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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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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리멤버 글 보여줬습니다.
베스트글 갔던 사람입니다. 돌 안 된 아기 데리고 시댁에 명절쇠러 내려가서 용돈만 드렸다가 선물 안 챙겨왔다고 예의 없다고 한소리 들었다는 글이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는데 후기 가져왔어요. 주작이라는 댓글도 있었는데 찐 100% 실화구요, 사실 남편이 그 자리에서 '애기 데리고 오는게 선물이지 왜 선물을 또 바라냐, 장모님 댁은 아기 있으니까 움직이는거 힘들겠다면서 우리 집으로 오신다'고 어머님께 바로 반박했어요 ㅎㅎ... 이제 와서 남편 편들려고 얘기하는건 아니구요, 남편이 결혼 얘기 오갈때부터 중간역할을 진~~짜 못했어서 친정에서 결혼 반대할 정도였고.. 제가 좋아서 지금까지 끌어안고 사는건데, 저번에는 너무 속상하고 서운해서 글 올려봤어요!! 남편한테 댓글 다 보여줘서 정독 했고 이제부터 명절에 자기가 알아서 선물 챙기겠다고 했어요! 덕분에 저도 기분도 풀리고 현명한 댓글들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얻었어요 결혼생활 하다보면 시댁에서 듣는 말에 서운할때도 있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할때 답답하기도 하지만 서운한걸 빨리 털어버리고 잊는게 저한테 이득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모니제이님, ㅇㅎ웋님 댓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따끔하게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p.s.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https://link.rmbr.in/53y5246
구멍조끼
금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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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커피챗
현직자 분들께 커피챗 하고싶은데 리멤버 커넥트로 하시는분도 있으신가요?
dbfla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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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똥이라고 합니다.
김개똥이라고 합니다. 는 틀린 표현입니다. 제발 ~~~라고 합니다. 라는 표현 좀 쓰지 마세요. 김개똥 입니다. 가 맞습니다. 다들 왜 그러죠?
해리포장마차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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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밀어 미칠것 같아서
인성 쓰레기 대표 고통 받는 직원들... 매일 저주하며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아닌것 같아 내일은 진짜 말해야 같습니다. 니 똥물 더는 받기 싫다고 그리고 이 바닥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날벼락4444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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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은 건장한 30살 남자입니다. 오늘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밤 10시쯤 다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본인이 xx사원의 어머니인데, 회식이 끝났을 시간인데도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척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어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신입에게 물어봐서 비상연락망처럼 가지고 있었다며,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는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입은 택시에서 잠이 들어 부모님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일단락되었습니다. 신입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따로 문자를 보내주었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가 걱정될 수 있겠으나 다 큰 성인의 직장 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는 이 상황을 상사로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묵인해 줘야 하는 건지요... 게다가 제 개인 연락처로 이런 연락을 직접 받으니 학교 담임 선생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팀장의 영역에 포함되는 건가 싶어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이 부분을 내일 출근해서 신입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난처하기도 하고요... 제가 요즘 신입사원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낯설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님 제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한줄일기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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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5년차 신입 가능?
경력 5년차인데 일 일찍 시작해서 아직 대기업 공채신입으로 넣기엔 충분한 나이입니다(대학은 서성한 라인) 가고싶은 회사가 경력으론 절대 못 붙을 거 같고 신입으로 넣고 싶은데 오히려 경력 많아서 매력도가 떨어질거 같더라구요 (신입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해당 회사가 경력을 제 직무는 최소 8년차 이상 뽑더라구요 대기업 공채 신입 경력 거르는 연차가 어느정도인가요? 인사 담당자님들 조언해주세요 ㅜ
