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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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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가도 똑같거나 더 안좋거나
할거 같아요 여기는 복지사가 감기 걸리고 어르신도 감기 걸리면 프로그램 중단인데 결핵의심자, 다제내성 감염 의심 진단 및 증상,다제내성 약도 먹었던 어르신은 참가시키네요. 보호자가 원한다고. (결국 확진 받았으나 여전히 방 밖에 잘 나옴) 사장이 격리의견에 버럭한번 하니 제가 격리 소독 해야한다 말하는건 먹히지도 않음 남들은 저한테 왜 이렇게했니 안했니 잘 말하길래 전 그거 맞춰줬는데 말이죠 다른곳가면 월급 더 적어질거 뻔하고 이상한 요구 시킬 가능성도 높고 그렇다고 이직안하고 버티면 속만 타고..
뿌쇼요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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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날짜 안 맞는다고 개인 일정을 취소하라네요. 이게 맞나요?
몇 달 전부터 예매해 둔 공연이 있는데 하필 다음 주 부서 전체 회식 날짜랑 겹치네요. 그래서 저는 피치 못할 선약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팀장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매번 회식에 빠짐없이 참석했었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약속이 겹쳤을 때 회식 참여를 우선으로 일정 조율도 했었지만 공연 특성상 당장 취소하면 수수료도 생기는 일정이고 똑같은 공연을 언제 다시 할지 모르니 이번만큼은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회식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이고 부서원 전체가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인데 고작 개인적인 여가 일정 때문에 빠지는 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예매한 표를 취소하고 무조건 회식에 참석하라고 통보하셨습니다. 솔직히 억울한 마음이 크네요... 회식 날짜를 미리 알고 제가 예매를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이번 회식에 빠진다고 해서 팀워크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 거고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 근무 태도가 안 좋다거나 성과가 낮은 편도 아닌데 단지 회식을 불참하겠다는 이유로 조직 분위기를 흐린다는 얘길 듣고 나니 그동안의 노력들마저 부정당하는 기분까지도 드네요. 팀장님에게 MZ처럼 행동한다는 식의 소리를 듣게 되니, 제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이게 당연한 거고, 이 분위기에 안 맞는 사람이 그냥 떠나는 게 맞는 건가요?
notabot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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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밝혀진 업계 담합 목록
와 진짜 안 한 곳이 없네요 ㄷㄷ (아래 이미지 첨부) 이러니까 월급은 안 오르고 물가만 오르지 월급도 담합해서 올리면 안되냐 ㄹㅇ 그리고 쳐맞으니까 내리는 빵값...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46752.html 근데 아직 안 걸린 곳 많을 것 같은데요 우유도 있을 것 같고 농산물도 다 잡아주면 좋겠다 내 월급은 담합(상승) 좀 부탁드립니다만 아래는 밝혀진 답합목록입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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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를 할때 회사에 전달하는 방법 모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 사정이 어려워 지면서 한 10개월간 급여를 50%정도만 받고 있어요. 출장시 필요한 비용을 개인 비용으로 사용하고 청구하였지만 아직 못 받은 상태이구요.. 많은 회사 동료가 약 50%정도가 퇴직을 하였습니다. 현재 회사는 신제품이 출시되고 현재 영업을 시작을 하고는 있어요 다만 아직 미지급 급여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근데 최근에 다른 회사로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현재 회사에서 대표 및 이사들이 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구요. 성격이 불같으시고...아직 완전히 회사가 안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있는 회사는 팀장들을 모두 등기 이사로 넣어주고 스톡옵션도 받은 상태 입니다. 다만 이번에 제안온 회사가 좀더 미래적 안정적으로 보여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퇴사를 한다고 말할때 아래 두개 중에 어떻게 전달해야 제가 못 받은 월급이나 복지 급여 그리고 회사의 대표나 이사분들이 이해하고 퇴직을 원활히 진행할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첫번째 솔직히 좀더 좋은 회사로 가고 싶다. 두번째 개인적 사정 즉 월급등을 못 받고 집에 문제가 있어 회사를 그만다니고 알바라도 하면서 다른 곳을 알아 보려고 한다. 세번째 가족중에 건강이 좋치 않은 사람이 있어 당분간 간호등을 하기위하여 일을 그만두려고 한다. 사실 혹시나 퇴사시 제가 못받은 급여나 개인 비용을 못 받을까봐 너무 걱정 됩니다. 제가 잘 퇴직을 해야 받아야 할 돈을 잘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 고민되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생활이 미숙하여 좀더 원활한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에 사유 빼고도 좀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코렛뚜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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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육아휴직 둘째로 변경 가능할까요?
