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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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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력 대비 연봉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저는 성남에서 26 / 2년차 - 주임 / 3200 / 고졸입니다. 다른 직장에서 거의 6개월 또는 단기직, 인턴만 하고 나와서 경력으로 치기 애매해서 제외합니다. 부산에서는 요즘 어떻나요..? 고향이 부산인데 요즘들어 빨리 내려가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킹트라슈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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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골프 잘 친다고 생각하는분 계시나용
어느정도까지 있을까 궁금하여 질문 합니다 전 필드 핸디 0 입니다. 대부분 빽티에서 플레이
빠신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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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무에서 "가짜 노동"에 대한 오해를 풀려면?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한 플랫폼 스타트업의 도산 위기"나 "경영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 관련한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위기가 닥치면 "기승전 IT" 로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찾고자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IT가 요구되는 중요 비즈니스가 적시 대응과 미래 준비를 제대로 못한다면서, 경영진/매출부서/마케팅부서/IT부서 모두에게서 내부 진단과 개선안 마련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현업부서는 IT 부서에게] - 개발 공수 산정이 너무 오래 걸려요~ 개발을 해달라는 게 아니라 공수를 잡는 건데도... - 사전에 어떤 개발자에게 물어볼지도 몰라요. 담당자 배정 기다리래요. - 하루면 될 거 같은데.. 일주일씩 개발 일정을 잡는 거 같아요. - 개발자는 자체 검수 안 하나 봐요. 실서버 반영해서 운영조직에서 오류 감당하는데 시간 너무 많이 걸려요. - 시급한 일이 바쁘다고, 효율성 높이는 관리적인 기능 개발은 안해요. - 우선순위 얘기하면 매출 직접적인 거 먼저 하겠다고 해요. [IT부서는 현업부서에게] - 한두장짜리 기획서 던지고 일정 달래요. - 개발 중에 기획내용이 자주 바뀌어서, 재작업 이슈가 많아요. - 엎어지면 사장님 지시시항이라고 핑계를 대요. - 오픈하고 나면 아무도 관심없고, 우리만 유지보수하고 오류 수정해요. - 정책 담당자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물어보면 본인 담당이 아니래요. - 과거 히스토리 문서로 정리된 게 없어서 일일이 소스 분석해야 해요. - 우선순위 정해 달라는 데 본인 일정만 얘기해요. 협업하는 동료 간의 신뢰 저하, 원활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프로젝트/프로덕트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 부재 등으로 인해 "기획 부채" "기술 부채" 뿐 아니라 "서비스 계획" "기술 계획"등 현재와 미래를 다 바라보지 못하고, "서로 탓" 하는 상황이 적체되고 반복되고 있는 거지요. 최근에 읽은 도서 "가짜노동 -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의 세계 (데니스 뇌르마르크,아네르스 포그 옌센 공저, 자음과 모음)"에서 아래 글을 읽으면서, IT를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이런 오해를 일으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일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10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들은 10시간을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똑같은 일에 25시간이 주어진다면 놀랍게도 그 일은 결국 25시간이 걸릴 것이다. 사람들이 게으르거나 기만적이거나 의도적으로 속이려 해서가 아니라 그저 “달성해야 하는 업무는, 써야 하는 시간에 비례해 중요성이 증가하고 복잡해지기 때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10시간 투입량" "25시간 투입량" 대비 "같은 성과"라면, 이 회사는 머지않아 비생산적인 관리 전반에 대한 무언가를 줄일 수밖에 없겠지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심각하게 이 상황을 인식하고, 자구적인 노력을 해야만, 위기를 극복할 기반이 생길 수 있게 됩니다. 각 부서별로 해야만 하는 것 / 하면 좋을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등등에 대해 정리하고, 일단 하기로 했다면,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실행해서 반드시 산출물을 볼 수 있도록 해한다는 것이죠. "제대로 관리"라는 부분이 숙제이긴 하겠지만, 누군가 발제하고 실행하는 부분을 "어차피 안 하면 Zero"이니 한번 해보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최근 예능에서도 많이 보여주는 축구경기를 예로 들어보면 기초훈련, 세트훈련, 강화훈련 등 준비부터, 시합에 들어가는 순간 90분 내내 감독과 코치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그때그때 시기적절하게 선수교체, 작전변경을 진행하고, 팀원들은 계속 콜을 하면서 경기 흐름을 끌고 나가고, 경기 후 회고를 통해 다음 훈련방향과 경기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호흡은 다소 길 수는 있겠지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 장기적 서비스/Tech 비전 라인업 준비 - 프로젝트 선정과 준비단계를 꼼꼼히 체크 - 업무 진행 시 성과와 책임이 명확해지도록 업무를 최대한 잘게 쪼개서 (각 팀별 리더 역할을 마이크로하게 강화) 관리 - 계획 대비 실행에 대한 일정/리소스/리스크/이슈를 투명하게 공유하며 관리(PM, PMO 확대) - 협업 프로세스의 효과적인 방안 마련 및 적용 - 준비와 실행, 마무리, 회고 - 직무단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 기술적인 고도화를 위한 학습, 상호 간 리뷰를 통한 보완 진행 우리의 현재 모습을 한번씩 확인하고, 지금 하고 있지 않다면 하나씩 해나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변재명 | B2B 플랫폼 비즈니스 기… | (주)휴넷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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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느정도로 루틴화돼있으신가요?
