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도 많고 나이도 많습니다. 하지만 면접 때마다 생각이 안나서 대답을 못하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와서 한 번 페이스가 무너지면 더 그런것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일하고 나이도 많이 먹었는데 면접 때마다 너무 떨어대니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멘탈도 갈수록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걸까요... 스스로가 답답하고 면접을 자꾸만 회피하고 싶어집니다.
경력이 많으신 분들은 면접 시 말이 술술나오시나요?
12월 18일 | 조회수 786
일
일공일오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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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추억만 먹자
억대연봉
2시간 전
다 똑같습니다.
하고 싶은말만 다하고 나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똑같습니다.
하고 싶은말만 다하고 나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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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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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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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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