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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it 는 쓰레기 맞는데 왜 자꾸 아니라 그럼
상위 5퍼 좋고 95퍼 쓰레기면 쓰레기인거지 드러우면 좋은 회사 가면 되는거 아니냐 이딴 개소리 하는 인간들 있는데 일반화의 오류라고 아니냐?이 구조와 시스템이 문제인거지 나 업계 10년동안 수많은 고객사 다녀봤는데 한화에서도 고객놈들 당일요청 당일 처리 안되면 다음날 하청업체 이사 끌려감 나만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했다 강남세브란스 보안 담당자 학원수강생,컴퓨터 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함 패스워드 초기화 전직원 나한테 던져서 두번째 손가락 방아쇠수술함. AIG손해보험 인프라팀장도 최신 os 설치하면 왜안되, 도메인이 다른데 ip똑같은데 문제있는거 아니냐 ,dns,nat에 대한 개념이 없다. 이런 쓰레기가 인프라 팀장이다. 보안 하청업체 담당자는 vi편집기도 할줄 모름 ip변경도 못함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함 ccna,윈도우서버,리눅스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거다 청와대 PM도 최신 os설치하면 왜안돼 dns,nat,sql,변수,함수,root,Domain admin이 뭔지 모르는 인프라팀장,pm,보안담당자 이런 쓰레기들이 바글바글함
@AIG손해보험(주)
cloud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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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젊은 얼빠여자의 슬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진부한 이야기입니다 차여서 담배나 피고있었는데, 망한 사랑이야기 해보라는 이벤트 알람이 뜨네요. 세상이 참 눈치가 빨라졌습니다. 담배 한보루 재끼는것 보다 게시글에 한탄 한번 길게 적어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구구절절 적어봅니다. 서론은 저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는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 여자입니다. 말투도 거칠고 일욕심도 많고 운동좋아하고, 여성스러운 면이라곤 머리긴거랑 가슴에 달린 살덩이 외엔 없습니다. 이런 놈도 수요가 있긴했는지 연애는 꾸준히 했습니다. 제가 가녀리고 여성스러운건 죽어도 못하지만, 의리와 신뢰, 갈등 조율은 잘 해서 쓸만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애끝에, 저에 대해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제가 지독한 '청순가련미인' 편식쟁이 인 것입니다. 성격 지랄맞은거? 아무렇지도않게 웃으면서 받아줄 수 있습니다. 얼굴만 예쁜만큼 대인배가 됩니다. 문제는 세상의 취향입니다. 청순가련여자는 메이저한 취향이지만 청순가련한남자는 마이너 장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자들의 추구미는 보통 든든하고멋진남친 스타일일텐데, 저의 취향은 제가 예뻐하고 귀여워할 수 있는 참한 남자입니다. (일단 제가 살면서 만난 남자중에는 청순가련해지기위해 노력하는 남자는 없었습니다.) 제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메이저 장르에서 끝없는 공급을 누렸겠지요... 성공은 못해도요. 긴 서론이었고, 본론입니다. 어느날 칙칙하고 땀내나는 아저씨들만 가득한 남초 사무실, 같은 층에 저보다 두살 어린 작고 하얗고 청순가련한 남직원이 들어왔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 와 미쳤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입세미나 하는데 눈이 거기로밖에 안갔습니다. 하지만 언급했다싶이, 저는 일욕심이 많기때문에 맨날 야근하면서 '회사에선 일이나 해야지 뭔 연애질이야 ㅉㅉ' 를 입에 달고 살아왔던 업보가 있었습니다. 