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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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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허먼밀러 의자로 바꾸겠다는데...
제가 꼰대일까요? 신입 팀원이 예전부터 허리 디스크가 좀 있어서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대요. 며칠 전에 저한테 와서 혹시 회사 차원에서 허리에 좋은 의자로 교체 지원이 가능하냐고 묻더라고요. 회사 규정상 그건 어렵다고 거절했습니다만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럼 자기가 집에서 쓰던 허먼밀러 의자를 따로 가져와서 써도 되냐는 겁니다. 일단 자리마다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지급한 의자가 멀쩡히 있는데 그걸 빼버리면 치워둘 공간도 마땅치 않고요. 무엇보다 개인 가구를 하나둘 허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다른 직원들이 자기 자리 불편하다고 서랍장 가져오고 리클라이너 가져온다고 할 때 무슨 수로 통제하나요... 그래서 정 허리가 아프면 의자를 바꿀 게 아니라 방석이나 허리 받침대 같은 보조 기구를 따로 사서 쓰는 게 맞지 않겠냐고 말했거든요. 근데 신입은 내 돈 들여서 쓰는 거고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면 좋은 건데 그게 조직에 어떤 피해를 주는 거냐면서 잘 이해를 못 하겠다는 뉘앙스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냥 윗선에 이러한 점을 얘기해보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립니다. 제 결정이 꼰대인 건지 익명의 힘을 빌려 여쭈어보네요.
지라르드풍작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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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이직, 중견5500 vs 중소7200 선택은?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 되어올려봅니다. 재무회계 9년차, 3개 회사에서 상장사, 제조원가, IFRS 모두 경험이 있고, 현 회사가 재직한지 6개월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지방 이전되어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 중견기업 매출액 약 700억 업계 1위 b2c 중견기업의(2조 매출기업)의 계열사 재무 팀원 4-5명, 중간관리자 포지션 연봉 5500만, 복지포인트 100만, 성과급 별도 야근 없는 분위기, 누구나 알만하고 체계 잘 잡힌 느낌 2. 중소기업 매출액 약 200억 , b2b 업계 상위 업력 오래됨, 이번년도부터 외감 대상 중견기업(2000만원 매출 기업)의 계열사 팀원 현재 없음, 최소 이번년도 안에는 한명 충원 예정 기존 담당자가 다른 계열사로 넘어가면서 충원 연봉 7200만, 팀원 충원 전까지 추가 월 수당 60만원, 성과급 별도 야근 없는 분위기, 체계를 가서 새롭게 잘 세워야할듯 현재 연봉은 5500만원입니다. 중소기업 쪽이 연봉을 아주 쎄게 불러서.. 이직하면 최소 2-3년은 다녀야할텐데 어디가 나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후밍90909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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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얘기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늘 혼자 고민했는데 몇 년간 리벰버 올라오는 글을보니 다들 해답을 잘 주시는 거 같아서 제 회사생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글을 읽어 주시길 바라며 조언 부탁드리고 쓴소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선 저라는 사람의 성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매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걸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흔히 말하는 월급 루팡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주어진 시간내에서 최선을 다해 정해진 시간내에 맡은 업무를 끝내고 회사의 목표달성에 기여하는 걸 좋아합니다. 직장 동료분들 급여, 복지, 업무강도 등 회사에 불만이 있을 때도 저는 그런불만하나 없이 잘 다니고 있고 애사심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한 늘 회사에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야근하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회사에서 뽑아준 걸 감사히 여기며 최소 밥값은 하자라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저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인간관계를 다루는 스킬이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약간의 갈등도 재치 있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바로 들이받고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여태 껏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불합리하게 대우한 상사분들도 없었고 예의 바르게 행동했으며 상사의 지시는 곧 잘 따랐습니다(상명하복 잘합니다.) 이야기는 신입시절에 시작됩니다. 저희 회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공채출신인 저는 신입시절 잘 안맞는 직원 한명을 만났습니다. 제 사수였기에 잘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루 빨리 일을 배워서 민폐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초반에는 일을 배우느라 정신없이 지냈는데 옆 직원의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약간 자격지심 같은 있는지 본인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하더군요. 