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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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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가르쳐준 신기술을 혼자 시작했는데
회사에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일을 맡았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 회사의 반응은 간단했습니다. “일단 한번 해봐요.” 그 말 이후로 정말 혼자 해봤습니다.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기술을 선택해야 하는지,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도 없었고, 정해진 매뉴얼이나 지원 인력도 없었습니다. 결국 몇 년 동안 혼자 공부하고,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고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관련 기술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메타버스 붐이 불면서 사업이 잘되기 시작했고, 그제야 회사는 사람을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늘어난 건 분명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습니다. 제가 혼자 고군분투할 때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다가, 시장이 커지고 돈이 되기 시작하니 그제야 조직과 인력이 붙는 모습이 조금 씁쓸했습니다. 처음에는 “해봐”라는 말 한마디만 듣고 시작했는데, 몇 년 뒤에는 그 일을 기반으로 팀이 생기고 사업이 커졌습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선택이었겠지만, 그 과정을 직접 버텨온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힘들 때 같이 시작해준 사람은 없었는데, 이제 와서 모두의 일이 된 건가?” 혹시 비슷하게, 아무도 관심 갖지 않던 일을 혼자 시작했다가 나중에 조직의 핵심 사업이 된 경험 있으신가요?
VR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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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케이스(지갑)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입사한지 1년이 넘었네요… 이전까지는 명함의 필요성을 잘 몰라서 안 받고있다가 이번에 출장을 갔다가 필요성을 느끼고 명함을 받기로했습니다. 현재 카드지갑을 사용하고있어 명함을 넣을 곳이 없어 하나 구매하려 하는데 브랜드나 상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bruni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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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조건이 너무 좋습니다만ㅜㅜ
국내중견다니고 있는 36 미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결혼생각은 없고 나름대로 입에 풀칠은 하고 살고 있는 10년차 과장입니다. 얼마전 대기업 해외 현지 채용 조건으로 이직 기회가 왔습니다.(환경은 나쁘지않음. 지인있음) 연봉과 커리어는 진짜 말도 안되게 점프 할 수있는 조건인데... 막상 가려고 생각하니 망설여집니다.. 부모님 연세도 그렇고 가족들 신경쓸일이 많은데 떠나려니 가족들이 눈에 밟히네요.. 형제는 저 혼자 아들이고 누나 셋으로 독자입니다. 지금 저 말고 가족들은 전부 지방 연고지에서 함께 붙어 지내고 있는데 , 지금도 자주 못 뵈어서 아쉬워하시는 부모님이신데.. 해외거주조건으로 일년에 두세번 찾아뵌다고 하면 얼마나 서운해하질지 가늠이 안 갑니다..연세도 이제 제가 늦둥이라 곧 여든이 되가시는데 연세가 들어가실수록 부쩍 아들을 많이 찾으십니다...집안에 큰일(경조사,여행 등)이 있으면 보통 제가 주도해서 스케줄 짜서 움직입니다.. 아 근데..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 조건이라ㅜ 커리어 욕심도 생기구요.. 답은 정해져있는것이겠지요? 제 욕심대로 하는게 맞겠죠? 답답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과 제 커리어 사이에서 어떤게 더 나을지 .. 이직도 이번에 하게되면 처음 하게되는 상황이라 더 갈팡질팡합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뉴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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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정규직 전환 전, 계약직(수습차원)으로 근무한 3개월을 이력서에 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다른 직무에서 2-3년간 일하다가 비전공자로서 디자인 직무로 전환한 뒤, 현재 에이전시에서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3개월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생각해서 취준을 오래 하기보다 빠르게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 입사했으며, 현재는 신입으로서 기존 직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며 기초 실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3개월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환되지 않는다면 다시 신입 포지션으로 취준을 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정규직 전환이 불확실하더라도 3개월 계약 기간을 채우는 것이 좋을까요? 짧은 기간이지만 해당 직무경험이 전무한 신입(+20대 후반 이슈)으로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으면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3개월의 경험이 향후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2. 3개월 근무 후 퇴사한다면 해당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해도 괜찮을까요? 이력서에 "3개월 계약직"으로 기재하고, 직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며 실무를 경험했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력서에는 기재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에서 관련 경험으로 활용하는 편이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련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101101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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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쉬라고 딸랑구랑 데이트 및 맛집탐방~^♡^ㅋ
