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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눈치챈 회사 어케다녀야할까요?
저는 회사에선 이직 얘기도 절대 안하고 티도 안냈는데 아무래도 반차가 잦다보니 팀장이 눈치챈거같습니다 요즘 별로 말도 안걸고 일부러 거리두는게 좀 느껴져서요 그냥 철판깔고 개인사정이다 하면서 쭉 다녀야할까요? 이러다 이직 실패하면 갑갑할거같은데 일단 이직될때까지 준비할 생각이긴 합니다
김치써대기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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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업무대행하는 후배애게 할만한 선물(술빼고)
한달정도 장기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업무는 출장지에서 제가 하는데, 몸이 회사에 있어야 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2건이 있어 후배에게 대신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면세점에서 양주라도 한병 사다줘야 할 것 같은데, 이 친구가 술을 별로 마시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윗분들이 장기출장 간다고 양주 한병만 사다달라고(선물로 가져오라고) 대놓고 얘기해서 면세한도 이미 초과) 술말고 선물할만한 선물이 없을까요? 후배는 34살 미혼 남성입니다.
메달리스트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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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느긋느긋 야근하기 vs 초집중 정시퇴근
저는 초집중 무조건 정시퇴근이 기업문화와 개인을 위해서 낫다 생각하여 항상 그렇게 행동중입니다. 그런데 초근 안하는걸 보고 일 없어서 그렇다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제법 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근무시간 내내 초집중 해도 야근해야한다 는 논외입니다...) (야근시 야근수당 지급)
잠오면잠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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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그냥 넉두리
안녕하세요 2살배기 아들 두고 있는 매일 9호선 지옥철 타고 종점 to 종점 여행하는 직장인입니다. 예전에 어떤 글에서 9호선에 출근길에 애들 데리고 타지말란 글을 보고 오호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었었는데요. 오늘따라 운이 좋아 아침에 지하철 자리에 앉았습니다. 임산부 석 옆자리요. 종합운동장역에서 어떤 가족이 놀러가는지 타더라고요 부부+아이2+양친을 모시고 제주나 부산 여행을 가나봅니다. 이미 자리가 다 차있던 터라 대여섯살 되는 아이 둘이 있었는데 애엄마가 애들을 양쪽 임산부 석에 다 앉히더라구요. 애들이고 교통약자?라고 하긴 뭐하지만 애들이 김포까지 가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 중 남자아이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혼자서 종알종알 장난감 갖고 놀다가 저 멀리 아빠에게 아빠 머머머 말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 때 아이가 혼자 의젓하게 갈 리가 없지요 당연하게 ㅎ 내적 갈등을 조금 하다가 그냥 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아버님 여기 아이 옆에 앉으시죠. 하고 자리를 내어줬어요. 제가 일어날 걸 예상하시고 제 앞에 서계시던 신사분이 움찔은 하셨는데 여기서 당연히 그러실 일은 없으니 애 아빠를 쳐다보고 한발을 물러서 주셨습니다. 애 아빠가 그렇게 자리난 것을 보더니 단말마의 미성처럼 "앗싸" 하면서 엉덩이부터 밀어넣어 자리를 앉고 아이와 놀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밀려있어서 저는 멀리 못가고 그 근처 어딘가 서서 그냥 가고 있었습니다. 튼튼한 두다리 있고 같은 양육자로 애때문에 양보를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고맙단 말 한마디 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래서 선행을 할 때는 뭘 바라고 하면 안된다고들 하나 봅니다. 내심 뜻하지 않게 아침부터 자아성찰하게 되네요.. 그래도 난 저 상황되면 그러지 말아야지 ㅎ 저야 고작 자리 하나 양보한거로 성찰 모드이지만 세상에 모든 대가없이 선행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 (딱 이렇게 하는 순간 저도 다른 자리가 나서 앉아버렸어요..ㅋ)
왜때문이죠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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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알았어요
아니지 열두시 지났으니까 어제구나 쓸쓸하게 혼자 점심 먹고 씩씩하게 산책을 나섰는데요. 혹시나 하고 들어선 길에 온통 벚꽃이 만발한 거예요 사실은 온통 아니고 50% 정도였는데 글 쓸 때 원래 요 정도는 봐주잖아요. 온통 삭막한 동네인 줄로만 알았는데 몇 걸음만 나서니 이곳의 봄도 이렇게 예뻤네요. 아주 씩씩하게 수많은 직장인들 사이를 가르며 반쯤 핀 벚꽃을 맞이하고 왔답니다. 여기저기서 예쁘다 예쁘다 소리가 들리니까 내가 봄도 아니면서 괜히 우쭐해졌어요. 나오길 잘했다는 마음이었을까. 분명 주말에 다른 동네에는 앙상했는데. 이렇게 금세 찾아오는 봄이 반갑고 또 금방 지나버릴 것이 애틋해서 하는 기록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아니 어제 만난 벚꽃들 보실래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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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카페
업무상 거의 매일 보는 타부서 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업무 외적 얘기도 많이 하고, 간식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석에서 보거나, 퇴근후에 따로 만난적은 없습니다. 전 이전부터 그분에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사석에서 만나고 싶어서 마침 여성분이 추천해주신 카페 퇴근 후에 가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여성분이 다음주 언제 괜찮을거 같아요 해서 그럼 그때 가자 하고 각자 업무 보러 갔어요. 근데 막상 가기로 한 전날 그날 시간 되죠? 물어보니까 뭔말인지 잠깐 긴가민가 하다가, 죄송해요 ㅠㅠ 하네요. 다음에 언제가자 이런말도 없었구요. 그냥 까인걸까요? 그럼 처음에는 왜 가자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왕복3시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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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운전 좀 제대로 해주세요.
