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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게임과 인생의 공통점
"도태되는 트레이너는 경험 뒤에 숨고, 성장하는 트레이너는 배움 앞에 섭니다." 경험에만 의존하며 도태되는 트레이너가 아닌, 강한 의구심과 변증법적 사고로 항상 배움을 놓지 않고 발전하겠습니다. 운동과 삶은 아주 닮아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배웠습니다. 첫번째 (운동) 무슨 일이든 불편함이 따라온다 중요한것은 불편함을 대하는 태도와 감정입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 내면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통증'입니다. 도망치지 않고 그 무게를 견뎌내는 과정 자체가 실력(근력)이 됩니다. 두번째 (영양) 무엇을 먹느냐가 몸을 결정하듯 어떤 정보를 습득하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인생의 '질'을 결정합니다. 성장을 지속하게 만드는 연료이자,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건강한 데이터입니다. 세번째(휴식) 휴식은 게으름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위한 전략적 후퇴입니다.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는 인생은 결국 번아웃(부상)을 초래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있어야 운동(도전)으로 얻은 상처가 단단한 근육(지혜)으로 변합니다. 네번째 (목표) 명확한 비전(Vision)이 만드는 폭발적인 동기(Motivation) 목적지 없는 항해는 방황이듯, 운동에서도 명확한 지향점이 있을 때 비로소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납니다. 가야 할 길이 선명해지면, 매일의 훈련은 견뎌야 할 고역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확신 가득한 발걸음이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운동이 주는 가장 위대한 교훈은 결국 '꾸준함'입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매일의 루틴을 지켜내는 성실함이야말로 삶의 궤도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복리입니다. 1%의 변화가 쌓여 인생의 커다란 변환점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루한 반복 속에서도 가치를 발견하는 인내심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저의 철학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단순한 신체 변화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Yun코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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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그만 둡니다
작년 새로 입사했는데 가깝게 일하는 동료와 너무 맞지 않아서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음주 정도에 사직서 낼 거 같아요. - 특정 팀의 인재밀도가 낮다며 뒷담화하고 다님 (앞담화도 함) - 미팅에서 “걘 그냥 며칠 갈면 됨”식으로 웃어넘김 - 피드백 준다며, “참고로 그 사람도 너에 대해 그렇게 생각해“라며 본인의 주관적 피드백이 마치 정당화되었다는듯이 강조함 - 우린 동료라고 강조하면서 상하관계는 명확한 말투/표현 - 다 널 위한거라며 가스라이팅식의 마무리 - 동료를 칭할 때 님 빼고 반말함 - 대놓고 다 있는 미팅에서 특정 사람 개무시함 제가 봐도 그 사람은 자기 할일은 잘 해요. 리더들에게도 나름 인정을 받고 있고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서 나름 배울게 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업무적으로 부족한게 많으니 이런 피드백을 받는구나 싶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같은 팀 동료들은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참아보자 싶었지만 전 그 사람하고 협업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사람 때문에 참았다가 사람 때문에 거의 자존감 바닥에 매일 말 한마디를 온갓 눈치보며 해요. 전에 일했던 곳에서는 인정도 나름 많이 받고 고성과자로 인센도 많이 받았는데 이 회사에서 이 동료에게 이런 취급을 당하니 과거 내 커리어가 통으로 몰카인 것 처럼 당황스럽네요 가스라이팅에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자존감 바닥에, 너무 위축되어버렸고 마음의 병이 너무 들어버렸는지 회사가는 게 이제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10년 커리어지만 시니어로서 다른 시니어들과 이런 마찰은 처음이라 힘드네요.. 예전에 아는 멘토분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자기는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냐라고 물어본다면 “착한 사람과 일하고 싶다”고.. 일터에서는 일 잘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착해도 일 못하면 그것도 빌런일수 있으니까. 근데 이번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일 못하는 건 개선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겠지만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어느정도 알고 바꿀 마음이 1도 없다는 걸요.
룰루랄라라라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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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 평가 받은 적 없다면, 본인능력이 없는게 맞겠죠?
