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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자산운용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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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 양보에 대해,,
안녕하세요 얼마전 다리 힘빠짐과 손끝 저림으로 인해 경추 척수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1월 중순 수술을 앞둔 34살 남자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키도 큰 편에 덩치도 있는 편입니다. (그 전까지 여러 운동을 했었습니다.) 어제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에 정말 다리가 후들 거릴 정도로 기운이 없어 거의 철봉에 매달리듯 꼭 잡고 표정관리 해가며 퇴근 중에 자리가 나 앉자마자 잠들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뭔가 옆에서 퉁퉁,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깨니 임산부석에 가방을 놓아두곤 뭔가 찾듯이 한참 가방만 만지고 계신 중년 아주머니를 봤습니다. (60-70대? 정도로 보였습니다.) 순간 자리를 비켜드려야 하나 싶었지만 한참 쪼그려 앉아있다 일어나면 다리 기운 빠지는 느낌마냥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라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시 철봉 매달리듯 그러고 있고 싶지도 않았던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계속 옆에서 가방을 쿵쿵 내려놨다가, 다시 가방을 뒤적이시는 걸 한참을 반복하시는데 죽을 맛이더라구요… 결국 저는 끝까지 앉아서 집근처 역까지 도착 후 택시타고 집에 왔지만, 별별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마침 제 가방에 입원 신청서및 진단서도 있었기에 차라리 아주머니?에게 제가 이런 상황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이해 시켰어야 했나 ..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어 현명하신 분들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올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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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열람 후 연락없음
원티드는 원래 이력서 열람하고 합격 불합격 통보 잘 안하나요?
선전별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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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더
저도 팀장이지만 정말 멋진 리더를 만났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워질정도로 진정한 리더를요. 저랑 한살밖에 차이 안나시는데. 업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전 상사복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행복하네요ㅎㅎ
크크큭치킨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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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여자 도우미 등 아예 안써져있는데
들어가봤더니 여자나어는데 있나요? 보통 이상한데는 다 내외부에 쓰여져있지않나요?
하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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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1년 계약직 조건
안녕하세요, 첫 이직을 앞두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처우협의 후 오퍼레터를 수령한 상태입니다. 처우가 희망한대로 협의되어 회신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경력직은 1년 계약직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더불어 아직 지금 회사에 퇴사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라서 오퍼레터에 입사일도 기입되어있지 않은데, 오퍼레터 서명 회신 전 내일 채용담당자에 입사일 확정 관련 문의를 하면서 경력직이 정규직으로 전환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직무는 경영관리 쪽으로 스텝부서입니다. 첫 이직이다보니 이런 문의나 협의하는 과정이 많이 미숙합니다. 사소한 고민일수는 있지만, 선배님들께서 고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시고 답변 주실분들께 모두 미리 감사드립니다.
고민쓰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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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해야하는지..
세상에 직무는 많은데 다들 뭘 하는지, 어떤 일이 있는지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이런 직무들의 분류? 종류?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같은게 존재할까요?
짜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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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퇴사 고민 중인데, 제가 유난인가요?
사람 때문에 번아웃 와서 무역 경력 내려놓고 “편하게 일하자”는 생각으로 영업지원으로 이직했습니다. 오버스펙 소리 들어도 연봉 협상 안 했고요. 사람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사 한 달 차, 회사 상태 요약합니다. 복지 없음. 사규 관리 안 됨. 시스템·백업 전무. 올해 들어온 직원들만 수두룩. 질문하면 돌아오는 말은 “그만두실 건가요?”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완성형 업무를 요구합니다. 계약직 인계자가 있는데도 일이 늘어나 지금은 두 명 몫을 하고 있고, 문제 제기해도 피드백은 없습니다. 인계자들은 그동안 연차를 못 써서 지금 몰아서 쓰는 중입니다. 팀장은 직원들끼리 밥 먹는 것도 못마땅해하고, 동기는 “영업지원은 미래 없다”는 말을 툭툭 던집니다. 편하게 살려고 온 회사에서, 퇴근 후엔 아무것도 못 할 만큼 에너지가 털립니다. 이직 준비는 바로 할 생각인데 이 정도면 한 달 컷이 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멘탈 약한 건가요? 선배님들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이와중에 노션,,, 컨설팅 받는다면서 매일 2시간씩 강사와서 강의까지합니다!!!!!
u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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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많으신 분들은 면접 시 말이 술술나오시나요?
경력도 많고 나이도 많습니다. 하지만 면접 때마다 생각이 안나서 대답을 못하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와서 한 번 페이스가 무너지면 더 그런것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일하고 나이도 많이 먹었는데 면접 때마다 너무 떨어대니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멘탈도 갈수록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걸까요... 스스로가 답답하고 면접을 자꾸만 회피하고 싶어집니다.