1. 시속 60키로 초과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차로는 추월로 입니다. 정속 주행 및 저속 주행 할거면 2차로 이상 가주세요. 2. 내 앞이 많이 비어있고 뒤에가 막혀있으면 앞으로 좀 빨리 달려가주세요. 그리고 추월 막으려고 옆차와 나란히 가지마세요. 3. 안끼어들 것처럼 하면서 갑자기 훅 끼어들지 마세요. 4. 차선 변경할 때는 깜박이 좀 켜주세요. 5. 밤에는 라이트 좀 켜주세요. 계기판에 불 들어와있다고 라이트가 켜져있는게 아닙니다. 라이트 꺼져있으면 위험합니다. 6. 좌측이든 우측이든 회전 좀 빨리해주세요. 세월아 내월아 좀 하지마세요. 7. 차선 물고 주행하지마세요. 너무 속터져서 많은 사람들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해리포장마차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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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공유 괜찮은건가요?
상향평가를 직접 해본 적이 없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는 후배에게 생긴 상황인데, 팀장이 본인이 받은 상향평가 내용을 문장 그대로 가져와서 PPT로 팀 미팅에서 공유했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좀 이상하다고 답을 줬는데, 실제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이런 방식이 HR 운영 기준에서 적절한 방식인지도 궁금합니다. 익명성이 전제된 제도인 것 같은데 개인 의견이 유추될 수 있는 형태로 공유되는 경우,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인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teff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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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체크 부서 타부서 입사 동기 vs 같은 부서 퇴사한 동료
첫 직장으로 입사해 3년 재직 후 환승이직 예정입니다. 아직 재직중인 현 직장에 퇴사 면담 전이고, 퇴사 공식화 전이다보니 레퍼 체크 요청드린 상사분이 없는 상황에서 안면만 있고 아직 동의를 얻지 않은 타부서 선임 분을 기재하여 냈는데요. 갑자기 연락하여 동의를 얻기에 다소 큰 무리가 있을 거 같아 이직처에 내일 명단 정정을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대체 명단이 2가지만 있는 상황이라 그나마 나은 대안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같은 부서 근무 경험이나 협업 경험은 없으나 입사 동기 vs 2. 마찬가지로 협업 경험은 없지만 같은 부서 근무 경험이 2번 있는 퇴사한 동료
래콩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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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해외 바이어 접객 식당..🫠
이번주에 유럽쪽 바이어분들 오시는데 괜찮은 한식당 있을까요? 회사 바운더리가 경기도로 바뀐데다가, 외국인분들 모시는 건 처음이라서 코리안 바베큐를 해야하나 정갈한 한식을 해야하나 고민되네요ㅎㅎ 네이버 검색은 데이트코스가 즐비하고 ㅠㅠ ai는 모두우, 아선재 추천해줬는데 삼성역 인근 현업 계신분들 경험을 빌려 도움 청해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내일모레글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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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점인데
계약연장 안되는 데에는 사람 인성문제든, 실적문제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싶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잘해줬을까 후회되는 날이네요
fvgegdh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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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카톡 프사에 회사 여직원이 같이 찍혔는데..
