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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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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잘하는곳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앞두고 색다른 프로모션을 고려중입니다.혹시 요새 업계에서 잘나가는 곳 아시는 분 계실지요? 아이디엇 정도만 알고 있네요
illil
억대연봉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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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지우 은퇴했대요
저번에 <이상해씨 vs 꼬부기> 투표글 올라왔을 때 포켓몬에 추억 있는 분들 꽤 많으시던데,, 포켓몬 지우 은퇴했다네요. 괜시리 마음 싱숭생숭 ㅠ
닉네임bbb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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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검토 가능한 대주 있으실까요??
어려운 때입니다ㅜ 그래도 일은 해야지 않겠습니까? 100% 분양완료된 지식산업센터 현재 공정률 70% 23년 5월 준공 예정 일대 최초 분양 물건으로 비교 대상지 대비 분양 가격이 매우 유리한 물건입니다 시공사 유보금 20%(약 150억) 중 50억 유동화 또는 시공사우선수익권 담보 대출 봐주실 수 있는 곳 있으실까요???
호호PB
억대연봉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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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자체기장… 쉽지 않네요…
회사의 부가세나 법인세 신고 등의 업무는 아직 세무사 사무실에 맡겨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도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나름의 자체기장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차량 주유비의 경우 공제 불공제가 기준이 있는데 저희는 어느 차량에 주유하는지 모르니 무조건 불공제 처리해야하는지… (세무사 사무실에선 일괄적으로 공제처리하는데 회사는 정확하게 따로 자료를 준비해놔야하는지 고민이에요) PG사 카드결제 기록의 경우 사이트 들어가서 조회하고 매입매출전표 확인해서 저장해두고 프린트해서 철해놔야하는지… 너무 기초적인 질문들인 것 같은데 해결이 안되어서 답답하네요 ㅠㅠㅠㅠ 이럴 때 알려줄 사수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익명의에디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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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는 이미 선반영된 거 아닌가요?
주린인데 ㅠㅠ 요근래 내내 주가 빠지는 건 금리상승 등 경기침체가 이미 반영되면서 빠졌던 거 아닌가요? 이게 아니라면 그동안 내린 건 뭐 때문에 내린 건가요? 다시 또 경기침체로 빠지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ㅠ
햅삐삐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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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연봉을 쫓지 마세요 (by 개발자)
여기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아서 제 얘기가 쓰기가 좀 조심스럽네요ㅎ,, 그래도 연봉 1억이라는게 직장인에겐 좀 의미있는 숫자라 생각이 들고.. 때마침 저도 올해 1억이 갓 넘었으니 써봅니다. 연차는 짧아요. 기껏해야 8년차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시대변화를 잘 읽어 지금까지는 인생 순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컴공으로 학과 정하자마자 스마트폰 막 생겼고 앱개발로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곧 세상이 바뀔거야..!' 이렇게 생각했냐고요?ㅋㅋ 당연히 아니고 그 즈음에 읽었던 책과 강연들을 보며 이거 앞으로 진짜 뭔가 바뀌겠구나.. 그 정도 얼핏 체감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중간에 네카라쿠배당토에 들어가 쌓은 경력도 크게 매우 크게 한몫했습니다. 사실 그 회사 비전을 혜안처럼 알았다기보단 운과 타이밍이었던 것 같아요. 별거 없는 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도 이제 30대가 넘어가니 후배들이 진로상담을 몇 하는데.. 다들 너무 연봉을 쫓더라구요. 왜 개발자를 하려고 하냐는 얘기 끝엔 무조건 개발자를 해야 돈 많이 벌잖아요... 라는 말이 들어가는 ㅋㅋ 전 결과적으로 연봉이 붙는 직업을 갖게 됐지만 (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엔 또 모를 일,,,) 연봉 쫓아 온 건 아니거든요.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탐험심 그리고 시대 변화를 보며 따라온거거든요. 아무튼 커뮤니티들에선 너도나도 다 2억 3억 5억 연봉이셔서 ㅎ,, 다른 분들 스토리도 궁금하군요.
비타두타
억대연봉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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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진출 시장에서 종건이 전문공사 딴 경우
1. 직접시공이라 함은 100% 시공 한다는거죠? 하도급은 1% 도 못주는…? 맞나요? 2.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 하도급 위임을 주는 경우는 뭐죠?
본사공무119
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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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35세의 적정연봉은 얼마일까요?
세전기준 성과급 수당이런거 다 포함해서 어느정도면 평균일까요? 여러분의 연봉은?
실례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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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기간 1년 6개월, 5개월
그게 그건가요? 지금 회사 너무 힘들어서 1년 6개월까지 버티려고 했는데 힘드네요ㅠ 지금 그만둔다 말하면 1년 5개월인건데.. 그래도 좀만 더 버티는게 나을까요?
