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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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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버지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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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사이트 신규회원모집 어떤 마케팅이 좋을까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4대 오픈마켓 쇼핑몰들의 매출이 조금씩 떨어지는걸 느껴 이제 자사 사이트로 회원을 모집해 자사 쇼핑몰의 몸집 키우는데 집중을 하려합니다. 자사 쇼핑몰을 키우는데 가장 크게 효율을 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에 어떤게 있을까요? 추가로 카카오플러스 친구수도 증대시키는 마케팅 방안이 있으면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카테고리는 식품입니다.
포로리야너부리야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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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비 지급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직원들이 야근한적 없지만 야근을 하게된다면 야근비 지급해야 하는데 어떤식으로 운영할지 구상중입니다 제가 그동안 다녔던 직장을 보면 직원들이 야근비 지급 전 후로 태도가 너무 달랐습니다 야근비가 없을때는 어떻게든 근무시간안에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야근비 지급한다고 하자 컴터로 기사보고 딴짓하고 일처리가 너무 더뎌져서 팀작업 할 때 아래직급 입장에선 칼퇴도 못하고 같이 야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야근비 지급한다는 이유로 직원들이 일처리가 느려지지 않게 하려면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밑장빼기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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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휴직 고민 중입니다
제가 아는 한 또한 물어본 결과 지역 내 통신 업계 종사하는 분들 중에서 특히 남자분들 중에서 육아 휴직을 시작한 사람도 없고 한사람도 없다네요 아이가 한달 아님 두달에 한번씩 입원하고 연달아 수족구에 리노바이러스에.. 어린이집 방학기간 동안 집에만 있거나 입원해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내와 아이 입원 중이라 홀로 집에 있는 것도 너무 이건 아니다 싶구요 교대하다 못해 아예 하룻밤 병원에서 아이 케어해주기도 합니다 육아휴직을 준비하고 싶은데요 과연 성공할까요
가느다란물방울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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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분야 전직을 해야할까요?
1군건설사 시공파트, 메이저대행사 영업 및 현장관리, 시행사관리등 나름 분양, 시행파트에 경력은 있는대 막상 시행 및 개발쪽에 이직을 하려하니 어려움이 있네요. 현재, 분양쪽에 있는대 그냥 있는게 나을까요? 아님 연봉을 낮추더라도 시행쪽으로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디벨러버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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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개월전에 이력서를 넣었던 화사 사람한테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 가기전에 제가 이력서를 냈던 회사 근무자 한테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력서를 냈던 회사 해외영업에서 갑작스레 결원이 생겨서 사람을 뽑는다고 하더군요 통화한 사람은 채용권한은 없는 사람이고 가끔 연락만 하고 살던 사람입니다. 고맙긴 했지만 제가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중이라고 했습니다. 2년에서 3년 후에 다시 넣어보겠다고 하고 인사를 하고 끊었습니다. 이런 경우 급하니까 아무나 뽑으려고 한다고 봐야겠죠?
멧돌손잡이없다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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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업무 중 VAS 협의가 어떤 뜻인가요?
네이버에 검색하니 의학용어로 돼있고 업무용어로 따로 정보가 없는데 VAS 협의가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직무는 물류 담당자입니다.
naruto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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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투자금융부 어떤가요
pi관련 지분투자 메자닌, 대체투자 등의 업무를 하는 곳인데, 어떤 하우스인가요? 워라밸 커리어 등 측면에서 궁금합니다
닉넴은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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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님, 직장 상사의 눈치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외국계 기업이구요, 본사는 해외에 한국은 지사형태입니다. 저는 지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사 대표님은 따로 계십니다. 얼마 전, CEO 분께서 저보고 해외팀과 같이 해외 컨퍼런스 다녀오라고 최근에 고생했는데 휴가도 못 가지 않았냐며 Operation 담당이신 분(이 분이 제 직급 상사로 분류되어 있는 상태)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Operation 담당자분은 저희 지사 자금 운영 관리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는 해외팀과 같이 일하지만 그들을 실제로 본 적도 없어서 CEO분은 겹치는 일이 많으니까 컨퍼런스라도 이 기회에 같이 참여해보라고 하시는데, Operation 담당이신 분은 컨퍼런스 참여가 회사 재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선에서 처리하라는 눈치를 주시길래 알겠다고, 말씀대로 컨퍼런스 기간에 일정이 있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지만 내심 찝찝합니다. 저도 회사 재정이 그리 넉넉치 않다는 걸 알고 있기에 거짓말로 CEO분께 말씀드리려고 했지만, 그것 또한 저로서는 용납하기 힘듭니다. 제가 만일 사실대로 CEO분께 말씀드린다면 그 분은 가라고 하실 겁니다. 얼마 전에 안 가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다녀오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주시더라구요. 이 사실 또한 Operation 담당님께 말씀드렸지만 일정이 있다고 말씀드리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가적인 정보로 저는 CEO 분, 해외팀과의 업무가 잦은 상태이며 CEO분을 지사 내의 다른 분들은 대하기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나마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2오2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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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부하들 사이에서 누구줄을 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 다니는 직원입니다 임기제로 2년 계약에 연장가능합니다. 저희기관 대표는 3년임기에 2년 남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힘은 아직 절정기에 대표가 주도해서 만든 자리에 제가 뽑혀서 은연중 대표 사람이라는 인식있습니다. 대표는 부하들과 사이안좋습니다. 부하들은 정규직이라 전형적인 공무원 마인드로 대표를 대합니다. 대표도 그걸 알아서 권력을 무섭게휘둘려 부하들은 꼼짝못합니다. 그저 나가기만 기다립니다. 어느날 대표는 저를 불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부하들이 허위보고로 자신의 눈귀를 막는다며 저보고 부하들에게 비밀로 해서 따로 보고서를 가져오랍니다. 물론 보고서의 목적은 부하들의 논리를 격파하면서 대표의 논리 강화용입니다. 저는 정말 난감합니다. 여기서 더 있을려면 동료들과 관계도 무시못하는데 대표가 저런 오더를 내리면 뭐가 어떻든 척지는 겁니다. 그렇다고 대표말 무시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남은 2년 계약은 대표 결재니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료들에게는 당연 말못할 일이면서 안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어휴