일공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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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떠오르는 기억 지우고싶네요… 사장님 나빠요ㅠㅠ
이래저래 서류 분실로 다시 작업해야하는데 기존 데이터가 맞지않아서 확인작업이 필요했어요~ 확인을하고 있는데 데이터랑 기존 자료 수정해서 끼워맞추려고 한 생각은 전혀없는데 말이죠 갑자기 사장님이 제가 일하는 모습 뒤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나봐요 “00씨 그거 데이터 확인안하고 끼워맞춰 수정 하는거 아니지?”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진짜 다른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뒷머리 한대 맞은느낌이었어요 … 저는 그런 이미지 사람인가봐요 무서운건… 업계가 좁아서 퇴사 한 저에게는… 앞으로 같은 계통 가는게 무섭습니다ㅠㅠ 진짜 오늘 문뜩 이생각이 드는데 속상해서 눈물이나더라구요 다지나간 일인데 상처가 된 것 같아요
오뚝오뚝이 | 사회복지센터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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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쪽 주니어부터 리드급까지 질문 있습니다.
선생님들 질문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실 고생에 감사먼저 드립니다. 저는 일단 인사 총무 회계 전체적으로 중소에서 6년가까이 일하고 연봉은 3500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결심한게 3년차때 고민했지만 자꾸 회계쪽 욕심이 나서 더 배우려다가 늦었습니다.(세무조정) 나이는 한 30대 중반이구요. 일하다보니 인사쪽에 관심이 많은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의 급여테이블 부터 실적평가 그리고 업무 협업과 그 처우에 따른 회사의 방안 등에 대해서 임원이 시키지도않는데 항상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인사쪽을 가고싶은데, 경력상 총무로 지원하면 중소로 연봉협상하며 가면 4천 초반정도로 이직이 가능하고 현재 합격한 상태입니다. 여기는 그냥 총무 및 임원 비서업무 포함입니다. 3600~3700대로 합격 다른곳에 한 계약직이 있는데, 해당 업체는 스타트업 성격이 강하고 지점 관리에 대한 업무를 요구합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인사쪽으로는 경력이 도움이 될만한건 제 생각이지만 스타트업에서 A to Z를 하는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추후에 10년차때 리드급으로 지원을 하던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총무로 아에 굳히려면 4천 초반인 회사를 가면 계속 다니면서 연봉은 조금씩 오를 것 같습니다. 40대에 진입하면 이직도 쉽지않을것 같구요. 고민은 총무로 굳히는게 맞는지, 아니면 인사쪽으로 지원하기위해 리스크가 있더라도 스타트업에서 해보는게 나을지 입니다. 현재 고민으로 한 일주일동안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분이 있는지, 아니면 전혀 제가 방향을 잘못잡는건지 모르겠습니다. Q: 총무쪽업무가 경력이며, 적성에 맞음. 인사쪽으로 가고 싶으나 준비된 경력이나 스펙등이 없음. 현재 이직 타이밍에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귱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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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나 사이버대학교 공대학과 학사편입이요~~
현재 제어기기 쪽 제조업 기술영업 관리업무를 맡아서하고있어요 전공이 어문계열이라 실무로 부딪히며 업무 기술들을 배워가고있지만 인서울 4년제 어문계열 출신이고 이직하려고 알아보면 공대출신 우대가 많네요 사이버대학교 기계제어학과나 방통대 메카트로닉스학과 3학년 학사편입해서 공대학사 취득하려고하는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실무 경력많으로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오니유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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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계약 vs 스타트업 총괄 vs 개인 사업
13년차 직장인이고 현재 스타트업에서 세일즈 총괄로 있습니다. 갑자기 제목의 선택지들이 모두 다가와서 고민이 됩니다. ㅠㅜ 선택지 1. 대기업 계약(정규직 전환) 두달전 대기업에서 채용 연락이 와서 임원면접까지 다 통과는 하였는데 계약 형태를 제안합니다. 제 문제가 아닌 해당 직무 팀이 전체 퇴사를 했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사전에도 계약형태임을 알고 있었으나, 면접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는 형태로 인사팀에서 이야기를 하여 일단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 대기업 계약직은 1년 후 팀장님, 위에 임원진 의견을 토대로 정규직 전환을 제안하는 상황입니다. 방산 기업이고, 연봉이나 복지도 무조건 상향은 될 것이고 직무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선택지 2. 스타트업 총괄로 잔류 현재 직장도 큰 불만은 없습니다. 대표님도 연봉을 상향 조정해주었고, 작지만 스톡옵션도 챙겨주었습니다. 다만 발전 방향 등은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듯이 처음 제가 조인하면서 정했던 방향과는 다른 형태로 피봇팅 중입니다. 선택지 3. 개인 사업 이전 직장 동료가 하는 컨설팅 쪽이 잘 되고 있다고 같이 개인사업을 함께 하자는 제안도 들어왔습니다. 정말 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는 만큼 가져가는 형태로 각자 사업자로 하자는 제안입니다. 선택지 3번이 가장 단기간에는 금전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2~3배도 될 것 같으나, 2~3년 뒤 미래가 불확실한 단점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지를 고르실까요?... 너무너무 고민이 되어 의견 구해봅니다.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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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했는데 왜 취업을 못 해요?