오늘도 유부는 대장님 컨디션을 책임지기 위해 딸랑구를 모시고 ㅎㅎ 학원 및 시청 행사에 가서 맛집탐방을 하였네요. 중딩이라 그런지 엄청 먹어 대네요 ㅎ 5만냥 이상 식대로 나갔다는... ㅎㅎ 횐님들 행복한 토요일 밤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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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봐”보다 힘이 됐던 말,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네,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지역 축제를 준비하면서 참 많이 했던 말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 하던 일에 축제 준비가 더해지면서, 일정과 참여 인원을 맞추고 부스 운영을 조율하고 숙소와 이동까지 챙겼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끝나고 나면 짐을 어떻게 빼야 할지까지 생각하고 있더군요. 함께 애쓴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여럿이 함께하는 일이어도, 각자 자기 몫으로 감당해야 하는 부담은 남아 있잖아요. 하나를 확인하면 다른 일이 떠올랐습니다. 인원이 바뀌면 안내를 다시 해야 했고, 일정 하나를 조정하면 다른 사람의 일정도 살펴야 했습니다. 겉으로는 준비가 하나씩 끝나 가는데, 제 머릿속에서는 확인할 일이 계속 늘어났습니다. 행사나 프로젝트를 맡아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별문제 없이 진행됐다’는 말 뒤에는, 별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확인한 사람들의 시간이 있다는 걸요. 그런데 저는 일이 많다는 말보다, 힘들다는 말을 꺼내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맡은 사람이 불안해하면 다른 사람들도 불안해할 것 같고, 이 정도는 알아서 해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어느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까지 제 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총장님과 학장님이 제가 애쓴 부분들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고생했다는 말씀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오래 남은 말은 따로 있었습니다.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그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니었습니다. ‘아, 힘들다고 말씀드려도 되겠구나.’ 그게 먼저였습니다. 제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 보여드리는 것만이 아니라,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도 말씀드려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말 한마디로 남은 일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다시 확인해야 할 일정도, 챙겨야 할 사람들도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어려움이 생겼을 때 혼자 붙들고 있지 않아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게는 그 차이가 꽤 컸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누가 제 일을 전부 대신해 주기를 바랐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대충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잘해보려고 애쓰는 중이라는 것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랐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학생들의 고민을 듣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제 어려움은 혼자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경력이 쌓인다고 이런 말이 덜 필요한 건 아니더군요. 그냥 필요하다는 말을 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겪고 나니, 저도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진행 상황만 묻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어디까지 됐어요?”도 필요한 질문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먼저 물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일 어려운 게 뭐예요? 제가 같이 볼 게 있을까요?” 제가 들었던 그 말이 저에게서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 축제를 떠올리면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일들도 생각나겠지만, 제 편이 되어주겠다고 말해준 분들도 함께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만 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말이 있나요? 말한 사람은 잊었을지 몰라도,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는 직장에서의 한마디요.
PfJz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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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장님!