항상 열심히 하는데 평가는 평타 또는 이하네요. 다른 사람은 꾀 부리거나 시간 외 할때 밥먹는데만 시간 다 쓰고 조금 일하고 가거나, 시간 외 올리고 일 안하고 가는 직원들도 많은데 저는 항상 정직하게 일하다 못해 그런 시간조차 아까워 시간 외도 안 달고 저녁먹을 시간에 일하고 퇴근하곤 했죠 돌이켜보면 항상 열심이 하긴 하는데 다른 사람 눈엔 그저 허덕이는 직원인가 봅니다. 팀장님이 계약직 직원한테 저는 도와주고 싶은 선배일 거라고 말하더군요 자존심도 상했지만, 거기서 왈가부가 하는게 더 구차한것 같아서, 그저 웃기만 했습니다. 남편이 그만 열심히 하고 대충하라고 할때 마다 저는 다른 사람 평가와 관계없이 내 일을 열심히 할 거라고 말하곤 했죠. 이런 와중에, 작년 건강검진 결과, 몸에도 적신호가 왔습니다. 오늘 고가 공개된 날인데, 예상된 결과 였지만, 뭔가 씁쓸하네요. 능력도 안 되는데, 인정은 받고 싶었나봅니다. 퇴근길에 뭔지 모를 서러움에 하염없이 눈물이 났네요. 일도 가정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모든 사람의 눈은 비슷하기에, 그 평가가 맞다고 봅니다. 근본 원인은 저한테 있겠죠. 저도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욕심을 부리나 봅니다. 이렇게 글로 토해내고, 내일은 더 내려놓으려 합니다.
안타깝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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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 PM·자산운용 진로 희망, 1순위 목표 대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대학교의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4세 남자 대학생입니다. 현재 전공과는 다소 다른 방향이지만, 향후 PM(Property Management) 또는 자산운용 직무로 진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 분야에 대한 실무적 이해와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대학원 진학을 통해 체계적인 지식 습득과 함께 관련 자격증 및 역량을 갖추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 중인 대학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2.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대학원 3.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대학원 4.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각 대학원의 커리큘럼과 연구방향을 확인해본 결과,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상업용 부동산, 수익형 자산, 투자 및 자산관리 관련 연구가 많으며 학회 활동 또한 있어, 제가 희망하는 진로와의 적합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부동산 업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많이 진학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반면,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의 경우 학교 네임밸류와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으나, 연구 분야가 도시계획·주택·공공정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업용 부동산이나 투자·운용 분야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상대적으로 다소 낮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단순한 학교 브랜드보다 ‘진로 적합성과 유사한 목표를 가진 집단 환경’을 우선시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학교 네임밸류와 네트워크’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고민이 깊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업계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PM/자산운용 분야 진출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위 대학원 중 어떤 선택이 실질적으로 효과적일지 - 도시계획·도시공학 전공을 통해서도 자산운용 및 상업용 부동산 업계로의 진입이 일반적인 경로인지, 그리고 실제 실무에 도움이 되는지 물론 개인의 노력과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초기 방향 설정에 있어 선배님들의 경험 기반 조언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조언 주시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BRE코리아(주)
PR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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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완전 코로나급 대책 나와야하는거 아님?
러우전때 기름값 폭등할때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ssa19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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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사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넌 틀렸어 내 말이 맞아 넌 무조건 날 따라(나의 방식은 다 틀림 고객과 전화하다가도 모르는 내용 좀 공부하고있으면 마음에 안든다고 미팅룸으로 끌려감) 2.5시 50분에 회의실 끌고가서 한시간 설교(원래 6시퇴근) 3.5시 50분에 작업 지시(집중 못하면 짜증냄) 4.금요일날 술 먹는다고 내 차에 자기 짐 두고 주말에 가져놓으라고함(주말동안 짐 안가져감) 5.매번 회의실에서 적게는 한시간 길게는 2시간 설교 및 잔소리 라떼 시전.(잠깐 인기척나서 바깥을보면 왜 내 말 집중 안하냐고 시간 더 추가) 6.외근 다녀오면 수고했다 놉 뭐하느라고 이렇게 늦게오냐 핀잔 줌. 7.아직 수습인거 알지 하면서 협박함(내 말 잘들어야 너 안짤려임) 8.세미나 가면 저기 저기 저기 미션이야 명함 따와 하고 지는 집감.(난 끝까지 기다렸다가 명함 받아옴) 9.광고로 온 메일 주면서 광고한 회사 미팅 잡으라고 함.(맨땅에 헤딩. 그 회사 아무런 관련도 없고 누가있는지 모름) 10.초등학생마냥 가르침(자존심 너무 상함) 11.나 보면 지 아들생각난다고 더 뭐라고 한다고 함(화풀이) 12.일주일 내내 미팅 잡고 술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고 함(진짜 지시사항임 상대가 고객이든 벤더등 파트너등등 술 많이먹음 영업잘된다는 마인드임) 등등이 있지만 제가 아직 부족한것도 알고 하지만...진짜 모르겠습니다. 제가 못난탓일까요?
