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직을 해보신 분들께서 계시다면, 다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결정하셨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기업 3년차이고 고민되는 지점은 1. 업무가 물경력이고 의미가 안 느껴짐 (개인 전문성과 1도 관련 없음, 이직 불가) 2. 영업이익 악화중 (10~20년 뒤에 짤리면?) 입니다. 현회사에서 나머지 부분은 그냥저냥 이지만 이렇게 하루하루가 그냥 삭제되듯이 살고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커리어적인 목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였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운용역이면 몇퍼센트 수익을 내자 이런 생각이 있었을텐데, 현 회사는 순환직무에 사무업무여서 그런지 아무런 목표가 안 생기네요 특히 위로 올라갈수록 네트워킹과 리더쉽이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은 그런 성향과 안 맞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불안함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삭제가 되면서 아무런 능력도 없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 그리고 나중에 혹시라도 육아를 하게 되면 커리어와 병행할 수 있을까 그러다 못 버텼을 때 구조조정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래서 직무가 더 재밌고 전문성 있어 보이는 곳으로 지원하거나 비교적 탄탄한 업계 1위인 회사로 옮기거나, 산업 안정성이 더 좋은 곳으로의 중고신입 이직을 생각해보았고 다만 현 회사가 싫은 건 아니라 아예 공기업처럼 완전히 다른 성격인 경우에만 이직을 추천하실지.. 이직의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관련하여 여쭙고 싶었습니다.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제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좋겠지만, 요즘 시장상황이 녹록치 않다보니 이런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해소가 될지 스스로도 정리가 잘 안되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현 회사는 안락함에 안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가끔 정신 차려보면 끓는 물의 개구리 같은 느낌입니다. 혹시 이직 커리어 관련해 더 자세히 조언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시면 사례라도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의 기준 고민
03월 11일 |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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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국밥집첫째아들
억대연봉
03월 12일
커리어적 목표가 없으면 또 다른 불만족감이 찾아와요. 지금은 천천히 내가 무슨 일을 하면 지겨움을 견뎌내면서 할수 있을까? 내가 어떤 사람의 성격인가? 내 성격이 어떤 일이 맞는가?를 고민하셔야해요.
커리어적 목표가 없으면 또 다른 불만족감이 찾아와요. 지금은 천천히 내가 무슨 일을 하면 지겨움을 견뎌내면서 할수 있을까? 내가 어떤 사람의 성격인가? 내 성격이 어떤 일이 맞는가?를 고민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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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3월 21일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 이것저것 커리어를 변경해보기에는 시장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없네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 이것저것 커리어를 변경해보기에는 시장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없네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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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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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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