대학원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사료 회사에 근무했습니다. 연구실이기는 했지만 사실 사료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에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전공인 분들을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았지요. 물론 업무가 겹치는 것은 아니고 협업이었어요. 제 일은 분석에서 좋은 원료를 찾아내는 일이었기에 직접 배합비를 짜고 원료 정산에 구매까지 하는 직원들과는 분명 구별이 되었지요. 그럼에도 차장님은 연구실과 품질관리를 지휘했습니다(당시에는 연구실이 잘 갖추어지지 않았기에). 다들 관록이 있는 네임드급 직원들이라 협력도 잘 되고 특히 차장님은 직원들을 잘 관리하는 분이었습니다. 1년이 좀 안 되었기에 여름 휴가도 휴일 껴서 3일 주었는데 마침 개발실에서 떡상할 제품을 만들어 왔고, 실적이 괜찮았습니다. 그 바람에 때 아닌 상여금을 돌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지요. 기가 팍 죽어 있는데 연구실 상사도 아닌 과장님이 차장님에게 좋은 일도 있는데 팀의 모두에게 상여금이 돌아가게 하면 어떻겠느냐고 건의를 하는 바람에 연차도 안 된 제게도 50%의 상여금이 지급될 거라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가 보다 좋아했지요. 그런데 정작 받아 보니 100% 상여금이 주어졌습니다. 아무도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것은 차장님이 직원 사기 떨어진다고 차장님 명목의 상여금에서 제 것을 채워 주셨더군요. 신입에,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연봉 협상에 실패해서 겨우 풀칠 수준의 봉급을 받는 입장에서 아내에게 선물 하나와 휴가비 건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크게 자존심이 세워졌었거든요. 그 후로 차장님과 급 친해져서 각종 출장에 동행하며 온갖 연구실이 할 수 있는 서포트는 다 했습니다. 분석에, 자료에, 클레임에 대한 대처까지... 아직도 첫 상사였던 차장님이 고마운건 저도 그런 상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람맨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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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에서 지원 vs 회사 홈피에서 지원 (다시 올림)
자사 홈페이지로 지원하는 게 더 낫다고 여러분이 말씀 주셨는데요.. 회사 채용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정해진 양식이 있고, 거기에 학점을 필수로 적게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제 학점이 2.8이라서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요 ㅠㅠ 잡코리아로 지원하면 학점 칸 없이 자유 양식 파일로 제출하면 되니까, 그냥 잡코리아에서 파일 첨부로 지원할까 싶은데요. 그래도 자사 홈페이지로 넣는 게 나을까요? ㅜㅜㅜ 참고로 경력 5년차입니다..
토마토파스타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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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더 나은 조건 선택 부탁드립니다.
현재 재직중인회사 호텔입니다. 현연봉 3,350(선임사원) 4년재직 설.추석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씩 생일5만원 항공지원 1년 20만원 근로자의날 10 성과금 100%(예상) 1년 연봉인상률 최소4% 상황 : 여기사람들한테 질리기 저의 입지가 좋지않음 다만 승진대상자중 1순위권은 맞음 모회사가 중국 vs 이직 3,000(제시) 최대 3,200이라고함(주임) 월 교통수당 20 오픈 기념일 15 근로자의날 25 설.추석.생일 복지포인트 각 10 성과금 년1회 예정(확정 x) 연봉인상 년1회 예정(확정 x) 직급을 확보해야할지 돈을 지켜야할지.. 모르겠네요 상황 :낮은기본급 확실하지않은 상황 모기업이 탄탄함
이직하고싶다요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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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날, 무뚝뚝한 상무님이 건넨 봉투 하나
직장인에게 '퇴사'는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특히 정들었던 팀원들과 작별하고, 서먹했던 상사들과 인사를 나누는 마지막 날은 유독 공기가 무겁고 어색하죠. 작년 첫 직장에서 5년 넘게 일하다가 더 큰 성장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던 마지막 출근 날이었습니다. 짐을 다 싸고 마지막으로 부서 분들에게 작별 인사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사업부를 총괄하시던 상무님 방에 들어갔죠. 상무님은 평소에도 말수가 적고 늘 과묵해서, 솔직히 좀 어렵고 무서웠던 분이셨습니다. "상무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로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숙숙 고개를 숙여 인사했는데, 상무님은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시며 "어, 고생했어. 가서도 잘해." 딱 두 마디만 말씀하시더라구요. '아, 역시 마지막까지 차가우시네. 내가 별로 마음에 안 드셨나 보다' 싶어 씁쓸한 마음으로 짐 상자를 들고 엘리베이터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 상무님이 문을 턱 잡으셨습니다. 손에는 하얀 서류 봉투 하나가 들려있었죠. "이거 가져가. 남들 보는 데서 주기 좀 그래서." 얼떨결에 받은 봉투를 들고 택시에 타서 열어보았습니다. 안에는 작은 책 한 권과 함께 손으로 꾹꾹 눌러쓴 카드가 들어있었습니다.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따뜻하게 말 한마디 못 해준 게 늘 마음에 걸렸네. 지난 5년간 우리 사업부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자네 같은 인재를 떠나보내는 건 아쉽지만, 더 넓은 물로 간다니 진심으로 축하하네. 어디 가든 자네는 잘해낼 거야.] 늘 묵뚝뚝했던 상사의 진심 어린 칭찬과 인정을 확인한 순간, 지나간 5년의 고생이 다 보상받는 기분이 들며 택시 안에서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각박한 직장 생활 속, 나를 증명하기 위해 치열하게 달렸던 시절을 누군가가 온전히 알아주고 응원해 준 기억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버텨낼 다정함을 얻었습니다!