ejxbx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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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버티기 힘든데 퇴사해야겠죠
연말 인사에서 면보직된 50살 직장인입니다. 현재 다니는 곳이 대기업인데 요즘 대기업은 50살 넘어도 정규직으로 정년까지 가는 분들이 많다고들 하죠.. 근데 저는 몇년전에 현 직장에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면보직 후에는 저보다 7-8살 어린 팀장 밑으로 배치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팀장이 저를 불편해해서 일을 안주고 팀에서 겉돌며 투명인간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부서로 이동해서 그냥 팀원으로 일만 열심히 할 생각도 있었는데, 부서 이동도 안시켜주더군요... 조직 개편으로 면보직은 그렇다쳐도 일을 안주는건 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 열심히 자리를 알아봤더니 원하던 자리는 안나오고 벤처 회사에서 제안을 하나 받았습니다. 업종과 포지션이 애매해서 여기로 옮기면 그 후에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안되네요.. 이 투명 인간 같은 삶을 더 버티며 계속 구직을 해야할지, 병원 가기전에 그냥 작은 회사로라도 일단 도망을 가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섭니다.. 저도 예전에 누가 이런 고민할때는 무조건 버텨야한다고 조언했었어요. 근데 매일매일 제 가치와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는걸 느끼다보니 버티는게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밖에서 보면 여전히 대기업 직원이라며 버티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과감하게 결단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할까요
정년연장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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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2년 참다 참다 도저히 화가 나 적어봅니다
대기업 사무직 6년 근무 후, 중견기업 사무직으로 이직한지 3년 좀 더 된,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과장급 직원입니다. (신생아둔 애 아빠빠에요.) 제 직속 팀장은 저보다 6살 많은 사십대 중후반이신데 요새 참 갈등이 많아져 걱정입니다.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자꾸 팀장이 아래 2개 내용들을 제게 강요한다고 느껴집니다. 1. 퇴근 후나 주말(토,일) 상관없이 팀장 연락 및 유관팀 연락은 무조건 확인하고 답장해줄 것 2. 업무 시간 내,외 & 외근지로의 이동시간 등 상관없이 본인(팀장)보다 메신져 속도가 빨라야 하고, 주요 공지 등을 팀원들에게 제가 ‘먼저’ 공지할 것 3. 아기가 어리다보니 열이 자주 나는 편인데, “사내 중요 보고가 있는 날엔 연차 쓰지 말고 나와서 일을 하다가 차라리 일찍 집에 가라”는 발언 등 물론 직장 내 지휘체계가 있다곤 하지만 3년 동안 참다 못 해 적어봅니다. 혹시 제가 편협된 사고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팀장이 격 없는 발언을 일삼는 걸까요? 리멤버 분들의 따끔한 충고라도 좋으니 한줄한줄 적어주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소문난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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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괴롭히는 과장님 딸 결혼식 축의금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1년차고 이 직장이 첫 직장이예요 과장님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지는 6개월 쯤 됩니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자리가 아주 가깝고, 저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셔서 그 팀에서는 제 인사도 무시하고 그 아줌마들끼리 뒷담화하는 것도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전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 부서 팀장님께 면담 신청을 하였는데 그 과장님이 정치질이 심한 분이시라.. 원래 그런 사람이니 무시하라고만 하시고 주의를 주셔도 그때 하루이틀 뿐이고 아무것도 나아지는 게 없네요 과장님 때문에 우울증 불면증으로 정신과 다니면서 약 먹으며 그나마 버티고있어요 그 과장님 딸이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축의금도 내고 싶지 않은데 괜찮을까요? 매일 마주치고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일적으로 마주하는 분이시라... 정말 누군갈 죽여버리고 싶다는 감정까지 느끼는 사람한테 5만원 쓰기도 아까워서요 그렇다고 안 내기엔 또 뒷얘기 할 거 같고 전 아직 24살이고 가정 형편이 좋지도 않은지라 저에겐 5만원도 작은 돈이 아니예요 별 일 아니게 보일지 모르시겠지만 자기 딸보다 제가 어린데... 정말 힘드네요 그냥 속상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술김에 써봅니다... ㅠㅠ