위위쉬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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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복기한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력직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면접이라... 뭔가 기억이 계속 찜찜하게 남아있고... 계속 생각이 나고... 해서 혼자 맥주 먹고있다가 이럴거면 복기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기억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작성 목적은... 딱히없습니다... ㅎㅎ 혹시 몰라서 대충 아래와 같이 모자이크 합니다. 본인 : 마시멜로 전공 본인 회사 : 두쫀쿠 반제품 제조 지원 직무 : 두쫀쿠 레시피 설계 지원 회사 : 두쫀쿠 완제품 제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먼저 시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회사) 재직 중인 ㅇㅇ살 ㅇㅇㅇ입니다. ... - 자기소개를 경력 중심으로 풀어서 얘기해주세요... 네. 마시멜로 분야에서 5년동안 경력을 쌓아왔고, (현회사) 에서 두쫀쿠 제조에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두쫀쿠1 개발 및 양산 구축하였으며, 두쫀쿠2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쫀쿠3 개발 업무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경력사항에 두쫀쿠6 개발을 써주셨는데 업무 기여도가 어느 정도이냐 두쫀쿠6 샘플 제작 및 제작에 필요한 조리기구 모델링을 진행했다. 두쫀쿠6 시험 및 최종보고서 초안 작성에도 참여하였다 - 두쫀쿠6 사업의 타겟 제품에 대해 아느냐 (대충 모자이크 하기 어려운 기술내용) - 자기소개서에 쿠키 레시피에 대한 얘기를 써주셨다. 정확히 쿠키 레시피에 대해 어떠한 이해도를 갖고 있는가 쿠키 레시피를 직접 쓰진 않았지만, 레시피를 보고 충분히 구현 가능한 레시피인지, 수정한다면 어떻게 수정할 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제조할 지, 레시피에 명기된 스펙을 어떻게 만족시킬지 검토 위주의 업무를 진행했다. - 정확히 두쫀쿠 관련 업무 범위가 궁금하다 두쫀쿠 원가 계산, 원소재 수급, 사업 기획, 제조 기술, 품질 검증, 시험, 납품까지 전과정에 대해 참여했다. - 그 중에서 생산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두쫀쿠 제조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는 무엇인가 (ㅇㅇㅇ변수) 다. 두쫀쿠1 할 당시에 불량 로트가 연속으로 난 적이 있다. - 어떻게 극복하였나. 워낙 치명적인 결함이라 전량 폐기하였다. 현장에 이러저러한 협조를 요청하였고, 이후론 동일 불량에 대해 발생하지 않았으며 위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있다. - 두쫀쿠 품질 관련 업무도 참여를 많이 하셨다. 두쫀쿠 품질에서 뭐가 가장 중요하냐. 두쫀쿠 품질에선 (ㅁㅁㅁ 현상) 을 주의하여야 한다. (ㅁㅁㅁ 현상)을 방지하지 않으면 000 시험에서 xxx 치명 결함이 나온다고, 실제로 그런 현상을 보진 못했지만 한국두쫀쿠협회 머시깽이한테 전달받은 내용이 있다. - xxx 결함을 000 시험에서 판별하나요? 000 시험의 의미가 뭔가요? 앗 아앗 - 아 아앗 000 시험은 두쫀쿠 마시멜로의 쫀득함 성능을 판별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 (뭔가 기억이 잘 안남.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크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음) 네 그래서 (다른 시험)에서 xxx 결함 검사를 하고있다 - 두쫀쿠 품질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느냐 너무 많은 것들이 생각난다. 잠시만 괜찮으신가. - 괜찮다 ... 작업자의 숙련도다. 두쫀쿠 연구자로써 이런 답변이 적절할 지 모르겠다. 그러나 똑같은 레시피임에도 작업자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 레시피 작성 업무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진행하느냐. 메인메뉴 레시피 초안을 내가 작성하진 않으나, 수정, 해석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 레시피는 이렇게 하면 현장에 적용을 할 수 없으니 수정이 필요하다 수준의 코멘트는 가능하다. - 그럼 두쫀쿠 배합은 본인이 설계하는가 두쫀쿠 배합의 경우는 내 사수가 직접 초안을 만든다. 그러나 수정은 내가 진행하며, 배합에 필요한 다른 조리기구 같은 경우엔 내가 설계한다. - 본인 레시피 작성 수준이 어느정도 라고 생각하느냐 두쫀쿠 배합을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 상급이라고 하면 나는 중급 정도라고 생각한다. - 그럼 두쫀쿠 제작 현장에선 바로 이슈 대응 가능한 수준이냐. 그렇다. 예시로 저번주에 이러저러한 이슈가 있었다. 그래서 이러케저러케 해서 해결을 했다. - 주변 동료들은 지원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통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 얘기한다. 하나에 꽂히면 주말이든 야근이든 뭐든 찾아내서 방법을 찾아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ㅇㅇㅇㅇ했다. 그래서 단점으로 하나에 꽂히면 거기에 매몰된 경우가 있는데, 최근엔 그걸 지양하려고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 지원 동기가 어떻게 되느냐 마시멜로라는 소재 경력을 두쫀쿠라는 제품 경력으로 확장하고 싶다. 두번째로는, 내가만든 두쫀쿠 시연식때 개인적으로 큰 감동을 느꼈다. 그런 감동이 있는 삶이라면 좀 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기대감이 있다. - 학점이 낮다. 개인적으로도 참 아쉬운 부분이다. 당시 교육봉사, 학생회, 동아리 활동 등이 더 재밌었고 학업에 신경을 쓰지 못한 점이 지금도 아쉽다. 그래서 직장생활 시작하곤 좀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 그럼 지금 대전 사는거냐 아니다 우리 회사 대전에 없다. 대전에는 그냥 사무실만 있고 본사는 ㅇㅇㅇ다. - 두쫀쿠 시연식때 두쫀쿠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셨다. 두쫀쿠에 대해 얼만큼 알고있냐. 