가오가 저이자, 제가 곧 가오이기때문에 제가 한말은 지켜야했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의 이성으로도 같은 회사에서 연애는 지양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그 남직원이 눈치가 좀 없는 모솔이라(구라아님) 저의 무의식적인 편애를 눈치를 못챘던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임들을 대할때 '직접 x뺑이 배워야 더 빨리배운다'는 마인드로 방목하는 편입니다만...그런데 편애도 관성이 있는건지, 제가 저도모르게 점점 더 이뻐했던거 같습니다. 그친구가 샘플에 도라이바질 하다가 야마 갈아버리고 멘탈 나가있을때, 괜히 누님한테 맡기라고 나서서 뺀찌로 다 뽑고 새로 볼트 다 박아주고, 괜히 다른 도라이바도 토크조절하는법 알려주고, 괜히 상처났을때 직접 연고랑 밴드 붙여주고(손도 예쁘더라고요) , 괜히 짜질구레한 고민상담 4시간 들어주고 위로해주고(이건 대놓고 4시간 얼굴 구경할 수 있었어서 윈윈이긴함) 몇없는 샘플에 땜질하다가 조졌을때 친한 공장형님에게 연락해서 샘플 새거갖다주고... 뭐 기억나는건 이정도인데, 그냥 좀 투박하게 챙겨줬었던 거 같습니다. 호감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했던 건 아니고, 미인의 미소를 위해 거뜬히 수고로운 짓은 감수하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했습니다. 매순간이 사심이었긴합니다. 웃는 것도 예쁩니다 진짜. 근데 2년전쯤에 그 공손하고 신중한 친구가 저한테 먼저 말도 많이 걸고, 밥도 먼저 먹자 하고, 뭐 먼저 하자 했었는데, 제 직감이 이건 그린라이트인데? 싶었었죠. 헬렐레 하면서 따라가고싶었긴한데, 어찌 선임된 자로서 책임없이 쾌락을 즐길 수 있겠습니까. 회사 선임의 도리로서 이 악 물고 거리를 뒀었습니다. (만약 돌아가도.... 똑같이...할것같습니다....ㅠ) 그 뒤로 잠깐 서먹했다가 그 친구가 여자소개받고 뭐 어쩌구 고민들어주고 하면서 다시 친해졌습니다. 연애이야기도 열심히 들어주고 진심으로 응원해줬습니다. 그친구, 첫연애를 시작하니까 말랐던 얼굴에 살도 조금 붙은것도 귀엽고 이뻐서 참 보는것이 좋았습니다. 헤어진뒤에는 안그래도 말랐는데 살이 더 빠졌는데 그것마저 예뻤고요.. 한동안 별 일 없었습니다. 그친구는 항상 저한테 공손했고, 짬좀 찼다고 전처럼 뭘 부탁하지않는건 아쉬웠습니다. 맹세코 그 친구를 보는 4년동안 꼬시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꼴초에, 맨날야근하고 주식코인이야기하고, 화장도 안하고, 헬스 무게자랑하고, 뼈해장국 뼈 사골까지 쭉쭉 빨아먹는걸 가감없이 보여주는 여자를 좋아하는 한국 남자가 있을거라 상상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얼마전에 신년회 겸 모임에 다른 인원들이 빠져서 둘이서 술을 마시게됐는데, 저는 냉큼 가자고했습니다. 그날 그친구가 검은 니트를 입고왔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좀 더 구경하고싶은 심보였습니다. 그러고 같이술을먹다가 뭐 손이야기를 하게됐는데 예쁜놈이 예쁜 손을 자랑하면서 내밀길래 냉큼 가져와서 구경했습니다. (술이 좀 취한상태였습니다..) 손 붙들고 이쁘다,이쁘다 염불외고있는 저를 보다가 금마가 갑자기 손을 제대로 잡으면서 쳐다보길래 얼이빠졌었습니다. 놀라서 손을 뺀 뒤에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어버버 하다가 빠이빠이 했던것같습니다. 꼴에 유교걸이라고 부끄럽더랍니다. 그러고 불알친구들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불알이 없는 불알친구들은 이미 그 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3년동안 이쁜이얼굴에 대한 찬사를 듣다가 질린 친구들은 이제 진짜 마지막 기회다, 고백 하라고 등떠밀었습니다. 손잡았으니 손주까지 본거다 뭐 어쩌구 했습니다. 안설레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 항상 100%풀사심으로 그 친구를 대해왔지만 110%가 될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될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저는 살면서 이렇게 제취향인 남자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볼일이 없을 것 같고요. 제가 저를 잘 알기때문에.. 한번이라도 고백을 안하면, 시도도 해보지않는다면, 관짝 들어가면서도 이쁜이한테 고백해볼걸... 하고 후회할 거란 결론에 닿았습니다. 저는 단순무식해서 고민을 길게 하지않는데, 거의 한 1달이나 고민했습니다. 