지금 첫째 아이로 1년짜리 육아휴직 쓴지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둘째가 곧 태어나 둘째로 변경하고, 기존 육아휴직일보다 2달 먼저 복귀하겠다고 하고 둘째 육아 휴직으로 변경해달라고 인사팀에 물어볼까 합니다. 바꿔달라 요청하면 너무 무개념이고, 회사에서 싫어할까요? 6+6때문에 꼭 쓰고 싶은데요.. 직급은 차장급이고, 육휴 쓴다고 해서 욕 좀 먹긴했습니다. 중간에 이직 가능성도 일단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1ilIllI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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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실수는 더 하지 말자
살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실수가 곧바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보다는 대부분의 경우는 그 실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또 다른 실수가 사태를 회복불능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아,그 때 거기서 멈췄더라면..","아,그 때 그 말만 더 안했어도.."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다들 한번쯤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물타기 : 그 때라도 그만할걸... -여자친구에게 거짓말 : 그냥 사실대로 처음부터 말했으면 아무 일도 아닌 것을.. 등등 리멤버의 회원분들이 더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멈출 수 있는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자의 좋은 사연이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Rock
억대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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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양하기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일단 3형제인데 첫째는 저보다 8살이 많고 결혼후 본인의 집만 챙기는 남이 되었고 (자매인지 형제인지 밝히지 않겠습니다) 둘째가 저랑 같이 거주하는 상태여서 그나마 조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결혼해서 나갈 사람 입니다 첫째와 나이차이가 있어서 제 또래에 비해서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시고요 아버지가 올해 74세신데 아무런 노후 대비가 안되어있고 기초연금 30 받는게 답니다 지금 부모님 집도 월세 제가 내고 있고 쌀 김치 휴지 같은 기초 생존물품 전부 주문 해드리고 있고 추가로 약값으로 (비정기적임) 10만원씩 받아가시는상태 어머니가 69세시고 그나마 아직 일을 하고 계시는데 성정이 본인이 소비를 하고싶어서 돈이 있어야 하는 상태라서 (없으면 없는대로 아껴서 생활하는게 불가능) (돈 없어서 뭐 이거저거 포기하라고 하면 어떻게 그렇게 사니? 라고 함) 일단 지금 버는 돈으로 두분 나머지 생활비 하시고 카드값 내시는데 카드값도 가끔 오버되서 돈 빌려가심 제가 매달 20만원씩 용돈 드림 여기서 좀 열받는 포인트는 본인들도 돈 없으면서 첫째의 자식 (조카)옷을 사준다던가 용돈을 주려할때가 있는데 그게 결국 제돈이거나 본인들 돈없다고 다시 저한테 받아가는게 당연할 구조여서 돈 받는자식 따로 주는자식 따로라는게 실감 될때마다 현타 오지게 오고요 이게 그냥저냥 괜찮다가 갑자기 짜증나기도 합니다 사람인지라 오락가락하네요 원천적으로 이 짓을 이제 계속 해야 된다는게 사실 너무너무 부담스럽 습니다 일단 병원비가 제일 부담됩니다 (심장혈관 시술 ,임플란트도 다 제돈으로 하심) 저 하나 건사해서 회사만 다니기도 벅찬데 저는 뭐 사실상 이미 결혼같은건 포기 했고요 (누가 부모님 부양하는 사람이랑 결혼 하고싶겠습니까ㅋㅋㅋ) 그나마 지금은 어머니가 일을해서 어느정도 채워지지만 추후에 일을 그만두게 되실때가 두렵습니다. 