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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영업직 연봉협상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초기멤버 스타트업IT직군영업에 작년입사하여, 매출 38억 영업이익 3억이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기본급+마진 5프로 책정되어있습니다. 하여 저는 제가한 성과를 보상받기위해 기본급을 4000이상 올리려고하는데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지….워낙 짠사람이라 (운영비,직원들 급여 이런부분을 이익부분에서 매일 계산합니다 이정도가 나간다하면서) IT쪽은 기본급도 그렇게 많이 안준다라는식으로 합니다. 협상을 어떠하게 하면 좋을지 선배분들의 조언좀 구합니다…
타당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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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IT영업직 연봉협상 제안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스타트업 초기멤버 2명 IT직군영업에 작년입사하여, 매출 38억 영업이익 3억 이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기본급+마진 5프로 책정되어있습니다. 하여 저는 제가한 성과를 보상받기위해 기본급을 4000이상 올리려고하는데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지….워낙 짠사람이라 (운영비,직원들 급여 이런부분을 이익부분에서 매일 계산합니다 이정도가 나간다하면서) IT쪽은 기본급도 그렇게 많이 안준다라는식으로 합니다. 협상을 어떠하게 하면 좋을지 선배분들의 조언좀 구합니다…
타당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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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에서 내근직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마음은 편합니다. 직책도 올라갔고 역시 사람은 노는 물에서 놀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품질 이나 인증 관련 자격증 추천 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품질혁신민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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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최종 합격 후 출근 일자 합의 본 후에 다니던 직장에 통보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아님 언제 통보해야하나요?? 이직을 안해봐서 모든게 다 눈치보이고 어렵네요
매그도날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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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방향....
의정부에 소재하고잇는 광고기획 제작 설치하는 업체입니다 그날이 그날갖고 매번하는일이 고정이라 다시한번 다른일에 도전을해보고 싶은데 예전갖이 자신이 없네요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고 이제로 안정적으로 가야할지 다른 일들을 모색해야할지 참으로 길을 찿을수가업네요 제가 욕심일까요.... 2025년이면 만 10년운영하엿네요 무얼해야 삶이 즐겁고 행복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피앤피 디자인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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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업계에서 종합광고대행사
이직이 좀 많았지만 btl 업무 경력으로 더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1년9개월차 주니어입니다 오프라인 보다 여러가지 다루고 싶어 종광사로 가고 싶은데..ㅜㅜ 이직이 가능할까요..? 온라인은 첫 회사에서 블로그,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정도의 경험이 있습니다. 종광사를 간다고 하더라도 온,오프라인 둘 다 다루고싶긴합니다. ㅜㅜ
이미사용중인닉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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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은행 2025년 직원인사발령은 언제 인가요
인사발령이 너무 늦어서 업무추진이 안돼고 있어요 마음도 신숭생숭 국민 신한 하나 농협 궁금합니다
으랏차차72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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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 대표에서 이직 고민
지금 창업한 스타트업 거의 1년차 그 이전에 동일 사업모델로 사업 1년 좀 넘게 했었습니다.. 모빌리티 분야인데 이 분야로 2년차 정도 생각하면 되고, 사업적으로 말고도 이전에 거의 5년 넘게 모빌리티쪽에서 활동하면서 알게 된 회사가 있습니다. 제가 워낙 특이한 케이스라 현재 나이 20살(이번주에 고등학교 졸업) / 사업 6년차고 모빌리티쪽에서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요 - 이전에 여러 활동하면서 알던 회사 대표님이 저를 영입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사실 사업이야 경험이 많아서 제 스스로 판단이 가능한데 취업에 대한 판단이 잘 안서네요 처음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은 최저시급(기본급) +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순익 20% 2년 근속 시 아예 제 프로젝트 자체를 별도 법인으로 주고, 모든 영업이익은 제가 가져가되 본사에 수수료 10%정도만 지급 할 수 있도록 계약 조건이었는데요.. 