 3. 회의 테이블 : 3만원 4. 원형 회의테이블 : 2만원 5. 이동형 서랍장 : 1만원 6. 쇼파테이블 : 2만원 010-6254-9448 로 연락주세요
ilioili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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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경조사
안녕하세요. 금주까지 일을 하고, 차주부터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여 첫 출근을 합니다. 현 직장의 경력직 선배 이야기로는, 경조사에 대해서 “나만의 기준을 세워서, 그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이래저래 돈 나갈데가 많다” 라고 개인적인 조언을 해주던데요. 첫 이직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중견)보다 더 큰 규모의 회사입니다. (준 대기업급) 문제는 이직 후, 당장에 날라올 경조사에 대해서 어찌 대처하는것이 좋을까요? 이름도 모르고, 같이 겪어보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경조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중에 안챙겼다가 후에 후회할 인맥이 되어버릴 것도 걱정이네요.
새로운출발1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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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팀장 보고
이직하기 위해 지원서를 내면 회사에서 알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팀장에게 미리 얘기해야 할까요?
qks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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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원래 그런가요?
현재 10명 조금 넘는 인원의 스타트업을 다니고 있는 20대 후반 웹/컨텐츠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 경력은 총 3년이고, 지금 회사를 입사한지는 1년 반 정도가 되었네요. 스타트업 특성상 본 업무와 다른 디자인 업무(패키지, 출력물 등)까지 하게 되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획, 마케팅, 경쟁사 비교, 물류 등 업무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도 저 하나뿐이라 사수도 없네요. 업무는 계속 늘어가고 디자이너 채용을 할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디자인 외 업무에 대해서 상사에게 이야기를 꺼내도 스타트업이라 어쩔 수 없다는 게 답변입니다. 이직을 하고자 했으나 워낙 업무가 광범위해서 경력으로 쓰기에도 애매하여 퇴사 후 직무 전환 준비를 할까합니다. 장점으론 거리,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다, 야근 강요가 없다여서 참고 다니고 있는데 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단점으론 과량 업무, 복지(식대도 없습니다), 비전문성을 가진 인원이 고위직을 맡고 있습니다. 회사는 원래 그런 건데 제가 너무 어린 생각일까요?
모르겠다옹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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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디에서 행복을 찾으시나요?
겉으로만보면 남부럽지않게 멀쩡히 지내고 있지만 바쁜 생활로 인해 별도로 나의 행복이란것을 누리지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즉 보기좋은조건과 여행이나 맛집같은 가족과 함께하거나 그것을 할때에 특별히 즐거운 행복 외에 일상 속 매일 속에 누릴 나만의 행복이 필요한듯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어디에서 행복을 찾으시나요?
경영철학회색지대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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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이후 피드백 어떻게 판단할까요
지난주 목요일 오전에 면접진행하였고, 금일오전 리크루팅 채널 통해서 문의했을때 통상 1~2주 소요되니 조금만 더 기달려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평이했습니다. 저는 보통 3일 후 결과없으면 불합격으로 인지하고있는데, 더 대기해달라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david123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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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에서 CVC 세팅해보신분들 있으실까요?
신규로 검토중인데 업무와 셋팅노하우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라이선스 종류는 고려중이며, 직투와 출자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협업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moneobal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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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의 시간
1. 오늘부터 10월에는 6번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14년 휴리스틱 공부를 시작하면서 외부 강연을 중단했었죠. 새로운 공부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운이 좋아서 일찍 강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전경련 조찬강연회 최연소 강사로 당시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함께 최고경영자 300분 앞에서 강의하기도 했었죠. 당시 제 강연 주제는 주로 “기업의 문화마케팅”이었습니다. 2. 사실 외부 활동을 중단했던 것은 새로운 공부도 중요했지만, 사업에 매진하기 위한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2012년 통찰력 기반의 기업교육 프로그램인 <팀버튼>을 법인으로 독립시킨 후, 현대자동차그룹 신입사원 교육 등을 진행하면서 큰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스토리텔링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3. 직접 웹툰을 5편 정도 제작하면서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캠페인 프로젝트도 여러 건을 진행했습니다. GS칼텍스의 “인사이트 스토리텔링” 캠페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오리온의 브랜드 스토리 데이터 구축도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작을 준비하다가 코로나 펜데믹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4. 최근 제 삶의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자고 다짐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클럽을 통해 제 공부를 공유하면서 좋은 공동체와 좋은 영향력을 구축 중이고, 이러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휴리스틱 스토리텔링’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제 강의의 주요 주제가 될 것입니다. 5. 행동경제학에는 휴리스틱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불충분한 시간이나 정보 때문에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거나, 체계적이면서 합리적인 판단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컴퓨터 알고리즘이죠. 그런데 이제 ‘생성형 AI’가 나타났습니다. 최종 보스가 등장한 것이죠. 개인의 문제, 사회의 문제,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방식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6. 이미 데이터가 소비자의 욕구를 통제하는 빅데이터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이제 모든 산업의 경계는 무너지고 있죠. 하지만 이런 기술의 발전도 휴리스틱의 관점에서 본다면 모두 문제 해결의 과정일 뿐입니다. 문제가 벌어지는 건 주관이 시작된다는 뜻이고, 해결의 과정은 직관의 순간을 거쳐 객관화의 시간을 지나 자동화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7. 우리는 직관을 휴리스틱이라고 부르고, 객관을 알고리즘이라 부르며, 자동화를 코딩이라고 부릅니다. 인공지능은 결국 주관으로 시작된 문제를 해결하는 자동화된 코드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프롬프팅이라는 직관의 순간을 거쳐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우리가 흔히 영감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 순간에 축적되는 직관 데이터입니다. 저는 이 데이터를 ‘알고리즘 기반의 휴리스틱 프롬프팅’이라고 부릅니다. 8. 오늘은 휴리스틱 스토리텔링의 첫 강연 여정을 떠나는 날입니다. 관련한 다양한 자문 의뢰도 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제가 공부한 내용은 인사이트 클럽을 통해 한 달에 2-3번 정도 매주 금요일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이제 핵개인의 시대입니다. 나만의 서사를 완성하는 스토리텔링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핵심 경쟁력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우정 | 프롬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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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강의 접속자수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서 고객사 직원분들 대상으로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예상 수강인원이 약 1천여명 되는데 ZOOM 유료서비스도 몇백명까지 밖에 수용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플랫폼 또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돌풍1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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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첫미팅 이후 어떤 대화를 하시나요?