사실 각잡고 하려니까 낯간지러워서 입도 못뗏었고요. 발렌타인 초콜렛 2월14일날 주면서 고백하려고 샀다가 아직 못줬습니다. 어느날 그 고민을 하다가, 일 하나 일정을 놓친것을 알았습니다. 작은 일이긴했지만 이런 생산성없는 고민에 정신이 빠져서 일을 놓치다니 참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그 친구 퇴근하는거보고 저도 일찍퇴근해서 전화로 '혹시 사귀고싶은 여자 유형이 뭔가요? 저는 @@씨가 좋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친구가 대답이없어서 x됐다싶어 편하게 대답해줘도된다 어쩌구 구차한 변명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다가 그친구가 대답이없길래 '당장 말하기그러면 나중에 대답해도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가 고민을 해보겠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그 뒤로 대답이 오는 며칠동안 혹시 서먹해질까봐 괜히 장난도 치고 말도 간간히 걸고 하면서 기다렸는데, 어제 카톡으로 대답이 왔습니다. 과거에는 좋아했었긴하지만, 지금은 회사동료로 지내고 싶다 하더라고요.. 열심히 괜찮다고 웃어 넘겼습니다. 사겨서 뭘 하고싶다 이런 생각은 없었지만요, 내심 기대를 했는지 속이 좀 쓰라립니다. 부담을 줘서 미안하기도 하고요. 괜히 제가 고백공격을 해서 어떻게 공손하게 거절할지 고민했을 걸 생각하니... 미인을 힘들게한 죄로 얼굴을 못 들것같습니다. 선임 탈락, 최악의 선임 그 자체입니다. 마침 이직제안도 왔는데, 이직 충동까지 들고있네요 고작 이런일 가지고. 이거쓰는 1시간동안은 담배를 아꼈네요. 이런 감정적인 이슈는 남한테 잘 털어놓지않는 편이라 어디 말도 못했는데, 이렇게 적으니 정리도 좀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이 왔을때 다가왔을때 잡으시길... 가오챙기다가 망한 여자 올림.
등긁다피남
금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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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굳이 남이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사람을 만났다.
내가 할 수 있는걸 굳이 남이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사람을 만났다. 사실 지금의 난 밑바닥에 가깝다. 그럼에도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옆에 있고 싶어졌다. 가방은 굳이 들어주는거라고 가방을 가져가고, 카페에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디저트를 먹여주고, 아플 때 갈비탕을 먹는다는 지나가는 말 한마디를 기억해서 갈비탕을 포장해 가져다주고, 커피 없인 잠이 깨지 않는 여자친구를 위해 커피와 샌드위치를 사와 깨워주고, 칼바람이 불어도 밤바다를 같이 보러 가준다. 그러면서도 해주지 못하는게 많다며 미안해 하는 사람. 경상도 남자는 무뚝뚝하다고들 했다. 근데 이 사람은 만나면 분명히 없는 강아지 꼬리가 붕붕 돌아가는 것 같다. 자기도 남들은 좀 웃으라는 소리를 듣는단다. 아무리봐도 내 사진엔 바보같이 웃는 것만 찍혀있는데.. 자기는 매일 라면만 먹어도 상관 없다 한다. 근데 나는 안된다며 어떻게든 맛있는걸 먹인다. 단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항상 내 디저트를 챙긴다. 식물은 항상 다 말라 죽인다고 했다. 내가 선물해준 홍콩야자는 새 잎이 무성하다. 같이 있으면 내가 정말 뭐라도 된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며 날 공주님 대하듯 대해준다. 집을 가장 좋아하는 내가 일주일에 몇번이고 만나러 나오게 됐다. 혼자 있는걸 제일 좋아하던 내가 이제는 뭐든 같이 하고 싶어졌다. 감정소모에 지쳐 연애를 굉장히 오래 쉬었다. 아마 이렇게 혼자 실버타운에 들어가겠지 하며 살았는데 아주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주니어탈출할래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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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회복?