예를 들면 그 직원분과 저는 월급체계가 달랐습니다. “월급 얼마받았어?” 라고 대놓고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그 직원이 비정규직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반복적으로 급여얘기를 하는 부분이 불편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현타가 온다면서 본인이 저보다 일을 더 잘하는데 왜 제가 이정도 급여를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열심히 취준해서 직장들어왔는데 그런 얘기를 들은 저도 기분이 좋을리는 없었습니다. 또한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는 분이었습니다. 배우자와 다투고 온다던가 아침에 숙취가 있다던가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저한테 화풀이를 했습니다. 그러곤 얼마안돼서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감정기복이 컸기에 인간적으로 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도 한두번은 참다가 불편한 감정을 비추니 그 다음부터 저를 멀리하더군요. 그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그 분은 본인이 아는 주변 회사 지인들에게 제얘기를 안 좋게 하고 다녔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만난 다른 부서사람들이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신입인 제 얘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팀장님, 부장님은 물론이고 인사팀조차 제 개인이 문제여서 발생한 상황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이때 조직에 대해 굉장히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고 현재는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제 성향을 말씀드렸듯이 저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대가를 바라기보다는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지냈으며 새로 옮긴 부서에서는 팀장님 및 부장님께 칭찬을 받았고 회사내부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겨 포상도 받고 인사팀에서 직접 연락도 받았습니다. 정말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몇 개월도 아닌 몇 년이 지나서야 저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그 동안 저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서 그저 제 잘못이라고 얘기다녔는데 이 부분 때문에 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기까지 오랜시간이 지난건 아닌지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초면에 문제아로 바라보는 타부서 직원들의 시선,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비춰지는 편견들 속에서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고 극복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제 마음은 제가 현재 다니는 저희 회사보다 좋은 직장으로 갈 수 있을진 몰라도 나라는 사람의 능력과 노력을 인정해주는 곳에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솔직히 저를 무시하고 안 좋은 얘기를 하고 다닌 분들보다 제가 훨씬 더 조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혹시 회사에서 인사직무를 맡고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들 질문이있습니다. 1)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이야 조금 개선됐더라도 그 동안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제가 이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게 맞는지? (회사에서 저라는 사람에 대한 오해를 깨고 온전히 다시 품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사실이 아닌 과거의 사건들로 저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얼룩져서 추후에 승진이나 인사고과에 피해를 보게되진 않을지? 3) 지금이라도 저에 대해 오해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고 다니는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묵묵히 제 할일하면서 능력으로 보여주는게 맞을지? 4)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식으로 고치는게 좋을까요? 인사부 직원분들 계신다면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바쁜시간인데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쓴 글은 아니기에 현실적인 조언 및 쓴소리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벅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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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카드내역 좀 보세요...ㅠㅠㅠ
동생이랑 둘이 살고 있어요. 동생은 대딩이고 저는 직딩입니다. 얼마전에 동생 생일이었어요. 선물로 동생 애기때 사진을 넣은 용돈카드를 만들어서 10만원을 충전해서 용돈으로 줬습니다 생일선물로 돈을 준 적은 처음이기도 했구 막 뛰어다니면서 좋아하길래 뭘 살지 내심 궁금했었는데요 (옷이나 손목시계 같은거 살줄 알았거든요) 카드 쓸때마다 저한테 알림이 오는데 편의점 -2000원 -3000원 덮밥 -8000원 이런것만 쓰는거에요..ㅠㅠ 덮밥도 맨날 같은 데서만 먹고 5천원이 채 안되는 지출이 대부분이에요. 만원이 넘는 걸 살 생각은 없냐고 하니까 아직은 딱히 없대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쫌 짠하기도 하고ㅠ 알림 올때마다 귀엽고 몽글몽글하네요. 저는 한번 스트레스 받으면 치킨 -23,500원 술값 -38,000원 이렇게 막 나가는데 ㅋㅋㅋㅜㅜㅜ 내년에는 무슨 선물을 줘야될지 고민되네요 ㅎㅎ 귀여워서 자랑이니까 카테고리는 자랑거리입니다!
