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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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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비애...
예전에 한 번 커리어 고민을 올린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비슷한 고민 앞에 서게 되어 솔직하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그동안 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일해왔고, 현재도 수억 원대 연봉을 받으며 가정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전문성과 커리어를 계속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여전히 큽니다. 다만 자산 규모가 큰 집안에 결혼하면서, 시댁에서는 굳이 그렇게까지 일할 필요가 있느냐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은 이후에는 엄마라면 일을 줄이거나 그만두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반복해서 듣고 있고요. 현실적으로는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 도움을 받고 있고,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의 비용 역시 친정에서 부담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역시 일을 통해 가정 경제에 계속 기여하고 있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회사 선택과 업무 강도도 조정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 일을 하려 하느냐는 질문을 듣게 될 때면 솔직히 많이 답답해지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 일은 단순히 소득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제 삶의 방향,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정도 소중하고 커리어도 놓치고 싶지 않아 균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지나왔거나,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만들어가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선택과 과정을 거쳤는지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workkkk
억대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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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관련 조언 한 말씀 해주시면 깊게 새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30대 초반 가족회사 5년째 근무중 최저시급 한참 못미치는 연봉 인데 월급 가끔 못받음 업계 특성상 주말, 밤낮 관계없이 불려나감 상사에게 폭행당한 경험 있음 술과 정신과 약에 기대어 버티다가 이직중입니다 제 경력과 연관 있는 직종의 신입으로 지원 중인데 많이 어렵네요 제 자신에게 한 점 부끄럼 없도록 열심히 살았는데 사회에서는 제가 쓸모 없나봅니다 계속 두들기다 보면 문이 열릴까요..? 뭐든.. 조언 하나 남겨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할수있을까내가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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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중요한가요? 네임밸류가 중요한가요?
저는 일반 회사 본사 재직중인데 네임별류는 쏘쏘입니다 연봉을 25% 상향해주겠다는 곳이 있는데 아쉽게도 계열사에요 본사가 아닌....그게 조금 걸려요 그냥 스테이 할까요? 아니면 돈을 따라가야 할지
제이제이선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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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일하고 힘들게 퇴근, 왜 짜증?
여의도 근무 합니다. 사람 젤많은 여의도역에서 지하철로 퇴근합니다. 퇴근시간은 사람이 많아 보통 퇴근 시간 지나고 조금 늦게 나옵니다. 지하철 탈때 퇴근시간에 모두힘들고 열씨미 일해서 스트레스 알겠어요. 근데, 퇴근시간 사람 많아서 밀리는데 자기 민다고 짜증내고 그럼 우짜나요? 자기보다 크거나 힘센사람 이어도 짜증낼까요? 결혼인지 애인인지 반지도 꼈던데, 상대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는데~ 여의도역에서 9호선타고 논현역 내리며 짜증내는 사람 반성하세욥. 그럼 차타고 댕기던지~
흑백프린터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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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인수인계 기간 협박
1월19일에 퇴사 의지 밝혔고 3주 동안 인수인계하고 2월6일에 퇴사처리 부탁드렸는데 2월말까지 인수인계 기간 가져달라고 하셔서 그건 안되겠다고 말씀드리고 6일까지만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회사 취업규칙을 들먹이며 적어도 1개월 전에 사직원을 제출해야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이 규칙 제가 꼭 법적으로 지켜야하는 규칙인가요??
야마모토상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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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자기만족인걸까요..
다들 야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머리가 없어서, 혹은 시간 내에 일을 할 역량이 안되니까 혹은 자기만족을 위해서 완벽주의라서 때로는 일의 양은 쏟아지는데 데드라인은 정해져있으니까 직장생활 5년차인데 특정 시즌에 야근을 할 때마다 주변에서 같은 직군이 아닌 분들이 계속 완벽주의를 버려라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저는 제 직군 특성 상, 문서별 프로세스가 맞아떨어져야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정확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야근 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같은 팀에서 해당 업무는 혼자 전담하고 있어서 누군가와 일을 나누거나 조정하기가 어려워서 들어오는 일을 혼자서 계속 쳐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냥 이과정에서 저도 새로운 것도 배우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저렇게 이야기할 때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난다용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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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된 저는 왜 매일 밤 흔들릴까요.