일단 거절하고 왔습니다. 거절 이유는 1. 사업을 계속 하던 성격이라 권한이 많이 중요한데, 얼마나 줄건지 명확하게 모름 2. 기업 문화가 다름 (그냥 흔한 중소) 3. 아무리 그래도 최저시급 기본급은 좀.. 두가지였고, 그럼에도 회사에 장점이 많아서 3차미팅을 잡아두었습니다. - 지난미팅 때 대충 말씀드리고 온게 1. C레벨과 권한을 보장/계약해달라 2. 월 세후 최소 300이상 보장 + 인센티브 + 스톡옵션 협의 3. 겸업 허용 4. 일부를 제외한 사업 권한을 넘기고, 기업문화 변경, 제가 볼때 너무나 거슬리는 운영 비효율 개선 조건으로 말씀드렸는데 나름 고민해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회사가 경기도인데 서울 사무실도 얻어주겠다고 설득하시는걸 보니 저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니즈는 매우 강하신 것 같습니다. - 현재 상황에서 이 회사로 들어갔을 때 장점이 1. 모빌리티 산업인데 실제 버스를 갖고있는 탄탄한 중소기업 2. 지금 하고있는 스타트업이 1년째 영업이익이 안나서 무급 상태. 솔직히 많이 지침 3. 지금 나이에 C레벨로 취업 성공 시 커리어 향상 기대 4. 협상이 잘되어서 주도적인 권한 가져갈 수 있으면, 오히려 지금 제 스타트업보다 훨씬 좋은 기회 5. 현실적으로는 대학교 5개 원서 모두 불합격해서 어차피 할 것도 없음 6. 근로자이지만 ‘’프로젝트만 잘 하면‘’ 근무시간, 출퇴근시간, 근무위치와 형태 상관XX 이렇게 크게 세가지입니다. 그러나 망설이고 있는 이유는.. 1. 합류 할 수 있거나, 취업 가능한 다른 오퍼가 많음 (그러나 다들 초기스타트업이라 최저시급이거나, 무급노동 예상, 지금도 제 스타트업에서 1년째 무급이라 현타올듯) 2. 현재 취업하는 회사와 제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일치로 정리 필요함. 폐업까진 아니더라도 코파운더가 있는 상황이라 코파운더 지분 매입 후 정리 필요(약 200만원 예상) 3. 다른 사업모델도 있어 도전해보고 싶은데, 같이하거나 지속 할 수 있을지 이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 현재 고민중인 솔루션이 2가지입니다 (아예 미팅을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1. 조금 무리한? 조건을 불러서 수락하면 합류 한 번 불러보고 되면 가고~ 느낌.. 연봉 세전5천 + 스톡옵션 + 겸업허용 등.. 2. 그냥 적당히 협의해서 합류 어차피 슬슬 자금도 떨어져서 돈 벌어야 하니.. 연봉 세전 3천중반 +@ 조건.. 솔직히 경업 기업이긴 하지만 나름 조건도 잘 맞춰줄 것 같고, 회사도 탄탄하고, 사무실도 따로 얻어준다는 등등 너무 괜찮은 오퍼를 줘서 고민되긴 합니다.. 경력에 비해서는 연봉이 좀 낮아보일수는 있어도 나이 생각하면 괜찮아보이기도 하고요. 만약 저같은 상황이 있다면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스타트다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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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6개월 이라는건
이직 준비중 가고싶은 회사에 오퍼가 와서 준비중입니다. 첫 이직이기도 하고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수습기간이 6개월이더라구요.. 보통은 3개월로 알고있는데 왜그런걸까요 괜히 업무내용도 한곳으로 편중된것 같고 내년 하반기 즈음 프로젝트 마무리 기간이라고 봤는데, 혹시 육개월간 일하다가 팽당하진 않을까 걱정이에요..
힘들다아악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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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재직중인데 대기업에서 이직 제안
제목 그대로 입니다. 중견기업에서 재직중이고, 대기업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나이는 이제 만으로 39 되었네요. 직무는 생산 엔지니어링 직무구요. 옮기든, 안 옮기든 장단점이 있는데. 일단 stay 하는 경우 장점 : 워라벨 좋음. 업무 평가 아주 좋음. 매출 전망 당분간 향후 5년간은 아주 좋음. 안정적 정년 가능 단점 : 쇠퇴하는 지방 도시에 소재하고 있음 (경남권) 회사 구성원들의 나이가 높은편. 5년후 성장 하락세 거의 확정 사모펀드가 주인이며 인원 300정도의 규모로 경영진의 불안함 대기업으로 이직한 경우 장점 연봉은 2천정도 , 원징은 5천정도 상승 예정 지방 도시긴 하나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소재 (중부권) 조직이 젊어서 역동적일것으로 예상 향후 사업 전망밝음 단점 치열한 경쟁 예상 / 워라벨 하락 가족과 떨어져 1~3년 주말부부 필수. 아이들이 많이 어려 한창 손이 많이 갈때. 대충 이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이직을 해 보신 분들은 의견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커리어 플랜을 생각하면 옮기는게 당연하나, 전혀 연고도 없는 지방으로 이동하는 터라 고민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이점은 상당하나,쌍둥이 아이들이 정말 한창 손이많이 갈때라 와이프에게 미안한 감정이 큽니다. 주변에 이직을 여러번 해 보신 분께 여쭤 보니, 저의 현 회사에서의 입지가 꽤나 탄탄한지라 돈이 궁하지 않으면 굳이 옮길 필요가 있나? 라는 의견도 꽤 있습니다. 이떤 선택이 훗날에 후회를 덜하게 될까요? =============================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다들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첨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상황을 조금만 더 추가 드리자면 아내와는 맞벌이 중입니다. 교육직 공무원 입니다. 그리고 현 회사는 입사시에는 대기업 계열사였으나 모기업이 경영난을 겪어 분사되어 사모펀드로 매각 되었습니다. 조만간 재 매각되겠죠. 따라서 대기업의 생리와 어떤 경쟁 환경인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정년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와, 5년후 정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현재 국제정세와 밀접하게 관련있는 사업군이라는 정도는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그랬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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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것은 **이다
