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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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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맞을까 고민됩니다.
대기업 공채 6년차 영업직무 입니다. 고과도 꾸준히 잘 받고, 올해 조기승진 대상이기도 합니다. (물론 된다는 보장도, 앞으로 잘 될 보장도 없습니다) 최근 타 대기업, 외국계 컨설팅 펌에서 이직제의가 왔습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높게 쳐주지기는 하는데, 사실 과장진급하면 그거랑 엇비슷해집니다. 제가 걱정하는것은, 이직이란걸 해본적 없어서 1) 적응하며 잘 살아 남을 수 있을까 2) 경제가 어려운데 정리해고 대상 1순위이지 않을까 3) 공채 메리트, 네트워크를 포기할만큼 이직은 할만한가? 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분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듣고 싶고 여러 선배님들 케이스를 보며 고려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고민되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크크큭1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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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불난 집 구경만 하는 소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불난 집 구경만 하는 소는? . . . . . . . . . . . . . . . . . . . . . . . 소방관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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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3-5시에 업무지시 하는 상급자
금요일 오후 3-5시만 되면 업무지시를 합니다. 보고시간은 월요일 오전 10시라고 하구요. 업무량이 1-2시간내에서 해결되는 것들은 지금까지 군소리 없이 했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더니..요즘은 8-14시간 정도 걸리는 것들을 2-3개씩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말 특근 신청같은건 받아주지도 않슺니다. 본인은 오늘(금요일) 업무시간이 2-3시간 정도 남은 상태에서 지시했고 월요일도 1시간이나 있다라면서 정당하다고 하십니다. 최근 주말 업무때문에 여자친구와도 다투고 있기도하고, 쉬는시간이 너무 없어져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런 상급자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주말업무에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뒤틀린황천의소주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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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술자리 강요하는 상사
주니어급한테 골프, 업체와의 술자리 강요하는 상사가 많나요? 여기만 이런건지 아님 다른 곳도 다 그러는지
휘뚜루마뚜루1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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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까요 남을까요
마케터 9년차입니다. 현재 글로벌 광고대행사에서 6600 정도 받고 있고, 천억대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7500만원~8000만원으로 오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7000만원으로 카운터오퍼 해준다는 전제하에.. 고민이 됩니다. 9년차이다보니, 적지 않은 연차인데.. 현재 회사에서 머물면서 대기업 브랜드로 이직 도전 하는게 맞을지, 스타트업으로 이동하는게 맞을지요..
에이비씨디전시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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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천 낮춰서 이직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 조언 받고자 글 올립니다 직전 회사에서 2년 계약직으로 있다가 올해 1월에 계약 만료 퇴사 후 이번에 한 군데 붙어서 오퍼레터 받았습니다 (이직 준비는 퇴사하기 6개월 이상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제안 주신 연봉이 전 회사보다 천만원 정도 낮아요 ㅠ 복지나 다른 것들은 좋아보이는데 연봉 천+이 크네요 요새 하도 이직이 힘들다 보니 그냥 가야되나 싶다가도 천 다시 올릴 생각하니까 힘들 것 같아서요ㅠ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토니모리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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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vs 취준 계속
안녕하세요. 26세, 지방 거점 국립대 사회과학계열(경영학 복수전공) 졸업생입니다. 작년 가을이 마지막 학기였고, 작년가을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중소·강소기업에는 합격했지만, 중견기업에서는 서류 합격률이 높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오픽 점수는(IM2) 더 높일 예정이고, 그간의 대외활동은 총무나 사업기획 분야에서의 경험이 중심이었습니다. 다만, 지방에 있는 중견기업의 경우 재무·회계 직무 TO가 많은 편이라 최근에는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백기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대기업 사무보조 파견직도 함께 지원했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현재 고민은 이 파견직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공부 에너지만 분산되고 오히려 정체될까 걱정됩니다.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과, 파견직으로 1~2년 실무 경험을 쌓는 것 중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hjjjj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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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번역가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글쓰는 건 처음이네요 ㅎㅎ... 혹시 카프카 책 읽어보신 분 중 `번역/의역을 잘한다`라고 생각하시는 출판사 또는 번역가분이 있을까요? `유형지에서` 읽는 중인데 직역이 많아 몰입이 너무 깨지네요 ㅠㅠ 유독 카프카 책은 자연스러운 번역본 찾기가 어렵던데 아시는 분들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불멸의땅콩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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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운영 VS CS 매니저
이직을 준비중이고 채용 공고 및 이후 커리어를 생각할 때 어떤 직군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한 회사에서만 6년 경력이고, 3년은 공공정책 플랫폼 콘텐츠 기획운영. 3년은 커뮤니티 플랫폼 (콘텐츠) 기획운영 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군 분류를 잘 몰라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언론/미디어와 유사한 운영 방식이라 최대한 그쪽으로 가보고 싶기는 한데요. 공고가 마땅치 않네요. 그래서 IT 서비스 관련 직군으로 이직을 하고 중장기적으론 서비스 기획 공부를 같이 해보려 합니다. (현재 직장에서도 콘텐츠 운영 뿐 아니라 서비스 운영 전반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현재 경력으로 지원 가능해보이는 공고를 살펴보니 '서비스 운영' 혹은 'CS' 쪽인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바비톡 Service Operations Manage나 미리디: 고객응대 CX 같은 것들이요.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직군 및 공고에 지원하는게 더 제 지향과 맞을까요? 현직에 계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고민 파악에 정보가 더 필요하다면 댓글로 요청 부탁드립니다.