어릴 적 제가 바라본 마흔은 완성형의 나이였습니다. 번듯한 내 집 한 채 있고, 직장에서는 베테랑 소리를 들으며, 가정은 평온하고, 무엇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확고한 답을 가진 어른의 모습이었죠. 그런데 막상 제가 마흔이 되고 보니 세상에 이보다 더 당황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팀장 소리를 듣고 누군가의 부모로 살아가고 있지만 속은 여전히 열여덟 살 사춘기 소년처럼 흔들립니다. 커리어에 있어서도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른 걸 찾아야 하나?" 싶은 불안감이 들고,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믿었던 친구들과 멀어지고, 부모님의 노쇠함을 지켜보며 느끼는 형언할 수 없는 고립감이 느껴지며, 자아 실현에 있어서도 이제 나라는 사람은 사라지고 누구의 아빠, 어느 회사의 팀장으로만 남은 것 같은 허무함. 근데 그 직책조차도 자신이 없는 느낌 말이죠. 공자는 마흔을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불혹)'라는데, 저는 아직도 사소한 말 한마디에 밤잠을 설치고, 타인의 화려한 삶을 보며 남몰래 열등감을 느낍니다. 마흔이 되면 안개가 걷히고 탄탄대로가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안개는 더 짙어지고 제가 걷는 이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더 알 수 없게 되었네요. 혹시 저만 이런 걸까요? 마흔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 때문에 다들 괜찮은 척 연기하며 살고 계신 건지 아니면 정말 저만 아직도 인생의 정답지를 못 찾고 헤매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방황하는 마흔의 밤이 참 기네요.
졸린건아니고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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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너 바람피운대"라고 따지는 남친
지난주에 대뜸 다른 남자가 생긴 거 아닌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절대 한눈판 적은 없지만 제가 이직한 지 얼마 안 돼서 전보다 남친에게 소홀해진 건 맞아요. 업무 적응하느라 야근도 많이 하고 최근엔 환영회니 신년이니 회식도 여러 번 있어서 혹시 그것 때문에 서운했나 싶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제가 요즘 마음이 식은 것 같아서 챗gpt한테 저희 카톡 내용이랑 최근 데이트한 횟수, 제가 이직한 상황 같은 걸 넣고 상담을 받았대요...ㅎㅎ 더 어이없는건 제가 이번에 이직한 곳에서 업무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남자 사수분 얘기를 몇 번 했었는데 남친이 그 내용까지 챗gpt에 얘길했더니 (별 내용도 아니고 이런 이슈가 있었는데 해결해줘서 너무 다행이었다 하는 내용입니다.) 챗pgt가 "제 행동 패턴과 특정 이성에 대한 언급"을 토대로 "현재 업무 환경 변화로 인해 사수에게 강한 호감이나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바람이나 환승 이별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진단을 내려줬네요 ㅋㅋ 제가 대화내역 보여달라하고 다 확인했습니다. 저도 ai를 쓰지만 얘네들은 사용자가 듣고 싶어 하는 답으로 유도하면 그에 맞춰 대답해 주잖아요? 남친이 불안한 마음에 부정적인 쪽으로 질문을 계속 던지니까 ai도 거기에 맞춰서 소설을 써준 것 같은데 거기에 매몰돼서 저를 의심한다는 게 실망스럽다 못해 열받아요 요즘 ai 의존도가 높다곤 하지만 사람과 관계라는 게 그 순간의 사소한 표정이나 행동, 분위기 같은 맥락을 전부 알 수 없고 결국 단편적인 정보만 넣는 건데 이걸 믿는다는게 제 상식 선에선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요. 일단 아니라고 해명은 했고 남친도 오해는 풀었지만 그냥 더 이상 믿고 이 관계를 지속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헤어지자 했는데 오늘 붙잡는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이것 조차도 ai가 조언해준 코칭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실소가 나옵니다. 해탈했나봐요 저... 제가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걸까요....ㅜㅜ 왜 이런 어이없는 일이 저에게 일어났는지.. 쪽팔립니다.
풍댕이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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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여자랑 매일 갠톡하는 남편. 바람 아닌가요?