듀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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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계약직 도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에서 15년 근무 후 이직 준비중인 40대 초반입니다. (직장에서 회계/세무/인사/노무/총무/구매관리/생산관리 지원 등을 했습니다.) 최근 이직 활동을 하면서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고 있어 전문가 선배님들, 동료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원래는 상장사 위주로 이직을 희망했는데 나이와 경력 문제인지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솔직히 커리어가 좀 꼬였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하기도 합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방향은 이렇습니다. 정규직 상장사 이직이 계속 어렵다면 우선 계약직이라도 들어가서 실무 경험을 쌓고 발판 만들기. 40대라는 나이에 계약직으로 들어가는 것이 향후 커리어에 득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독이 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재경관리사 자격증 취득 도전중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회계 자격증은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입니다) 물론 계약직조차 서류 통과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런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실적으로 계약직을 통해서라도 상장사 경험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중소기업 정규직이라도 다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채용 시장 흐름을 잘 아시는 분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약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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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마케터
중소라 하기도 스타트업이라 하기도 애매한 회사입니다. 나름 잘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어요. 마케터가 혼자이다 보니 퍼포먼스, 콘텐츠, 팝업기획 등 모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라보는 방향성은 브랜드마케터 혹은 PM으로 생각하는데 제 커리어 괜찮을까요?
브브브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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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30대 직장인 상사와의 갈등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직장생활한지 2년 정도된 3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제가 눈치도 없고 저 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을 잘 이해를 못하는 편인데다가 주변에 조언을 구할 어른이 없어서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을 정리해서 쓰는 것을 잘 못해서 많이 길 수 있겠지만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읽어보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전반적인 회사 근무 환경을 설명해드리자면,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제조회사라 대부분이 현장에서 일을 하시고 사무실 직원은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저랑 같은 부서에서 실무를 하고 계시는 분은 저포함 4명이에요. 한 명은 저보다 1년 늦게 입사한 같은 직급의 30대 여자사원분이고, 한 명은 회사 초창기부터 일해서 지금 15년 넘게 근무하신 50대 여자팀장님, 한 명은 동종 업계에서 오래 일하다가 이번에 이직 오신 50대 남자부장님입니다. 회사는 창립한지 30년정도 됐고 대부분 현장직에 오래 근무하신 분이 많다보니 나이대도 높고 컴퓨터 사용 자체를 잘 못하십니다. 이전 자료를 보면 컴퓨터를 활용한지는 10년정도된거같고 모든 업무에 적용하지는 얼마 안돼보이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입사했을 때 거래명세서 입출력 외에 ERP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방법도 모르셨어요. 예를들면 거래명세서를 거래처에서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달라고 하시면 파일로 저장해서 보내면되는데 하나하나 다 인쇄해서 사진을 찍은 다음에 보내고 계셨어요. 특히 월말에는 원장을 200곳이 넘는 거래처에 다 돌려야했는데 그때마다 인쇄 + 사진 + 팩스 이런식으로 엄청 노가다 작업을 하실정도.. 