전 50대남이고 여친이 20대인데 명절에 집에갔다온다더니 겜하던사람들이랑 정모하면서 지방에서 펜션잡고 놀다옮. 그런데 하루지나 알게되었고 다른남자랑지낸걸 알게되어서 일단 택시타고 올라오라했는데 혼자 조금 쉬다내일올라온다하더니 또 그남자랑 하루더있다가 제게 걸림... 사이가 소원해진건지 뭐때문인지 잠자리같이 안한지 근일년이 되어가던차인데 이일있고 관계회복 해보려고 언쟁도하다 결국 잊고 다시 시작하자하고 그담날 관계를 가지려 했는데 제모하고 하자고 미룸... 그다음날 TV보다가 감각이 이상해 손을넣어보니 브라질왁싱 되어있는상태... 그날도 제모하고 관계하자고했는데... 왁싱은 놀러가기전에한거같은데 이거 관계회복될까요?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까요 일단 헤어지자하니 그건 또싫다하고ㅜㅜ
jgw1177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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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전화 타이밍 기가막히네..
한달 전 부터 여자친구가 가게를 오픈하면서 많이 바빠져사지고 연락을 잘 못하는데, 이상하게 10번중 7-8번은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딱 그 중요한 순간에 계속 전화를 하네요.. 여성분들은 이런 레이더같은게 있나요 ;; ㄷㄷ
관셈보살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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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문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대표와 제가 회사를 키우면서 중간중간 직원들을 채용하면서 지금은 10명이 같이 일 해요 이번 설명절 떡값+성과금 명목으로 모든 직원에게 동일하게 100만원을 지급했어요 물론 매년 성과에 따라 연봉협상도 새로 해서 급여도 올려줘요 근데 메이저급 직원이 서운하다고 대표에게 전화해서 집앞으로 오라고 했거든요 이게 이해가 되는 상황이에요? 너무 버릇없고 선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잘 못 생각하는 건지 그렇다면 다양한 의견을 주세요 그것도 본인 휴가에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성과금 얘기가 하고싶어서 오라고 했답니다 / 출근 9시30- 퇴근6:00 야근수당있고 심야넘어가면 두배 및 식대 다 있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30분 연차사용 자유롭고 회사 분위기로 자유로워요 자잘한 복지 및 등등 추석 떡값 설 떡값 있고 설에는 추가로 영업이익에 따라 상여금 명목으로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점심제공해요... 직원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걸 해줘도 잘해줘도 회사는 회사고 부족함 느끼는 걸 알지만 정말 남는거 없이 챙겨주려고 하는데 저런 일이 생길 때 마다 현타와요
사건의지평선넘어
금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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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그게 뭐라고
저는 아직 영포티가 뭔지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농담같이 종종 이야기합니다. 테스트가 있길래 해봤는데 약간 높게 나오긴 하네요? 갑자기 스타일을 바꿀수도 없고 그냥 해오던대로 편하고 재밌는거 땡기는거 하는게... 영포티인가요?
