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훈훈썰💝

퇴근 10분 전, 제 업무를 슬쩍 가져가 준 선배 ​"너 요즘 너무 늦게 가더라"

10월 10일 | 조회수 595
J
쌍 따봉
JTBC

일이 몰려서 매일 밤늦게 퇴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들 퇴근 준비를 하는 6시 직전에도 제 할 일이 까마득하게 남아있어서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요. 옆자리 선배님이 제 모니터를 슬쩍 보시더니 "그 엑셀 파일 나한테 넘겨봐" 하시는 겁니다. 의아해서 바라보니 "너 요즘 계속 늦게 가길래 내가 좀 도우려고. 나 어차피 오늘 약속 없어서 한가해"라며 쿨하게 제 파일 일부를 가져가서 처리해 주시더라고요.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속정 깊은 선배의 배려 덕분에 그날은 진짜 오랜만에 정시 퇴근해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