정답부터 찍고 갑니다 로봇이다 자 앞으로 우리의 삶을 가장 바꿀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로봇입니다
경영철학회색지대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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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불화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상사와의 관계로 고민입니다.. 첫 출근한 바로 다음날부터 피드백을 시작으로 1-2개월 동안 매주 피드백을 받고 있는대요 피드백을 강하게 하시는 편이다 보니 너무 기가 죽고 사기가 떨어집니다.. 경력직 이직하긴 하지만 회사에 적응도 하기전에 매주 피드백을 들으니 지치네요
두잇어게인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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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중에 받고 싶은 교육이 있다면?
제가 회사 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신입사원부터 리더까지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무교육이나 안전, 소통, 공감, 직장내성희롱교육 등 다양한 내용이 있지만, 이번에 기획하고자 하는 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과를 위해 회사 생활 중 회사가 제공하면 참 좋겠다라는 교육이 있으면 어떤게 있을까요? 직종에 상관없이 이런 교육은 삶에 도움도 되고 회사 생활 중에 회사 성과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직종, 교육 영역 상관 없이 직장 선후배님들 의견들 있으시면 최대한 참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admin2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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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업하거나 취업하려면 자본 없이는 불가할까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소소한 사업을 하고 있는, 20살일 때부터 한부모를 부양하는 96년생 외아들입니다. 저는 토종한국인이고 어려서부터 집안이 유복하지는 못하여 교환학생조차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노 중고등학생 때부터 미국생활에 로망이 있기도 했고, 미국 특정 주에서 일하고 있는 친한 중학교동창들도 몇명 있어서 저도 해당 주에서 일하고 싶은데요. (저와 달리 이 친구들은 집안이 매우 유복하고, 미국고등학교를 거쳐 탑티어미국학부 STEM 졸업하고 OPT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기 전부터 사업을 시작하다 바빠지니 사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대학은 1학년 1학기 도중 자퇴하였습니다. (나름 준수한 인서울 자연대이기는 하였으나 수능을 다시 치든 미국대학을 가든 더 좋은 공대(설카•연고한)을 갈 수 있다는 자만심에 기인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F-1 학생비자를 알아보니 미국대학이라는 게 1년에 학비만 수천만원인 돈먹는하마더군요. 어지간한 탑티어 학교면 비영주권 국제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지도 않는 거 같고요. (만약 학생신분부터 시작한다면 한국에서 학사•석사 모두 마치고 풀펀딩되는 박사를 지원해야겠다 싶지만, 이는 일단 한국 학사부터 입학 후 졸업까지 하고나서야 겨우 고려할 수 있는 사안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업 비자를 알아보니 E-2 사업비자는 비이민비자 주제?에 저에게는 엄청난 액수의 투자금을 요구하더군요.. 운영하는 사업이 (1인)법인사업이기는 하여도, 매출액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 시장의 규모가 크다보니 기존 방식으로도 좀 더 큰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일단 당장은 힘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 목표는 한국에서 사업을 잘 키워 자본을 잘 모으고, 사업이 안정된다면 수능도 준비하여 비록 30대부터지만 한국학부(되도록 서울대•카이스트) 진학하여 천천히 미국유학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루라도 빨리 무자본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할 방법이 있다면 불법제외 어떤 궂은 길이라도 헤쳐나갈 의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조언을 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짧게라도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보니 글이 두서없네요.. 작은 폰으로 작성한 것이니 양해해주시면 역시 감사하겠습니다.)
닉네임닉네임닉네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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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캠프 제로제이스에서 수강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데이터분석 과정 수강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꽤 비싸네요... 수강 후기를 찾아보면 죄다 광고인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오이도행열차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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