그래서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크린샷, 자주 사용하는 폴더 즐겨찾기 등 기본적인 컴퓨터 기능이나 엑셀의 검색같은 기본적인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법 등의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들을 조금씩 알려드리면서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업무내용을 배우고, 컴퓨터를 알려드리면서 회사 업무공유폴더 및 공유어플 활용, 중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문서의 양식최적화 등을 발전시키고 있었는데... 제가 업무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문제와 같은 문제로 사수분도 퇴사를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제가 업무적으로 아는 것도 없고 팀장님과 마찰도 없어서 사수가 퇴사하실 때 팀장님 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둔다는 말을 이해 못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이해가 될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업무환경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 주요 공통 업무내용 : 거래처 응대 (판매 제품 특성상 거의 커스텀이기 때문에 발주나 견적 시 통화시간이 길고, 거래처에서 한 번에 정보를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번 통화해야 할 일이 많음) 1. 수발주 2. 견적 3. 출하 4. 거래명세서 입력 및 수금 5. 컴플레인 접수 및 처리 - 거래처의 업무 요청 경로 1. 전화(제일 많음) 2. 업무폰(문자 or 카톡) 3. 카카오채널 4. 메일 5. 홈페이지 6. 팩스 7. 방문 ** 그 외에 사원들은 매입거래처에 업무 요청(매일 정해진 시간을 넘기면 안됨) 및 구매업무, 재고 파악, 서류 정리, 보고서 작성까지 해야해서 영업 시간 내에 거래처 응대를 전부하려면 직급 상관없이 모든 부서원들이 실무를 해줘야하는 상황입니다. 거래처 응대업무가 주업무다보니 일을 처리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아닌 응대하고 남는 시간에 일을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업무흐름은 계속 끊겨서 4명의 모든 부서원들이 잦은 실수가 빈번한 편이에요. 그걸 줄이기 위해 모든 생산지시서는 팀장님과 부장님 결재하에 현장에 배포됩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상사분들과 겪고 있는 갈등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영양가 없이 반복되는 질문 2. 현장직원 및 거래처와의 소통 회피 3. 수동적인 업무 태도 4. 개인적인 부탁 5. 매일 반복되는 같은 내용의 실수 6. 업무 규칙 미준수 7. 업무 시간에 딴짓 각 갈등 상황의 예시 1-1. 당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사양을 계속 물어봅니다. 저희가 모르면 도대체 어떻게 거래처를 응대할 생각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물어봐요. 더 답답한건 제품의 사양 및 수발주 시 주의 사항을 적어둔 표가 있는데도 안보고 물어봅니다. 1-2.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은 제가 업무파일 별도의 시트에 다 정리해두었는데 그래도 계속 물어봅니다. 검색 등 스스로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 자체를 안하세요. 1-3. 본인이 이전에 거래처에 통화하고 처리한 업무도 "이거 왜 이렇게 했어?"라고 저한테 물어봅니다. 2-1. 본인이 작성한 생산지시서에 잘못된 점이 있어서 수정 요청드리거나 거래처 요청에 의해 수정사항이 생겨서 수정 요청해달라고 말씀드려도 "그래?" 하고 절대 현장에 수정요청 안합니다. 추후에 확인차 수정 여부 물어보면 "안했는데? 너가 한거 아니였어?" 라고 합니다. 2-2. 거래처에서 입금이 장기간되지 않거나 본인들이 수발주한 업체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확인 전화가 필요한 상황에도 절대 먼저 전화하지 않고 회피 못하는 상황에만 합니다. 3-1. 두분다 뒷자리에 계시는데 거래처 사장님들이 사무실에 방문해도 절대 아는척 안하고 없는척 합니다. 앞에 저와 사원님이 통화중이던 다른 업무중이던 절대 먼저 거래처 사장님들한테 아는척 안하고 저희가 통화가 길어질거같아수 응대 좀 해달라고 말씀드려야 어기적 어기적 나와서 응대합니다. 3-2. 앞에 말씀드린 모든 업무 요청 경로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전화가 와서 본인이 딱 지목되어야만 응대를 하고, 저랑 사원님 둘다 자리에 없는 경우에만 잔화 응대 정도는 합니다. 3-3. 공지사항이나 업무 가이드, 업무 내용 공유 등을 위한 문서는 절대 열람하지 않습니다. 질문하길래 혹시 여기에 다 있는 내용인데 파일 열어본적 있냐고 여쭤보면 "없는데?" 라고 대답합니다. 4-1. 제가 병원다녀온 후에 병원 후기를 물어보고 본인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 싶으면 병원 예약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해드리진 않습니다) 4-2. 올리브영, 베스킨라빈스 등의 행사기간을 물어봅니다. 4-3. 점심시간에 거래처에 업무요청 마감시간 때문에 밥도 못먹고 일하고 있는데 불러서 옷이나 가방 등 인터넷 쇼핑하면서 뭐 살지 골라달라고 합니다. 5-1. 생산지시서와 발주내용관리하는 문서가 연동되어 있는데 출력 후 변동 사항이 생기면 둘 중 하나만 수정하고 하나는 놔둡니다. 5-2. 주로 사용하는 문서가 구글시트라 모든 자리에서 수정이 가능해서 항상 키보드를 사용하기 전에 마우스로 클릭하여 입력 위치가 올바른지 확인 후 입력해달라고 했는데 매번 그냥 입력해서 문서 내 내용이 수정되거나 삭제됩니다. 