아하하i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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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권고받았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칼바람인 스타트업 시장에서 권고사직을 권고받았습니다. 일단은 확답은 안내린 상태이지만, 이미 권고를 받은 이상 제가 업무를 앞으로 더 하기도 참..애매한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제안한 것은 12월 중간에 나가도 12월 급여 + 1월 급여의 절반. 그리고 실업급여입니다. (절반인 이유는 회사에 돈이 없다고 합니다. 진짜 없긴합니다.. 내년 3월에 투자사 결정에 의해 존폐의 기로가 결정될거 같긴합니다. 현재 : 신규 계약감소 및 재계약 이탈 반복) 대부분은 해당 내용을 승낙하고 바로 나가더군요. 저는 사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하기가 껄끄러워서 일단 답을 보류하고 22일에 말해야하는데 저만 추가로 회사에서 제안 준 것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자회사로 이동(될지 안될지는 모름, 사실상 다른회사, 직무는 지금과 비슷하지만 회사가 좋은 것은 아님) 2.어드민 부서로 이동 (조금 뜬금없는 제안이긴합니다) 3.위에 말했던 제안 내용 승인하고 퇴사 일단 저는 공백기가 두려워, 회사에 남아있지만 결국 선택은 해야하고.. 어떤 결정이 제일 베스트인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추가로, 현재 면접을 여러군데 보고 떨어지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직 사유에 회사사정에 따른 권고사직이라는건 안좋은 내용이겠죠??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죠? (아직 말한적은 없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날고싶어요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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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봉 기입 시
(이직은 처음이라..) 올해 조정된 기본 연봉 vs 최근 3개월 급여 기준 어떤 걸로 기입해야한다 정해진 룰이 있을까요? 실 급여가 기본 연봉과 차이가 많이 나서 궁금해서 올립니다!
이직이란무엇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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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리포팅 잘하는 방법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바운드로 들어온 고객 문의들 기반으로 제품팀에 기능 개발 깉은거 제안해보고 싶은데요 참고할만한 리포트 예시 같은게 있을까요? 다들 제품팀이랑 커뮤티케이션 할 때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히요요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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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대비 연봉을 많이받는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이직시 제약이 많나요?
성과내며 일 묵묵히 열심히 했고 여태 퍼포먼스낸 것들에 비해 급여를 그렇게 많이 받는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제가 연차대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우 이직시 불리한가요? 희망연봉 말할때 뭐라고 해야하는지 팁 부탁드립니다..
spicy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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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pef에서 커리어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여러가지 잡다한 고민이 많아, 업계경험이 많으신 선배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설립된지 2년 남짓 된 신생 소형 pef의 신입직원입니다. Aum은 1,000이 안되구요. 저희회사는 여타 소형 pef들이 그러는거처럼 그로쓰 딜, 바이아웃 딜 모두 검토하지만 포트폴리오는 그로쓰 위주입니다. 저는 저희 회사 사람들이 정말 좋습니다. 부족한거 많은 저를 뽑아주셨고, 신입인데도 이것저것 해보라고 격려해주시고 친절히 가르쳐주십니다. 아직 입사 반년도 안됐지만 산업분석, 모델링, im작성, 계약서검토, 미팅참여 등 주니어가 할 수있는 일에는 다 참여시키고 검토의견을 공평하게 들어주십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난생처음 딜을 하나 마무리 했습니다. 작은 딜이지만 제가 페이퍼웍 모든 과정에 참여해서 뜻 깊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신입은 가급적 큰 회사에서 시작하는게 배울게 많을거라고 하는말을 가끔 합니다. 맞는말 같긴 합니다. 아무래도 회사 사람 수도 적어서 네트워킹이 힘들수있고, 제가 객관적으로 실력(e.g. 학습곡선)이 어떤지 알 기 어렵고, 무엇보다 대형사 다니는 동기들 앞에 서면 주눅듭니다.(사실 제가 국내증권사 지원해본적이 없어서 그분들 실력이 어떤지 모릅니다..그냥 국내대형 증권사 다니는 동기들이 자부심이 있길래 실력이 있겠거니 생각 중입니다) 작은 pef 다닌다고 항상 국증 대형하우스에 동기들에 비해 평가절하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혹여나 하우스의 한계로 물경력이 될수도있나 겁이 납니다. 그래서 업계선배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소형 pef 다니는 저는 무능한걸까요? 2.주니어는 대형증권사나 자문사에서 시작해야 할까요? 3.저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논쟁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성향이 바이사이드에 적합할까요? 4.당장 몇년 앞의 보상 보다는 지금 배워서 나중에 잘되고 싶습니다. 하우스의 크기가 이 방향성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까요? 어린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궁금이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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