나까지는 굳이 낳지말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고요 (저때는 딸이면 중절 많이 했어서) 수능 끝나자 마자 20대부터는 집에서 지원 받은게 없어서 딱 마흔까지 하면 서로 키운거 부양하는거 똔똔인 기분으로 어케든 이어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저는 자식도 없을거라 제 노후는 언제 준비할지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최소한 저는 안락사 선택하고 싶어요 미래에는 할 수 있겠죠? 아무튼 익명의 힘을 빌려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ㅎㅎ 저보다 힘든분들 많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안힘든건 아니니까 여기다 이렇게 털고 다시 으쌰으쌰 살아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해요
커뮤안함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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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IT보안 직무로 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5년차지만.. 많이 어립니다 보안 관련 인원이 혼자이다보니 약 50개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어 시간에 쫒기는건 물론이고 주말, 야간은 거의 없습니다.. 고민인 이유 1. 이직 하면 현재 고객사를 담당할 인원 없음 2. 엔지니어 특성 상 고객이 부르면 가야함 * 혼자라 선택지가 없음 3. 고객사에서 계속 지원해주길 바람 * 사실 이게 젤 큰 이유인 것 같네요 지원한 기간동안 보안 관련 사고는 없다보니 많이 믿고 의지해주시고 제가 낯가림이 없다보니 지나가다 들려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으면서 되게 친하게 지냅니다..그래서 이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되게 많이 듣고 4. 보안 지식이 없던 시절 믿어준 회사 * 2개월째에 대부분 업무 습득하여 혼자 필드를 나가게됨.. 그 2개월동안은 집은 거의 가지 않고 혼자 공부만하다보니 오퍼가 오는곳에서는 현재보다 연봉, 처우를 더 잘 해주겟다 하는데 현재 회사를 생각하지 않고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글 재주가 없어 제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해 이걸 왜 고민하지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겠네요.. 저는 고객과 계약이 되면 믿어준 이상의 기술로 보답하자는 마인드라 위에 3번의 이유가 마음에 걸립니다. 회사라는게 나가게되면 제 업무를 누군가는 떠안아야할테고 직무와 관련 없는 업무를 맞게되면 그 인원도 힘들어 나갈 것 같고 혼자 걱정이란 걱정은 다하고 있네요.. 고민 글이긴한데 작성하고 보니 푸념같네요 😂
freedom2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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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적인 팀장의 실체를 모두가 알게 되었네요
