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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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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지원...
제안 수락하면 채용절차 재안내해준다더니 수락했는데 추후 과정없이 탈락처리해버렸네요... 해당 회사 채용 공고를보니 오늘까지 지원기간이던데 이게 자동처리가 된건지 진짜 제안해놓고 그냥 탈락처리해버린건지... 리멤버에 문의를 해봐야할까요? 리멤버에서 지원해보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ㅜㅜ
먕먕묭묭이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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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 경력직 1차면접 봤는데 아직도 연락없는거면
탈이라고 봐야겠죠...너무 힘드네요
면접자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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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개발직 1년차입니다. 지금 근무중인 회사에서 제게 맡기는 일이 가볍게 느껴져서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맡은 일은 웹 스크래핑을 통한 ai 학습 데이터 수집, 외부 제출 문서를 위한 리서치, 서비스에 포함될 웹 스크래퍼 구현이고 최근에 bert 모델 학습을 추가로 맡기는 했지만 비중이 크지 않은 일입니다. 이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성장이 힘들다면 어떤 회사로 이직해야 성장이 쉬울까요?
개발은네개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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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증명서 제출
4대보험가입내역서로 제출해도 되나요? 보편적으로 대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chococuc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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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신입..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회계팀 입사한지 아직 1년 안된 뉴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직 때문에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우선 현재 회사는 대기업이고 연봉, 팀분위기 모두 만족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직무입니다… 회계팀이 좀 큰 편이라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고 제가 속한 팀은 제가 공부해왔던 회계를 하지 않습니다. 언급하면 좀 특정될 수도 있어서.. 대충 얘기를 드리자면 결산을 하지 않습니다..단순 비용 리뷰 정도…이 부분에서 걱정이 많습니다. 회계를 하고 싶어서 들어왔지만 제가 원하던 진짜 회계 업무는 하지 않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그 업무를 하는 팀으로 이동하는 것도 사실 불가능해보여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 이직을 해서 진정한 회계 커리어를 쌓는게 좋을까요? 비슷한 급의 회사로라도 옮겨야 할지..1년을 버려야 하는게 맞는지…결단이 서지 않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nbb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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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이직 희망
중소형사 그룹공채로 입사해서 공무원PB 생활하는 주니어급입니다. 교보나 유안타, 혹은 중대형사 가고싶규 끌고갈 자산 100억정도 될거같구 여기서 깔리는게 2000~3000만원정도밖에 안되긴해요 (온라인, 대출수익 다포함) 현실적으로 이직 비추죠? 계약직으로 바짝 하고싶은 생각도 큽니다. 주식위주 영업이고 개인투자도 하고있어요
ppppbbbb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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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온라인유통 10년차 입니다 종종 유튜브나 다른곳에서 관련업계분들이나 ceo모임을 하는것을 보게되는데 ceo모임이나 관련업계 모임은 어떤곳보고 가실까요? 제가 알아봤을때는 예비창업자나 초기창업자 모임밖에 안보여서 여쭤봅니다..! 좋은밤되세요:)
욱스스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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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마케팅 경험
쉽게말해 다단계업체에서 일반 개인 판매자(Distributor) 신분(업체 직원, 관리자등이 아닌 개인사업자 신분) 으로 일한것을 경력에 넣어도 될까 갑자기 생각이드네요 어떤경험을 했는지가 '경력'으로서 사회적으로 인정범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 불법업체가 아니고, 2) 정당하게 투기나 본인의 손해없이, 3) 하위로 여러명의 조직(소비자, 사업자)구축 등을 하였다면, 4) 어느정도 이름있는 업체 (예:암웨이, 뉴스킨 이런회사들) 이라면 경력으로 볼수있지 않나 싶은데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사블랑고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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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죽이니 뭐니 해도 가벼운게 제일 최고인거같은데 천가방 같은 거 갖고다니니까 좀 누러지는거같아서 초경량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에코백은 한쪽으로만 매는건데 지퍼가 없어서 좀 불안하더라구요 남자입니다..패션은 1도 신경안씁니다