스윗그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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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팀장은 "혼밥" 원합니다
지난번 혼밥 에 대해 투표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윗직급일수록 혼밥을 원한다고 나왔습니다. 단지 직책상 팀원을 챙겨야한다는 문화에서 점심시간 조차 구속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이쯤되면, 회사복지로 "사내 혼밥 권장" 이 들어가야 맞을것 같습니다. [투표결과] 제시된 '직장 혼밥 선호조사' 결과(총 243명 참여)를 바탕으로 한 분석 인사이트입니다. ​1. 세대 불문 '혼밥' 압도적 선호 ​전체 응답자 중 82%(196명)가 혼밥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직장 내 식사 시간을 '협업의 연장'이 아닌 개인의 '휴식 및 재충전 시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지배적임을 보여줍니다. ​2. 연령대별 선호도 분석 (2030 vs 4050) ​2030 세대: 해당 연령대 내에서 **약 79%**가 혼밥을 선택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서 개인의 공간과 시간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게 투영되었습니다. ​4050 세대: 해당 연령대 내에서도 **약 87%**가 혼밥을 선호합니다. 기성세대 또한 직장 내 수직적 관계에서의 식사 의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갈구하고 있다는 반전의 결과입니다. ​3. '같이 먹고 싶다'는 소수의 목소리 ​저조한 응답률: 전체의 **19%**만이 같이 먹기를 희망합니다. ​세대별 특징: 2030은 15%, 4050은 4%로 나타났습니다. 4050 세대에서 '같이 먹고 싶다'는 응답이 극소수(9명)라는 점은, 흔히 생각하는 "상사가 부하 직원과 밥 먹기를 원한다"는 고정관념이 실제 선호와는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4. 조직 문화적 시사점 ​식사 문화의 변화: '함께하는 식사 = 결속력'이라는 공식이 깨졌습니다. 강제적인 회식이나 점심 식사 동행은 조직 만족도를 저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인사 관리 방향: 직원들에게 점심 시간을 온전히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복지로서의 체감도가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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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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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반성문을 써오라고 합니다.
결혼 1년차 딩크 부부입니다. 남편이랑 싸웠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좀 원칙주의자 기질이 있고 예의나 도덕을 엄청 따지고, 본인의 까다로운 기준을 저한테도 맞추려는게 있는거 같아요. 아주 작은거라도 '하겠다'라는 약속을 했으면 꼭 잊지 않고 지키길 바라는거 같아요. 저는 상황에 따라 타협하고 조정하자는 주의라... 연애할 때부터 싸우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특히 제 술자리 때문에 싸운적이 많은데 남편은 술을 잘 안 마시는대신 담배를 피우고 저는 담배를 안 피우되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술자리 후 귀가 시간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운적이 많은대요... 남편은 제가 12시까지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멋대로 12시에 '출발'한다고 생각해서 집에 1시쯤 들어와 싸운적이 몇번 있었어요. 남편이 이혼을 생각할정도로 힘들다고 해서, 제가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편지를 써줬었는데 A4 용지에 반성문처럼 수기로 썼던 그 글이, 남편 마음에 들었었나봐요. 그 이후로도 제가 잘못하거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있으면 반성문을 써오라고 합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먹고 귀가 시간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술주정을 부릴 정도로 취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량을 넘어가게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은 화가 났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남편이 A4 용지랑 볼펜을 딱 식탁에 올려놓고 너가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책임감 있게 행동할건지 써오라고 하는 겁니다... 처음엔 장난인줄 알고 무슨 반성문이야~ 내가 잘할게 라고 넘어가려고 했더니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제대로 반성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안 썼는데 언제 쓸거냐고 계속 닦달하길래 또 싸웠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남편이나 와이프한테 반성문 쓰는 분 계세요?
무플방지위원회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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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출근
9시 출근인 회사이지만 출퇴근 러쉬아워도 싫고 임원도 넘 일찍 출근하셔서 7시반에 항상 출근을 하고있어요 팀원들도 8시반전에는 오는데 넘 일찍 출근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개의치않았죠 근데 신입이가 들어온지 얼마안됐는데 6시반에 출근합니다 저도 어느새 일찍 오는 저에게 취해버렸던건지 괜히 그 친구때문에 더 앞당겨야하나 싶습니다 글쓰다보니 그냥 하던대로하고 그친구가 언제오든 신경쓰지말아야겠네요 ㅎㅎ
스크라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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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팀원에게 위로금 줘도 될까요?
작년 성과가 나왔는데 팀원별 맡은 브랜드에 성과를 받았어요. 막내 한명만 못 받아서.. 팀장인 제가 좀 주는건 어떨까해서요. 회사에서 안챙겨줘도.. 나름 열심히 했고 수고의 위로차 얼마정도 줘야할까요? 사실 인센티브도 얼마 나오진 않았습니다. 단돈 10만원이라도 기분이잖아요. 의견 부탁드릴께요.