남자친구의 인간관계에 대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는지 어려워서 조언을 구합니다. 남자친구는 회사 사람들이랑 친한데요. 특히 같은 팀 동료 두명(남1, 여1)과 굉장히 친합니다. 셋이서 점심도 매일 같이 먹고, 퇴근 후에는 같이 헬스장도 다녀요. 운동 끝나고 셋이서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들어가는 것도 저는 다 이해해줬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정말 이성적인 감정 1도 없고, 그냥 동료일 뿐이라고 했거든요. 저도 쪼잔해 보이기 싫어서 운동 열심히 해,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 하고 쿨한 척 했습니다. 사회생활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근데 오늘 남자친구 카톡 프사가 바뀌었어요. 그걸 보고 제가 폭발해버렸습니다. 벚꽃을 배경으로 아래에서 위로 남자친구를 찍어준 구도예요. 그런데 남자친구 얼굴 옆으로 브이를 하고 있는 손 하나가 같이 찍혀 있더라고요. 누가 봐도 여자 손이었어요. 너무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다른 여자 손이 나온 사진을 굳이 프사로 해야겠냐고요. 남자친구는 벚꽃 핀 줄 모르고 산책하다가 벚꽃 보고 너무 반가워서 셋이서 사진 찍고 놀다가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올린 거다. 사진 찍어준 여직원은 너도 알다시피 남친도 있고, 나한테 진짜 관심 없다. 나도 관심이 없기 땜에 손 나온 거 별 생각 없었고 그냥 내가 잘 나와서 올린 거다. 이런걸로 피곤하게 하지 마라 라고 말하는데 너무 속상한 거예요. 미안하다 니가 그렇게 신경 쓸 줄 몰랐다 한마디만 해줬어도 넘어갔을텐데 참고 참다가 겨우 한마디 한 걸 가지고 피곤하게 하지 말라니ㅠ 지금까지 다 참아줬던 게 잘못이었을까요? 저는 남사친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남자친구 여자친구 있는 사람들끼리 이러는 게 진짜 안이상한걸까요? 친구들한테 말하면 이런저런 소설 쓸까봐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 써봐요..
구란미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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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절 무시?하는 후임들
새로운 팀원들이 친해지고 허울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나이차이는 저보다 아래 2살 정도로 얼마 차이 안납니다. 저도 대리고 그들고 갓 대리이거나 사원이고요. 회사에서 원래 회의할 때면 막내들이 노트북을 가져와서 설치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회의 들어가기 전에 제가 노트북(회의에 띄울 자료 + 피드백 적기용)을 챙기니 “아 대리님이 챙기니까 챙기지 말자”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처음엔 대신 노트북 들어주겠다 ~ 하며 장난치길래 아 그럴 수 있나 했는데 오늘 회의도 똑같더라고요 ; 제가 업무하다가 회의실 갈 채비를 좀 늦게 했는데, 둘 다 저보다 일찍 일어났으면서 자연스럽게 노트북을 안 챙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야, 노트북 아무도 안 챙겼어요?”라고 하니까 그제야 한 명이 “아, 제가 챙길게요!” 하길래 됐어요 내가 챙길게요~ 했는데 너무 짜증이 나요 계속 사실 노트북을 꼭 누가 들어야 하느냐 자체보다, 제가 편하게 대해주니까 좀 만만하게 보는 건가 싶은 기분이 들어서 더 불쾌했던 것 같아요. 선을 좀 그어야 하는건지 어째야하는건지 .. 맘의 여유가 없을 시기라 더 화가 나네요
기린78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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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혀좀 내밀지 마세요!!
팀장님 특유의 버릇이 있어요. 볼때마다 짜증나요 누가 뒤에서 갑자기 부르거나 본인이 실수해서 깜짝놀랄때마다 혀를 냅다 내밀어요 오늘도 제가 결재받으려고 서류 들고 가서 팀장님 부르니까 혼자 놀라가지고 어이쿠! 하면서 혀를 한 5cm는 내밉니다 왜 맨날 혀 내미는거예요? 물어보니까 나이든 사람들은 다 그런대요... 남의 분홍색 혀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요 근데 나이들어서 그렇다니까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가끔 회의할 때도 집중하면 혀를 살짝 내밀고 있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킹받아서 회의 내용 하나도 안들어와요 40대 아저씨의 햇바닥 팀원들한테도 전염이 되는지 여자 대리님도 이제 깜짝 놀랄때마다 햇바닥을 내밀어요 환장하겠어요..
texjk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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