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장님은 지방이나 해외 출장을 다녀오실 때마다 항상 팀원들 선물을 사 오시곤 합니다. 놀라운 건 그냥 아무거나 사 오시는 게 아니라, 팀원들 개인 취향을 전부 기억하고 계셨다는 점이에요. 빵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커피를 좋아하는 동기에게는 원두를, 단 것을 안 좋아하는 대리님에게는 짭짤한 특산물 과자를 건네주셨습니다. 평소에 팀원들이 무심코 한 말들을 다 기억하고 계셨다가 챙겨주신 그 섬세함에 팀원 모두가 감동했습니다. 이런 팀장님 밑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했던 순간입니다.
[이벤트] 훈훈썰💝
팀원들 취향을 다 기억하고 계셨던 팀장님
10월 10일 | 조회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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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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