남편 폰에 카톡이 계속 오길래 슬쩍 봤습니다. 근데 이름이 <구내식당>인 거예요. 구내식당에서 이 시간에 카톡을 계속 보내는 거 너무 이상하잖아요. 미리보기에 뜨는 내용도 묘해서 대화창을 열어봤더니 내용이 가관이네요. 남편: "영양사님 굿모닝!" "오늘 점심 메뉴 뭐예요? 기대중 ㅎㅎ" 영양사: "오늘은 제육볶음이 메인이에요! 좋아하시죠? 많이 담아드릴게요 ㅎㅎ" 남편: "역시 맛잘알 ㅎㅎ 이따 식당에서 봐요 :)" 이런 식의 대화가 내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주말에도 '월요일 메뉴 벌써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ㅋㅋ'라며 선톡을 보냈더라고요. 프로필 사진 보니까 젊은 여성분이시던데 이 사람이 진짜... 남편한테 '어휴 영양사분 손맛이 그렇게 좋았어? 아주 난리네 난리야' 했더니 당황하면서 '아니 나 고기 없으면 밥 못 먹는 거 알잖아. 고기 많이 얻으려고 친해진 거야! 이게 다 사회생활인 거지' 하는데 아니 어떤 유부남이 구내식당 영양사 개인 번호를 따서 오늘 반찬이 뭐냐고 카톡을 하나요? 영양사도 그래요. 왜 굳이 개인 톡으로 대답해 주면서 고기 많이 주겠네 어쩌네 하는 건지... 혹시 메뉴 공지가 미리 안 되는 거야? 물어보니까 메뉴는 매일 아침에 공지가 된대요. 근데 고기 많이 달라고 연락하는 거래요. 아 그렇게 고기가 좋으면 내가 싸줄게! 했더니 조금만 알랑방구 떨면 공짜로 많이 받을 수 있는데 수고스럽게 왜 그러냐는데 답답하네요 그러면서 그냥 단골 식당 사장님이랑 친한 거랑 뭐가 다르냐는데 누가 단골 식당 사장님이랑 갠톡을 하냐고요 ㅋㅋㅋㅋ 뭐 실제로 달달한 얘기도 없고 해서 우선은 그냥 넘어갔는데 며칠을 생각해도 자꾸 신경이 쓰여요. 외간여자랑 매일 아침마다 카톡하는 남편... 소재는 물론 고기지만 사람 일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양사분이랑 이렇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면서 고기 더 얻으시는 분들 진짜 계신가요? 이게 진짜 사회생활 선에서 정리될 이야기인가요?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오늘만산다다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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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맡기고 과정은 구경하십시오 — 시니어의 30년을 갉아먹는 마이크로 매니징의 위험성
시니어를 영입한 후 많은 리더가 의도치 않은 병목 현상을 만들어냅니다. 본인이 0에서 1을 만들었던 성공 방정식이 정답이라 믿고, 10에서 100을 만들러 온 베테랑에게 사소한 방법론까지 지시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가의 정밀 장비를 들여놓고 수동으로 조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자산 낭비입니다. 시니어의 30년 경험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리더의 역할은 지시가 아니라 질문과 정렬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 1. How가 아니라 Outcome에 집중하십시오 주니어에게는 구체적인 방법(How)을 가이드하는 것이 교육일 수 있지만, 시니어에게는 간섭이자 불신으로 비춰집니다. 리더가 정의해야 할 것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최종 결과물인 Outcome입니다. 그 목적지에 도달하는 경로와 속도는 시니어의 판단에 완전히 맡겨야 합니다. 실제로 초기 토스가 금융권 베테랑들을 영입했을 때, 리더십은 그들에게 구체적인 해결책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금융권 수준의 신뢰 확보'라는 명확한 Outcome을 던졌고, 시니어들이 가진 제도권의 언어와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현장에서 자유롭게 발휘되도록 조종간을 넘겨주었습니다. 그 결과 토스는 스타트업 특유의 속도를 잃지 않으면서도 제도권의 높은 문턱을 넘는 독보적인 실행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 2. 리더의 역할은 질문과 얼라인먼트입니다 시니어와 협업할 때 리더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질문입니다. "그 일을 어떻게 할 건가요?"가 아니라, "우리가 설정한 비전과 이 전략이 어떻게 연결되나요?"라고 물어야 합니다. 리더는 조직의 비전과 시니어의 전략이 어긋나지 않도록 Alignment를 맞추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차 전문가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했을 때의 사례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당시 현대차 리더십은 수십 년간 고수해 온 자체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강요하는 대신, 고성능 N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실무 전권을 그에게 위임했습니다. 시니어가 설계한 새로운 엔지니어링 표준이 조직에 이식되도록 리더가 '관객'이자 '강력한 지지자'의 역할을 수행했을 때, 비로소 한국 자동차는 주행 성능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3. 심리적 안전감이 위임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시니어가 자신의 지혜를 아낌없이 쏟아붓게 만드는 핵심은 리더의 신뢰입니다. "당신이 나보다 이 분야를 더 잘 알기에 모셨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명확할 때, 시니어는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냅니다. 리더가 사소한 디테일까지 직접 챙기려 들면 시니어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이는 결국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 속도를 늦추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손을 뗄 때 비로소 확장이 시작됩니다 스타트업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시점은 리더가 모든 실무의 중심에서 빠져나와 시스템이 돌아가게 만들 때입니다. 시니어 영입은 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승부수입니다. 여러분이 작성한 JD의 핵심이 '전략적 리더십'이었다면, 그들이 실제로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비워두십시오. 리더가 비워준 그 빈자리가 바로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크기가 됩니다. 베테랑을 영입했다면 대표는 가장 좋은 관객이 되어야 합니다 시니어 영입은 대표님의 시간을 사는 행위입니다. 그들이 가져온 30년의 노하우가 조직의 새로운 스탠다드가 되도록 지켜봐 주십시오. 훌륭한 시니어는 지시받지 않을 때 가장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경험구독은 대표님이 안심하고 조종간을 맡길 수 있는, 검증된 실력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를 연결합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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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받았는데..