"공부 열심히 했는데 왜 취업을 못 할까? 아니, 왜 ‘그냥 쉰다’고 답했을까" 요즘 이런 말, 정말 많이 듣습니다. “요즘 청년들 게을러서 그래.”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전혀 다릅니다. 우선, 숫자부터 보죠. - ‘그냥 쉰다’고 답한 청년, 42만 명 - 전년 대비 25% 증가 - 그리고 이들의 상당수는 대졸자 사실, 이 지점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문제는, 공부를 안 해서가 아닙니다. But, 공부를 너무 ‘정형화된 방식’으로만 했다는 겁니다. 많은 청년들이 이미 일을 해봤습니다. - 사무직 - 단순노무직 - 계약직, 임시직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아… 이건 아니다.” 그래서 나온 겁니다. 취업을 못 한 게 아니라, 탈출한 거죠. 여기서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게 개인의 눈높이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 구조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대졸자는 넘쳐납니다 그런데 ‘대졸자가 써먹을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직무는 잘게 쪼개져 있고 연봉은 낮고 성장 경로는 안 보입니다 신축아파트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막상 살아보니 재건축 예정도 없는 구축 빌라인 셈이죠. 좌절하기도 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대졸자의 나라는 맞습니다. OECD 대졸자 비율 1위 그런데, 대졸자가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대졸자의 절반이 학위와 무관한 일을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말하죠.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왜일까요? 부모 세대의 성공 공식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금의 청년은요. - 디지털 네이티브 - 정보 접근 빠르고 - 진로 탐색도 빠릅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눈은 떴는데, 도구가 없습니다. 대학은 여전히 입시 공장입니다. 진로 탐색은? 개인에게 전가됐죠. 그래서 요즘 커리어 루트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대졸 -> 취업 -> “어? 아닌데?” -> 탈출 -> 그냥 쉼 이게 이제 예외가 아닙니다. 그럼, 인사담당자나 HR 관점에서 이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요즘 애들 문제다”라고 말하면 끝일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 그럼 해법은 뭘까요? 사실, 시스템은 쉽게 안 바뀝니다. 오너의 마음도, 정책의 속도도 현장은 이미 다 알고 있죠. 그래서 현실적인 해법은 하나입니다. 시스템 밖에서 먼저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학생 때부터 이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 인턴 - 아르바이트 - 동아리 - 프로젝트 - 창업, 봉사활동 뭐든 좋습니다. 중요한 건 스펙이 아니라, “내가 어떤 환경에서 에너지가 나는 사람인지”를 아는 겁니다. 이게 메타인지입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 커리어의 시작이에요. 학점? 자격증?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건 기본 세팅입니다. 판을 바꾸는 건 경험과 실행력입니다. 4년 동안 이것저것 부딪혀보면 정답은 없어도 진로 후보군은 생깁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 커리어는 준비가 아닙니다 - 커리어는 시행착오입니다 정형화된 솔루션은 없습니다. 생물적인 개념이에요. ■ 그럼, 이 문제의 본질적 해법은? 솔직히 말하면,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 싹 갈아엎어야 합니다. 지금 구조는요. - 수능 중심 - 일렬종대 - 자율 없음 - 진로 탐색 없음 초등학교 때부터 진로 교육이 병행돼야 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부든, 취업이든, 창업이든. 그리고 실패해도 다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20대가 가장 고민해야 할 질문은 하나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질문은 책상 앞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사람 사이에서, 일을 해보면서 나옵니다. 시스템은 오래 걸릴 겁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하나죠. 내 커리어의 조종간을 내가 직접 잡는 것. 그게 지금 이 시대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ex) 요즘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신입인데 왜 이렇게 빨리 지칠까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친 게 아니라 이미 한 번 판단을 끝낸 경우가 많아요. 이걸 이해하는 순간, 채용의 관점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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