canvas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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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탈 재공고 지원
안녕하세요 최근 3주전 대기업 1차 면접을 보고 탈락했는데, 같은 포지션으로 오늘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포지션인데 걱정인건 차후에 경력을 더 쌓았을때 지원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데, 괜히 조급하게 지원했다가 필터링되서 더 가능성이 없어질거 같아 고민입니다. 1차 면접에서 굉장히 자신이 있었고 면접 내용도 면접관들이 좋았다고 했었는데, 탈락해서 매우 아쉬웠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디. 요약 : 3주전 경력 면접 탈락한 동일 포지션에 다시 지원해도 가능성이 있는지?
@(주)한화
메아비해피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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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이직결심 계기
경력 면접에서 이직사유 지원동기가 아니라 이직을 결심하게된 계기를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할까요 지금까지 이직사유는 지원회사 산업군과 발전가능성을 말했는데 재직회사 이직결심 계기를 말하라는거는 부정적으로 말할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happyni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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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가 않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최근에 영업부서에서 일하면서 팀장과 업무적인면도 조금은 있지만 팀장에 라떼 시전 및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일시키는 것에 대해 1년 정도 참다가 감정적으로 너무 지쳐 부서를 이동 관련하여 인사과와 부서 면담을 진행했지만 저에 대한 이야기는 듣질 않고 결국 한번도 접하지 않은 출하부서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동한 부서에서는 대형기계가 있는 제품 뿐만아니라 지게차를 타면서 출하를 할정도로 면허가 필요하였습니다. 역시나 몸으로 하는일이라 적응도 안되 부서를 이동한지 5일만에 커다란 기계를 대차에 옮기던 도중 사고 발생하여 머리를 다쳤습니다. 어지러움증에 대한 휴유증도 겪으며 회사에서 3일은 유급 나머지 5일은 무급 (회사에 진단서 제출했으나 유급3일만 인정해줌)으로 쉬면서 병원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8일정도 쉬고 회사에 복귀했을때 였습니다. 복귀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또 다시 제가 다칠까봐 지금 일하는 부서에서는 저를 또 다시 다른 부서로 이동해달라고 요청해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담당 부서 팀장은 지금 일하는 부서에 인원이 부족하여 일단 대기상태라고 하였습니다. 복귀 하고 난 이후로 앉아있는 것 조차 너무 긴장이 되어 지금 부서에서 알려준 업무 자체를 선임분이 5번 이상 알려주어도 한번에 되지 않고 못 따라 가지 않을 뿐더러 트라우마가 생겨 다쳤던 기계앞에만 가면 다리에 힘이 풀리고 숨이 막힐정도이기도 하고 저의 긴장감 때문에 윗선임분들이 너무 제 자신을 답답하게 생각해 한번은 일을 하다가 호흡이 안맞으면 일을 안시키는 경우도 있고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업무를 한다고 해도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업무 자체를 안맞길려고 하네요 ㅠㅠ 맘같아선 퇴사를 생각도 해봤지만 이전에 있었던 부서 선임분들이 쉬는 시간에 제가 일하는 부서에 놀러와서 응원해줄 정도로 의지가 되기도 하고 다쳐서 회복이 된 후 회사로 출근했을때 모든직원들이 괜찮냐고 물어봐준 것 자체가 저에겐 힘이 되어 너무 정이 들어 쉽게 퇴사 하고 싶진 않고 회사를 쭉 다니고 싶습니다. 현재로써는 지금 일하는 부서에서 상사가 저에 대한 믿음을 저버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쉽지가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반전이라는 것을 만들어 상사에 마음을 되돌리고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좋은회사가고파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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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 f&f 어때요?
에프앤에프 재직자분 계신가요 요즘 회사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진리의 부바부 인가요? 특히 디스커버리 팀 궁금해요 ai면접이랑 입사가 엄청 어렵다 들었는데 버틸만한지? 아 신사옥 이전했나요????
@(주)에프앤에프
와글와글01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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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4년 이직 회계 vs 자금 선택
안녕하세요, 재무회계직무 주니어급 입니다. 지금까지 회계업무 해왔고 결산 주도적 핸들링 경험은 부족하지만 매입매출 부가세 결산지원 등 업무는 진행하였습니다. 이직준비를 하던 중에 오퍼를 받았는데,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까지 회계업무를 해왔는데, 자금팀 경력이 물경력이 될 수도 있다고 하여 고민이 되네요. 다양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께서 한번 보시고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금팀업무 주로 진행하신 분들도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1. A회사 외국계비상장 회계팀 규모는 좀 작지만 결산 재무제표작성, 결산조정, 내부감사 회계법인대응, 법인세세무조정 등 결산관련 업무를 주도적으로 핸들링 하는걸 배울 수 있음. 2. B회사 외국계중견 자금팀 규모가 있어서 재경팀 내부에서 일이 세분화되어있음 자금업무 전부 담당, 외국 계열사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컨퍼런스콜을 자주함 a회사보다 연봉 300 높음.
카키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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