수수수슈크림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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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택 조언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산업군에서 3년간 기술영업을 진행하다 퇴사하고 31살 취준생입니다 평소에 영업이 맞지않은다고 생각하고 구매로의 이직도 틈틈히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구매 직무로 면접을 합격하였는데 영업 제안 회사와 고민중입니다. 기존회사는 코스닥 상장사로 500억 규모입니다. 1. 구매 -규모 중소(비상장) 생산직 포함 약 400명 -매출 1000억대 -워라벨 주3일 추가 2시간씩 반강제 야근수당 제공 -산업 방산 -업무 외자구매 -급여 주3회 야근 시 이전직장 비슷 -지역 자차로 15분(같은지역) -상여 없음 -복지 없음 2. 영업 -규모 중견(코스피 상장) 생산직 포함 약 1300명 -매출 3000억대 -워라벨 후기확인결과 야근이 잦음 -산업 전자 제조업 -업무 국내영업 -급여 포괄임금 신입 기준 약 200 높음, 경력지원 -지역 자차로 한시간(다른지역) -상여 없음 (후기확인시 적자로 인해 상여없음, 상여 연봉 포함) -복지 3일 여름 휴가, 자녀 학자금 등등 커리어적으로나 연봉적으로나 2번이 더 유리한데 구매라는 직무때문에 고민이되네요 2번회사는 글로벌 업체와의 협업으로 3년내 2배이상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현실은 2번인데 1번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습니다. 1번이나 2번 모두 연봉 인상률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기술영업으로 십년후에 제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습니다. 1번의 계획은 구매경력으로 추후 다시 반도체 산업군으로의 점프업을 노리고 있습니다 2번의 계획은 커리어상 완벽한 점프업에 성장이 예상되는 회사로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두 회사 다 야근은 잦고 상승률도 적어서 생각이 많습니다 이 고민으로 잠도 잘오지않네요 어떤 선택이 맞을지 쉽게 고를 수가 없네요 선배님들의 현실 조언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자다른곳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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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번외편 - 문해력 제가 이곳에서 깜짝 놀란 사실 중 하나가 많은 댓글의 반응을 보니 많은 분들이 문해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했다가 여러 욕설에 가까운 반격을 받았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있는 것이지만, 원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올바른 지식이 결여된 의견을 너무나도 용감히 주장하는 것을 보고 저는 충격과 걱정이라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문해력이 낮아졌다는 의미는 결국 학습 능력이 저하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지성은 고도화 되어야 하는데, 이건 상당한 문제입니다. 영상과 SNS가 범람하여 학생들이 가만히 앉아서 책을 정독하는 일도 드물고 주로 사교육에만 의존하여 떠먹여 주는 공부를 하니, 책상에 앉아 스스로 끈기있게 책을 정독하지 않으니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문해력을 어떻게 높일까요? 아래 영상에서는 선생님께서 단어를 모두 설명해 주시던데 그것이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반대입니다.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게 하십시요. 그리고 사전 찾는 교육 시키세요. 우리 모두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영상이 대세인 시대라고 하지만,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글로 씌여진 인쇄매체는 인류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출판 산업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첨언. 깊은 사유를 하여 그것을 올바른 언어라는 그릇에 담는 본을 보이는 이들이 이 땅에 별로 없습니다. 그것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다들 낮은 사유의 수준과 저급한 언어 습관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성급하고 자극적으로 먼저 질러 버리는 것이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큐멘터리K] 책맹인류 - 5부 문해력 교과서 https://youtu.be/HNUEVZzbuQQ?si=0Cz8qz-7ocShAewT 젊은 층 문해력 부족, 단기적 해법이 중요하다 https://fno.vision/desk/124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https://app.rmbr.in/LFdPVL7ONEb 전 미국 교수가 말해주는 한국 학생과 미국 학생의 차이 https://app.rmbr.in/PFNefHuRSEb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든 근본적인 원인 https://app.rmbr.in/k7ao25mdDFb 대한민국 의료 공백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 https://app.rmbr.in/yokw5CwdDFb 출신 대학이 평생의 신분이 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https://app.rmbr.in/oOmkBIvdDFb 학벌을 볼 수 밖에 없다 https://app.rmbr.in/K5JjuMsOEFb 최고의 대학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https://app.rmbr.in/xIJi6QISdLb 소멸로 가는 0명대 출산율 5개국, 공통점은 뭘까? https://app.rmbr.in/YjDnOuvuTLb 조국의 미래가 서울대에 있다 https://app.rmbr.in/vkvcbJ7wWLb 상위권 대학의 지역별 비례 선발제 확대가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 할까요? https://app.rmbr.in/owWiN4pdvMb 초저출산 경쟁하나? 인구 소멸 임박한 5대 국가 https://app.rmbr.in/yqUD4i7NkNb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걸림돌 (최종) https://app.rmbr.in/U671flzViOb
국립대교수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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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시 세금문제??