루틴이란 단어가주는따분함 반복의느낌과달리 일상의반복적인일들이 루틴화 규칙적으로 돠있을수록 개인은 더큰자유와 자기시간 창의성에집중할여유를 누린다고합니다 그래서 일상의 대소사까지도 루틴화하면 좋타고하는데요 나는 이런 정도까지 삶이루틴화돼있다 이렇게 자랑할분 공유부탁드립니다 예를들면 나는 매계절 사는 옷의갯수 하루먹는계란숫자 속옷세탁후개는절차 뭐이런식으로요
경영철학회색지대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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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 곳 합격했는데 고민이 큽니다
IT바닥에서 경력직 면접 열심히 보고 하다 보니 어떻게 두 곳에서 합격을 받았네요. 한곳은 오퍼레터까지 왔고 한 곳은 합격 통지 후 상세 처우 협의중인데, 오퍼레터까지 온 곳은 돈은 다른 곳 대비 많이 줄 것 같지만 들어가는 부서가 회사 주력사업이 아닙니다(솔직히 언제든 분사던, 매각이던 여차하면 손절 가능 할듯…) 처우 협의중인 곳은 돈은 상대적으로 적게줄 것 같긴 한데, 핵심 코어안에 있는 부서라 솔직히 두번째에 마음이 더 갑니다. 연봉도 그렇게까지 꿀리진 않을것 같구요. 두 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우선 일단 오퍼레터 준 곳에선 이번주까지 말을 해달라고 하니, 우선 레터 싸인을 하고 나중에 결정 후 입사가 어렵게 되었다고 말씀 드리는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 단계에서 솔직하게 다른 회사 협의를 기다리고 사인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는게 나을까요? 두 번째는, 만약에 협의중인 곳에서 생각보다도 낮게 오퍼를 준다고 하면, 레터 받은 곳의 오퍼를 언급하면서 재고를 요청하는 것도 흔한 일인가요? 첫 이직이라… 많은 형님 누님들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Rainbow7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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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1세 아이아빠입니다. 곧 32세가 되겠네요. 저는 대학 졸업하고 16년에 거래처관리와 사람관리하는 회사 입사해서 회사 다니다가 20년에 퇴사하고 요식업 자영업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로 뿌듯한 하루하루 보냈었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먹고살만큼 손에 쥐어보기도 했고요. 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소비심리 위축으로 위태위태 하고있어, 그동안 함께 울고웃으며 고생해준 직원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저또한 목숨걸고 쉬지않고 달랴오며 키워온 매장이라 너무 속상하지만 상황이 더 안좋아질것 같아 다른일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않아 잠도 못들고 있네요. 회사도 그렇고 자영업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 할수 있지 않은 물경력이라, 취업도 쉽지않고 이나이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아이 장난감이나 사줄수 있을련지 패배감과 회의감이 너무 듭니다.. 무슨일을 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할까요?
이승기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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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node vs java vs python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신입 개발자가 있다면 어떤 언어를 추천 해주고 싶나요?