5-3. 그 외에 여러가지로 어제 틀렸는데 오늘 또 틀리고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계속 지적하면 언젠가 고쳐지겠지 싶어서 매번 알려드리는데 제 근속일수 만큼 매일 틀립니다.. 5-4. 제일 큰 문제는 생산지시사 검토 결재라인에 있는 두분이 그러셔서 검토의 의미가......... 6-1. 불량의 사소한 원인인 용어 차이 및 설명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용어 통일, 참고 그림 첨부, 주의사항은 형광펜 표시하고 현장 작업자에게 구두로 직접 설명하기 등의 규칙도 회의 때는 알겠다고 하거나 직접 낸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전에 이렇게 했었다"라고 하며 지켜지지 않습니다. 6-2. 이전에 종이문서로 보관하던 파일들을 스캔해서 전자문서 형태로 저장하게 되면서 필요한 문서를 바로바로 찾을 수 있게 파일명 체계화 규칙을 세웠는데 타이핑이 느리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저장해서 일을 두 번하게 합니다. 7-1. 이어폰 끼고 드라마보기, 노래듣기, 숏폼 보기 등을 하느라 사무실 전화벨 못듣기, 거래처 사장님이 불러도 못듣기, 업무 요청 시에도 대답없어서 크게 직접 자리가게 만들기 등등 7-2. 개인적인 전화 사무실 내에서 하기 (거래처 응대 시 사운드가 겹쳐서 불편함) 이 정도 있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서 회의도 가져보고 개인적으로 시간내서 밥먹고 카페도 가서 진지한 대화도 해보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애원도 해보고 불필요한 질문은 무시도 해보고 업무가이드도 더 검색하기 쉽게 사용하는 문서도 실수가 발견되면 오류가 뜨게 열심히 수식도 걸어봤는데 2년째 제자리 걸음이에요 이제 상사분들 얼굴만 봐도 한숨이 나오고 화가납니다. 제가 퇴사하기엔 업무적성도 잘 맞고 일도 재밌고 그 두 분 외에 다른 사람들이랑은 잘 맞습니다. 저보다 늦게 입사하신 분들도 저랑 업무적으로 소통도 잘되고 협업도 잘되는 편이고요. 두 분 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 배우기가 싫으신건지, 실무를 하기 싫으신건지, 아니면 정말 이제 지능적 한계에 있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일을 계속 하실거면 짐은 되지않도록 모르는건 메모하고 헷갈리면 전에 자료도 좀 찾아보고 하면서 업무를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모르니까 안할래. 맞겠지 뭐 하고 대충 대충 일을 하는걸 보면 화도 나고 일할 의지도 너무 떨어져요.. 제가 그 분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 분을 관리업무만 주기엔 업무적 시야가 좁으시고 두 분의 장점을 살려 실무를 배제하고 다른 업무에 배정하기엔 부서내 업무량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신입사원을 더 뽑자니 매출대비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
춘식이의고구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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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탈락→재면접 제안
6개월 전에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했던 회사에서 같은 포지션으로 다시 제안을 받아서 다음 달에 1차 면접을 보게 됐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 편인지 궁금하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특히 이전 면접과 다르게 가져가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사 규모는 중견입니다.
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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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커피를 샀는데 대체 왜 화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때 서로 친구로 지내다가 졸업하고 취업등 여러가지 문제로 서로 연락이 뜸하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 하고 얘기하려고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친구는 커피를 카드로 결제하고 저는 포인트도 꽤 쌓여서 포인트로 커피를 샀는데 갑자기 대뜸 너는 포인트로 커피를 공짜로 사먹으면서 왜 나는 돈주고 사먹게 냅뒀냐 포인트로 살 수 있으면 너가 사줬어야지 왜 따로 결제했냐 이걸로 갑자기 화릉 내는겁니다. 내가 황당해서 포인트도 돈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무슨 돈이냐고 막 화내다가 그냥 냅다 집으로 가버렸는데 솔직히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이게 기분나쁠일인가 어이가 없어서 써봅니다. 이게 제가 잘못한거고 욕먹을만한일인가요.
이름짓기귀찮아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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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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