여자소개를 받고 4번정도 만났습니다. 주선자는 1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4번중 어제를 제외하고는 주선자랑 같이 만났습니다. 처음 소개받을 때 여자친구가 없었으면 본인이 사귀고 싶을 정도로 착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만나니 착해서 호감이 생겼어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것도 저랑 잘 맞고 좋았습니다. 사건은 어제 공포영화 얘기를 하는데 마지막으로 본 영화를 물어보고 누구랑 봤냐고 하니까 주선자랑 작년 여름에 둘이 봤다고 하더라고요? 저: 여자친구 있는 애랑 둘이서요? 여자: 여자친구가 있다고요? 이때 여자분 표정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3번이나 다같이 만나게 된게 주선자를 좋아해서 나온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대화해야겠다 싶어서 나는 너를 소개받아서 나온자리라고 하니 저를 소개받았다는 자체를 몰랐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럼 지금 너랑 조금은 다른의미로 연락을 하고 있는거 같다. 불편하면 얘기해 달라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오후늦게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일찍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혼란스럽네요 머릿속도 정리가 안되고 하하 푸념할곳이 없어서 글 처음 써봤습니다. 그럼 이만!
콜리312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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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점심시간 10분 손해보는 게 싫다는데요...
누가 더 잘못한 건지, 제가 너무 꽉 막힌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팀장을 맡고 있고, 문제의 팀원은 입사 2년 차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이 12시~1시입니다. 어제 팀 단위로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이 있었는데, 교육 시작 시간이 오후 1시였어요. 교육 장소가 사무실에서 이동하면 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12시 50분까지 밥 먹고 사무실로 복귀해라. 모여서 같이 이동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팀원 한 명이 따로 와서 "그럼 11시 50분에 밥 먹으러 가도 될까요?" 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매일 그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 있는 교육인데 딱하루 10분 손해 보는 게 그렇게 억울하고 계산적으로 굴어야 할 일인가 싶어서 저도 모르게 욱했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다 있는데 한 소리 했더니 팀원이 죄송하다 하고 마무리 되긴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옆팀 팀장이랑 얘기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너무 빡빡하게 군다고 하네요.. 유도리 있게 눈치껏 10분 일찍 보내주면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냐고, 그렇게 한 팀들도 있어서 팀원이 물어본 것 같은데 그걸 꼽을 주냐 그래서 제가 너무 꼰대처럼 굴었나 싶더라고요. 팀장이란 어렵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문제라면 고치겠습니다.
나빼고가지마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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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불장에 다들 얼마나 버셨습니까? 저는 소소하게 40%
저는 10년 전에 코인으로 개망한 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로 주식도 코인도 쳐다도 안 보고 살고 있었는데 코스피 5천 공약에 '그래도 공약이면 노력을 하겠지' 하고 소소하게 들어갔거든요 소소하게 들어간 이유는 시드가 소소해서 ㅋㅋㅋㅋㅋ 근데 또 이전 코인처럼 대망할까봐 겁나고, ㄷㅌㄹ(여기 정치 언급 안된다길래)도 etf 한다길래 그냥 따라서 천만원치 샀다가 현재 40프로 이득 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때 etf 살까 삼전 살까 고민하다가 etf 샀는데 삼전 샀다면 100%가 넘었겠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배부릅니다 물론 시드가 좀 더 컸다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리멤버에는 억대연봉분들도 많고 하니 다들 시드는 얼마고 몇 프로 수익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는 알릴 수 없지만 익명으로는 자랑할 수 있잖습니까
그레그레
쌍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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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했어요..