강하마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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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경제상황에서 회사 그만둬도 될지
솔직하게 글 올리고 솔직한 답변구합니다 지방에 사는 50세 남자입니다 (자녀 고3 아들) 회사 스트레스로 배우자한테 그만두고 싶다고하니 만일 그만두면 자기도 그만둔다고 하는데 제 입장이면 어떻게 처신할런지 조언 구합니다 경제상황 아파트 1채(6억) 오피스텔 2채(2.2억) 월세90만원 예금(7억) 개인연금(1억) 배우자 월수입 5백만 본인 월수입 3백만
흐르는 강물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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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는 왜 선진국이 없을까? - 2 - (내부의 저해요인)
2. 내부적인 저해요인 지난번 역사적인 배경에 이어 이번에는 내부적인 저해요인을 요약해봅니다. - 계층의 양극화 중남미의 특징 중에 하나는, 상위계층와 하위 계층간의 소득 불평등의 격차가 사회의 이중화를 고착시킴으로써, 권위적인 독재체제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다는 것임. 예를 들어, 서유럽의 경우 상위 20%가 가지고 있는 총소득이 하위 20%의 7배 정도인 반면에 브라질은 24배, 온두라스는 38배에 달하는 등 계층의 격차가 체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수준임. 아울러, 신자유적 경쟁에서 하층민으로 추락한 인구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은 신자유주의적 글로벌 경제권 편입에 대해 적대감이 커지게 되고, 그나마 글로벌 경제편입을 시도했던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등의 시도도 실패로 끝나고, 소수 엘리트 계층의 힘은 더욱 굳건해 지게됨. .... 부의 편중화는 경제안정화의 대단한 리스크이며, 우리나라도 이런 문제가 빨리 해소되지 않으면 위험이 커질수 있을텐데.... - 대통합의 실패 유럽계의 대지주의 후손, 혹은 지방호족인 '까우띠요'는 중세 봉건제후적인 관습에 젖어있고, 국가에 대한 애국이나 봉사보다는 자신들의 이익확보가 최우선이다 보니, 국가통합에 큰 걸림돌이 되었음, 이러한 환경 하에서, 시민사회 힘의 바탕이 되어야할 중간계층도, 공공선의 추구나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희생을 요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보다는 육체적인 완력과 자신의 이익 우선을 추구하게 됨. - 지역 경제공동체 결성의 실패 오랜기간 남미지역의 맹주자리를 놓고 패권을 다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정치, 경제적으로 사사건건 다투고 있으며, 이는 지역공동체의 구성에 걸림돌이 됨. 최근에는 석유 이권 등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려는 베네수엘라까지 목소리를 내기시작하며, 지역간의 경제대통합 문제는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듦. 심지어,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는 3국 동맹을 맺어, 1860년대까지 유일하게 서구자본에 기형화되지 않고 경제자립을 유지하던 파라과이를 분할정복 함으로써, 오늘날에는 역내 최빈국으로 만들어 버리는 수탈을 감행, 그들이 서구열강에 당하던 방법을 그대로 파라과이에 적용함. ....역사적으로 가까운 이웃나라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 우리도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나라들을 이웃하고 있기에 남의 이야기 만은 아닌 듯.... - 정치적 개혁세력의 약화 역내 다수 국가를 집권하던 집권우파는 민중보다는 소수의 기득권층인 군부와 지배층의 파워게임으로 결정되는 사이비 민족주의적 통치 이데올로기에 빠지고, 식민지 시대의 약탈적 경제구조를 끊어내기 위해 대외 개방적인 '수출주도형'보다는 민족주의적인 '수입대체'적 경제정책을 선호함. 그러나 이러한 민족기업 육성 정책은 소수기업에만 혜택을 몰아주고 하층민의 삶의 개선에는 등한시함에 따라 민중으로부터 외면을 당함. 좌파의 집권 또한, 기간산업을 국유화하고 선심성 행정을 배풀어서 한때 하층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듯 하였지만, 추가적인 부의 창출없이 가지고 있는 부를 모두가 나눠먹기하는 정책으로, 경제는 지속가능성과 성장동력이 떨어져 버리게 되면서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있음. ... 좌파도, 우파도 믿을 수 없군요.. 햐 ~~~, 우리나라의 정치의 앞길이 까마득하지만, 그래도 우리 정치인들은 저들 보다는 조금이라도 낫기를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2부 끝)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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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13년)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현재 입사한지 1년 정도 되었고 입사 6개월 만에 팀 해체로 팀 이동, 또 한번의 팀 이동으로 직무가 자동화기획이나 지금 시점부터는 진행하는 부분이 없어 물류운영 관리/지원도 하고 있는 상태에요. 