두쫀쿠학회 자료를 자주 보고있다. (대충 거기서 공부한 내용 1분정도 주절주절 한거같음) - 마지막으로 질문이나 하고싶은 말이 있느냐. 면접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앞서가는 얘기일 수 있지만... 경력직을 뽑으면 어느 정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계신 것이 있을 것인데 그것이 궁금하다. - 실무 팀장 : (JD 읽기) - 실무 차석(추정) : 나중에 그때가서 기회가 되면 상세히 말씀드리겠다. 감사합니다. - 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 나가면 될까요. (화상면접임) - 네 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흑마이깟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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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못하는 팀장
결정을 못내리는 팀장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자료를 만들어주면 심해까지 파고 들고 결정 사항은 얼버무리고 넘어가요 원하는건 있지만 정확한 지시는 없습니다 결정이 안됐는데 일정은 계속 쪼아요 선배님들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경험담이 공유해주세요
ㄱㄱㄴㄷ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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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도움이 필요해요] 회사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제 성격의 치명적 단점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장 어렵고 힘든 점을 조리있게 평소 못 털어놓습니다. 말해봤자 이미 안될거라는 판단을 먼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얼마전 회사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명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저는 팀장이라 팀원들 의견은 제가 먼저 볼 수 있었죠. 팀원들의 진솔한 의견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되었고,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고 싶은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 상태는 팀원들처럼 회사에 진솔할 수가 없네요 ㅎㅎ 작년까지 너무 부정적이고 회의감 연속의 상태로 꾸역 꾸역 버티며 훗날 성공적 이직과 퇴사의 마음을 크게 키워온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이곳에서 '특정 업무'에 과연 발전적일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솔직하게 따로 말씀드리는게 맞을지 제대로 숨기고 기간을 확실히 정해(이미 내년 초가 정해둔 최대치...) 이직에 도움될 성과를 이루며 이직에 힘쓰고 그쪽에 집중하는게 맞을지 다른 팀장들은 이것 저것 말만 잘하는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내이름ㅇㄷㄴ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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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기준 고민
안녕하세요 혹시 이직을 해보신 분들께서 계시다면, 다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결정하셨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기업 3년차이고 고민되는 지점은 1. 업무가 물경력이고 의미가 안 느껴짐 (개인 전문성과 1도 관련 없음, 이직 불가) 2. 영업이익 악화중 (10~20년 뒤에 짤리면?) 입니다. 현회사에서 나머지 부분은 그냥저냥 이지만 이렇게 하루하루가 그냥 삭제되듯이 살고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커리어적인 목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였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운용역이면 몇퍼센트 수익을 내자 이런 생각이 있었을텐데, 현 회사는 순환직무에 사무업무여서 그런지 아무런 목표가 안 생기네요 특히 위로 올라갈수록 네트워킹과 리더쉽이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은 그런 성향과 안 맞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불안함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삭제가 되면서 아무런 능력도 없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 그리고 나중에 혹시라도 육아를 하게 되면 커리어와 병행할 수 있을까 그러다 못 버텼을 때 구조조정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래서 직무가 더 재밌고 전문성 있어 보이는 곳으로 지원하거나 비교적 탄탄한 업계 1위인 회사로 옮기거나, 산업 안정성이 더 좋은 곳으로의 중고신입 이직을 생각해보았고 다만 현 회사가 싫은 건 아니라 아예 공기업처럼 완전히 다른 성격인 경우에만 이직을 추천하실지.. 이직의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관련하여 여쭙고 싶었습니다.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제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좋겠지만, 요즘 시장상황이 녹록치 않다보니 이런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해소가 될지 스스로도 정리가 잘 안되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현 회사는 안락함에 안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가끔 정신 차려보면 끓는 물의 개구리 같은 느낌입니다. 혹시 이직 커리어 관련해 더 자세히 조언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시면 사례라도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28fldk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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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4일 (남긴) 일기