아래에 뭔가 우리팀장인가 싶을 만한 비슷한 분이 있더라구요. 4년동안 팀장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더는 못 버티고 이직 준비 중인 흔한 1인입니다. 남들한테는 뭐 타업계 가려고 한다 등등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뭐..팀장 때문이죠. 나중에 뒷담화 깠다가 이야기 나올까봐 말 만들고 있는 중인거죠. 4년동안 칭찬따위는 절대 하지 않고 독선적이고 어떤 업무에 함께 인볼브 되면 시너지가 나는게 아니라 팀장님이 어떻게 볼까 노심초사하고 또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조지고 그걸로 자신의 지배력을 확인하고 내가 또 너 때문에 힘들었다 이렇게 가스라이팅 하는 여자 팀장님 이십니다. 한 3년간은 내가 너무 부족하구나 하면서 팀 뿐만 아니라 부문에 부족한 사람이다 찍혀서 뭔가만 해도 문제아로 낙인 찍혀 있었죠. 그러다 1년전에 문득 비슷한 느낌의 일에서 사람들 다 있는 아침 미팅에서 소리치면서 망신을 주셨던 내용과 다르게 다른 이뻐하시는 팀원에 대해서는 조용히 말 없이 넘어가는 모습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죠. 그 이후부터 보이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끌어주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평판 망가트리고 모욕주시는 성격인 걸요. 업무할때 왜 팀장님 끼면 늦게 진행이 되냐구요? 업무를 보지 않고 팀장님이 보시는 글의 폰트 업무와는 부가적인 부분. 등등 당신의 생각과 다르면 어떻게든 조지는게 무서워서 진행 하는 것에 두손 두발을 다 들었습니다. 4년이 지나서 최근 나갈 마음 먹고 있는 와중에 다른 팀이 우리팀과 우연히 합쳐졌는데 거기서 똑같은 불통을 행하시고 연간 KPI 를 편파수준으로 주시고 항의하는 팀원들에게 '내 말에 토다는 것이냐' '나도 너 때는 그랬다' 등 온갖 말씀을 하시고 그 팀원들이 제게 사과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어떻게 버티셨냐고 ㅋㅋㅋ 뭐..할말이 많지만 이렇게 커뮤니티에서만 털어놓고 회사에선 당연히 좋게 나갈겁니다. 그렇지만 칭찬은 단 한번도 없이 모두에게 공정한 척 하면서 편애하고 독선적이고 같이 일하면 시너지가 아니라 팀장에게 지적 받을까봐 위축되게 하셨던 XXX 팀장님. 그렇게 제가 문제라고 하셨는데 그 팀의 절반이 팀장님과 같이 하고 이직 준비중이신거 모르시죠? 네. 감사했고 나가면 다시는 뵙지 않기를. 꼭 그렇게 언행불일치에 독선적인 마인드 이어나가기를 기원할게요.
갑틀러
금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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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와서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총경력 6년차, 유관경력은 3년 정도 되는 30초 비개발 주니어입니다. (it업계다보니 경력직 채용이 주를 이뤄 아직 막내라인이네요..) 5년차 경력직으로 이직하게 되었고, 직급은 없는 회사지만 잡레벨은 가장 낮은 레벨로 알고 있습니다. 이직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팀장님이 퇴사를 하시면서 중간에 팀이 몇번 바뀌고, 혼란을 겪다 이제야 정착했습니다. 핑계겠지만, 그러다보니 벌써 반년차인데도 제대로 업무 수행을 못하고 있던 거 같아요. 바쁘긴 바빴는데 막상 뭐했는지 정리하니 아무것도 없고, 이번 팀 분들은 다들 엄청난 능력자분들 같은데 상대적으로 너무 부족한 거 같아 주눅이 듭니다. 다들 정말 일잘러들이세요. 직전 회사(중견)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이직한 건데, 업계가 너무 다르고 수익구조도 다르다보니 그동안 해왔던 업무가 전혀 워킹하지 않는 건지.. 현회사는 중견~대기업으로 커졌는데 제 역량이 규모에 못 미치는 건지 너무 현타가 옵니다. 어떻게든 따라가보려고 새벽까지 야근하고 퇴근하고도 마저 일하는데 몸만 힘들고, 결과는 안 따라주니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요ㅠ 경력이직이 처음이라.. 어떻게든 빨리 퍼포먼스를 보여드려야 할 거 같은데 조급해져요.. 결국 경력인데도 사수(?)를 붙여주셨어요.. 제가 3시간을 넘게 붙잡고 있어도 안되는 게 30분 만에 정리될 때 너무 무력하네요.. 처음부터 현 팀장님이 면접을 봤자면 절대 합격 못했을 거 같고, 절 맡게 된 걸 후회하실 거 같고.. 제가 그렇게 싫어하던 연차만 쌓이고 일은 못하는 사람이 된 거 같아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계속 노력하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까요..?