내말이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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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아무것도 하기싫은 감정
우울증인지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이있을까요 우울증전조가있다면 병원에서 약처방받고자합니다 조직내 인원들이 짜증나고 의미없는 일만하는거같아서 답답하게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퇴근후 방도 못치우고 옷만 던져놓고 누워있내요 우울한 감정인지 모르겠는 이기분, 처방을 받는다면 어떤 이야기로 받으면좋을까요
고뿔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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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직장 10년다니다가 현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더 발전하고 성장하고싶은 마음에 전 직장보다 낮은곳으로 왔는디 쉽지 않더군요. 현 직장에서는 해야하는것도 많고,업계가 달라서 제가 많이 적응을 못했습니다. 팀장님께 죄송하다 열심히 하겠다 하면 열심히 말고 잘해라.쟤는 너보다 낮은 직급인데도 보고도 잘한다 그니깐 잘하라고 하셔서 부담도 많이되었구요. 팀에서 팀장님 포함 3명이 같이 밥먹고 하는데, 두분이서 메신저로 제 욕하신걸 2번정도 보았습니다(일을 멍청하게 한다,생각 없이 일한다,이제 더이상 욕할 가치도 없다 등) 그뒤로 더 적응 못하겠고 다 일못하는 내 탓인것같아서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심리상담도 12번정도 받았구요. 이제 1년이 다 되어가서 퇴사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현 직장은 1년만 다니면 이직이 어려울거라고 1년만 더 다니라고 하시네요...입사하고 6개월만에 퇴사할줄 알았다면서 이직해서 나가라고하시네요(전 팀장님 진급때문에 올해만 버티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저 진짜 어쩌죠...번아웃까지 와서 더 힘들고 사람이 싫고 무섭습니다. 몇번창문으로 뛰어내릴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퇴사를 결심한건데..쉽지않네요
행복이뭘까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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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도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올해 2월에 새로운 직장으로 직급도 과장으로 승진 + 연봉도 400정도 올려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다 보니 회사 경영 자체가 부실하고 내부체계가 하나도 잡혀있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같이 일하는 동료와도 업무적으로 논쟁이 계속 생겨 제대로 업무를 하지 못하는 느낌이 계속 드는 찰나에 회사가 계속 무너져 간다는 느낌이 들어 급하게 다른 곳에 이직을 알아보았고 최종합격까지 받았습니다. 다만 직급이 다시 대리로 내려가고 연봉도 -200 정도 차감하여 제안이 와 상당히 고민 중입니다. 회사 자체는 튼튼하며 내부체계도 잘 잡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적응은 가 봐야 아는 것이지만 왠지 여기보다는 업무역량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 직급,연봉이 내려가는 것이 아쉬워 갈지말지 계속 고민 중 에 있습니다.. 혹시나 조언 주실 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아낌없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고민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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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된 애 둘 아빠, 이번 기회를 잡아야 할까요?
다섯살, 두 돌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회사에서 신사업 TF 합류 제안을 받았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승진 누락을 당했습니다.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 연봉 앞자리 바뀌는게 간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안 받은 TF가 회사의 사활을 건 사업이라 성과만 내면 승진은 100% 보장되는 분위기입니다. 위에서도 저에게 대놓고 기회를 주시는거라 솔직히 너무 솔깃합니다. 근데 현재 저의 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승진은 어렵지만 야근은 잘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덕분에 와이프도 많이 도와주고 있고요. (와이프 생각은 다르지만...) 와이프는 TF 들어가는건 반대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지금도 막내 밥 먹이다가 같이 울 정도로 지쳐 있습니다. 제가 TF 들어가면 새벽까지 야근하고 주말 근무할거 뻔히 아니까, 제가 TF 얘길 꺼내자마자 눈에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돈 좀 덜벌어도 되니까 애들 곁에 있어달라고 합니다. 와이프 말도 이해하지만 애들이 클수록 돈 들어갈 구석이 많아질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어쩌나 싶네요. 승진 기회 잡아서 1~2년 빡세게 달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게 나을까요? 육아 병행하시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상한회사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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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고민..
올해 34살 남자입니다 경기도 일산에 25년된 구축 아파트 34평을 매매했고 대출이 1억3500만원 남은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무주택자이고 주택청약을 이번에 가입시켰습니다 내년에 결혼을 준비중인상태이고, 이번에 원하던지역의 신도시 계획발표가 진행됨으로써 신축집으로 이전하고 싶은데.. 내년에 여자친구와 합쳐질 경우 유주택자로 본다면 청약진행을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중인데... 기존집을 팔고 무주택자로 만들어서 신혼특공을 가야할지 1주택 유지하면서 청약을 넣어야할지.. 무엇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응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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