개인적인 사유로 해외 원격근무를 해야할 사정이 생겼습니다. 한국법인에서 원천징수 후 세금을 지급하는 것은 동일하나 저는 해외에서 원격근무를 하게 될텐데, 세금문제가 조금 무서워서 인터넷에 검색을 열심히 해봐도 명확한 답이 없네요 혹시 해외 세금을 내야하는 기준같은게 있나요? 1년에 몇일 이상 해외 거주시 세금의 대상이 되다던지 그런..
인생하드코어
억대연봉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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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홀세일 직무 워라밸이나 근무강도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빅5 중 하나 홀세일 서류 붙고 인적성 준비중입니다. 혹시 워라밸이나 근무강도 등 어떤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다른 직종에서 근무했어서 전혀 감이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아우어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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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의 회사 생활에 대한 착각
외국에서 일하면 정치가 없고 내일만 하면된다. 완전 개소리입니다. 어디나 정치가 있음.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임. 진급에 욕심이 없으면 상사한테 잘보일 필요없음. 유럽은 사람 자르는것이 어려움. 따라서 눈치 안봄. 미국은 의외로 눈치를 봄. 한국보다 사람 자르기가 쉽기때문. 평소에는 뭐라 안하던것이 자를려고 마음먹으면 탈탈털어서 퇴직시킵니다. 참고로 정치는 경영지원이나 매니징쪽으로 가면 한국만큼 심함. 허니웰이나 보잉에서 엔지니어들이 중간에 매니져 테크 안타는 이유가 정치질 싫어서임. 외국은 인맥이나 학벌보다 실력이다. IT의 개발쪽은 완전 실력으로 뽑지만 전통적인 일반 금융 제조분야는 인맥과 학벌임. 특히 월가쪽은 팀장이 하버드면 팀원이 전부 하버드임. 유럽도 볼보나 사브갈려면 사돈의 팔촌이 거기에 재직중이거나 아는 사람이 있어야 이력서 넣어 볼수있음. 한국과 같은 공채가 없음. 미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그 동네의 주립대가 의대만들려고 하는데 라이벌 주립대학 출신이 그 주의 보건부를 말단부터 탑까지 꽉잡고 있어서 결국 라이벌 주립대 의대 분교를 만드는 만행도 벌어짐. 그리고 외국에서의 인맥은 추천시에 본인의 평판도 중요하기때문에 아무나 추천안함. 한국에서 대학교수 찾아가서 이렇게 저렇게 써주세요 통하지 않음. 유투브보면 좋은 해외 기업문화의 좋은 점만 나열하고 막연히 해외가 좋다는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듣하여 적어 봅니다. 제가 작성한것 또한 경험반 눈으로본것 반이기 때문에 케바케라 할 수 있지만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 생활 쉽지 않습니다.
jaja
억대연봉
은 따봉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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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인턴십
현재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고, 졸업 전에 회사 인턴십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인턴십에는 보통 여러 군데에 지원해도 상관 없나요? 학부졸이었다면 여러군데 해볼텐데 이경우는 상관없나 해서요. 그리고 한 회사에는 아는분이 있어서 그분이 인사팀에 이력서 넘겨준다고 했는데, 그냥 안보고 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안 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해주셨어요. 아 그리고 혹시나 나중에 회사 경력직으로 입사하려고 할 때 인턴십때 합격해놓고 안 간 게 마이너스가 될까 해서요.
hebdi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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