내꺼하자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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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쉽지가 않네요
팀장으로 이직한지 1년이 체 되지 않은 어리숙한 팀장입니다. 팀원으로는 3명이 있구요. 팀장으로 이직하며, 전 직장의 팀장님과 같은 팀장이 되자고 몇번을 다짐했는지 모릅니다. 개발자는 개발만 하면 된다, 거추장스러운 서류 작업할 시간에 공부할 시간을 주시던 전 팀장님. 한달에 한번은 꼭 면담을 진행해 불편함은 없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하시며, 팀원들의 역량만큼의 일을 할당하고 컨트롤 하시던 그 분처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팀장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마주한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성과에 대한 압박은 들어오고, 팀원들의 퍼포먼스는 아직 부족하고, 시간을 마냥 주고 기다리는데 정말 이직하고 제 개인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 이직후 주말에 조차 제대로 쉬어본 기억이 없네요…개인적으로는 팀원들 역시 개발자로써의 역량을 잘키워서 제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탐내는 개발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성과에 대한 내용을 커버하면서 시간을 주고 기다리는 이 과정이 너무나도 힘들고 지칩니다. 팀원들이 부담을 느낄까봐 밥을 같이 먹자고도, 커피한잔 하자고도 말을 못하겠고요. 수습 기간이 끝났을 때 뭔가 축하는 해주고 싶은데, 저녁 시간을 빼앗으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점심회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커피 마시자면 부담스러울까봐 카드만 주고 커피라도 마시고 오라고 시간을 주곤 했는데, 사실 아직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는 워낙 모두와 친하게 지내는 성격이었는데 거리를 두려고 하니 이 부분 역시 저를 지치게 만드는 부분인거 같아요. 언젠가 적응되려니 하면서도.. 아직까지도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다른 팀장님들은 팀원들에게 어떻게 대하시나요?
쿠웅쿸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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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구미로 이직
대구에서 구미로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구에서 나고자랐고 회사는 만3년차 다 되어가는데 요즘 회사상황이 안좋아서 급여나 4대보험 밀린지가 몇개월째입니다. 우리부서도 그렇고 타부서도 그렇고 퇴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있고 저도 이직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면접보러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구미공단쪽에 면접본데서 화요일에 합격했다고 전화왔는데 회사규모는 지금 직장보다 많이 작습니다. 현직장에는 지금 4~50명 정도되는 규모이고, 합격한 곳은 10명 남짓한 회사인데,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대구에서 구미까지 출퇴근해야되고, 회사규모가 작은곳이라 염려스러운데 지금있는곳에서 버티자니 급여가 언제까지 밀릴지 모르겠고... 현회사에서 버티는것보다 규모가 작더라도 이직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시마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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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을 봤는데요
이직 면접이었고 계속 저에게 기회를 주시려고 (이 말은 면접관님 입에서도 나왔고 제 생각도 그러했습니다) 비슷한 질문을 계속하셨어요. 대답을 잘 한것 같으면서도 애매한데.... 1차면접 결과는 다음주 월~화요일쯤 주신대요.. 아... 이 회사 꼭 이직하고싶은데 붙을 수 있을까요????
시네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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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한 달 힘드네요
이전 회사는 매출 5천억규모 비상장사였습니다 제 첫회사였으며 거진 9년정도 생활을 하며 사원에서 과장까지 진급을 하였습니다 허나 9년간 신입때 했던 업무(전표검토, 원천세 부가세신고, 자금이체 등) 에서 변한게 없었으며 정말 물경력이 될 것 같아 이직을 하였습니다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이라 배울게 많을것으로 생각했으나 전임자는 제 입사 2주전 퇴사로 인수인계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되었으며 과거자료 찾아보며 일을 하던 중 상반기 예상자금흐름을 만들어보라는 오더가 내려왔습니다 이직 한 달차에 아직 내부 흐름 파악도 못한상태에서 공시 내부회계 미비점 수정등 기존에 해보지 못한 업무를 처리하는것도 벅찬상황에서 저런 오더가 떨어지니 그저 제 역량이 부족한가 이생각만 들면서 이 길이 맞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전임자라도 있으면 괜찮을텐데 업무는 계속들어오는데 완료되는건 없고 멘탈은 박살낫고 아무 의욕도 없어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디ㅡ
은크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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