직무는 주니어 시절에 비슷한 업무를 해봐서 크게 반감은 없는데, 여기 올때 목표가 사라진 느낌이라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던 차에 물류센터 공유(?)플렛폼 회사(물류센터 임대차 컨설팅 및 매칭 솔루션 제공)에서 물류부분 총괄(C레벨아님)로 공유 물류(언제든지 필요한 만큼 창고를 빌려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지향), 창고 운영 컨설팅이지 결국은 3PL이에요. 시리즈A 투자유치 했고 창립3년, 매출 4억 정도로 30명 미만의 회사인데 이직이 엄청 고민되요. 처우는 샤이닝, 많은 연봉, 스톡이 있어 흔들립니다. 그렇다고 현재 직장에서 꽤 중책을 맡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여러 기회나 경험도 할 수 있을꺼 같은데, 고생은 불가피해 보여요. 현재의 안정성 포기, 개인 커리어, 모아둔 돈이 없어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 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조언 구해요 ㅜ 답글주신 내용으로 일부 추가해요. 이직 일정 조율 중 몇 번의 사업방향성 스토밍을 했어요. 물류부동산 부분(부동산 물류창고 개발 및 개발PM용역, 물류센터 외 오피스, 공유MFC 등의 임대차 중개서비스 등)과 제가 담당할 물류서비스 부분에 대해서요. 물류서비스 부분은 사업모델 방향은 물류센터 개발 & 중개시 고객에게 물류기기/설비 솔루션 제공(전문기업 의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틸리티(전기, 건축 대수선 등) 공사 및 전문기업 매칭 등의 이종산업 결합이고 또 물류운영 부분적 BPO & 3PL(물류운영 쉐어) 용역 제공, 물류정보시스템 제공으로 물류서비스 플렛폼화(플렛폼 사용료, 운영수수료)한 물류솔루션 사업이에요. 우선 대기업에서 현장운영, 관리, 센터구축, 자동화기획/구축 경험 상 물류 종특은 회사의 중장기 수요예측과 운용 방향, 지속성을 기본으로 설계/수립 후 운영 최적화 방향에 맞춰 자동화 옵션 검토/선정 후 운영방향 수정, 시스템 설계/개발 등으로 진행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경영진의 의사결정이 포함되서 정보 공유가 폐쇠적이긴 합니다만 전문기업에 의지해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근데, 스타트업에서 물류 종특의 분야를 사업를 개진하는데 있어 중소기업 고객이 위와같은 물류솔루션 상품을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골라 물류창고 임대, 센터 구축, 운영대행 등의 서비스(패키지 가능)를 이용할지 확신이 안 서요.
이직3번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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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회사란?
회사가 보수적이다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다는건가요? 예를 들면, 퇴근시 눈치를 준다던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진함에 있어 수용이 잦다던지.. 뭐 그런걸까요?
파파고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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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위 진짜 미친거 같네요..
왕십리역에서부터 출근하는 사람인데 역마다 기본 10~20분은 정차하는거 같아요. 서울교통공사도, 서울시도 해당 시위가 불법인 것을 알면서도 왜 계속 하게 두는걸까요?
qiz81js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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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집값 하락 심각하네요..
휴ㅜㅜ.... https://vodo.kr/vtc2UXJ
기린보이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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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퇴사 고민중입니다
33살이고 6년 전직장 다니다 이직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직무를 바꾸면서 이직을 했더니 업무에 흥미도 없고, 입사한지 얼마 되지않았으니 물론 중요한일을 맡기진 않겠지만 진짜 총무성 업무? 잡무?들만 하고 있으니 현타가 좀 오네요.. 원래 하던 직무로 다시 이직하고싶은데 현재는 연차도 없고 해서... 만약 서류 붙더라도 면접 가기가 애매한데 이러한 경우에 생퇴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란무엇인가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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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집값 가장많이 내린 지역
서울에서 집값 가장많이 내린 지역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vodo.kr/JcFPo7X
기린보이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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