진짜일리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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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 통근 시간
이제 정규직으로 들어간지 2달 좀 안된 신입입니다. 집이 경기도이고 직장과 편도 1시간 30분-45분 사이 정도 걸립니다. 어차피 서울은 보통 1시간 30분 잡는다고 생각했는데, 야근이 많디보니 집에 오면 정말 지칩니다. 이전 직장은 퇴근 시간에 그나마 1시간 거리였다보니 괜찮았던것 같은데 이번 직장은 3번 정도 갈아타야하고 힘이 듭니다. 이외에도 업무적으로 안맞아 이직 준비하고 있기는 한데, 우선 관두고 이직을 공격적으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요ㅠㅠ 경기도에서 통근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익명의삶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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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어떻게 설득하고 성장시켜야 할까요?
회사현황 1. 지방중소기업 2. 매출액이 급성장했음 3. 직원들 나이대 20대중반~30대 중반(첫 직장인 경우가 대부분) 직원수 50인정도 4. 본인은 2026년 1월 부터 팀장입사 문제상황 1. 회사전체 직원들이 업무처리속도가 느리고 오류 및 실수(날짜 오입력, 금액 오입력, 업무를 까먹고 안하는 경우 등) 빈번하게 발생함 2. 직원 중 몇몇 인원이 비교군들이 없다보니 일을 잘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음(기존의 대표이사등의 칭찬? 격려 등이 있었음) 일이 힘들고 많다 등의 불만이 있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전혀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업무가 아님(엑셀 수식 등도 모르는 직원이 많음) 3. 위의 상황들로 인해 본인이 대신 업무를 처리해주는 경우가 많음(타부서 포함하여 부서 내/부서 간 공유문서, 보고문서, 기안서 등을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줌) 4. 위의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업무프로세스 개선등을 위해 개선방안을 설득하려고 하면 위 2번의 이유 또는 기존의 업무방식을 바꾸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음 선후배님들 이런경우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하시고 개선해 나가시나요? 몇몇 직원이 이런경우는 이전에도 겪어봤는데 총체적으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가 안보이네요.
요술공구몽키
은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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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체' 보시분 (중에 공대형님 있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깐 400년 거리에 사는 삼체인들이 물리적으로 오면서, 그사이 지구인들이 발전해있을 거니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지자'를 먼저 보냈다는 거잖아요?? '지자'는 고차원 양성자 1개를 2차원 레벨로 펼친거고, 펼치고보니 하늘을 덮을 만큼 크게 된거고.. 거기에 이런 저런 기능을 때려박은거고.. 뭐..상상력의 산물이라 생각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우리 몸속의 핏줄도 다 잇는다면 그 길이는 지구 두바퀴 반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궁금한 부분은;;; 갑자기 사람의 눈이 펼쳐진 양성자에서 왜 나오는건가요? 누가좀 쉽게좀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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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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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실사 쪽 일 해보신 분들께 여쭙니다
IB업계 계신 분들께 솔직하게 조언 구하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저는 지금 기업 재무제표나 공시 분석해서 회계 부정이나 특수관계자 거래 은폐 같은 이상 징후를 적출해 리스크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투자자문사, 소액주주연대, 법무법인, 언론사 등에게 기업 리스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기업 리스크 정보에 대한 수요가 M&A실사 쪽에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 시장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궁금한 게: 인수금융 주관사(금융사, 회계법인 등)가 재무실사 할 때 지배구조 리스크나 오너 일가 사익편취 같은 것도 들여다 보나요? (언론에 나온 수준이 아닌,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중심으로) 아니면 그런 건 원래 안 보는 영역인가요? 만약 안 본다면, 그게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크게 상관없나요? 인수 주관사에서 이 같은 기업 리스크 정보에 대한 관심이나 니즈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업계 계신 분들 관점에서 솔직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냉정한 조언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ㅜ
@삼일회계법인
pqbd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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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우리가 천천히 사랑하게 된 이야기