1년다닌 회사인데 진짜로 망..했습니다. 망할이유야 너무 많죠.. 대표가 우선 회사에 관심이 없었고, 이사한테만 회사를 맡겼는데 이사는 본인 콩고물에만 관심이 있었죠.. 한달에 가끔씩만 출근하는 대표를 보며.. 저분은 본인돈으로 회사를 세워놓고 어째서 이렇게 관심이 없는지 궁금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죠.. (이사를 진심 믿은거였나..? 제가봐도 전~혀 믿음직스러운 분이 아니였어요) 실무진들은 외주비를 입금 못해서 빚쟁이 신세가 되었고요. 다행인점은 월급은 안밀렸어요 (4대 보험 밀린건 함정..) 애초에 첫단추부터 잘못된게..스타트업이 직원을 대규모로(30명규모) 입사를 시켰다는게..문제인거 같아요. 돈 들어오는 것 보다 나가는게 많은 구조죠.. 추가로 생각없는 대표님과 이사의 무분별한 확장도 문제 인거 같아요.. 오늘 퇴사했는데.. 아무렇지 않아하는 표정의 대표를보니.. 저분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회사가 망해도 웃고있지? 싶었네요..
khkim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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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가 회사 썸남한테 고백 문자 보낼 뻔했는데 이거 핑계로 질러볼까요?
회사에 괜찮은 사람 두 명(A, B)이 있어요. 막 좋아서 죽겠는 건 아닌데 "꽤 괜찮네?" 정도인 분들이라, 제미나이랑 같이 "A랑 사귀면 어떨까?", "B랑은 이런 데이트 하면 좋겠다" 하고 구체적인 상황극 하면서 요즘 놀아요. 제가 미친 것 같죠? 근데 그렇잖아요.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손주까지 보는 상상 다들 하시잖아요. 근데 어젯밤에 한참 A랑 사귀는 소설 쓰고 있는데 제미나이 녀석이 미쳤는지 갑자기 A한테 문자를 보내겠다면서 문자 보내기 화면을 띄우는 거예요! 진짜 심장 떨어질 뻔 후우. 화들짝 놀라서 화면을 껐는데. 그러고 나니까 제 안의 N이 속삭이네요(제 mbti 극N). '그냥 마음을 표현하는 문자를 보내버리고 상대방 반응이 이상하다면 AI가 오작동해서 멋대로 보냈다고 핑계 대면 자연스럽지 않을까?' 문제는 둘 다 좋아 죽겠는 것도 아니고, 근데 둘 다 괜찮은 사람이라 누구랑 잘 돼도 좋은데 ㅋㅋ 두 사람 다 결이 달라서 누구한테 보낼지 고민이라는 거예요. 후보 1. 입사 동기 A (30대 초반) - 나보다 2살 많고 개그 코드 잘 맞아서 만나면 둘이 빵빵 터짐. - 아무래도 동기라 친해서 퇴근하고 술도 자주 마시고 장난도 자주 침. - 잘생긴 건 아닌데 키 크고 호감형. 후보 2. 우리 팀 선배 B (30대 중반) - 30대 중반인데 20대 후반처럼 보이는 동안+젠틀함의 정석. - 일할 때 엄청 든든하고 다정함. - 업무 외 연락은 안 하지만 회식 끝나면 일부러 우리 집 들러서 내려주고 본인 집 가심. - 야근할 때 말없이 같이 남아서 도와주시곤 함. A한테 보내면 "제미나이 아직 정신 못 차렸네 ㅋㅋ" 하고 웃어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 B 선배한테 보내면 뭔가 묘한 기류가 생길 것 같아서 약간 더 떨려요. 제미나이랑 웹소설 쓰는 게 취미라서 웹소설 쓰는데 자기 혼자 오작동해서 자주 연락하던 당신들에게 문자가 간 거다 라고 할 생각이거든요. 예를 들면 아래 내용처럼. A : 너랑 같이 있을 때 내가 제일 많이 웃는대.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더라고. 우리 다음엔 좀 진지한 얘기도 해볼까? B : 선배님이 절 집까지 데려다주시는 날엔 저도 모르게 기분이 되게 좋아져요. 조만간 제가 맛있는 저녁 대접하고 싶어요. 누구한테 보내보는 게 좋을까요? 원래 사랑이 시작하기 전에는 깃털같은데 시작하는 순간 닻처럼 한없이 무거워지잖아요. 저도 정하고 나면 그렇게 될 것 같은데 ^ㅡ^ 투표해주시면 결과에 따라 실제로 시도해보고 ㅋㅋㅋㅋ 후기 공유도 해볼게요
천대연봉
쌍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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