대표는 사무실에 있으면 망한다는 글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맥형성은 전시회, 동호회, 콜드콜을 통한 거래처 방문을 하면서 형성하는 것 같고 인맥 관리는 주기적으로 연락해야 될텐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힘듭니다.. 첫만남은 제품의 이점과 필요한 이유를 말하면 되는데 두번째 연락부터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신규영업시 한번 만나서 성사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연락해야 될텐데 제품 구매의향 있는지 자꾸 물어보면 차단할 것 같고 목적없는 일반 잡담을 하거나 고충 같은걸 물어보면 귀찮아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잡담을 재밌게 말하는 능력도 없구요 기존 거래처도 물어볼게 있을때만 연락하는 상황이고 그 외는 어떤 말을 해야되는지 떠오르지 않아서 하고 싶어도 연락을 못하게 됩니다 영업이 아니라 소개팅 같은 것도 할말이 생각 안나서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대부분 실패하고 친구들도 할말이 없어서 전화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영업직에 맞지 않는 성격인데 아버지 뒤를 이어서 무조건 해야되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향상되지 않는 대화능력 고민으로 힘드네요 제가 잘 못 간건지 몰라도 스피치학원은 다녔지만 제 상황과 맞지가 않네요ㅠㅠ
어려워유유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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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항상 라운지에서 글만 쓰다가 제 상황이 답답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유명 회계법인 (매출 약 9,000억원) 에 다니는 만 5년차 대리입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미국 회계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정도 M&A 및 valuation 지원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투자업계 현황이 안좋아지면서 지원 업무 수행이 어려워져 그 외 인사, 교육 등 경영지원업무가 주되게 되었고 승진도 어려워짐에 따라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12월쯤 퇴사 계획을 세워놓았으나 타 팀에서 이전 업무와 유사한 지원 업무 offer가 들어왔습니다. 유사하긴하나 아직 명확하게 RnR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또한 새로운 팀에가면 아무래도 퇴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2개월 후 퇴직 계획은 바뀌지 않을 생각이나 레퍼런스 체크 등이 걱정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Z3C257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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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4~5억 + 초등학군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서울로 거주지를 옮기려고 열심히 전세 매물이랑 지역을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전세가 4~5억에 초등학군 형성된 지역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애들이 3명이라 30평대를 보고 있습니다. 전세 살면서 1~2년뒤에 청약 도전 할 계획도 갖고 있고요 많은 추천 부탁 드려요
하이호이호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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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 기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그래픽 + 웹 디자이너로 6년정도 경력을 쌓다가 백엔드 개발로 1년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을 하면서 저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과 너무 연봉만 보고 이 직업을 선택한건가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디자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돌아간다면 다시 신입으로 시작해야겠죠..? ㅠㅠ
배불배불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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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자꾸만 벽을 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오래전에 지어진 복도식 아파트에 이사하여 2달째 거주 중인 여자입니다. 옆집에서 작은 생활 소음만 들려도 벽을 쳐댑니다... 벽이 얇아서 그런지 벽을 치면 집 전체가 쾅쾅 울리는 수준이에요.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20년 이상)라 옆집, 앞집 할 것 없이 모든 소음들이? 작게나마 다 들리는데요 외국인 노동자 분들도 많이 사는 아파트기도 하고, 방음이 잘 안되는 집 입니다. 옆집 사람은 이 소음들이 다 제게서 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옆집 사람과도 대화로 풀어보려 했지만 이 사람은 제가 시끄럽게 한다고 생각하구요... 옆집이 복도 라인 맨 끝방이라서 다른데서 소음이 올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집주인한테도 얘기를 해봤지만 또 옆집은 집주인이 달라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이사가 답일까요...?
시크릿쥬쥬내꼬야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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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서가 완전 붕괴되어서 그 부서 업무가 나에게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 8년차 직장인 입니다. 회사 내 품질보증부가 있는데 반년전 부터 중간관리직 분들이 퇴사(3명) 하면서 품질업무가 전혀 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품질 인원은 2명(팀장,차창)에 신입3명인데 반 년전부터 사람은 받고 있으나 한달도 안되서 다 퇴사하고 있습니다.(현재 진행 중) 문제는 제가 소속한 부서까지 타격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발 및 양산이관하면서 품질 업무까지! 다 봐야 할 수준으로 감당이 안 될 수준입니다. 품질팀장은 이제 손 놓았는지 왠만한 품질서류들은 다 개발에서 해라고 일방적인 통보이며 제품 검사도 회사에서 중요사업아니면 그냥 나몰라라 입니다. 저희 팀장도 품질하고 다 협의 했으니 따라라고 합니다. 물론 회사 일이 진행되어야하지만 너무 부당하고 이런 일이 일어난건 무능한 경영진 탓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여쭈어 봅니다. 퇴사 생각이 너무 나네요 ㅋㅋㅋ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rkLhc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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