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2년 참다 참다 도저히 화가 나 적어봅니다

03월 31일 | 조회수 420
소문난마케터

대기업 사무직 6년 근무 후, 중견기업 사무직으로 이직한지 3년 좀 더 된,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과장급 직원입니다. (신생아둔 애 아빠빠에요.) 제 직속 팀장은 저보다 6살 많은 사십대 중후반이신데 요새 참 갈등이 많아져 걱정입니다.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자꾸 팀장이 아래 2개 내용들을 제게 강요한다고 느껴집니다. 1. 퇴근 후나 주말(토,일) 상관없이 팀장 연락 및 유관팀 연락은 무조건 확인하고 답장해줄 것 2. 업무 시간 내,외 & 외근지로의 이동시간 등 상관없이 본인(팀장)보다 메신져 속도가 빨라야 하고, 주요 공지 등을 팀원들에게 제가 ‘먼저’ 공지할 것 3. 아기가 어리다보니 열이 자주 나는 편인데, “사내 중요 보고가 있는 날엔 연차 쓰지 말고 나와서 일을 하다가 차라리 일찍 집에 가라”는 발언 등 물론 직장 내 지휘체계가 있다곤 하지만 3년 동안 참다 못 해 적어봅니다. 혹시 제가 편협된 사고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팀장이 격 없는 발언을 일삼는 걸까요? 리멤버 분들의 따끔한 충고라도 좋으니 한줄한줄 적어주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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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다다
    04월 02일
    과장이면 간부인데 1번 정도는 이제 각오해야죠. 주말이라도 직급 올라갈수록 출근도 아니고 유선연락 정도는 돌릴 수 있지 않나요? 뭐 결국 본인이 이 회사에서 어디까지 가겠다라는 목표가 먼저 선행되어야 1,2,3번을 받아들일수 있겠네요. 끝까지 혹은 팀장까지 가겠다라면 1,2번은 받아들이셔야 할것같고 현팀장 스탠스가저러면 육아는 와이프와 잘분담해서 해야겠죠. 결국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야하지 않을까요?
    과장이면 간부인데 1번 정도는 이제 각오해야죠. 주말이라도 직급 올라갈수록 출근도 아니고 유선연락 정도는 돌릴 수 있지 않나요? 뭐 결국 본인이 이 회사에서 어디까지 가겠다라는 목표가 먼저 선행되어야 1,2,3번을 받아들일수 있겠네요. 끝까지 혹은 팀장까지 가겠다라면 1,2번은 받아들이셔야 할것같고 현팀장 스탠스가저러면 육아는 와이프와 잘분담해서 해야겠죠. 결국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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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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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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