미키25
쌍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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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연봉이 되기까지의 연봉 히스토리
3200만원 -> 4600만원 -> 5800만원 -> 8000만원 -> 1억 5천만원 -> 2억원 질문 받습니다. 모두 이직하면서 상승했던 케이스이고 국내 기업에 재직 중이며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8년 정도된 Fullstack Engineer 입니다. 목표연봉은 3억에 스톡옵션으로 연 10억 정도 세전으로 받는 것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연봉은 한국에서 최대 3억 정도가 아닐까 싶고 회사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꿈 꾸는 중입니다.
drv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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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대학을 다시 가려고 하는데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회사생활 실무 3년한 30대초인데 대학을 다시 가고싶어요 근데 소위 인서울 중경외시 이상급 가려고 편입준비하는건 너무 가성비 떨어지고 결과도 알수없고 전문학사 소지자인데 재학 당시 학점도 별로라., 제 분야가 학위가 중요한 분야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대 고학력자라고 잘풀리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방사립대 4년제 제 분야쪽 특성화학과 진학하려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성화학과 + 4년제학위 네임드 필요없고 이 2개가 필요해서 가는거라.. 사이버대 학은제 방통대는 취급 안해줄것같아 논외로 하고있습니다 댓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뽀삐777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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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시 이력서에 현직장 이름 밝혀도 괜찮은가요?
현재 재직중이고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이제 8개월 경력이라 중고 신입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경력을 안쓰는 것보다 쓰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서요. 그런데 회사명을 쓸 경우 레퍼런스 체크나 지인 연결로 회사에 이직한다는 얘기가 들어갈까봐 걱정입니다.. 워낙 업계가 좁아서요 경력으로 직장명을 언급해놓을지, 그냥 직장명을 밝히지 않고 인턴 경험으로 '00업계 회사' 라고 적는게 나을지 판단이 안섭니다. 도와주세요 행님덜
재빠르죠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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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0분 전, 제 업무를 슬쩍 가져가 준 선배 ​"너 요즘 너무 늦게 가더라"
일이 몰려서 매일 밤늦게 퇴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들 퇴근 준비를 하는 6시 직전에도 제 할 일이 까마득하게 남아있어서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요. ​옆자리 선배님이 제 모니터를 슬쩍 보시더니 "그 엑셀 파일 나한테 넘겨봐" 하시는 겁니다. 의아해서 바라보니 "너 요즘 계속 늦게 가길래 내가 좀 도우려고. 나 어차피 오늘 약속 없어서 한가해"라며 쿨하게 제 파일 일부를 가져가서 처리해 주시더라고요.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속정 깊은 선배의 배려 덕분에 그날은 진짜 오랜만에 정시 퇴근해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JTBC
금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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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취향을 다 기억하고 계셨던 팀장님
저희 팀장님은 지방이나 해외 출장을 다녀오실 때마다 항상 팀원들 선물을 사 오시곤 합니다. ​놀라운 건 그냥 아무거나 사 오시는 게 아니라, 팀원들 개인 취향을 전부 기억하고 계셨다는 점이에요. 빵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커피를 좋아하는 동기에게는 원두를, 단 것을 안 좋아하는 대리님에게는 짭짤한 특산물 과자를 건네주셨습니다. ​평소에 팀원들이 무심코 한 말들을 다 기억하고 계셨다가 챙겨주신 그 섬세함에 팀원 모두가 감동했습니다. 이런 팀장님 밑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했던 순간입니다.
JTBC
금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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