예술인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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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지 않게 자기 자랑하는 법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죠, 일단 일을 잘해야 할 겁니다. 일을 잘 하지도 않는데 승진하는 사람도 있긴 있겠지만요, 윗선에 끈이 있다거나, 아버지가 회장님이라거나...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승진도 빨리 하고 커리어상 좋은 코스를 밟기 마련인데요, 일을 잘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가 성과를 낸 부분을 잘 포장해서 널리 알리는 일입니다. 이른바 ‘자기 자랑’이죠.💬 오늘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자기 자랑을 잘 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1. 요청을 받았을 때 말하라 일단 기본적으로는 겸손해야 합니다. 뻔뻔하거나 입만 열면 자기 자랑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누군가 나의 장점이나 성과를 묻는다면 그 때는 기꺼이 대답을 해줘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았을 때 내가 이룬 성취를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럴 때는 대답을 안했을 때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묻는데 왜 대답을 안해? 라든가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부를 수 있다는 거죠. ✔2. 다른 사람이 말하면 이야기하라 사람은 상대방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놓는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솔직해진 만큼 나도 솔직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쉽죠. 따라서 상대방이 자기 자랑을 할 때 그것에 대응해 내 자랑을 하면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내 성과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면접 등 자기 홍보를 하라고 마련된 자리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공담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면접관들은 자신의 강점과 경험, 업적을 충분히 설명한 구직자가 별로 자랑을 늘어놓지 않는 구직자보다 업무에 더 적합하고 회사가 눈여겨 볼만 하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3. 중개인을 찾아라 운동선수나 배우 등이 홍보 담당자 또는 에이전트를 별도로 두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중개인이 덜 이기적이고 더 객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 지어 중개인이 바로 그 사람에게 고용된 상태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우리도 동료나 상사를 중개인으로 쓰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하지 않고 남을 통해 이야기가 퍼지도록 하는 전략이죠.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기꺼이 칭찬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4. 균형을 유지하라 성공만 논하기보다는 실패나 허점을 살짝 곁들이는 편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특히 직책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객관적인 성과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솔직하다’ ‘진솔하다’ 등의 평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과를 소개했을 때 불러일으킬 수 있는 ‘뻔뻔하다’ ‘거만하다’ 등의 반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사소한 약점을 드러낼 때 직원들의 신뢰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 사실 우리는 대놓고 자기 자랑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문화를 갖고 있죠. 어떤 성과를 냈더라도 나서서 홍보하는 것에 인색하기도 합니다. HBR에서 소개해드리는 ‘자랑을 하되 거만해 보이지 않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6_1/article_no/1713/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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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었어요..
사무실에 저를 잘 이해해주고 잘 봐주는 친구가 있어요.. 우연히 들었는데 저희 팀장땜에 제가 그만둘까봐 그 친구가 걱정을 하고 있다네요… 팀장이 저의 뒷담화를 많이 까나봐요.. 원래 저도 좋아하지 않는 팀장이긴 한데…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전부터 그분땜에 그만둘까 고민 많이 했다가 마음 잡고 잘 다니고 있는데 다시 고민이 되네요… 물론..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수 없고 모든 부분을 이해해달라는거 아니지만… 맞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다는거 저도 알기에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게 지속되니까 참 지치네요.. 이직도 잘 안되는 업종이라 버티고는 있는데… 버티는 것만이 답이 아닌것도 아는데… 대화도 힘든 분이라… 어찌해야할지… 답이 없네요…
알려줘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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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인데 금융치료가 안되면 끝난 건가요
제목 곧 내용.. 입니다 계약기간 연장하면서 월급을 올려받았는데 연장이후 하는 업무량이.. 많아요 스트레스 해소는 그때그때 해주면 되고 괜찮은데 자취 유지비용 자체가 많이 들어서 월급을 올려받아도…… 어차피 다 나갈 돈인데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쁘지가 않아요 뿌듯하지도 않아요 내가 이런 고생을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구나 하는 뿌듯함이 없는데…………… 요거 괜찮은가요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해주세욤
스래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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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SQL 쓰세요?
일반 사무직도 회사에서 SQL을 쓰는 경우가 있나요? 어떤 용도로 쓰시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는 쓰는 사람들 전혀 없는데, 배워서 활용하면 편한가 해서요. 궁금합니다~!
히트리프레시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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