오늘은 일기가 좀 늦었네요... 어제와 거의 같은 느낌(마지못해 끌려가는 느낌)으로.. 전철에 몸을 실었는데..어제보다 전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 아침부터 전철에서 에너지 소비 과다....ㅜㅜ 사무실 도착해서 바로 일하고 점심 먹고 외근 가려 했는데, 갑자기 미팅 잡혔던 고객이 내일로 미팅 미루자고... 처음에는 좀 짜증이 났으나 어차피84일 후면 못 볼 분들이라 사정 모두 이해하고 친절하게 응대.. 신기한게 퇴사 날자를 머릿속에 생각하니 모든 고객분들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르니... 오늘따라 사무실에 매니저들이 출근을 많이 했는데 그들의 얼굴을 보니 모두 숫자와 이슈에 지친모습이 역력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회사에서 그 댓가만큼 받는 것이 있으니.. 답답한 사무실에서 조금 일찍 나와 집에 와서 재택으로 일 마무리 하고 와이프가 끓인 김치찌게로 저녁밥을 간단히 챙겨먹고 3일만에 만보걷기 운동 + 계단오르기...오늘은 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몸이 더 개운함.. 머릿속도 많이 가벼워졌고.. 샤워 후 핸드폰을 보니 리멤버에 내가 쓴 일기에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 것에 신기신기... ---> 참고로 제가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퇴사관련 글을 쓰는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그냥 퇴사 전 제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면서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퇴사 후 뭐 할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퇴사하고 무엇을 할건지 계획은 당연히 있습니다. 단 이직은 아닙니다.. 더이상 직장생활이 아닌 다른 일을 해 보고자 합니다. 다행히 요즘 제가 일해보려는 쪽으로 아는 지인분들 연락을 하고 있고, 여러 협회나 커뮤니티등을 찾아 다니며 제가 가진 열정과 재능, 에너지를 보여주면 좀 더 빨리 소프트 랜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실전에 뛰어들지 않아서 저도 그냥 그렇게 되었으면 바램을 섞어서..^^..) 이부분은 나중에 퇴사 후 알려드릴게요!!! ^^..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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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부동산 시장 거래 상황
지금 부동산 거래 상황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공유드리겠습니다. 먼저 활용하는 지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접수 건수 입니다. 현재 서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실거래 거래량만으로는 시장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기 전 단계인 ‘허가 접수 건수’를 보면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최근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서울의 3월 접수 건수는 1월 대비 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보면 강동구, 노원구, 성북구, 양천구, 중랑구, 도봉구 등에서 지난주 대비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시장에서는 언론에서 전달되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실제 거래 움직임이 늘어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실 때 참고하길 바랍니다.
부동산부스트
동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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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 구매
자동차부품 구매팀에서 EPC 회사 구매팀으로 이직 준비중인데,,, 서류라도 통과할수있을까요? 업무 관련성이 없어보여서...ㅠㅠ
다정다감다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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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정년퇴직후
60이 넘으니 여기저기 이력서 제출해도 검토자체를 하지 않아요 특히 공사 현장 신호수..안전관리원에 지원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병서기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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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많이 고됩니다.
신생 경영기획의 팀원인데요. 기획출신이라고 자부하시는 상무님이 무쟈게 깐깐합니다...기획은 말빨이라는 말씀을 입버릇처럼 달고 일을 가져오십니다. 문제는 뒷받침 하는 팀이 역량이 안됩니다. [현상황] 1. 과장급의 팀원분들이 전부 나갔어요. 2. 제가 시니어 역할인데 모든 업무가 집중된 느낌... 3. 문제는 팀장님도 버티지 못하고 곧 나갈거 같습니다.... [사례] feasibility 를 하는데.. 초기컨셉만 주고 시작합니다... 데이터를 모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보고후 여러 임원분들이 입을 대기 시작합니다.. 상무님이 로직을 바꿉니다.... 그럼 또 데이터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나 데이터는 엉망 or; 부실해집니다.... 손발이 어지러워지며.. 실수가 나옵니다... 혼납니다..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이런 일의 무한반복입니다... 흑흑... 답인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갈아 넣을 자신이 없어지네요...
토끼야토해
억대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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