벌써 1년 전 이맘때 일이네요. 작년 2월 말, 저녁 6시쯤 동네 고기집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온라인에서 취미가 비슷해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사는 곳도 가까워서 오프라인에서는 처음 얼굴을 마주한 날이었어요. 다음 날 출근이 있어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고,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첫 만남은 일찍 끝났습니다. 달리기, 등산, 겨울이면 스키와 스노우보드. 취미가 닮아 처음엔 연인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동네 친구처럼, 편하게 함께할 사람이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그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늘로 출근하는 일을 하는 그녀는 스케줄 근무 탓에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았고, 썸 기간은 무려 6개월이나 이어졌습니다. “2주에 한 번만 만나도 충분하지 않을까?” 오랜만의 연애라며 조심스럽게 말하던 그녀가, 지금은 하루라도 못 보면 서운해할 만큼 가까워졌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 비가 많이 쏟아지던 여름 어느날, 고기집에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고백했지만 이후로 2번이나 만나는 동안 오빠 좋아한다고, 같은 마음으로 만나자는 말을 듣기 힘들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저를 더 이상 보지 못하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녀는 마침내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결국 그녀가 마음을 열어주었고, 그날부터 우리는 함께 걷기 시작했습니다. 강원도로 당일치기 별 보러 떠났던 밤, 한강을 따라 걷던 산책, 영화를 보고, 달리기 대회에 함께 나가고, 백운대에서 맞이한 일출, 그리고 이번 겨울, 스키장을 오가며 쌓아온 추억과 순간들까지. 조금씩, 하지만 분명히 사랑은 깊어졌습니다. 서로를 더 알아갈수록 입맛도, 성격도, 닮은 구석이 참 많아 매번 신기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녀가 출근길에 신호위반을 한 차량과 부딪치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지금은 병실에서 회복 중입니다. 그저 아프지 않고, 하루빨리 웃으며 다시 손잡고 걷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천천히 시작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얼른 나아서, 다시 함께 여행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더 많이 쌓고 싶습니다. 자기야, 사랑해!!
뉴포티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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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BU 재직자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BU 준비하려는데 챗으로 질의응답 진행해주실분 계신가요? 꼼꼼하게 준비하고 싶어서요 기프티콘 사례하겠습니다☺️
@현대모비스(주)
당그리리리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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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이나 가정이나 많이 지치네요….
요즘 계속 하고있는일에 회의가 들고 이걸 계속 해야하는지 저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이 많아져서 고민의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연차는 12년정도에 현재 중소회사에서 sw 개발직에 있고 인원 5명정도 되는 팀의 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회사의 비지니스모델은 SI개발이 주된 일이지만 자체 제품도 있어서 고객대응과 자체제품 개발SI, FA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영업팀의 요청이 있는 경우 Technical assistant로 미팅 참석, 제안서 및 SOW작성, 개발 방향설정, 개발 task 및 MM작성의 업무와 팀원관리 직책자의 업무로 계속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실무의 경우는 TF팀이 발생되면 항상 불려가고(하는일은 그대로…) 사람은 부족하고 일은 항상 많은 상황이여서 실무 또한 손을 뗄수는 없는 상황이고,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도 실무는 계속 가져가고 싶어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직책자의 업무가 늘어날수록 제가 가져간 업무는 도리어 괜히 손을 댓다가 기한내 끝을 맺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팀원들에게 미안한 상황이 계속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업친데 덥친격으로 사장이 개인적으로 제품으로 내놓을 수 있는 상품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들고 오라고 하는 상황이고..(이부분에서 참을성에 한계에 마주한 것 같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제자신은 일에 치여가며 매일 12-16시간 업무+야근으로 지속을 하고 애는 둘이여서 매일 와이프는 독박육아에 불만으로 하소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담으로 요새 부쩍 사교육비도 많이 들어가야하고 하는데 연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고 야근비도 없고 생활비도 고물가로 부족해져만가고 합니다. 물론 저만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건 아니고, 저보더 더 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은 저 나름대로 현재 상황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에 어떻게 하실지 여러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인생선배님들이나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이다
은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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